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레도 있었던 것 같아서... 책을 읽다가 빠져버린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얘기해보자!

마리포사-발로이드 페이작 히구라시 타비토 시리즈-히구라시 타비토 스승 시리즈-스승 비밀-마키실장님♡ 이사카 고타로-안도 몬스테라-미스터, 마샤 살라후딘의 향수가게-살라후딘 참차왈라 책 자체도 재밌었고 캐릭터도 좋았어!

7년의 밤 최서원. 서원이 내 인생 남주야...

홍염의 성좌 유릭 크로반. 내 인생 남주야... 완벽한 내 이상형이지. 아직도 유리를 이긴 애가 없어ㅠㅠㅠ

살인해드립니다-켈러 킬러라는 직업에 권태느끼면서 은퇴할라는 얘긴데 사람 죽이는 얘기보다는 주인공 심경에 집중 돼서 읽기 좋아 추천할게

염마 이야기-호쇼 야차, 호쇼 염마 위대한 개츠비 - 개츠비 모비딕 - 플래스크(3등 항해사) 그냥 내 취향대로 임....

S&M 시리즈 - 마가타 시키

>>9 나도 유릭 크로반 좋아해! 저, 적야의 일족 가서 악역으로 나온다니 불안하지만....애초에 악역 구상으로부터 생겨난 캐릭터니 어쩔 수 없지. 그리고 북천의 사슬에 나오는 클로드 버젤도 좋지 않아? 그 태평한 성격이 부러워. 전나무와 매에 나오는 키프로사 데이어와 루키우스 퀸토, 그리고 스노든도 좋아해.

악의교전 - 하스미 위에 나왔는데 유릭 크로반!

멋진 징조들 크로울리 핑거스미스 모드 얼음나무 숲 바옐

동물농장에 벤자민인가? 당나귀였었던것같은데. 엄,....인생 다산 할아버지 느낌이랄까 엄청 독특해서 유일하게 좋아했음

오페라의 유령 에릭 아... 실제로 있었다면 정말 소름끼칠 행각들이지만... 소설이기에 조금 여유를 두고 그의 행동을 볼 수 있었어 극심한 애정결핍에 사람에 대한 증오... 유일하게 사랑하는 건 오페라 극장의 무명 가수(였던) 크리스틴... 마음씨 따뜻하고 아름다운 여자를 사랑했지 그치만 사랑을 받아본 적 있는 사람이 줄 수도 있다고 잘못된 방식으로 다에의 사랑을 취하려 하고...윽... 아악....심찢....심장찢어진다.... 자신의 방법이 잘못됨을 알면서도 자신의 외형 때문에, 그리고 너무 사랑해서 그 방법을 할 수 밖에 없었...음 이건 아닌가? 어쨌든... 다에의 입장으론 가엾지만 에릭의 입장도 딱한....으윽.....아아악..... 평생 한 여자만 보고 살고 한 여자를 위해 죽고.... 죽을 때도 그녀와의 결혼반지를 끼고 죽고.... 잊지 못한 채.... 흑....으윽.....으아아아아아아백팔번뇌

위대한 개츠비의 개비와 데이지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코바나기 나노카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시가 하루키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두광인 난 얘네가 좋더라

덱스터 시리즈의 덱스터 >>3 나 어렸을 때 예수에 빠져서 성경책 끼고 살았는데 지금은 살인마라니 ㅋㅋㅋ 공중그네의 이라부 이치로 이 인물은 엉뚱한데 보면 볼수록 진국이다.

더 샤이닝 - 잭 토런스 그냥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좋아한다기보단 뭐랄까... 설정이 입체적이고 어딘가 이입하기도 쉽고... 뭣보다 공포소설 최적화 캐릭터라 좋아!! ㅋㅋ

몬스터콜 - 해리 나쁜놈인데 열두 살밖에 안 됐는데도 생각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어서...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디나이얼 같기도 하고, 결말을 보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그냥 굉장히 이해가 안 되는 캐릭터라서 더 매력적이었어.

