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입 환영 - 예민한 사람 - 네번째 기록

난 이미 정리가 끝나버린걸. 내 멋대로긴 하지만.

내 행복했던 시간들 속에 넌 없는걸.

나는 여전히 실감이 안나.

오늘부터 건강한 돼지가 되어야지.

요즘은 이명보다는 귀에서 자꾸 바람소리가 나는데 왜 이러는거지.

하지만 전 알고있음니다 스트레스와 목 근육 경직 때문이라는것을요.

묻어두었던 기억들을 다시 끄집어내자니 마음이 참 싱숭생숭 하네요. 이런 제 마음을 보니 저는 다는 아니어도 잊고 잘 지내고 있었나봐요.

내가 만들어놓고 너무 방치하는게 아닌가, 하는게 생각이 드네.

예전에는 그래도 꽤 아꼈던것 같은데.

오늘은 이삿짐을 싸면서 앨범을 구경했어. 애기 때는 아니고...어린이..? 그때쯤 사진은 많은데 형제들처럼 아기때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다. 지금은 아니지만 아기들이 다 그렇듯이 귀여웠는데.

글쓰는게 참 좋아. 글 쓰는게 좋아서 글만 자꾸 쓰다보니 말을 더 잘 못하게 되는건가. 꼭 필요할때만 말을 잘 못한단 말이지. 그냥 긴장 풀고 있으면 논리적이게 말 잘하는데. 글을 쓰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져. 말은 눈에 안보이는데 글은 눈에 보이잖아? 그리고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지. 수정과 수정을 거쳐 나온 말이 내 자신을 좀 더 나은 사람처럼 보이게 해줘.

오 맞아 사실 갤럭시 유저였는데 얼마전에 아이폰으로 바꿨어. 제목을 헤이 빅스비로 바꿔야하나.

사과하는 네 모습이 오히려 나를 화나게 만들어. 나는 괜찮았는데.

한가지 단어를 자주 말하면 힘이 생기기도 하지만 오히려 힘이 떨어지기도 해.

isfj 랑 istj가 제일 인기 없다는 엠비티아이라는데 왜죠 잇프제랑 잇티제가 어때서....

아이고 오늘도 일찍 자려했는데...

그래 어차피 나는 행복할 수 없으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난 행복할 수 없지만 닭갈비는 먹을 수 있지. 아 닭갈비 먹고 싶다.

아 근데 시계가 어디로 간건지 도통 모르겠네..

오늘 진짜 편의점 가서 컵라면이랑 핫바랑 아이스크림이랑 과자 먹을거야 아무도 날 막지 못해 감 안 안 도

나는 무언가를 하기 전에 긴 호흡이 필요해. 이런 날 답답해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제발 내 눈치 좀 보지 말아요.

왜 나보고 뭐라 그래요. 몰아세우지마.

방문까지의 거리가 우리 사이의 거리만큼 길고 어둡네요. 좁혀질거란 기대는 하지 않지만 말이라도 좀 곱게 해주면 안되는걸까.

뭐든 이유가 있겠지. 내가 납득을 못하더라도.

잠이 부쩍 늘고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가는 꿈을 많이 꿔. 아까도 분명 자고 있는 방에서 나가려던 참에 누가 깨워서 일어났어.

어제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집 전체가 우르릉 울리는 기분.

사람은 모두 정신적으로 힘들다. 한때는 그걸 티내고 그걸 받아주는 사람에게 마음의 안정과 동정을 착취했던것 같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과정 속에서 누구의 기준도 아닌 오로지 나만의 기준으로 사실을 판단해야하기 때문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옳은것에 대해 확신을 가지기가 어려웠던것 같다. 그러니 갈피를 잡기가 어렵고, 혼란스럽고, 그냥 가만히 멈춰있었던것 같다. 발전하지도 않고, 발전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더 나아지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았다. 그저 하루하루 나태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내 모습에 죄책감과 자괴감만 느꼈을뿐 그 죄책감과 자괴감을 느끼는 나에게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다. 그런 사람이다 나는.

어쩌지, 상처가 나을 기미가 안보여.. 약도 바르고 있는데...

안녕! 난입 환영이라길래 호다닥 왔는데 호옥시 기분 별로인 상황에 와버린 거라면 미안해..ㅠ 그 상처 흉 안 지게 후딱 나았으면 좋겠당 오늘밤 예쁜 꿈 꾸길 기도할게!! 사랑해♥

>>437 허억 입틀막...도대체 얼마만의 난입이죠? 저는 어째서 이제 본거죠..? 뻐꾸기가 찾아와주면 안좋던 기분도 좋아질걸....고마워...예쁜말...착한말....착한사람...❤️

저번에 엠비티아이별 뭐시기에 isfj는 의문을 가지지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게 단점이라고 적혀있던데 그냥 넘긴게 이렇게 돌아오네....이렇게 뼈 아프게...

