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난 아직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그냥 조용히 있으면 얘가 느끼고 있는 게 맞나 ? 나만 즐기는 건가? 싶지 않을까

확실히 소리를 안내주면 긴가민가 하는 사람 많은것 같아.. 그럴때는 그냥.. 소리가 안나와도 소리를 내면서 연기를 해줘봐..! ' 나 느끼고 있어요..! ' 이로케 말야!

참 소리내다 멍때리묜 안대!

좋으면 좋은대로 조금이라도 소리나게 되있어 좋지도 않은데 소리를 밖으로 내뱉으면 나중에 진짜 만족 못해 +)마주보면서 하면 표정 다보이니까 마주볼땐 소리는 딱히 상관 없는거 같아

좋지도 않은데 억지로 느끼는 척 하는건 문제가 있지.. 그렇게 만든 남자도 문제고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보면 아무 반응이 없으면 지금 시체랑 누워있나 생각이 들거고 ㅋㅋㅋ 그럴때는 둘이 얘기를 많이 해봐. 나는 이런게 좋다던가 이럴때 흥분 된다 등등

별로안좋아하는것같긴한데... 내가아직 중학생이라 이런거에 감히 충고?할수없는건알지만 남자친구가 그렇게 막소리안내길래 나혼자 그러긴그래서 참았는데 그걸로 남자친구한테 혼났?었거든 그런거보면 별로안좋아하는거같긴해 근데 별로안좋아서 신음안내는거면 남자한테도 문제있는거아닐까...??

나도 소리 참는편이라서 거의 소리 잘안내 그리구 가짜로 내면 다 티난다하더라구 그래서 표정으로 티내 싫은건아니잖아! 남자친구도 알거양

억지로 내는 소리가 잘 짜진 거짓말도 아니구 순간적으로 내는 건데 티가 안 날 수 없음.. 남친이 긴가민가 한 거 해소해주겠다고 억지로 냈다가 이상해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