에보니 - 에보니 용사의 옆집에 산다는 것 - 아나크 셜록 홈즈 - 홈즈, 왓슨, 허드슨 부인 아르센 뤼팽 - 뤼팽 에르퀼 푸아로, 제인 마플

위저드 베이커리:점장 시크한 말투도 좋고, 표지에 그려진 외모가 마음에 들었어. 한 스푼의 시간:은결 얘는 안드로이드 로봇인데, 로봇 특유의 그 생각 같은 게 매력적이었고 왠지 모르게 좀 귀염상 얼굴에 남자애 모습이 생각되어서... 사자가 사는 거리:소뇨 엘자 미녀탐정님 최고... 미카랑 둘이 만담하는 것도 너무 재밌고, 거친 말투랑 행동력도 멋져. 반말 캐릭터인 것도 너무 취적이고, 외모 묘사도 마음에 들고. 갈색 쇼트커트에 째진 눈매, 눈동자는 머리색처럼 갈색이야! 장기농장:마토바 의사 간호사인 주인공을 좋아했던 의사 선생님인데, 내 마음속 이미지는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에 나오는 아케치 경감님 같은 외모 정도? 대강 그런 분위기로 상상하고 있어. 마법사와 형사들의 여름:마리 1017세 마법사 소녀 캐릭터인데, 이 소설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 말투도 행동도 재미있거든. 검은 고양이의 세레나데:쿠로 영어를 섞어 말하는 중2스러운 말버릇이라던가, 자신감(?)넘치는 모습 때문에 문호 스트레이 독스에 나오는 나카하라 츄야가 왠지 생각나...(문스독 츄야의 모티브가 된 시인 나카하라 츄야는 온갖 외래어를 섞어 쓰는 말투였고, 항상 검은색 모자와 망토를 착용하고 다녔대.)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카게야마 ㅋㅋㅋㅋ이 집사님 진짜 매력 뿜뿜이야. 자기가 모시는 아가씨한테 하는 온갖 폭언이 너무 웃겨.

노트르담 드 파리 프롤로

밀실살인게임 - 044APD (콜롬보) (↓스포 포함) 나는 똑똑한 캐릭터에 끌리나봐ㅋㅋㅋ 콜롬보짱이 천재적으로 다른사람이 찾지 못한 힌트같은거 잡아낼때부터 최★애☆등★극☆ 그런데 내가 왕수비차잡기를 아직 다 못읽었는데 어쩌다가 콜롬보짱이 죽는다는 사실을 들어버림... 망할 스포 두광인이 문제낼 차례에 어쩐지 안보인다 했다...

에르퀼 푸아로 나도. 은하수 히치하이커의 마빈... 로봇 주제에 우울증 앓다니 인간적이야 죠죠 키시베 로한. 로선생님 사랑해요

>>16 맞아! 나도 벤자민 좋아했어. 벤자민이 복서를 배웅하는 동물들에게 이 바보들아! 소리치는 장면을 특히 좋아해. >>30 난 왕수비차에서도 2.0에서도 콜롬보쨩이 최애였는데 ㅎㅎ 왕수비차야 결말이 결말이니 그렇다 쳐도 2.0은 참 왜 하필... 지금은 왕수비차의 잔갸군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꿈꾸는 책들의 도시 <- 의 그림자 제왕! 너무 안타깝고 멋들어진 캐릭터야. 이만큼 꾸밈없이 묵직한 캐릭터가 오랜만이었어. 그리고 파과의 투우. 푸제아 향기가 모태체취인 삼십대 남자라니 이 무슨 맛깔나는 설정이람ㅠㅠ 조각과의 관계는 진짜 흥미롭고 자극적이었어. 결말까지도 완벽했던 캐릭터라고 생각해.

