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쪽이야 피아노 치는 여자애랑 남자애가 피아노로 시간여행? 하는 미스테리 로맨스 영화인데 중국영화였던거 같아 띵작이라서 두고두고 볼려다가 이름을 잊었어ㅠㅠ
이것도 음악인데 성악주제야 무슨 트로트연예인이 트로트 하게 된 인생?같은걸 영화로 만든건데 이제훈인가? 나왔던거 같애
hoxy 이 두 영화 아는 사람있니?? 두개 다 유명한 노래가 하나씩 있고 넷플릭스에 찾아볼려다가 안나와서...
이거 내용 ㄹㅇ 개판인데 미술쌤이 결말 안 보여줘서 궁금해 미치겠음
예술 영화인데 화가 이름은 모르겠고 종교 재판 때문에 여주 갇혔는데 갇혀서 신부님인가 어쨋든 그 사람 아이 가지고 그 아이는 자라고 매춘부 되고 화가 그림은 겁나 기괴했음 대충 미술 얘기보단 종교 어쩌고가 훨씬 많은 듯
진짜 진짜 어릴 때 본 건데... 저게 아마 마지막 쯤 장면이었던 것 같아.. 외국 영화였고 애니메이션 아니었어. 주인공 무리가 좀 청소년들이었던 것 같은데 저 칼 든 애는 여자애였고.. 그리고 어떻게 탈출을 했는데... 화산이 나왔고......??? 그대로 끝났었나...?
이거..공포?영화 종류인 것 같은데.. 한국말이었으니 당연히 우리나라 영화 같아... 그것도 복도(그 창가 쪽이 뻥 뚤리고 허리만한 벽이 있는) 아파트가 주된 장소로 한 여자 성인이 귀신에게 쫓기고 있었음. 올라가는 (뻥 뚫리지 않은 비상용)계단에서부터 허겁지겁 올라가는데 무표정의 형체(귀신? 성인 아이 성별도 다양했음)들이 여자가 도망가는 거 보고 있다가 귀신이 올라오자 손으로 들어 도망간 방향 알려줌. 귀신과 바로 옆에 있던 형체들은 먼지처럼 사르르 사라짐. 여자가 복도 층으로 달려가면서 이집 저집 문 두드리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아무도 못들음. 귀신이 뒤에서 바로 쫓아오는 거 보고 앞만 보고 달리는데 여자 눈 앞에 현관문이 (현관 불이 보이는) 열어져 있는 복도 끝 집이 보임. 아슬아슬하게 잡힐락 말락 하면서 복도 맨 끝쪽 현관문을 닫음.(이때 귀신이 현관문 사이로 손까지 넣었었다..근데 여자는 힘으로 밀어버리고 문을 닫아버림..) 여자가 안심하고 집 내부를 살피는데 불은 꺼져있고 붉은 실들이 거미줄 처럼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리저리 있었음. 제발 알려주라ㅠㅠㅠ나 이거 5년동안 찾고 있어ㅠㅠ🙏🙏
1. 청년이 범죄를 저지름
2. 후유증으로 고통받던 피해자 부부 중 남편이 청년을 다시 만남
3. 청년을 죽이려고 했으나 실패
4. 청년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을 목격
5. 청년의 여자 친구가 일하는 가게를 방문
6. 여자 친구에게 청년이 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얘기함
7. 여자 친구 혼란스러워함
미국이나 서양 쪽 영화인 것 같은데 대략 이런 줄거리고 영화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봤던 것 같은데... 제목이 약간 완벽한 부부? 완벽한 사랑? 이런 느낌이었어
아는 레더 있을까? ㅠ
공포영화 찾아주세요
어렸을 적(적어도 6~7년 전 이상)
티비에서 이상한 공포영화를 봤는데 여기저기 질문해도 답변을 못 받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질문 올려봅니다.
영화의 일부분만 보고 아버지가 채널을 돌려서 기억나는 장면만 써보겠습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왜곡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배경은 (아마도 미국)의 황량한 사막 풍에 도로와 여러 상가가 밀집된 장소에 햇빛 쨍쨍한 낮으로 기억
2. 금발의 여자 주인공이 아주 불안해하고 혼란스러워 보이는 얼굴로 은신할 곳을 찾고 있었음
(아마 동료가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뒤로 추측 됨)
3. 그러다가 어느 나무인지 철재로 된 건물 안에 들어가 이상한 비디오를 보게 되는데 (비디오인 것만은 확실히 기억함)
처음엔 엉뚱한 영상 혹은 포르노 영상이 나오다가 갑자기 괴기한 영상(사람을 살해하는 장면을 찍은 영상으로 추측됨)으로 전환되고 여자 주인공이 매우 겁에 질림
정보가 너무 적어서 죄송하지만 혹시 아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질문해봅니다...
찾을거라곤 사실 별로 기대하진 않습니다.
