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다시 보고싶은 책이 있는데 어떤 특징만 어렴풋이 기억할 뿐 그 외의 것들은기억나지 않을 때 물어보는 스레! 찾고 싶은 책의 내용이나 구절, 표지 느낌 등 기억나는 것을 최대한 적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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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서 같은데, 되게 암울했어! 주인공은 아니고, 주인공 친구? 주변인 중에 여자애인데 이름이 '소주'인 애가 있어. 소주는 할아버지랑 살고 있었고. 또 주인공 친구? 주변인 중에 어떤 남자애가 있는데, 얘가 자기 아버지한테 강간당해. 그래서 아마 주인공이랑 소주가 얘 도와줬던 것 같아. 소주가 강간당한 남자애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서 돌봐주고. 그랬던 것 같아. 학교 도서관에서 봤던 책이야. 이거 다시 읽고 싶어서 학교 도서관 찾아가서 대출이력 달라 말해볼까 생각한 적도 있었어. 문제는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 모른다는 거.... ㅠㅠ 혹시 아는 사람 있으면 꼭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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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책이었고 육상부인 주인공과 주인공 친구가 있었어. 주인공 친구가 정말 천재적이라 주인공이 약간 질투하는 내용도 나왔던 걸로 기억해. 3권짜리 책이었고 표지는 좀 남자애가 뛰는 모습이 흐릿하게 그려져 있었던 것 같아..정보가 너무 없어서 미안해ㅠㅠ학교 도서관에서 봤는데 졸업해서 다시 찾을 수가 없어ㅠㅠㅠ혹시 아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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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책을 많이 아는 건 아니고 그냥 책 찾아주는 게 재밌어서... 책 정보 중 중요한 키워드 몇 개만 추려서 무작정 검색하는데 주인공 확인하고 줄거리 맞는지 확인하고 만약 책 표지나 제목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면 표지랑 제목도 확인하고. 이래도 물론 끝까지 못찾는 책도 있고 틀린 책을 찾아올 때도 있어. 검색하자마자 한번에 찾을 때가 제일 좋아. 그래서 >>1에서 말한 대로 최대한 기억나는 걸 자세하게 적어주면 좋아. 정보가 많을수록 더 찾기 쉽고 빨리 찾아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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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나도 물어봐도되나. 핵관련책인데 대강내용이 핵폭탄때문에 죽은사람들과 ㅈ살아남은사람이야기야ㅡ 주인공은 남자...ㄷ같던데 자기 동생?이랑살아남았어. 무튼 핵뒤에 숨어진 사람들의 비참함?진짜묘사가 짱이더라고...근데 나중에는 주인공도 자기도 오래못살거같다고 끝내...(당연한거지만) 중학교시절읽은책인데 제목이 단순했단말이지...핵폭탄과아이들?아무튼 아이들이라고 들어갔던것같기도. 아 근데 난이런책이정말좋더라. 전쟁의비참함. 잔인함. ...아무튼 그런비슷한책안다면 추천좀...아...그런건 추천스레가야하나...그런거라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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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기해서 차마 못읽었던 책이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제목기억을 안했어. 다시 보기 싫었던건가... 궁금하긴 해서. 여러 단편소설이 들어있었어. 내가 기억나는 게 거의 없는데.. 두명의 아이? 가 파묻힌 오두막집? 지하실? 같은 데서 살고 부모님은 없는 채. 경찰들이 나왔던 것 같아 뭐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그 지하실? 에 막 벌레같은거 묘사되고 그랬는데. 또 다른이야기는...가족들 얘기였던 것 같아 아니 기억이 어떻게 이렇게 안날까ㅠㅠ 분위기 자체가 되게 음침하고 묘사를 읽으면서 진심으로 더럽다고 생각한 책은 처음이었어서 이야기는 별로 생각을 못했나봐 너무 정보가 부족하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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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에는 언어라는게 있었고 예를 들어 불의 언어를 배우면 불을 쓸수 있는 그런 세계관이 있었는데 주인공은 인간의 언어를 할수 있었고 그걸 걱정해 그리고 주인공이 제일 좋아하는 오빠가 기사가 되어서 같이 성에가 그리고 전쟁중이 되었고 주인공과 여왕,그리고 어느 두명이 같이 왕자를 구하러 적진에 가 그리고 그곳에가지만 그만 들키고 말았는데 인간의 언어를 할수있었던 주인공이 각성해서 적군여왕에게 한주먹 먹이고 전쟁에서 승리해 그리고 주인공은 집으로 돌아와 표지에는 빛나는듯한 나무그림이 있었어 주인공이 나무와 자연속에서 살았거든 2권 분량이었고 꼭 다시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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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고 싶은 책은 어릴 때 읽은 동화책이야. 