밀실살인게임-잔갸 군 앨리스 죽이기-빌

봄철 한정 딸기타르트 사건 - 오사나이 유키, 고바토 죠고로 빙과 - 오레키 호타로, 지탄다 에루, 이버라 마야카, 후쿠베 사토시 아몬드 - 이도라 다들 너무 좋아..

비탄의 아리아-미네 리코 너무 귀여워 내 주위에도 저런 애가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

39클루:이안 카브라 아가미:곤 한스푼의 시간:은결 호밀밭의 파수꾼:홀든 콜필드 전갈의 아이:매트(2권'아편의 왕'에서 완전히 반했어)

>>29 프롤로라니ㅋㅋㅋㅋㅋ신기하다 난 콰지모도가 좋았어 보들레르 <파리의 우울>의 화자(사실 보들레르 자신이겠지만). 나랑 생각하는게 너무 똑같음....내 인생 책이야 에드거 앨런 포 단편소설 <함정과 진자>의 주인공 베른하르트 슐링크 <더 리더 : 책 읽어 주는 남자> 의 한나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의 부 래들리(난 애티커스보다 부 래들리가 더 좋더라...ㅋㅋㅋ)

에쿠니 가오리 작품 <호텔 선인장>의 주인공 셋 다. 오이, 모자, 숫자2 옛 한국영화 모텔 선인장과 헷갈리면 큰일납니다 ㄷㄷ

요 네스뵈 작가님 헤리 홀레 시리즈에 나오는 형사 ' 헤리 홀레 '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 갈릴레오 시리즈에 나오는 ' 유카와 마나부 ' 명석한 두뇌 좋아

상당히 많이 읽었는데 셜록홈즈가 나한텐 젤 매력적이었어..외에도 크눌프 싯다르타 데미안 싱클레어 한스 하리 등등등 헤세 책 주인공들은 다 매력있어ㅠ 젤좋아하는 작가구 그리고 호밀밭의 파수꾼 홀든도..

밀실살인게임 - 잔갸 군 작자미상 - 아스카 신이치로

시원의 책 시리즈 - 라피

콜필드 꽤 보이네ㅋㅋㅋㅋ 나도 홀든 콜필드 좋아함 피비도 귀여웡

>>19 콜필드ㄹㅇ임 그리고 난 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도 좋아함. 거울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도 똑똑해서 좋아하고

시모츠마 이야기의 류가사키 모모코 에밀리의 '당신' 미싱의 '미싱' 타케모토 노바라니뮤ㅠㅠ

우리 마치 헤어 앨리스의 마치 헤어... 비록 토끼지만... 좋아... 그냥 좋아... 몰라... 이유없이 항상 이런식으로 빠져들었지

>>27 겨슷님 최애 차애 삼애까진 아니지만 애정캐릭터임 .. 진짜 너무 좋아 tmi지만 최애는 드레이코 말포이 차애는 톰 리들

열게 되어 영광입니다 - 미나가와 히로코 에드워드 터너

방금 막 아몬드 책 읽고 책장 덮었는데 곤이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져ㅎㅎ 감정도 풍부하고 여린데 아닌 척 하는 부분이ㅎㅎ

>>50 아몬드 주인공은 곤 아닌데

>>52 매력적인 캐릭터 스레야. 난 아가미 곤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닛타 형사

>>37 헐 나도 부 래들리 애정해ㅜㅜㅜ

난 형사/추리소설 쪽은 에르퀼 푸아로, 존 리버스, 매그레 반장 좋아해! 문학은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홀리 골라이틀리,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의 거의 모든 등장인물, "나를 보내지 마"의 캐시 루스 토미ㅠㅠ

>>34 헉 나도 고전부 시리즈 좋아하는데! 호타로를 많이 좋아해 ㅎㅎ 유리망치의 에노모토 케이! 이건 방범탐정(맞나?)에노모토 시리즈 중 첫 권이야 애매해서 첫 권으로 썼어 두번째 권에서 머리가 좋은 북극여우 < 이 묘사 보자마자 귀여워서 견딜수가 없게 됐엌ㅋㅋㅋ

