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또 못하는 그 말.....~ 눈물로 또또 고백하는 말... ㄴ나는 널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작은 목소리로.. 고백하는 오래된 혼잣말 ㄴ내일은 정말 꼭꼭 해보고 싶은 말... 용기조차 없어 못했던 말.. 나는 겁이 나서.. 너무 무서유ㅓ서... 니가 멀어질까.. 오랫동안 못했던 말.. 너를 사랑해. .~~
이름없음2021/04/26 14:10:10ID : ulfUZctwHA6
아.. 애정결핍 있나
이름없음2021/04/29 13:11:21ID : 5Pck08lvhfd
개오바야ㅠ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으ㅡ아으앙.어으어어어어어ㅏ아어엇
이름없음2021/04/29 13:11:30ID : 5Pck08lvhfd
무서워!!!!!!!!!+!!!!!!!!!
이름없음2021/04/29 13:11:38ID : 5Pck08lvhfd
어케 ㅆㅂ ㅠㅠㅠㅠㅠㅠㅠㅠ푸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
이름없음2021/04/29 13:11:57ID : 5Pck08lvhfd
아 씨발 아아아ㅏㅇ 어떡해 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ㅅㅂ
이름없음2021/05/03 15:45:41ID : argrs3yHyMo
끊을 수 없는 술..
이름없음2021/05/03 15:46:13ID : argrs3yHyMo
내 옷도 우산도 잃어버렸지만 그럼에도 가고 싶은 곳..
이름없음2021/05/08 01:53:36ID : IK2MrAphBum
울고 싶다
이름없음2021/05/08 01:53:50ID : IK2MrAphBum
나 왜 이렇게 살지
이름없음2021/05/08 01:57:46ID : IK2MrAphBum
하
이름없음2021/05/08 01:57:57ID : IK2MrAphBum
왜 태어난 거야 대체
이름없음2021/05/08 02:54:58ID : tba1io47ure
안고 싶다
이름없음2021/05/08 02:55:31ID : IK2MrAphBum
그냥 안고 싶다..
이름없음2021/05/08 02:55:38ID : IK2MrAphBum
하
이름없음2021/05/08 02:56:03ID : IK2MrAphBum
새벽이라 그런가 너무 우울해
이름없음2021/05/08 02:56:21ID : IK2MrAphBum
미칠 거 같아 분명 몇시간 전만 해도 재밌고 행복했는데
이름없음2021/05/08 02:56:28ID : IK2MrAphBum
지금은 왜 그러는 거지
이름없음2021/05/08 03:23:17ID : bBhs5SGrbCr
개씹쌔기 찌찌건으로 때리거싶네 아
이름없음2021/05/17 16:34:41ID : U3VhteMi5Xu
진짜 좆같은 새끼들 씨발 아 아니 사기를 쳐?.. 아니 물론 나도 호구긴 한데 시발 이건 아니잖아 하... 제발 이게 꿈이라고 누가 말 좀 해줘...
이름없음2021/05/17 16:35:44ID : U3VhteMi5Xu
너넨 시발 인간도 아니야 ㅈ같은 놈들 머?? 내가 커피를 사줘? 시발 갓 나온 따끈한 에스프레소 얼굴에 부어버리기 전에 아가리 여물어 샹놈아
시잘 우유 스티밍 해서 ㅈㄴ 뜨겁게 데워가지고 얼굴에 부어버리고 싶네 빌어먹을 새끼
이름없음2021/05/18 11:45:03ID : klfRBgjg7te
아 조금 해결됐네 내 핸드폰 받을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
이름없음2021/05/18 11:45:12ID : klfRBgjg7te
그래도 반쯤은 해결 됐으니까..
이름없음2021/05/18 11:45:30ID : klfRBgjg7te
ㅅㅂ 품질도 안 좋은 걸 팔아...?
이름없음2021/05/21 11:20:55ID : 9thhwIIL9dD
나참 둘 다 알다가도 모르겠네
이름없음2021/05/27 11:20:06ID : eLbDzbA1DAq
ㅋㅋㅋ아 술이 문제야 시발
이름없음2021/05/31 01:50:13ID : U3VhteMi5Xu
왤케 질투가 많냐 너는
이름없음2021/05/31 01:50:26ID : U3VhteMi5Xu
친해질 용기도 ㅈ도 없으면서 질투는 ㅈㄴ 많네
이름없음2021/05/31 01:50:39ID : U3VhteMi5Xu
아니 질투가 아니라 그냥 부러운 건가?
