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콜록콜록😖

개빡치네 제발 뒤져라 내 트윙클레어내놔 시발

식당에 찾아오는 길고양이가 낳은 새끼가 알고보니 식당창고 냉장고에 살고 있었대.

집에서...기르고...싶어요...근데 책임 못 질까봐 난 그게 너무 무서워,.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짓:김민경보고 운동 배우기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김민경만 보고 운동 시도하기

그대 나와 함게 병들어줘 무너져 내릴 것들이 우리를 감싸줄 거야 -김사월, 사바스

다들 잘자고 이 짤의 주인공을 본받아 마스크는 꼭 착용하도록 해.

자려했는데 배가 부글거려서 화장실 갈 거임..아침부터 이러네.

거의 9시간을 잤는데 졸려...

김민경이 모델하는 쇼핑몰에서 옷 두어벌만 사고 싶은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애매하게 내 사이즈를 비껴가서 정사이즈 사면 작을 거 같고 한 사이즈 크게 사면 허벌 될 삘이고...

전 판에서 누가 베이비돌 원피스?? 그거 추천해줬는데 입어보고 싶긴 하다. 체형때문에 임부복 같아 보일까봐 걱정이지만 타지 나가면 어차피 아무도 나를 모르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햏다!!!

힐링은 없어 킬링 뿐이다.

추ㅣ한답~~~~~

바람마다 아까시가 피었네.

가진건 쓸모없는 몸뚱아리라서 볼품없이 뛰고있는 심장뿐이라서 -프리스타일, 그리고 그 후

어제 엄청 마셔댔더니 새벽 2시에 깨서 4시까지 못 잤어;-;

그래도 일어나니까 머리 안 아파서 좋아.

청소하기 싫어~~~죽여줘~~~

아직도 청소 안 했다!

청소했다..,...

>>922 싫다면서도 다 끝낸 갈비쟝 칭찬해!!

>>923 ㅋㄱㅋㄱㅋㄱㄱ ㅋ칭찬 고마워 지금 계속 뒹굴다가 일어낫어~!!!☺☺☺

갈비쟝은 강하기 때문에 인생의 절반을 뒹굴면서 보낸다.

흐이잉...커뮤신청서 귀찮다 ,.

내 방이 다시 생기면 덕질 라운지로 만들어버릴거야...

안돼 12시까지만 자면 안돼...

커뮤 무기한 동결(시발!)

날 내려줘 절망을 향해 달리던 길 위에서 내려줘 그만해 이쯤에서 멈췄으면 해 -캐스커, 놓아줘

만화카페 왔어^-^

역시 헌헌을 이길 장르는 없다 토가시만 아니었다면!!!

진짜로 다음 판 이름 정해야한다...

일단 에어컨 바람이 너무 좋아서 좀 쐬다가 내일모레 생각하면 되지.

펜압있는 선 까슬얇은 선 까슬두꺼운 선 Dice(1,3) value : 2

다리 아프고 졸려...

오늘은 일찍 잘래.

어떤 일이 있어도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도망치지 말 것.

오늘은 너무너무 덥다...

그리고 꿈에서 어린이집 터가 또 나왔어. 요새 꿈에 그 곳이 자주 나와.

빨리 나를 기숙사로 데려다 줘...(파스슷..)

나:엄마 저 사랑니 날 것 같아요 머리아파요 엄마:뭐야 이빨이 왜 스무살 넘어서 나 나:엄마는 사랑니 언제 났는데요? 엄마:엄마는 안 났어 나:아빠는요? 아빠:난 고등학교때 났는데 나:(시발 이 집은 중간이 없네)

어떤 의인화인지 보이려나?

시발 저게 눈이 아니라 코였음??? 미치겠다

너무 졸려서 오늘은 10시에 자려고.

루프탑에서의 완벽한 순간과 스톱워치에서의 완벽한 순간은 내게 같은 순간일까? 불완전한 나는 빛나던 너와 함께해야 완벽해질까?

안녕하세요 저는 사랑니 4개 다 좆된 사람

아 미친 글고보니까 꿈에ㅋㅋㅋㄱㄱㅋㅋ 별로 안 친한데 친밀감은 있는 트친이 뒷계 맞팔하자고 하는 게 나옴ㅋㅋㅋㅋ 딱히 맞팔하고 싶은 사람은 아닌데 왜 그랬는지....

이빨 아파서 뒤질 것 같아요.

소염제 먹으니까 싹 낫네 어제의 고생은 뭐였지.. ..

남동생인 성인이 되고 사회성을 찾고 있는데 난 성인이 되고 나서 더 퇴행했어.