예전부터 궁금해서 찾고 싶었는데 못 찾겠더라고. 우리나라 동화가 아니라 외국 동화를 번역한 걸로 기억해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은 꼬마 단발머리 여자애. 여자애한테만 보이는 괴물 (?) 친구가 있었어. 뭔가 그 괴물이 주황색 빛깔을 띄었던 거 같은데 그거까지는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냥 그 괴물 친구랑 계속 붙어다니면서 지내는 동화책인데 왜 이렇게 인상 깊은지... 일반 동화책처럼 그림 동화책이 아니라 사진에다가 괴물을 그려놓은 형식..?! 표지는 하얀색 배경에다가 중간에 괴물이 그려진 사진이 있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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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스레딕 소설판?인가? 어디서 본 건데. (내가 그 레스주는 아닌데, 너무 찾고 싶어서.) 백인 아이가 소중히 갖고 있는 인형이 있었어. 그러다가 흑인 아이를 만났고, 백인 아이는 그 흑인 아이에게 자신이 소중히 갖고있던 인형을 까맣게 칠해서 선물을 해. 흑인 아이는 자신의 아빠는 이렇게 까맣지 않다며 화를 내고, 인형을 던져버려. 백인 아이는 자신에게 소중한 그 인형을 주우러 가기 위해 달려간다...는 내용인데, 너무 인상깊어서 찾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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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헐헐헐 사랑해 너레더 내가 >>20은 아니고 그 예전에 ㅅㄹㄷㅈ에서 저 책 찾는다고 써올렸던 레스주인데 안다고 나오는 사람이 없어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사이트까지 폭파되기도 했고 다시 질문 올려준 >>20이랑 >>21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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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실 그때 ㅅㄹㄷㅈ에 질문 올라왔을 때 찾아보려 엄청 애썼는데 못 찾고 결국 포기한 거였거든. 다시 찾으니 너무 빨리 나와서 나도 놀랐다;; >>22가 책 찾아서 다행이고 나도 궁금증이 풀려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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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여기 목록이 있네... 나의라임오렌지나무 금지된장난 전갈의 아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이언 매큐언 속죄 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새 빅픽쳐 퍼시잭슨 사이코패스 누명 카뮈 이방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살인의 해석 시계태엽오렌지 대통령의 뱀파이어 블러드 오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어페어 파이이야기 넘버스 마법숲에간 호호아줌마 레미제라블 베니스의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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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포 소설이었는데 소설이라기엔 그림책 같이 그림 그려져 있었고 어떤 저택에 지하철 사고로? 방문하게 된 사람이(왠지 지하철 경비원 같기도 하고) 거기 주택 안 주인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 그런 내용... 근데 다른 책 내용이랑 합쳐진 거일 수도 있음 제목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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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읽었던 싸이코패스에 관한 책 제목을 잊어버렸어ㅜㅜ 검색해봐도 모르겠고.. 저자가 도로에서 반대쪽 차선으로 튕겨나가는? 사고를 당했는데 어떤 사람이 엄청난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줬던 사건의 영향으로 그런 영웅적인 일을 하는 사람의 심리를 궁금해하게 되고 그 반대 성향인 싸이코패스에 대해서도 연구를 시작하는 내용이였어 싸이코패스들이 겁먹은 얼굴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부분이 길게 서술되어있고 익명으로 장기를 기부한 사람들도 연구했어 표지는 아마 파란색이였던듯..? 