이름없음2021/05/31 01:50:44ID : U3VhteMi5Xu
히 모르겠다 나도~
이름없음2021/05/31 01:51:05ID : U3VhteMi5Xu
그냥 나도 사람들이랑 금방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성격이었으면 좋겠다
이름없음2021/06/01 22:06:46ID : oMkljuliksi
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ㅋㅋㅋ 남들 취한 거 보는게 제일 재밌네
이름없음2021/06/16 01:46:28ID : i02q7vwr9g5
와 진짜 이게 맞냐 ㅅㅂㅋㅋㅋ 맨날 싸우네 맨날 이 아저씨야 왜 찾아오고 지랄이야 ㅆㅂ..ㅠㅠ 술 취하셨으면 곱게 집이나 가지 내가 톡으로 떠드는 거 보고 일방적으로 갑자기 찾아오면 내가 안 놀라니 놀라니 어?
이름없음2021/06/16 01:46:44ID : y5ff9eIMpdP
그때 이야기 끝난 줄 알았더니 뭐가 더 억울해서 왔냐고 ㅋㅋㅋㅋ
이름없음2021/06/16 12:28:50ID : U582snSFhe2
아 씨 발 화농성 여드름 ㅈ같은새끼야
이름없음2021/06/30 19:40:04ID : U3VhteMi5Xu
ㅈ됐다 시발
이름없음2021/06/30 23:46:16ID : RyLf84Lhvxx
불쌍한 내인생 ㅆㅂ
이름없음2021/06/30 23:46:20ID : RyLf84Lhvxx
엿같네 씨팔
이름없음2021/06/30 23:46:45ID : 4K3RA3SHu64
아 빌어먹을 진짜!!!!!!!!!!!@!! 내월급내놔 kX 씨발롬들아
이름없음2021/07/01 09:40:09ID : U3VhteMi5Xu
개통철회하면 뭐하니 내 돈 다 뜯겼는데 아니 개통철회하면 그냥 전부 무로 돌아가는 거 아니었어 ㅆ발?...
이름없음2021/07/01 10:27:44ID : U3VhteMi5Xu
무슨 후폭풍이 이딴 후폭풍이 다 있냐 엿같게
이름없음2021/07/01 13:00:20ID : DxU7tjuoHwr
내가 말을 안 해서 그런가
이름없음2021/07/01 16:25:51ID : DxU7tjuoHwr
하 뭐 따질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지 내 업보다 이건...
이름없음2021/07/11 03:51:22ID : U3VhteMi5Xu
짜증나 이 엿같은 기분
이름없음2021/07/11 03:51:29ID : U3VhteMi5Xu
하
이름없음2021/07/11 03:51:39ID : U3VhteMi5Xu
그냥 짜증난다
이름없음2021/07/11 03:51:44ID : U3VhteMi5Xu
씨발
이름없음2021/07/11 03:51:52ID : U3VhteMi5Xu
욕 좀 그만해 개새기야
이름없음2021/07/11 03:52:03ID : U3VhteMi5Xu
밖에 나가고 싶다 그러나 귀찮음
이름없음2021/07/14 11:27:34ID : mNAjeL82oII
난 정말 그런 걸 말하는게 너무 힘들어
이름없음2021/07/14 11:28:02ID : mNAjeL82oII
나만 참으면 될 거 같고 이거 때문에 사이 어색해질 거 같고
이름없음2021/07/14 11:28:23ID : mNAjeL82oII
말하니까 속이 조금은 트이긴 하지만 말하면서도 손이 너무 떨렸어
이름없음2021/07/14 11:28:40ID : mNAjeL82oII
울 뻔 하기도 했고 혼자 있었으면 아마 울었을 걸?
이름없음2021/07/14 11:29:41ID : mNAjeL82oII
내 친구니까 괜찮아라고 머릿속으로는 계속 되뇌이지만 마음은 전혀 괜찮지 않아
이름없음2021/07/14 11:31:11ID : mNAjeL82oII
근데 셋 다 친구잖아 물론 너랑 나는 연인이지만
이름없음2021/07/14 11:31:27ID : mNAjeL82oII
아 나는 왜 이렇게 살까
이름없음2021/07/14 11:31:33ID : mNAjeL82oII
존나 한심하다 그냥
이름없음2021/07/14 11:31:46ID : mNAjeL82oII
자존감이 바닥을 치다 못해 뇌핵까지 가네
이름없음2021/07/14 18:05:02ID : U3VhteMi5Xu
아 쌤... 왜 또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드세요 제발 어흐흑...