진실의 10미터 앞, 왕과 서커스 다치아라이 마치

위저드 베이커리의 점장님

>>43 맞아ㅠㅠㅠㅠㅜㅠ나도 읽으면서 피비 너무좋았어.... 그냥봐도 매력적인 캐릭터긴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홀든이 묘사하는 말에 진짜 애정이 가득 담긴게 느껴져서 감정이입?그런것때문에 더 좋아졌던것같애 이름은 잘 기억안나는데 야구미트에 시 써놓던 다른 동생도 같은이유로 너무 좋아해

꿈꾸는 책들의 도시... 부흐링들. 솔직히 말하자면 그림자제왕이랑 스마이크도 멋졌다고 생각하지만 부흐링들 하나 하나가 전부 매력이 넘쳤어. 성격이 매우 다양하고 개성이 넘쳤지.

오오 잔갸군 많구나!! 나도 잔갸군 좋아해! 특히 왕수비차때 잔갸군에 제일 빠졌었던 것 같아

28-서재형 사람도 사람인데 인생이 더 슬프다.

잔갸군 귀엽지ㅋㅋㅋ행적은 무시무시하지만... >>59 오오 점장님! 난 파랑새도 추가!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 똑똑하고 강단있고 안 휘둘리는 게 좋아 하트하트

사이먼... 파리대왕 사이먼... 진짜 내가 너무너무 아낀다...

>>66 나도..나도 사이먼..! 흑흑 너무 슬퍼

매력있는 캐릭터라 한다면... 아르센 뤼팽이지! 괴도의 꿈과 희망이자 목표라구?

사라말... 데오늬... 치천제... 락토... 케이건... 언급으로밖에 안 나오던 원사제도 존멋임

앨리스 죽이기ㅡ이모리 겐
레스 작성
4레스 좋아하는 책의 좋아하는 구절을 적어보자 2019.01.25 96 Hit
도서 2018/12/01 22:44:00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혹시 이 시 아는 사람 있어? 2019.01.24 64 Hit
도서 2019/01/24 02:59:47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경제 입문 도서 추천좀 2019.01.23 54 Hit
도서 2019/01/21 11:32:56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혹시 이작품 아는 사람 있어?? 2019.01.21 72 Hit
도서 2019/01/21 03:39:19 이름 : 이름없음
70레스 »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에 대해서 말해보자 2019.01.21 1168 Hit
도서 2018/01/03 21:27:58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로판소설 좋아~♡ 2019.01.20 156 Hit
도서 2018/12/24 20:01:11 이름 : 이름없음
27레스 읽다보면 유독 정신 나갈 것 같은 책 있어? 2019.01.19 612 Hit
도서 2018/11/07 20:05:13 이름 : 이름없음
17레스 제목이 좋은 책 2019.01.15 308 Hit
도서 2018/09/08 19:43:38 이름 : ◆BeY3zPeNArv
3레스 책 읽으면서 기록 하는 스레 2019.01.14 29 Hit
도서 2019/01/10 21:55:30 이름 : ◆sry41xClwmn
4레스 진로(사서) 2019.01.13 51 Hit
도서 2019/01/13 03:36:43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기억에 남는 책 2019.01.12 173 Hit
도서 2018/07/18 00:03:45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또1라이 나오는 책이나 2019.01.11 127 Hit
도서 2018/08/24 20:51:30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책 추천 받아 2019.01.10 65 Hit
도서 2018/12/09 00:20:06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인간에 대한 철학책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책 좀 추천해주라 요새 너무 힘들어서 2019.01.10 107 Hit
도서 2018/12/21 21:42:07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혹시 웬디 와서스타인 '게으름' 읽어본 사람 있음? 2019.01.08 22 Hit
도서 2019/01/08 11:54:07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