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싶은 책이 있는데 어떤 특징만 어렴풋이 기억할 뿐 그 외의 것들은기억나지 않을 때 물어보는 스레! 찾고 싶은 책의 내용이나 구절, 표지 느낌 등 기억나는 것을 최대한 적어줘!
  • 접혀랏 로어가 될거야 뀨우 뀨우 뀨잉♡ 이전레스 : >>298 >>299 >>300 >>301
  • 대충4년에서5년전 중학생때 우연히 독서실에서 본책인데 웹툰을 단행본으로 만든듯한 만화였어 내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유일하게 기억나는 장면은 남자주인공이 복싱학원같은데를 갔는데 관장님이뒤에서 볼펜을 던져주고 남자주인공이 볼펜을 잡아서 관장님이 감탄하는장면이였어
  • 북유럽 유명한 작가의 책이었고 아동문학이었어. 주인공 이름이 아마 미미? 일거고 미미 엄마아빠는 아마 세탁소를 하고 동화책은 미미의 일기 형식으로 이뤄져 있어. 맛있는 먹을 거 묘사가 상세하고(아닐 수도 있음 내가 그런 것만 기억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아마 파티를 하면서 끝나던가 하는 책이었던 것 같아. 부탁할게ㅠㅠㅠ
  • 외국 소설이고 배경이 미국 시골도시인 것 같은데 여자아이가 주인공이고 사이가 좋지 않은 이모가 있었는데, 눈내린 겨울날 호숫가에서 아이가 길을 잃고 이모가 찾으러왔나? 하는 내용인데 가물가물..하다
  • 누구든 제발 좀 찾아줘. 조금 옛날 책이었어. 종이가 누렇게 조금 바랠 정도로. 배경은 일제강점기 한국인 것 같아. 주인공이 딸이었는 것 같은데 애 엄마가 병으로 앓아누워. 엄마는 임신 중이었는 거 같은데 아닐수도 있어. 잘 먹어야 낫는다는 말을 동네 어른에게 주인공이 들었던 것 같아. 누구한테 돈을 빌렸던가 해서 쌀밥이랑 고기(였던 것 같은데 불확실) 사와서 엄마가 먹음. 그날 밤 죽을 것처럼 고통스러워하면서 피+핏덩어리를 토했어. 하얀 이불이 붉게 물든 걸 아빠? 가 치우는 묘사가 있었고, 엄마는 병이 나았어. 좀 나중 사건으로 같은 주인공이었던 거 같은데 주인공이랑 주인공 가족, 마을 사람들이 일본군들로 인해서 동네 교회에 갇혀. 일본군이 교회에 기름 뿌리고 마을 사람들 몰살시킴. 창밖으로 도망치면 일본군이 때려죽였어. 사진에 올린 책은 이런 느낌의 책이었다고 비슷한 시대로 보이는 표지 찾아왔어. 6~7년 전에 교실 학급문고에서 본 책이야. 웬만한 애들은 손도 안 댈 것처럼 생겼었어...이 책 본 사람이 있다면 나보단 좀더 전 세대 사람일 것 같네.
  • 친구가 이야기해준 동화책인데, 그 어린애가 주인공이고 누나들이 주인공을 놀려. 당근을 ??개 먹으면 투명인간이 될 수 있어! 이런거였던거 같은데.... 주인공은 속아서 당근을 먹었다가 주황색이 되어버려. 그런데 사실 진짜였어. 주인공은 진짜 투명인간이 되어버려. 그리고 어... 괴물도 나왔다는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미안해
  • >>308 나도 어릴 때 본 것 같은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네... 근데 그거 주인공이랑 누나들은 다 토끼였던 거 같은데. 이 책 아는 사람 있어? 작가의 첫 작품이었고 제목은 세 글자였어. 주인공을 주인공 친구가 계속 멋대로 휘두르려고 했었고, 그 계기가 주인공이 천식이 있는데 학교 체육시간에 달리기해서 자살시도? 한 거였는 것 같아. 결말 부분에서 주인공 친구의 부모님이 여행가서 친구 혼자 잘 때 주인공이 친구 집에 침입해서 친구를 베개로 질식사시켜서 살해했어. 주인공이랑 친구는 둘 다 여자야. 그 다음에 주인공의 다른 친구(남자)가 자수했으면 좋겠다고 한 거 기억나는데 확실하지 않아.