이름없음2021/07/14 18:05:39ID : U3VhteMi5Xu
하.... 진짜 존나 고민되네 배는 고프고... 아........... 해봐?.. 안 해보는 것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보단 그게 더 나을텐데 자신이 너무 없어
이름없음2021/07/14 18:06:31ID : U3VhteMi5Xu
자신감 좀 키워봐... 어?.. 용기를 가지란 말이야.... 선생님 왜 날 과대평가 하시는 거예요.. 난 공부도 못하고 머리도 안 좋고 자존감 자신감도 엄청 낮은 사람이란 말이야....
이름없음2021/07/14 18:07:06ID : U3VhteMi5Xu
지금도 그래.. 계속 나를 깎아내리고 있잖아.. 그러지 말란 말이야.,.
이름없음2021/07/14 18:07:59ID : U3VhteMi5Xu
하아... 이 심각한 걸 어떻게 오늘 안에 대답해 그때 얘기 나온뒤로 계속 끊임없이 진로 고민하고 내 미래 걱정하고 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치겠네 진짜 아... 신이시여 시발 ㅠ
이름없음2021/07/14 18:08:36ID : U3VhteMi5Xu
기회를 주신 건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어째서 이걸 나한테.. 아 내가 그냥 아무 일도 안 하고 있어서도 맞긴 하겠지 근데 나보다 더 머리 좋고 착하고 성실하고 사회생활 잘 하는 친구들 많은데...............
이름없음2021/07/14 22:33:26ID : U3VhteMi5Xu
아.. 난 왜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걸까
이름없음2021/07/14 22:33:42ID : U3VhteMi5Xu
차라리 무식하지만 자존감은 하늘을 뚫고 올라가는 애였으면 좋겠어
이름없음2021/07/14 22:34:01ID : U3VhteMi5Xu
멍청이에다가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이름없음2021/07/15 11:09:28ID : atvwtuq6phu
아ㅜ배아파
이름없음2021/07/15 11:09:35ID : atvwtuq6phu
매미가 찌르르 우네
이름없음2021/07/15 13:53:30ID : atvwtuq6phu
이런 형식적인 절차..
이름없음2021/07/15 13:53:38ID : 3u66p9jy7An
경험이라고 생각하자
이름없음2021/07/15 18:52:21ID : U3VhteMi5Xu
아 자소설 시발 존나 쓰기 싫어 좆같네 아 아아ㅏ악!!!!!!!!!!!!!!!!!!!!!
이름없음2021/07/15 18:54:21ID : U3VhteMi5Xu
응급실 노래 너무 좋다 izi..
이름없음2021/07/15 23:30:02ID : U3VhteMi5Xu
하 ㅆ발... 내가 연락에 너무 집착하는 거냐...
이름없음2021/07/15 23:30:10ID : U3VhteMi5Xu
아 존나 진짜 개답답하네..
이름없음2021/07/15 23:30:14ID : U3VhteMi5Xu
숨 막혀
이름없음2021/07/15 23:30:18ID : U3VhteMi5Xu
하...
이름없음2021/07/16 01:48:06ID : U3VhteMi5Xu
ㅎㅎ 별 문제 아니었다
이름없음2021/07/16 01:48:43ID : U3VhteMi5Xu
아 내 미래는 걱정되고 한심한데 이러고 있어도 될까
이름없음2021/07/16 23:13:46ID : U3VhteMi5Xu
자소서 진자 좆같네 아 시발 !!!!!!!!!!!!!!!!!!!!!!!!!!!!!
이름없음2021/07/16 23:14:03ID : U3VhteMi5Xu
텅텅 빈 머리라 뭘 써야될지 감이 안 잡혀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뭐부터 써야될지 ㅇ아..
이름없음2021/07/16 23:14:12ID : U3VhteMi5Xu
아 맞다 오늘 하늘 존ㄴㅏ 예뻐
이름없음2021/07/16 23:14:55ID : U3VhteMi5Xu
무슨 지구 무너질 것처럼 천둥 번개치고 태풍 올 거 같이 바람 불고 하늘 구멍 뚫린 것마냥 비 오더니 비 그치고 하늘 색 ㅈㄴ 이뻐짐
이름없음2021/07/16 23:29:08ID : U3VhteMi5Xu
아 근데 내가 1000스레를 채우는 날이 오다니 솔직히 못 채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좀 설레네 헤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