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이 음울하고 고독한 책을 추천하자~

우울할 때 읽으면 멘탈 아작날 것 같고, 텐션 높을 때 읽어야 그나마 읽히는 책을 추천하고 또 추천받자! 나는 도진기 작가님의 '정신자살' 추천해!

~끝도 없이 음울하고 고독한 책을 추천하자~

러브크래프트 전집, 클리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 단어가 어렵기도 하고 작품의 분위기도 우울하거나 절망적이라 읽다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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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니고 일본 인터넷에 연재됐던 소설이지만... 절망의 세계. 내가 구레딕때 이런 스레에서 이 제목을 보고 별 생각없이 읽었다가 신세계를 맛봤지... 보다보면 등장인물만이 아니라 나까지 미쳐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갓-소설이야. 그 때 추천해줬던 레더 원망한다 그리고 고맙다... 몇 번 포기할 뻔했지만 진짜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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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너레더 때문에 절망의 세계 읽었다... 원망하지만 고맙다..... 진심........ 진짜 나도 미쳐가는 게 느껴짐.ㅠㅠ 그리고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는 것이 함정..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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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세일즈맨의 죽음 공감 주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안채윤 소년기 이거는 사람에 따라 희망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 입장에선 끔찍하게 잔인했어 별로 다시는 읽고싶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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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대체 그걸 왜 중학교 도서관에 놓아두신걸까. 지금도 애지만 그땐 더 여린 멘탈이었는데. 그거 읽고 맨정신으로 새벽까지 있었어. 너무 충격이어서. 나도 하나 추천해야지. 멋진 신세계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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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 - 서쪽 숲에 갔다, 홀 구병모 - 빨간 구두당, 고의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지만 약간 꺼림찍함이 남는 책들입니다. 즐겁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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