  • 고전소설이었는데 전형적인 권성징악 소설이었던걸로 기억해 무언가를 하는 길에 산에서 혼자사는 여인을 발견하고 사랑에빠져서 결혼을 약속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무기였나..? 그랬던 것 같은데 클리셰적인 소설이긴해도 마지막 결말이 좀 특이했어 산에 끊임없이 올라가다가 드넓은 평야가 있고 거기서 점점 흐려지면서 열린 결말아닌 열린결말처럼 끝났던걸로 기억나 고전소설인지도 확실히는 모르겠고 그냥 비슷하게 만든 현대소설일 수도 있어...아는 사람있으려나 ㅜㅜㅠ
  • >>309 이거 찾았다. [숨쉬어]
  • 이 스레만 보면 세상에는 별의별 책이 다 있단걸 느끼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 궁금해 읽고싶어ㅋㅋㅋ
  • >>308 나 이거 본거같은데... 막 지하실에 괴물 나오고 그런 내용 있던거같은데...
  • 이거 찾아줘ㅠ 일본 소설이었는데 표지는 파란색이었어. 서점 직원으로 일하는 여자랑 10대 남학생이 주인공이었어. 10대 남학생의 엄마가 책 도둑(그 책에서는 일본 단어를 쓴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이었는데 여주인공이 오해한 걸로 일이 풀려서(남주 엄마는 도둑이 맞아) 도게자하러 남주 집에 갔었고... 여주인공은 10대 때부터(였는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아)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하고 아무하고나 자는 사람이었어.
  • 주인공 이름이 '해나'(여자. 중학생) 인 한국 청소년 소설 아는 사람 있을까...? 어릴 때 읽었던 거라 이것밖에 기억이 안 나ㅠㅠㅠ
  • 표지는 어두운 푸른 계열색 바탕에 검은 실루엣의 여자애들이 있었던것같고 제목 말고도 무슨 글씨가 쓰여있었나 그랬던 것 같아 음 내용은 주인공이 전학생인데 방학 끝나기 전에?도서실에서 만났던 여자애랑 같은 반이 돼. 문제는 그 여자애가 어디서 떨어져서 병원에 혼수상태?로 있다는거지. 그래서 애들이 뭐 학을 접어서 주자 했나 그러는데 종이 안쪽에 그 애 욕이 적혀있는걸 주인공이 어찌저찌해서 알아서 뭐 결론은 학교폭력?으로 자살시도 같은 내용일거야 저자가 일본인이던 것 같은데... 초딩 5학년때 읽었는데 그때는 가장 좋아하는 책이였어. 독후감도 썼었지...제목이 기억이 안나. 다시 읽고싶다
  • 음 이거 겁나동화책인데 기니피그가 젊었을때는 오이도 들고 막 그랬는데 늙어서 이제 죽었는데 사람들이 민들레도 놓아주고 그랬어 밥 먹을 때 오이 뭐 몇알 줬는데 연두색 표지였어 너무 다시 읽고싶어
  • >>316 흔들리는 학교/후쿠다 다카히로
  • >>317 내 작은 친구 머핀/울프 닐슨
  • >>308 껌뻑이가 괴물을 만났어요/마가렛 샤논
  • >>318 헐 뭐지 뭐지 검색해서 표지보고 어...이거 아닌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는데 내용 미리 보니까 맞다 뭐야뭐야뭐야 완전 고마워!!!!! 진짜 대단하다
  • >>319 미친 진짜 너 사는 방향으로 절 올릴게 너무 고마워 당장 사러가야겠어
  • 초등학교 도서실에서 읽은 두께있는 외국 동화인데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표지에 구름 무늬의 돔이 그려져 있던 것 같아 소원을 빌 수 있는 빛나는 돌이 존재하고 돌을 중심으로 돔이 둘러쳐져 있는데 그 안에 사람들(소인)이 살아 먼 옛날 조상들이 돌에다 외부로부터 보호해 달라는? 소원을 빌어서 돔이 생겼는데 돔이 점점 줄어들고 돔 밖으로 나갈 수도 없어 거의 멸망해가는 종족과 돔 밖에 사는 다른 소인들의 시점이 번갈아가며 나오다 서로 만나는 전개로 기억해 던지기 마법으로 돔 밖으로 물건이랑 말을 던지는 거 (말 던지기라니 잘 안 쓰이는 조합인데? 라고 생각했던 걸 기억해)랑 하늘 날기? <라는 마법도 나왔어 결말에선 돔을 없애지만 돔 안에 살던 사람들은 햇빛에 적응 못 하고 일찍 죽고... 중간에 옛날 파티장으로 쓰이던 곳에서 환영을 보는 거(모래로 이루어진 환영이라 나중에 다 무너짐)랑 올빼미? 부엉이?들을 찾아갔던 거 커다랗고 굴러다니는 가시 공 피해서 달아나던 게 기억에 남아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읽었던 내 맘속 고향 책 중 하나라 꼭 찾고 싶다ㅜㅜ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 >>320 헉 맞는거같다 너레더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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