서점에 표지가 보이게 진열된 걸 읽었으니까 아마 출판된 지 얼마 안 됐거나 유명한 책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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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책이었는데 배경은 옛날이었어. 50~60년대? 그쯤이었던 것 같은데, 디테일이 기억이 안 나네. 딸이 살해당했고 그걸로 아내가 힘들어하고...아, 아내가 불륜하는 장면도 나왔던 것 같아. 오빠도 있었던 것 같은데...중요한 줄거리는 하나도 기억 안 나고 그냥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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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은 거라 아마 아동용 소설 같은 걸 거야! 무슨 투명한 깃털이 나오는 내용이었는데, 조금 판타지스러웠다... 주인공이 하늘이었나 어딜 가서 수많은 색깔 깃털들 중에 하나를 고르는데 투명 깃털을 찾았나? 그런 장면이 있었어. 진짜 옛날이고 찾는 걸 포기한 상태였어서 확실하지가 않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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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표지에 엄청 큰 나무??가 있었던것 같고 초록빛? 푸른빛 도는 표지에 내용은 진짜 기억이 잘 안나지만 판타지였어 뭔가 찾으러 가는얘기였ㄴ나? 꽤나 두꺼운 책인것같고 이거 몇년째 찾는데 안나와 진짜 재밌게 읽었던것만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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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 더 자세히 말하고 싶은데 진짜 이것말고는 아무것도 기억이안나ㅠㅠㅠㅠㅠ 너무 찾고 싶은데... 딱 하나 더 기억나는게 부정확할진 몰라도 어디지 누구랑 수프????먹는 장면같은게 중간에 있었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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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책이었는데, 주인공인 여자아이가 여름방학 동안 시골 할머니 댁에서 지내는 이야기야. 시골에 있기로 하는 대신에 갖고 싶었던 인형을 엄마가 사주셔. 그 인형을 보고 할머니는 무섭다고 평가했는데 자꾸 보다가 정이 들어서 예쁘다고 말했던 것 같아. 챕터는 음식 이름으로 되어 있었고, 기억나는 챕터 이름은 상추 시루떡, 감자떡, 오미자편인데...이걸로 찾을 수 있으려나. 참, 주인공이 할머니의 백발을 검은색으로 염색해 드리는 에피소드가 있어. 그리고 책 끝에서 할머니는 돌아가셨다는 말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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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책이었고 수필이였는데 작가가 암 걸려서 투병하면서 쓴 글이야, 작가아들의 이름이 감자였어. 별명이 아니라 진짜로 감자. 막 중간에 언제 장기가 휴식하고 회복하는지 적어둔 것도 있고. 인상 깊었던 건 아는 사람 자녀의 이름을 지어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배추?? 아무튼 그렇게 지음. 찾아주시는 레더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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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어렸을적부터 늙을때까지 나오는이야기 이고.어렸을때는 쌀가게에서 일하는데 쌀가게 주인딸이 못살게 구는데 전봇대를 세우다가 전봇대가 넘어지는데 주인공이 가게주인딸구하는거. 그리고 커서는 반찬같은거 팔고 그러는 책인데 제목을 모르겠어. 설명은 잘 못하지만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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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은 애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주인공 이름이 마야였고, 마야가 자신의 고향이 물에 잠겨서 어떤 간호사의 복장을 입고 하늘 세계로 갔었어. 거기서 앉아서 타는 기구같은것도 생기고 남자애가 나왔는데 쫓기던 중 마지막에 구름다리에서 헤어지고 둘 다 원래 세계로 돌아오는 거였는데 ㅠㅠ 여우가 남주였던 그 책 제목이 뭔지 모르겠다.. 