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주관이 다르기 때문에 쉽사리 말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
정사와 연의를 포함한다는 포괄적인 면으로 보면 좋겠군요
대다수의 사람은 연의로 접하였고
정사를 가지고 논하자면 어짜피 위나라 진나라로 이어지는 그 승리자의 길에서 보는 관점이기에
역사적 사실에 가깝다고도 할수 있지만
승자의 선에서 쓰는 역사서라서
나관중과 시선이 다를수 있겠죠
물론 사실을 바탕으로 쓴게 나관중 소설 삼국지이지만요
재미로 생각해봅시다
저는
1. 곽가
2. 가후
3. 사마의
베스트 1.2.3 은 저렇게 생각합니다
님들 1.2.3은 누구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