어렸을 때 티비에서 봤는데 기억나는 장면에서 사람들이 많이 나왔고 무슨 숲을 지나가다가 지하통로? 입구? 같은데를 발견해서 그 안으로 들어가거든 그 밑에는 지하유적인데 미로처럼? 돼 있었고 그 다음부터는 부분부분 기억나 ㅜㅜ 지하에서 벌레같은게 많이 나오는 장면도 있었고 무슨 해골같은 게 우르르 나오는 장면도 있었던 거 같고 미이라, 툼레이더, 판의미로랑 조금씩 비슷한 느낌이야! 꼭 찾고 싶은데 찾을수가 없네 도와주라 ㅜㅜ
제시카라는 여자가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인데 아들을 스쿨버스로 데려다주고 집으로 가는 상황에 남자경찰들한테 납치 당해서 집 같은 곳 2층에 갇혀 경찰이 전화기를 부셔서 망가뜨리고 제시카는 또 그 전화기 선을 연결해서 어떤 남자한테 연락하는데 본인 사정을 얘기하고 도와달라 그러고 그 남자는 경찰들 따라다니면서 최대한 일을 막는데 납치한 사람들이 안 좋은 일이 생겨도 경찰이라고 말해서 상황을 빠져나와 제시카는 본인 가족이 이런 일을 당했다는 걸 납득 못 하는데 알고보니까 남편이 예전에 경찰들이 거리에서 시민들을 죽이는 영상을 찍어서 그걸 노리고 납치한 거야 제목이 영어고 2004년도에 나온 영화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누가 좀 찾아줬으면 좋겠다ㅠㅠ
저번에도 한번 올린적 있는데 ㅜㅜ못찾아서 다시올려
서양쪽 영화고 친구들이 애기낳자마자 이혼을 해서 엄마쪽 친구 아빠쪽 친구 둘이서 애기 돌보다가 사랑에빠지는건데
제목이 5-6글자였어 아기를부탁해? 같이 아기?베이비?이런 단어 들어갔던거 같고,,, 여자는 제빵사고 남자는 농구선수? 아무튼 무슨 운동선수였는데 베이커리 개업 준비중에 남자가 농구팀에서 연락와가지고 멀리떠나야 했는데 선수포기하고 여자랑 애기 옆에 남는영화임,,,아는사람 ㅜ
이 장면 하나만 기억이 나
영어 썼었고 나름 유명한 영화 같았는데
주인공이 어릴적에 헤어진? 버려진 엄마를 다시 어른이 되어서 엄마 집에 찾아갔는데 집은 아파트였고 배경이 좀 어두웠어 아파트도 좋아보이지는 않았고.. 거기서 엄마가 나왔는데 붉은머리?(기억이 잘 안나서 아닐 수도 있어) 흰색 가디건인가 화장도 좀 진했던 것 같고
그러면서 좀 당황하고 얼버무리면서 주인공이랑 대화하고 그렇게 아파트 복도에서 대화 잠깐? 하다가 그냥 실망하고 간 장면이 있었어
예전에 유튜브에서 봤던건데 애니메이션 형식이고 초등학생 남자애가 육교를 지나가다가 육교 밑에서 귀신이 사람 다리 잡아끌고가는거 보고 놀라서 기겁했는데 ㄱㅣ겁하는 남자애랑 귀신이 눈마주쳐서 귀신이 집까지 계속 따라가는 영상 뭔지알아...? 영화인지 그냥 영상인지 모르겠는데 영화였던 것 같아
독립영환데 제목이 'ㅇㅇ와 ㅇㅇ'였어. 토막토막 기억나는데 걍 써볼게 ㅠ 어떤 여자애가 주인공이고 얘 친구가 투신자살을 하고 주인공이 어떤 도로에 있다가 보육원에 가서 나이 속이고 기숙사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보육원에서도 잘 지내다가 어느날 보육원에 성인이라는 것을 들켜서 보육원을 어찌어찌 나왔었나..? 할튼 그렇고 마지막 장면에 얘가 버스를 타는데 어떤 모르는 사람이 너 이름 뭐냐고 했는데 또 그때 보육원시절 고등학교에서 만난 친구의 이름을 대면서 또 거짓말했었어 그리고 끝 이영화 제목 아는사람 ㅠ
제발.찾아쥬세오..
좀비들이 너무 똑똑했단 영화인데
제목 앞 부분이 블러드 뭐시기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용 ㅠㅠ
2019년? 쯤 봤던것 가타여 아닐수도 있서영!
오프닝 부분에 막 dna사진, 악마 사진이나 피사진 같은 걸로 시작하고 중간에 도서관에서 살아있는 여자가 책상 밑에 슴었는데 좀비가 손톱으로 드르륵하면서 책상 위에
두드리며 앞으로 걷다가 딱 여자가 숨어있는 책상에서 멈췄어용.
그리구 마지막에 주인공 남자가 학교에서 탈출했는데 물린 상태로 탈출 하는 걸로 끝난 걸로 기억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