청소년 소설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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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5인데 이름이 마야가 아닌것 같기도해 아 진짜 어떤 간호사 복장 그거 빼입고 로봇세계 비슷한 곳이었어.. 남주랑 꽁냥꽁냥도 있었고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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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랑 이름 비슷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ㅜㅜㅜㅜ 그 주인공이 학교생활하는이야기인데 일기형식으로되어있어! 성관계해보고 마약도하다가 결국 자살하는 이야기익데 정말찾고싶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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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야기를 큰 줄기로 단편 이야기들로 구성된 동화책이었던 것 같아. 그 단편 중 한 이야기에서 그레이스라는 사이코패스 기질 있는 여자아이가 부모에게 줄 편지에 자기 주변의 일을 적는데 사실 기숙학교? 가 지겨워서 인도로 부모가 자길 데리고 돌아가게 하려고 주변인에게 괜히 누명씌운 이야기 적은 거고, 다른 아이들 물건도 자기가 훔쳐서 갖고 있었고, 하녀에게도 '빌려간단' 명목으로 돈을 다 갈취해놓고는 멍청하다고 욕하던 장면이 기억에 남아. 결국 그 편지가 부모에게 통해서 인도로 돌아가긴 하는데 거기서도 잇꽃 향기가 나는, 라이사란 이름의 금발 하녀를 시기해서 머리카락 자르고 패악부리다 그 머리카락 때문에 죽는 결말이었던 걸로 기억해. 그레이스 마지막 대사가 '멍청하긴! 라이사의 머리카락이잖아!'였나? (불안감을 애써 무시하며 한 대사였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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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때 읽은 책인데 내용만(그것마저 어렴풋합니다..) 조금 기억나요. 한남자가 꿈속에서 겪은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해주는 이야기로, 남자는 꿈속에서 고양이가 되고 싶었다고 하며 끝납니다. 흠.. 기억나는 구절은 "나는 그순간 고양이가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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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은 작은 크기로 딱딱한 표지에 어두운 배경과 버섯?사진으로 되있는 책으로 삽화와 짧은 문장이 대부분이고 동화를 비트는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기억나는 구절은 "토끼는 앨리스와 놀아주었습니다" 이고 앨리스에게 시험관을 많이 연결해놓은 삽화가 기억에 남네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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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목도 기억 안 나지만 창작 공포 단편집이었는데 엄청 어릴 때 읽은 얇고 삽화도 많은 초등학생용 책이었던 것 같지만 그게 당시엔 엄청 기억에 남았었거든. 주로 학교 혹은 어린아이에 대해 다루고 있었고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텅 빈 방에 아이들 몇이 갇혀 있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나갈 수 없는 내용이었어. 그 과정에서 아이들 한 둘씩은 떨어져 나가고, 그렇게까지 해서 겨우겨우 나간 방 밖에는 끝도 보이지 않는 복도가 뻗어 있고 또 다른 수없이 많은 교실들이 있었다는 내용이었어. 내용 자체가 크게 공포스럽거나 한 건 아니지만 읽고 나면 찝찝하고 조금 소름끼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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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데 두 개의 나무색이 각각 빨강, 파랑색. 그리고 배경은 갈색이었던 표지. 오래된 소설 같았는데 남주가 이름이 완기야. 단편이었는데 제목도 기억안나고 내용도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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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거ㅋㅋㅋㅋ옛날 스레딕에서 한참 찾았었지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난 나쁜짓 안 했어!'였나.. 목록들 적혀 있는거 보니까... 