먼지 알러지...너무 괴롭다. 귀랑 얼굴이랑 눈이랑 팔에 온갖 두드러기 다 올라왔어...간지럽고 피나...아파..

아...오늘 두드러기 때문에 병원 갔다왔는데 왜 이러는지도 안물어봤네....주사도 왜 맞는지도 모르고 맞고.... >>439 진짜 고쳐야겠다..

못 이길바에는 그냥 안하고 말지..

에휴 모르겠따!!!!!!!!!

함부로 얘기하지 말란말이야. 예의없고 가벼워.

하아 구레딕부터 6년? 7년 존버한 보람이 있따~

뭔가 잡채는.....한번 호롭 먹으면 금방 배부른데 또 금방 배꺼져서 또 먹고 싶단 말이지... 이래서 살 찌는건가?

어으 근데 너무 많이 먹었어 이제 1년동안 잡채 안먹어도 돼...

나는 너의 그 진지함도 사랑해.

주기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내 감정선에 그냥 맡기면 안되는걸까. 조절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힘을 써버린걸.

이렇게 울 수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몇주 동안 눈물이 안나와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들키지 않으려고 옷자락으로 눈가를 벅벅 문지른탓에 여린 살이 쓰리기도 해. 누군가에게 보여지지 않는다면 나는 몇시간 동안 눈물을 흘릴 수 있을까 가끔 궁금하기도 해. 우리는 누군가 울고 있으면 동정심이라는게 생기는 따뜻한 인간이니까. 다만 그 동정심의 크기와 그것의 표현의 유무, 또한 망각 속도 차이겠지.

무언가 숨기고픈 사람들은 눈치 빠른 아이를 좋아하지 않아.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숨기고픈것이 있기 마련이지.

쌓이고 쌓여서 이제 정말 터질것 같다며 버거움을 느끼지만 또 꾸역꾸역 쌓아내고야 마는. 그래서 더 징그럽고 소중한. 터지기만을 기다려서는 터지지 않아. 언제 터질까 하는 불안감과 답답함만 커질뿐. 터지지 않는다고.

향과 맛이 반비례하는걸 싫어해.

요즘 우울하다는 생각보다는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는것 같아.

..? 오늘도 잡채 먹었어. 또 맛있어.

내가......내가.....능글능글하대.............그래서 하지마래.........

이게 왜 그렇게 속상할 일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너무 서럽고 하다못해 이런걸로도 트집 잡히는게 너무 싫어. 진짜 속상하다..

출국하기 전에 뭐 먹지

오늘 짬뽕 먹을건데......ㅎ히힣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하는 중이야.

덮히는 안쪽 머리라 그런거라 별로 티는 안나는데....이젠 잔머리도 하얗게 나는 지경이야.

나는...손편지를 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써주는게 더 의미있어.

내가 그래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건, 공감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오해하기가 싫어서다.

미안하지만 난 못버틸거야. 버틴적이 없으니까. 그냥 참은거지. 이겨내 뭘 어떻게.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엉뚱한 곳에 잘못 남겨진 문 같아.

잘해주는 네가 너무 괘씸해서.

한국은 벌써 12시구나

쿠키!!!! 아 쿠키 먹고싶다고!!!!

자가격리 하기 싫어!!!!! 그치만 해야돼!!!!!!

난 우는게 정말 싫어.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

사소한게 전부를 말해준다. 사소한게 전부를 말해줬다

어쩔수없다. 무게가 다르니까. 감당하는 무게가 다르니까. 우리가 보는 선생님은 한명인데 선생님이 보는 학생들은 몇십명인 그런 상황인거다. 납득하고 이해한다. 그래서 서운함의 무게도 무겁지 않다. 익숙함, 과거, 그런 기대없음이 서운함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었다. 서운하지 않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수있는 경험이 내겐 있다. 10명 중에서 한명만이 이 감정을 느끼고 있다. 공간, 시간, 사람, 그런 모든것들이 한번에 바뀌어버리는것과 내가 가진것중 하나안의 하나가 바뀌는것은 무게가 다르다. 그래서 인정하고 받아들일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런 모든것들에 마음 쓰기에는 내 상황이 그렇게 유리하지 않다. 책임질게 많아지면, 그게 내 욕심 때문이라면 내가 포기해야하는것도 응당 생기기 마련이다. 나는 받아들여야하고, 각오했고, 이미 시작되었다. 그럼 나만 인정하면 되는것이다.

힘들고 불안한것도 있는데….괴로워.

괴로워. 너무 괴로워.

선생님 전 중국인이 아니랍니다...^^

인종 차별하고 자꾸 그딴식으로 나오면 저도 수시 버리고 막나가는 수가 있다~ 이말입니다. 아시겠어요?^^

가장 큰 문제는...자가격리가 오늘 끝났는데 당장 내일 입을 교복이 없다는것...

앟 한국은 7일이구나 어제 끝났다고 해야겠군

잠와...눕고 싶은데 배불러서 못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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