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판 잡담스레

성적이 점점 바닥을 치고 있다...... 아니, 이제는 바닥을 치는 수준을 넘어서서 지구 내핵까지 뚫을 심산인듯. 어디까지 내려가나 두고 보기도 민망할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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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강사이트에서 매일 선착순으로 뿌리는것도 있고 입시설명회같은데 가면 공짜로 주기도해! 서점에서 문제집사고 받은적도 있다 신사고였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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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옥시 수학 물리 화학 공부하는 문과 인문계 대학생 있니..... 갑자기 물리학에 관심이 생겨서 혼자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재밌으면서도 어렵당 복전 꿈꾸고 있는데 이게 잘하는 짓인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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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퇴근만 하시면 맨날 공부하라고 잔소리.. 거실 나와서 티비 한번 보려고하는데도 눈치 엄청 보여 ㅠㅠ혼자 알아서 잘 할 수 있는데 자꾸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제는 아빠가 걍 나 공부하는지 안하는지 감시하러 오시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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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사 선생님 완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여-'영'고 '고'구려-'동'맹 '동'예-'무'천 이거를 '부영이와 고동이는 동무다' 라고 외우라고 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 민며느리제를 키잡이라고 말실수 하셨다가 어버버 하셔서 절대 안잊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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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강듣다 학원 등록했는데 그 학원에서 인강으로 진행했거든ㅋㅋㅋㅋㅋ 근데 익숙한 얼굴이랑 익숙한 촌스러운 패션이 있어서 봤더니 저번 인강 선생님이다ㅋㅋㅋㅋ 인강계는 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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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학원 다녀봤거나 다니고 있는 사람 있어ㅜㅜ? 처음 등록하려하는데 어떻게 수업이나 공부하는지도 모르겠고 보통 얼마 드는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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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미권 원어민인데 한국으로 와서 한국의 영어 교육 문제점을 깨달았다. 언어는 자연스럽게 익히는건데 무조건 주입식!이니까 회화를 잘 하지도 못하고 그냥 쓰거나 읽을때도 영어->한글로 번역->이해함, 한글->영어로 번역->쓰고 말함 이런 식이니까 자연스럽게 이해나 쓰고 말하는게 느려질수밖에 없고 모르는 단어는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강박에 휩싸인다. 그래서 나는 친한 동생에게 이 문제점들을 알려주면서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었다. 책을 많이 읽을것. 영단어를 반드시 외워야 한다는 강박에 휩싸이지 말것. 영어를 한글로 번역해서 이해하기 보다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할것. 잘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입으로 읽을것. 하지만 이해 속도보다 입으로 읽는게 빠르면 안된다. 영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 하나를 반복해서 볼 것. 등등을 신나게 얘기해주었다. 그리고 그 결과... 그 친한 동생은 영어를 상큼하게☆ 포기하기로 결심했다!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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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를 안 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공부를 덕질로 승화시키는 타입이었다. 역사가 어려워서 역사덕후가 됐고, 화학이 어려우니 원소들을 모에화시키기 시작했지. 오타쿠...라면 괜찮은 공부법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예시를 들자면 암석을 외울때 옛날에 뽕 맞아서 암석 덕질했던 기억을 되살려 암석들을 모에화시키고 외웠던 거? 아직도 그 때 만들었던 화강암은 잊혀지지 않아... 이런 식으로 하면 문제점이 아무도 공부하는걸로 보지 않는다는 점,,, 사실 생각해보면 뭐든지 즐겁게 하면 다 잘 되잖아?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이 방법은 그냥 즐겁게 해 주는 하나의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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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1 나만 어렵나.. 애들이 어렵다는 소리를 안함..대신 수업시간에 대부분 잠을 자.. 이미 포기를 해서 어렵다는 말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 진짜 이번에 미적 9등급 예상하는데.. 미치겠다 수열 공부도 다 안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어휴 한숨 푹 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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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아파트에 있는 독서실 첨 갔는데 카운터?에도 아무도 없고 남녀 방 나눠져있는데 내자리 찾지도 못해서 그냥 나와버렸어 ㅠㅠㅠㅠㅠ 좀 이따 용기내서 다시 갈거야...꼭 가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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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 시험이 너무 막막해... 선행, 학원, 과외 하나도 없어 지금까지 책만보고 몇 번 베껴쓰고 외워서 시험봤는데 고등학교에서도 이게 통할지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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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시험 10일 남았는데 난 여전히 준비가 안되었고 공부하기도 싫다... 게다가 학교 시험기간도 겹침... 앉아있는건 그렇다 쳐도 다들 노트필기는 어떻게 하니? 중요한 요점 위주로 하라 그러는데 애초에 뭐가 중요한질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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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내가 토익이라니 >>38 떠헣 늦게봤네 나같은 경우에는 영단어-한글뜻 이런식으로 배운적이 없어. 