스레딕

타이타닉

트랜스포머

말모이

인터스텔라랑 라라랜드! 영화 보는 눈을 엄청 넓혀줬어

세븐

타이타닉 하울의 움직이는 성

논스톱 귀를 기울이면

레지던트 이블 컨저링 지브리 스튜디오 영화들

인생은 아름다워

더 보이1, 2 (아니 내가 살다살다 인형한테 크게 치임.. mi쳤나봐)

여러 의미로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나도 타이타닉 최근에 다시봤는데 미치겠어 여운 개쩔어

인셉션 인터스텔라

>>14 야 너 뭐야 나랑 똑같네 이거 두개 쓰러 온건데 나도 인셉션, 인터스텔라 !

코코, 불한당, 라라랜드 셋 다 최소 5번 봤다...ㅠㅠㅠㅠ

코코 겨울왕국 주토피아 너무 좋아ㅠㅜㅜ

빅 피쉬 싱스트리트

아바타

인셉션,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러브라이브 잘 만들었거나 그런 건 아니라 그냥 그런 쪽 문화를 전혀 몰랐어서 충격적이었음...ㅋㅋㅋㅋㅋ

킹스맨...!

태극기 휘날리며

너의 이름은 나의 소녀시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너와 100번째 사랑

페어런트 트랩

다크나이트

타이타닉이지

모어 댄 블루

타이타닉,인터스텔라 타이타닉은 몇번봐도 안질려... 지금 어느정도 대사가 기억나 ㅋㅋㅋㅋㅋㅋㅋ 타이타닉은 진짜 명작....

제발 모어 댄 블루 봐줘ㅠㅠㅠ 남주랑 여주 서로 좋아하는데 남주가 곧 죽어서 여주가 좋은 남자랑 결혼하길 바라서 여주가 재벌 남자랑 결혼하는데 여주는 남주가 곧 죽는걸 알아서 재벌남자랑 결혼하는 내용인데 내가 설명을 못 해서 그렇지 진짜 슬퍼ㅠㅠㅠㅠㅠㅠ 넷플릭스에 있으니까 심심하면 봐 진짜 리얼로 슬퍼

코렐라인 아는사람있나 혹쉬 ,, 그케 인생영화까지는 아닌데 한번씩 다들 봤음 좋겠단 영화 분위기가 심오하고 특유의 그림체가 대박이영 ,, 참고로 난 하도 많이봐서 대사를 다 외워버렸다는ㅋㅋㅋㅋ

태극기 휘날리며, 조커 등등

너의이름은

헝거게임 제발 한번만봐줘 진짜로 대존잼

음 난위플레쉬랑 레이디 맥베스

로마.......로마.......로마...........로마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

너의 이름은,코코

더 콜

보헤미안 랩소디 나홀로집에 좀비랜드 1,2 얘들아 퀸좋아하면 보랩보고 나홀로집에 진쫘 ㅠ 진짜 옛날 감수성 이런거 좋아하면 보고 좀비 좋아하고 코미디 좋아하면 좀비랜드 ㄱㄱ

라스트 모히칸

인셉션 찰리와 초콜릿 공장 해리포터 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거울 나라의 앨리스)

타이타닉/불한당 전자는 워낙 유명해서.. 내가 여태까지 '보면서'제일 많이 울었던 영화야 마지막 부분에서 거의 오열함ㅠㅠ 후자는 볼때마다 울었어 진짜 내 눈물버튼이다ㅠ 지금도 조금만 몰입하면 울 수 있음 그만큼 여운 길게남는 영화고 관계성에 대해 샹각할수록 더욱 빠져드는 영화야 꼭 여러번 보는거 추천해

포비던 킹덤인가? 이건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라 기억나 나의 소녀시대 이건 진짜 볼 때마다 울어 ㅠㅠ

친절한 금자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유령신부

업그레이드,, 결말이 충격이였어 ㅠㅠ 내가 생각한 엔딩이 아기도 햇고 반전의반전이라 재밌기도 햇어 시간나면 꼭 봐봐 !

트루먼쇼 마지막 장면 아무리봐도 개간지야

죽은 시인의 사회 스파이 킬러 인 하이스쿨 다크 제로 서티

쇼생크탈출 인생의 모든 게 들어있음ㅜ

>>32 헐̑̈...대박 ㅠㅠ 나도 코렐라인! 짱 많이 봤엉ㅋㅋ

사일런트 힐에서 괴물이 어떤 여자 사지를 찢어버린거랑 마지막에 철사? 로 사람들 갈기갈기 찢어놓은 장면때문에 잊을 수가 읎다........ 충격

해운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야 그거 본 날 저녁에 잠자리에 누워서 엄마랑 영화얘기 도란도란 나눈 것도 기억나

프린세스 다이어리 1,2 내 인생을 구해준 영화랄까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건 주제나 스토리 등등 모든게 완벽하지만 나한텐 개인적으로 다른 의미도 있는거 같아ㅠㅠ 미취학 아동일때 부터 20번도 넘게 봐서 대사도 외우는데 정말 중요한 뜻이나 감정선?같은 것들은 이제 겨우 느끼기 시작한 것 같거든. 그림체나 풍경에 빠져서 그동안 놓쳐왔던 작은 것들. 그 영화 볼때마다 내가 얼마나 더 자랐는지 느껴져 같은 영화인데도 언제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라 그게 너무 신기해

택시운전사, 신과함께

>>14 >>15 >>20 진짜 인셉션 레전드....

