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아빠와 나랑 내 여동생은 진짜 남보다 못한사이야.
여동생이 초등학생때 괴로워하면서 울면서 엄마한테 하소연하고있는데 핑계대지말라고 하면서 개 뭐라고 함. 용돈 일주일에 3만원 주는것도 아까워하면서 주고 동생이 친구랑 싸워서 새벽에 들어왔는데 동생 때리려고함.
방문앞에 옷이랑 오토바이 헬멧 계속 놔서 좀 방에 놓으라고 했는데 분명 지 입으론 방안에 있는 쇼파에 놓는다고 했으면서 엄마가 청소때문에 옷이랑 헬멧 쇼파에 놓으니까 존나 화냄.이때 우울증있는 동생보다 아빠라는 인간이 먼저 가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함.
요즘이 그나마 예전보다 나아진거임.
예전엔 존나 때리고 욕하고 이게 일상이였음.
예전에 강아지가 자기 집에 있었는데 들어서 바닥에 내던져서 지금 강아지가 아빠라는 인간 존나 싫어하는데 자기는 그걸 지금까지도 이해를 못함
나랑 여동생이랑 엄마앞에선 무슨 망나니마냥 구는데 외할머니 앞에선 존나 다정한척 함.
엄마 동생의 딸들한테 닌텐도도 사줬는데 나랑 동생 노트북 사주는 것도 존나 지가 무슨 왕인줄 아는지 하인한테 하사하는것처럼 사줬음.
그리고 엄마랑 여동생이랑 나랑 같이 아빠랑 떨어져살때가 있었음(이땐 이혼애기까지 꺼냄) 이땐 존나 다정하게굼 .다신 안그러겠다라고 하면서 존나 빌었음. 매일같이 스토커마냥 집에 찾아오고 시발 이때 생각만하면 좆같음.
또 몇달전엔 지금 집이 이사온지 1년 다되가는데 전기세 아깝다고 에어컨 안연결함. 시발 그럼 존나 옛날거 왜가져왔는지 모르겠음. 게다사 연결한다고 벽에 구멍까지 뚫었는데 시발 지금도 거기서 차가운 바람이 새어나옴.
어쨋든 아빠라는 인간 자기만 생각하고 남한테 동정같은거 안줌 .그게 설사 가족이라도.. 여동생이나 내가 밖에서 성범죄를 당하고 그거땜에 집에 늦게 들어오면 확실하게 핑계되지 말라고 하면서 존나 비웃을꺼임..
지금까지 이런일때문에 저 아빠라는 인간자체에 트라우마가 생김.
내손이 그 인간 옷에 닿기만 해도 손을 박박 씻고 손세정제로 소독해도 손을 아예 짤라버리고 싶음. 그리고 그 인간이 쓰는 모든 물건을 살균하거나 버리고 싶음. 진짜 토하고 싶을 지경 ..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구역질이 날정도로 진짜 아빠라는 인간이 싫다. 빨리 돈 많이 벌어서 여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집을 나가야겠음...
진짜 제발 신이 있다면 우리를 구원해줬으면 좋겠음
제일 최악인건 나랑 여동생 . 엄마가 무슨일을 해도 비웃는다는점
여동생은 제과제빵. 난 그림을 전문으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는데 "ㅋㅋ니가?니가 그걸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해?"라는 뉘양스로 말함.
결국 동생은 다닐수있게 됬는데 동생이 빵만들어온걸(진짜 빵집에서 먹을수 있는것보다 맛도 외향도 진짜 좋았음)보고 이건 누구라도 만들수있겠다 ㅋ 이러면서 무시함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만약 그 사람이 이걸 본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음.
야 이 시발새끼야. 우리가 니 좋다고 같이 사는줄 아냐? 웃기지마 우리 모두 니 새끼를 증오해. 너때문에 엄마가 스트레스로 암까지 걸렸었는데 병원비 내준걸 가지고 존나 잘난척했지? 그건 니가 당연히 내야하는거야. 니가 원인이니까. 너 분명 언젠가 후회할날이 있을꺼야. 그때 니 모습을 보며 비웃어줄께.마지막으로 말할께.넌 언젠가 내가 감방에서 죽는한이 있더라도 고문하면서 죽여줄께. 넌 그때도 뭐라할 자격없어 . 넌 다시 태어나도 홀로 죽을꺼다 . 넌 진짜 구제불능 인간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