애초에 이렇게 배울수도 없고. 그렇게 배우다보면 내가 영어를 배우는건지 한국어를 배우는건지 참...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그 영단어에 관련된 그림을 그리거나 그 영단어의 뜻을 알려줄 수 있는 문장을 만드는거야. 예를 들면 '공작새'라는 단어를 습득한다면 '공작새는 멋진 꼬리깃털을 가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문장을 여러개 만들고 자연스럽게 익혀. 좀 힘들기는 하지만 꽤 확실하다구! 책 읽을때 웬만한 영단어들은 책 내용을 이해 못할정도가 아니라면 스킵해도 되지만 "나 이 단어가 너무 궁금해! 계속 언급돼! 알고싶어!! 으아아아!!!" 이런 마인드가 있는 상태로 그 단어를 찾아보면 그 단어는 웬만해서 잘 잊히지 않아. 알아야 하니까 머리에 꾹꾹 우겨넣는게 아니라 알고싶어서 얻는 지식이니까 당연한거지. 프리토킹 실전에서 꽤 많이 도움돼! 근데 난 공부시킬 목적으로 프리토킹을 하는 사람들은 잘 안맞더라고...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말하다가 모르는 단어나 문장 나오면 무슨 뜻이냐고 물어본다면 그걸 쉽게 풀이해줄 사람이면 돼.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 강사라고 다 좋은거 아니야. 모르는걸 영어로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을때 헛다리 짚지 않으려면 한국어로 물어볼 수 있어야 하잖아? 그게 안되면 공부도 안되고 답답하지ㅋㅋㅋㅋ 한국어는 좀 할 수 있는 강사가 좋아! 숙어들 웬만해서 대화할때 다 필요없다!!! 그저 오글거리기만 할 뿐... 한국어로 대화해도 막 온갖 속담을 섞어가면서 하는 그런 사람 좀 오글거리고 웃기잖아ㅋㅋㅋㅋㅋ 똑같이 보이는거야. 책 읽을때 편하게 봐. 무슨 번역가도 아니고 이 단어는 무슨 뜻이고!!! 저 단어는 무슨 뜻이고!!! 초코퍼지는 간식의 일종이고!!! 이런거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한글책 읽을때처럼 맘 편하게 봐.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 되면 이해 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거지.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는 이해 되게 되어있어. 근데 초반부터 너무 어려운 책 잡지 말고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5개 정도나 그 이하라면 충분해. 나 반년동안 책 한권밖에 안읽었는데 컴프리헨션 테스트 진짜 많이 올랐다! 진짜 처음 읽을때는 어렵고 집중도 안되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막 알아서 번역을 하고 캐릭터 말투를 잡고 만화나 영화로 연출하는 상상을 책 읽으면서 실시간으로 하는게 가능하더라고... 팁 더 생각나면 더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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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강의도 아니면서 과제를 영어로 내는 좆같은 교수새끼들 심정이 이해가 안가 씨발 그렇다고 강의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원서로 강의를 하는 건 이해라도 가는데 시험문제나, 문제를 풀어오게 하는 과제의 문제들을 영어로 내는 씹새끼들은 대체 무슨 생각이야? 변별력을 본다기엔 씨발 강의 열심히 들어서 자신붙은 애들도 씨발 영어 못하면 그냥 점수 개판나는 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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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존나 심각하게 공부를 싫어하는게 분명하다... 이렇게까지 안하고 하기싫을수있나 시발 아마 세상에서 내가 제일 공부싫어하고 안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ㅅㅂ별다른 진로도 없어서 어쨌든 꾸역꾸역 대학에 가야하는데 어릴때부터 다른거 할걸그랬어... 그와중에 올해가 헬이네 최다인원이네 좆같은 소리들만 들려오고 진짜 죽고싶다 올해도 망하면 그냥 뒤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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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다 시험이 10일 남았는데 지금 내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은 시험이 끝나고 할 예정인 수만가지의 오질나게 재미지고 스릴넘치게 할 것들만 생각하고 있다 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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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스페인어공부하는데 하다않다 하니까 잘 머리에 안들어오네 주기적으로 하는게 제일 어려운듯. 하루에 어느 시간대는 스페인어 공부하는 시간~ 이렇게 잡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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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왤케 수학이 하기 싫지 나 원래 수학 좋아하는데 내신 준비라 그런가 존나 하기 싫어 일품도 덜 풀었고 블라도 덜 풀었는데 아 내신 싫어 어차피 수시 쓰지도 못하는데 내신 공부 왜 하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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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졸업 후에 취업하려는 직종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나는 스물 넷에 1학년 입학해서 내년에 졸업인데 그 부분이 걱정이 아예 안되는 건 아니지만 라이센스가 있다던가 전공이 어떤건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은데. 나는 라이센스를 따야 취업할 수 있는 과이기도 하고 남자 비율도 더 많은 편이라 군대 다녀온 복학생들이랑 나이차이도 많이 안나서... 휴학 하고싶으면 해. 어느 과든 만학도는 한두명씩 있고 그분들이 취직 잘하는 케이스도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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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귀찮아 교내상 귀찮아 봉사활동 귀찮아 자기소개서도 면접도 힘들어. 시험공부는 재밌는데 수행평가는 귀찮아. 조원들한테 미안하니까 하게 되지. 2학년이고 학평이 내신-3등급... 정시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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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은 진짜 자기한테 맞는 선생님을 찾아야되는거같아 큰맘먹고 핵유명한 자칭타칭 1타강사 인강 끊었는데 그렇게 잘맞진 않는거같다ㅠㅜㅠㅜ똑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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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수학을 다풀면(고3) 기출 다있는데 또 다른 문제집 뭐 풀어야지 안겹쳐? 물론 자이 두번은 풀생각으로 문제집에다가 안푸는데 그 후에 어떤 문제집 살지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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