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 실수해버렸습니다... C는 버리고 S라 생각해주세요.

역시 스크램블 뭐 그런건가

아니면 카이사르일지도 모르겠다

Antonio salriari 안토니오 살리에리 GaMygin 가미긴 MermaiD 인어 Unicorn 유니콘 Caron 카론 Isaac 이삭 johann sebastian bAch 바흐 Symphony 심포니 AGMUCIJS MUSIC / JAG 뮤직이 나오는건 우연이 아니겠지? 저건 잭이라 읽는걸까..

그럼 AMDUSIAS 인가

>>205 나만 A라고 생각한겨?!

음악 관련 사람일까

>>202 AGMUSIJS...?

>>209 그건 앞글자만 딴거지?

>>210 응 각 문제별 숫자 한번에 보질 못 하겠어... 정리라도 해야하나 싶긴 한데 어떤게 답의 숫자인지 헷갈려

>>211 정리 내가 잘하지!! 기다려

>>212 와 멋져 반해버리겠어..

1. antonio salriari,1 2. gamygin,3 3. mermaid,7 4. unicorn,1 5. caron,1 (S로 봐달라고 함...) 6. issac,1 7. johann sebastian bach, Last1 8. symphony, 1

숫자해당하는거만 따오면 AMDUSIJS 혹은 AMDUSIAS네... 카이사르 해봐야 할까

우와악 저녁에 다시 올게...

전 스레에 걸친 힌트라는 건...??

답들이 힌트가 될수도 있다는 건가?!

아니면... 걍 AMDUSIAS나 AMDUSIJS라는 게 지명일수도 있는 거고 인터넷에 검색해볼게

바흐에서 >>155 라고 했는데, Last2니까 끝에서 두번째 글자란 소리 아닐까?

>>220 그럼 AMDUSICS겠다

그럼 아까 위에서 >>205 가 말한 것처럼하면 Music sad..?

아 Sad music?

>>222 던져볼까??

아님 힌트... 달라고...

>>225 67

67이라니..알 수 없다...

THree

>>226 67 6. issac,1 7. johann sebastian bach, Last2? >>228 THree

뭐지..숫자 두개 나온게 있었던가

>>67 이건 아니겠지..

마타하리 음표 암호.....?

>>1 붉은 구를 세 번이나 사라지게 만들고 싶거든. 이게 뭘까...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일단 태양..?

태양이 세 번 뜨고 세 번 진다...?

>>233 중요하진 않아! 그저 여기가 어디인지를 조금 쉽게 알 수 있게 만드는 정도라고 하면 되겠지.

지금봤는데 여기 지옥인.....건가?

페르세포네가 석류 몇알 먹었지...?

>>238 4알, 3알, 6알. 3알과 6알이라는 판본이 많더라.

>>239 나는 저 붉은 구 보고 석류알 생각났어

가미긴이나 카론도 지옥?쪽 인물이고

하데스는 Dis Pater로도 불린대. 근데 p로 시작하는게 없지..?

>>242 p는 심포니에 있어! 근데 첫글자 아니라.. 소용없을까

M. AMDUSIAS

>>244 = ?

일각수(유니콘)의 모습을 한 악마. 솔로몬의 72악마중 67위. 작곡가의 재능이 있음. 소환자에게 음악의 재능을 줌. 소환자가 원한다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려줌. 연주로 나무들의 가지와 잎사귀를 움직일 수 있음.

답을 한글로 적어야 하나?

암두시아스 맞나...? 처음에 그거 생각했는데 옹...

>>245 = ?인거 보면 한글인가. M. 암두시아스

* 243, 245의 이름없음은 스레주입니다 😥 >>249 사실 그대로 가져온다면 되는 건데 다들 너무 어렵게 생각했지. 어찌 되었건 맞아. 정답. 🎉 전부 관련이 있었지. 아주 조금씩이지만.

N3XT 0410 12:00 New message! > NEXT 0611 00:01 New message! > 미안~ 차질이 좀 생겼네. 다 날아가버렸어~ 이따 볼까. 우리? 0612

>>250 >>232 가 아니라 >>243 이지...?