너는 제멋대로였을 뿐이고 나는 이기적이었을 뿐이야.

시발시발시발시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이,.이 시발놈

홍대에서 인천까지 밤새 걷곤 했던 너랑 나는 다섯시간쯤 걸린 것 같아 -전기뱀장어, 택시는 답답해

프리채널하러 가는 길은 아까시가 한가득 피어있어서, 문을 활짝 열고가면 그 향이 폐 가득 차올라.

이제 아무렇지 않고, 딱히 누군가에게 관심받기도 귀찮고.

내 미련이 갈고리처럼 네게 흠집을 낼 거야. 아프기보단 성가실테지.

세상이 무너질 듯 할 땐 써드임펙트 만한 게 없지.(잇몸이 무너져내릴 땐요? 닥쳐)

사실 아까 친구를 만났을 때 이빨 얘기를 했는데 스무 살 넘고도 임플란트 하나 때문에 엄마손 잡고 치과가는 내가 창피한 거야. 근데 친구도 엄마손 잡고 간대서 좀 안심되더라. 그래 내가 좀 겁쟁이에 거지일지언정 부끄럽진 않아!

으음 염증은 가라앉았는데 이빨은 아프네.../-\ 소염제 하나만 더 먹어야지.

모순적인 내가 싫어.

잘 그리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있다보니 무뎌졌나봐. 칭찬들으니 너무 기분 좋은 거 있지?

자주 바뀌던 당신이 나를 꼭 데려갔던 것은 내가 싫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것이죠? 비록 난 그 날 멈췄지만 당신이 보고 싶어요. 당신에 관한 몇 가지를 기억하고 있어요.

얘들아 미치겟다 이것 좀 봐줘 이게 울 식당 뒤에 고양이인데 고양이 두마리가 동시에 새끼낳아서 총 7마리(하나 더있을 수 있음)다...

너와 같이 썼던 그 칫솔 오늘 한번 다시 써 봤어 그냥 치약 맛 밖에 없어 매운 치약 맛 밖에 없어 -바비빌, 치약의 맛

아 이빨 엄청 아프다.

코노 갈 걸.

우와..필터링 기능은 뮤트 같은건가? 언제나 레스더를 생각하는 운영자님 고생 많으십니당...(_-_)

잠 잘못자서 피곤한데 잠은 안 와.

잘못한 나와 잊지못한 네가 마주보는 날.

이제 진짜 잘래. 내일은 네가 더 흐려지길.

샤워해서 축축한 갈비쟝이 되었다!

오늘 꿈에선 아빠 방이 옛날식 노래방이 됐어.

퇴근ㅅ난다1

저거 뭐야 거의 그건데 유언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왜 비가 되어 내려 내려오는지 -가을방학, 종이우산

오늘이나 내일에 새 판 준비해야겠다. 사실 누가 또 어그로 끄는 꿈 꿔서 기분은 좀 안 좋지만...ㅜㅜㅜ

호의를 의심하지 마 제발.

어쩔 수 없어. 나는.

악 으악 아니 요새 시대에 누가 등록금을 현금으로 줘 크아아악

괴담판에 재밌는 주작스레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

아...특정성별이 두드러지는 그림체가 싫다...특정부위를 강조하는 그림체가 싫다...

내일은 꼭 소염제 사기. 근데 또 이름 까먹었다../-\

여기 숨쉬는 이 시간은~~

슬슬 2차 뽕 빠진다. 소비하는 건 즐겁긴 한데 영 벅차네.

그날의 너는 너의 여린 손가락 끝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너의 지도를 하늘에 그리고 있네 -전기뱀장어, 오리온자리

남에게서 널 씻겨내려 하는 행위가 얼마나 이기적인데.

오늘은 너무 졸리다. 어제 밤새 토해서 그런가봐.

꿈꾸지 않기를, 다들 잘 자.

어제 몇 시에 잤더라..너무 일찍 자서 기억도 안 난다.

덕분에 쌩쌩해! 치과가기 전에 새 판을 만들어놓으면 딱 좋을 거야.

흐어어엉 시발 나 혼자 치과가 난 아직 죽고싶지 않다고 시반어외ㅡ싀ㅣ

얘들아 내가 죽으면...이 판의 존재는 비밀로 해줘...(안 죽음)

1일 2코노하니까 엄마가 뭐라함ㅜㅠㅡ

시...싫다 치과...

그래도 이제 네가 아무렇지 않아서 다행이야, 데려가진 않을테지만.

얘들아 안녕! 금방 저기서 보자!

이렇게 나쁜 사랑이 처음인 나를 조심하세요 -줄리아하트, comedi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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