아직 찾지 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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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표지가 만화책 같은 성장소설인데 어른들은 바이러스 걸려 죽고 13세 미만 애들만 남아서 걔들이 도시도 새로 짓고 하는 내용인데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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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로 딱딱한 표지에 어두운 배경과 버섯?사진으로 되있는 책으로 삽화와 짧은 문장이 대부분이고 동화를 비트는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기억나는 구절은 "토끼는 앨리스와 놀아주었습니다" 이고 앨리스에게 시험관을 많이 연결해놓은 삽화가 기억에 남네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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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때 읽은 책인데 내용만(그것마저 어렴풋합니다..) 조금 기억나요. 한남자가 꿈속에서 겪은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해주는 이야기로, 남자는 꿈속에서 고양이가 되고 싶었다고 하며 끝납니다. 흠.. 기억나는 구절은 "나는 그순간 고양이가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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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책을 찾고있어. 23살인 내가 어렸을때 봤고 그때도 낡은 책이였어. 폰트가 그리 작진 않았던 걸로 기억해. 아마 어린아이들 읽는 이야기집같은 것... 에나벨?같은 이름의 여자아이가 나오고 그 아이가 주인공이야. 부모에게 버려진 것처럼 자랐고 할머니 손에 천덕꾸러기 취급 받으면서 큰거같아. 아들이 사라지고 남긴 아이여서... 근데 할머니의 장식장에 있던 금색에 다이아몬드 눈이 박힌 강아지 모형이 움직이면서 뭔가 조언같은걸 해줬던거같아. 친구가 되었고 에나벨인가 할머니인가 투명한 가방에 넣고 가지고 다니는 바람에 다른 아이한테 노려지기도 했던거같아. 그리고 에나벨?은 뭔가 특이한 아이여서 공중에 떠다니기도 했던거같아. 나중에 부모가 찾아오는데 사실 엄마가 요정이였고... 그리고 에나벨이 부모가 찾아오는 등의 일이 있고나서 금강아지한테 멀어지니까 금강아지가 나중엔 움직이지 않게되었었어. 이런 내용 아는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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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면 그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여러 책들을 여행하는 내용이었어. 그 책들 중에 쥘 르나르의 홍당무도 있어서 성인으로 자란 홍당무의 주인공과 대화를 하고 그 주인공을 이해하게 되는? 그런 내용도 있었던 것 같아. 제목이 ‘~~도서관’이었던 것 같은데 아예 아닐 수도 있어...혹시 아는 사람 있으면 꼭 찾아주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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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도 되니ㅜㅜ 제목은 진실게임OX였던거같아 진실게임이란 단어는 들어갔었어. 밑에는 기억나는 에피소드 1.남자애가 사고당한 고양이 새끼들을 학교 지하에서 몰래 기르다 귀신으로 오해한 반친구들이 귀신잡겠다고 깽판쳐서 학부모들 다 오고 들킨 내용 2. 어릴때 이사간 여자애가 학교에 전학와서 다시 만나게 됐는데 여자애가 어릴때와는 다르게 까칠하게 굴어서 지켜봤더니 항상 들고다니는 주머니에 들어있는 뺑글이안경을 들키기 싫어서 그랬던거래 쓰면 못생겨지니까. 시력이 안좋아서 항상 인상쓰고 다녔던거고. 마지막에 안경 들키고 '너한테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 라는 대사가 있던거같아. 여기 여자에는 핑크단발 3. 아빠 감옥가고 집 어려운데 자기집 잘산다고 거짓말 하고다니는 여자애 이야기. 자기가 마법사라 했던거같은데 4. 여주가 갈색 양갈래 땋은머리? 였던거같아. 양갈래인데 당고처럼 동그랗게 내린 머리 이거 내가 도서관에서 한 번 읽고 몇년째 찾고있어ㅜ 제목 알면 꼭꼭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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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주인공은 초등학생 애기 인데 여자애고 뭐 잠에 들엇나 정신을 잃었나 납치되. 그래서 정신이 들었을 땐 낯선 집에서 일어나고 뚱뚱한 아줌마가 그여자애를 자기집으로데려갓어 결말도 기억이 안나고 제목도 기억이안나네;; 한국 소설이엇던거 같애 ㅜㅜㅜㅜ어렸을 때 학교 도서관에서 본것 같은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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