>>252 * 그것도 실수... 지만 왜 그리 써졌는지는 저도 잘. 😰

>>251 >>232 헤에. 마타하리 음표 암호가 앞으로 나온다는 암시인가.(아님)

>>254 음악은 좋아하거든. 🤗

볼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 어쩌면 수정된 말조차 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

자, 자. 곧 다시 시작이지. 인간 여러분, 심장을 잘 잡아 주세요! 눈 뜨고도 사라질 게 네 영혼이잖아.

>>251 New message! > NEXT 0611 00:01 오오오

>>258 그걸 봐버리면 어떡해 😤

(빼꼼)

(빼꼼) 뭐가... 다 날라갔어요..?

>>251 (빼꼼)

여러 의미로 다 날아갔어. 신경은 안 써도 되지만, 늦은 이유라서.

페니키아로 세번째4이 A. 기억해서 나쁠 건 없을 거야.

자, 이제 문제를 내야지. 까먹을 뻔 했잖아. 진짜 문제로 들어가기 전에 하나 작은 코너 게임을 마련해 봤어.

바다거북스프게임을 알고 있어?

>>266 알고있지! 스무고개와 비슷하게 질문으로 답을 알아내는거잖아!

>>267 훌륭한 답이야. 한 판 하고 넘어갈까, 그럼.

좋지!

옛날 서기 이천이십년 어떤 사람이 살았어. 간절한 기도가 모두의 귀에 들어오더군. 그는 무언가 간절히 바라는 게 있었단다. 사람을 꾀어낼 생각만 하는 심심한 상태였는데, 마침. 사람과 관련이 있는 소원이었어. 어느날, 네 앞에 누군가가 나타났어. 그의 소원은 이루어졌지. 그게 누구였을지는 나도 모르겠네. 그러나 그는 불행했어. 왜일까? 질문의 갯수엔 제한을 두지 않아. 대신 시간에 제약을 걸자. 작은 코너게임일 뿐이니, 오늘 자정까지 답을 알아내 주면 좋겠네.

어떤 사람과 네 앞에 나타난 '누군가'는 동일한 사람이야? 아니면 어떤 사람과 '네' 앞에 에서 '네'는 동일한 사람이야? 그와 어떤 사람은 동일한 사람이야? 그와 '네'는 동일한 사람이야?

그가 바란 소원은 그가 원한 대로 이루어졌어?

그가 바란 소원은 모두 이루어졌어?

>>271 아니, 아니, 응, 아니. >>272 응. >>273 응.

하나` 하나 둘` 둘 셋` 셋 . . .

옛날 서기 이천이십년 어떤 사람이 살았어. 간절한 기도가 모두의 귀에 들어오더군. 그는 무언가 간절히 바라는 게 있었단다. 사람을 꾀어낼 생각만 하는 심심한 상태였는데, 마침. 사람과 관련이 있는 소원이었어. 어느날, 네 앞에 누군가가 나타났어. 그의 소원은 이루어졌지. 그게 누구였을지는 나도 모르겠네. 그러나 그는 불행했어. 왜일까? 네 앞... 하나 둘 셋 넷..할 때 네...? 간절한 기도가 모두의 귀에 들어오더군. 이건가...? 으으음. >어느날, 네 앞에 누군가가 나타났어.< 밑의 세 질문과 관련된 문구! 그가 불행한 이유는 네 앞에 나타난 누군가와 관련이 있어? 아니면 그가 불행한 이유는 너와 관련이 있어? 네가 누군지 중요해?

>>276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그 종류는 같지. 아니. 글쎄. 보는 시각에 따라? 당사자라면 꽤.

옛날 서기 이천이십년 어떤 사람이 살았어. 간절한 기도가 모두의 귀에 들어오더군. 그는 무언가 간절히 바라는 게 있었단다. 사람을 꾀어낼 생각만 하는 심심한 상태였는데, 마침. 사람과 관련이 있는 소원이었어. '모두'가 사람을 꾀어낼 생각만 하는 심심한 상태였던거야? 어떤 사람 즉 그가 바라던 게 '모두'의 귀에 들어간거야?

소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어떤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어?

12시 지났네.. 답도 안 달린듯 하고..

문제는 안 나와...? ㅠㅠ

언제 돌아오니...ㅠㅠ

돌아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