더 헬프 천공의 성 라퓨타 라라랜드

신세계 빅매치

친절한 금자씨 릴리 슈슈의 모든 것 아가씨

미드소마 여러모로ᆢ

패왕별희 오페라의 유령

'초콜릿 도넛' 이거 진짜 유명하지 않은 영화인데 왓챠에 올라와 있는 걸로 알아! 게이커플이 다운증후군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화인데 정말 고정관념이 무섭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일깨워준 영화였어! 정말 내 인생영화라서 스레주도 꼭 한 번 바바ㅎ히 '나는 내일의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일본 영환데 정말 스토리가 탄탄하다... 이거랑 너의 췌장이랑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고, 췌장이 조금 더 유명한데 난 개인적으로 이게 훨씬 더 재밌고 감동적이였어 이 영화는 2번 보면 첫 장면부터 우는 영화야!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영화! '어스' 이 영화는 겟 아웃 감독 영환데 봤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공포이고, 도플갱어라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지만 영화 소재로는 잘 다뤄지지 않은 소재를 사용한 점이 흥미로워서 봤었어! 영화를 보다보면, 귀신과 같이 무서운 장면은 안나오는데, 배우들의 연기나 영상 배경? 자체에서 오는 공포가 좀 있었던 것 같아! 이 영화도 겟 아웃 처럼 영화를 다 보고 해석을 찾아보는게 너무 재미있더라고! 혹시라도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해 '테이큰 시리즈' + 논스톱 나는 한 번 본 영화는 절대 다시보지 않는데 이 두개는 5번 정도 봤다.!!! 테이큰은 액션 연기가 너무 좋았고, 논스톱은 비행기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테러라는 급박한 상황설정이 너무 재미있었어! + 내가 영화랑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3년동안 세면서 본 영화 드라마만 350편 정도야!! 혹시 장르 같은거 말해주면 내가 봤던 재미있는 드라마 영화중에 추천해줄게!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아마 평생을 가도 이거일듯...

쇼생크 탈출 올드보이 사랑 없는 숲인가

원더

Blind-결말이 너무 충격적이라 결말만 기억남 머리가 띵.. 잊을 수 없음 남주 개잘생김 이름도 졸라 어려운데 서치하고다녔던 기억있음 러브레터-아 이것도 걍.. 걍... 왜 명작이라는거지? 엥 별론데.. 오겡끼데스까가 뭐 어쨌다는 거지... 하다가 마지막에 학생들이 책 갖다줄때 ㅇ 와나 내가 이 영화보면서 울 줄 몰랐음 오열.. 히로인실격-내 인생이 우울할때, 나~~~카~~~지~~~마~~~ 가 필요할때 니시노칸나의 취급설명서가 듣고싶을때 한번씩 돌려보는 영화 볼때마다 쳐웃음 여주가 대머리분장하고 나오는 영화가?! 도랏음.. 사쿠란-긴말은 생략한다 영상이랑 링고가 다했음 스토리? 갖다 버리셈 양들의 침묵-그 유명한 한니발나오는 그 영화 렉터박사 나올때마다 동공이 커지는 나를 발견하게 됨 마지막 전화씬까지 렉터가 렉터했다 새로운 취향에 눈뜬기분 짜릿해 ! ! 완벽한 타인-한국영화 잘 안보는데 오 이런 영화가? 싶게 만든 영화임 스토리빌드업탄탄하고 반전까지 갓벽했음 가장기억에 라 그랬는데 너무 많이 쓴거같당 ..ㅎ 타이타닉같은 영화 좋아하는 사람 여기 쓴 영화랑 잘맞을거같음 추천!

장난스런 키스랑 나의 소녀시대

top 10 1. 타이타닉 2. 트루먼쇼 3. 굿윌헌팅 4. 오렌지(실사영화) 5. 옆자리 괴물군(실사영화) 6. 나의 소녀시대 7. 캔디박스 8. 키싱부스 시즌 1 & 시즌 2 9. 컨저링1 10. 주온 솔직히 주온은 예고편보고 무서워서 포스터같은거 보기도 싫어한 영화였음ㄷㄷ 한참 그거 예고틀어줄때에 티비 틀면 초기화로 1번 영화정보채널이어서 티비 한동안 안봤을정도로ㅋㅋㅋㅋㅋ

말레피센트-정말 어릴 적에 빌런에 대한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준 영화... 암튼 좋아!!!대사도 외울만큼 심각하게 좋아함 이거 안본사람이랑 겸상안함 라푼젤-나만큼 라푼젤 어릴 때 많이 본사람 없을거라 생각한다 ㄹㅇ...뻥안치고 20번 훨씬 넘게 본거 같음 너무 좋아서 라푼젤 스핀오프 소설까지 샀다...한번 보고 두번 봐도 후회안하지 이거 안본사람이랑 겸상안함222 지브리 시리즈-마음이 진짜 설명 못하게 울컥해짐...ㅠㅠ내 눈물버튼ㅠ

청년경찰 어릴적 엄마랑 같이 가서 보았을때 재미있어서 기억이 남아

서치

말할수없는 비밀

인셉션 첨봤을때 ㄹㅇ..와우 그 기차대사가 아직도 안잊혀져

지브리랑 해포 내 인생영화 읭 내가 또써놨네

모노노케히메랑 엑시트 닥터두리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이거 어릴 때 본 건데 제일 기억에 남아 어른의 성장통은 이런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

피아니스트

동주 동주는 진짜....분위기 자체가 슬픈데 너무 슬퍼서 온몸에 소름이끼치고 겁먹을정도야 아직도 나 그거 끝부분을 못봤어 너무너무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