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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4/04 20:28:42 ID : 3O2mq1vii3u
감정쓰레기장이 필요해서 자릿세좀 낸다
이름없음 2020/04/04 20:29:50 ID : 3O2mq1vii3u
하여간에 정말 개 같은 거 이해할수도 없는 일들만 일어나는 세상을 살 값어치가 있는 건가
이름없음 2020/04/04 20:33:12 ID : 3O2mq1vii3u
씨발 내로남불 오지는 새끼 어쩌다가라도 이글 볼까봐 무서워서 확 죽는 나도 개새끼 내눈엔 다를거 하나 없어 항상 나랑 똑같은 이유로 화내는주제에 잘못은 왜 맨날 내가 한게 되는데 지가 나한테 끼치는 피해는 왜 항상 생각도 안하는데, 그건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는거니까 너는 화내면 안된단 식인건데 뭐긴 뭐야 씨발, 너가 나보다 머리가 좋으니까지 그냥 그것 뿐이잖아, 얼마나 잘 포장할 수 있는가잖아 개새끼, 씨발, 개새끼 ㅇㄲㄱㅅㄷ
이름없음 2020/04/04 20:33:38 ID : 3O2mq1vii3u
주화입마 개같은거
이름없음 2020/04/04 20:35:35 ID : 3O2mq1vii3u
문젠 저인간만 그런것도 아니란거야 그럼 세상이 잘못됐던가 내가잘못됐던갈텐데 어느쪽이든 그닥 살고싶지 않고 살 의욕이나 가치를 못느끼겠다 살아서 뭐하지 왜 이렇게 살아야하지 살고싶지 않아 살고싶지 않다고
이름없음 2020/04/04 20:40:09 ID : 3O2mq1vii3u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일들 투성이이고 안개속을 걸으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길을 가면서 항상 뭔가를 밟아서 베이고 찔리고 걸리고 가루가 되어 가는데도 세상은 내가 잘못했다고 한다 그럼 태어난게 잘못된거고 살 이유가 없는 거 아닌가? 씨발 고등학교때도 똑같던게 졸업하고 5년넘게 지나도 달라진게 없어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그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대학도 안가고 여태껏 백수인 내 인생 자체가 썩어있어 개씨발, 썅, 씨발 개같은거
이름없음 2020/04/04 23:41:52 ID : 3O2mq1vii3u
씨발 저 개새끼는 왜 또 지랄이야 진짜 감정쓰레기통 필요해서 자릿세 낸거라 쌍욕밖에 안할거같은데 아무튼 아 모르겠다 스레딕에서 이래도 되나 스탑달고 써야하나
이름없음 2020/04/04 23:43:45 ID : 3O2mq1vii3u
아무한테나 개씨발썅 소리가 나오네 인생 살기 좃같다 나 내가 억울한 거 도저히 못 견디겠는데 내가 내구도낮고 심성좃같고 속이 좁고 정신연령이 애새끼고 뭐 그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시발 못참겠는걸 어떻게 해
이름없음 2020/04/04 23:45:42 ID : mk2tAlDAjh9
억울한 거 못 견디는건 당연한거지 사람이라면 당연한거야 네 얘기듣고 싶은데 무슨 일이 있는지 얘기해줄 수 있을까? 물론 불편하거나 하기 싫으면 그냥 욕만 해도 돼 들을게
이름없음 2020/04/05 08:08:20 ID : 3O2mq1vii3u
누가 보고 답을 할 줄은 몰랐네. 어젠 저것만 쓰고 스레딕 꺼버려서. 고마워. 근데 마땅하게 할 만한 이야기는 아냐 솔직히... 내 스스로가 극혐이라서 말하기 좀 그런거기도 하고. 뭐... 어떻다고 구체적으로 말하기 힘들 정도로 난 내가 억울한 걸 못 견뎌해서. 문제는 분명 억울하면 안될 경우에도 억울해하도 한다는 거고... 글쎄... 나도 잘 모르겠다
이름없음 2020/04/05 09:46:50 ID : mk2tAlDAjh9
사람이라면 억울함을 느끼지 나도 분명 내가 잘못한거이에도 억울한 걸 느낄때가 많아 그러니 자책하지마
이름없음 2020/04/05 11:03:25 ID : 3O2mq1vii3u
고마워.
이름없음 2020/04/05 11:04:25 ID : 3O2mq1vii3u
이젠 정말 말할 수도 없고 그럴 마음도 안 드는 이유로 사람 우울하게 하네. 돌겠다... 아...
이름없음 2020/04/05 11:53:13 ID : mk2tAlDAjh9
왜 말할수 없어?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좀 괜찮아지지않을까? 괜찮으면 사소한 일이라도 괜찮으니 털어놔
이름없음 2020/04/06 05:12:25 ID : 3O2mq1vii3u
아니 이건 정말 안 돼. 아니다 말해도 되나? 음. 그냥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상대방은 원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상대가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는진 모르겠는데 정작 말을 꺼내려고 하면 내가 무섭고 그렇다고 안하려고 하면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 되는 게 열받아서 그래. 씨발 이럴거면 하고싶은 마음을 좀 뽑아내버리던가 뭔지는 말하고 싶지 않아... 대놓고 말할 내용이 아니기도 하고(뭐 법에 저촉되고 이런건 아니지만) 말투가 이래서 미안하다 말 걸어주고 얘기 들어주려 해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20/04/06 05:14:24 ID : 3O2mq1vii3u
뭐 말하겠다고 하지도 않고 이럴거면 혼자 공책에 쓰는게 더 나은데 미치겠는게 이런건 꼭 좀 탁 트였다고 느껴지는 데다가 지랄을 떨지 않으면 해소가 되질 않는단 말이지 1레스부터 대놓고 써놨다시피 정말 감정쓰레기통 필요해서 자릿세 낸 거니까 그냥 지나쳐가도 됨
이름없음 2020/04/06 05:24:34 ID : 3O2mq1vii3u
내가 왜 걔를 좋아했었는지 깨달을 때마다 오히려 고통스러워
이름없음 2020/04/06 05:24:58 ID : 3O2mq1vii3u
ㅅㅂ 이렇게 쓰니까 그렇게밖에 안보이는데 절대 연애같은거 얘기 아님 애초에 사람 대상도 아님
이름없음 2020/04/06 07:57:54 ID : 3O2mq1vii3u
시부럴 나 지금 그냥 뭔가 노력해서 하는 거 자체가 싫은 건가 한것도 없는데 내 기력 다 어디감 ㅅㅂ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4/08 02:34:37 ID : AqjfO5RCnWi
집중력 왜이렇게 조루냐
이름없음 2020/04/09 21:18:14 ID : du3xxyFbfSI
ㅅㅂ 이건 아냐
이름없음 2020/04/10 10:33:33 ID : apSHDxPbgZf
쓰레기
이름없음 2020/04/10 10:33:41 ID : apSHDxPbgZf
죽자 좀
이름없음 2020/04/10 10:33:51 ID : apSHDxPbgZf
나가뒤져라
이름없음 2020/04/10 10:33:58 ID : apSHDxPbgZf
왜 하필
이름없음 2020/04/10 10:34:16 ID : apSHDxPbgZf
개같
이름없음 2020/04/10 10:34:38 ID : apSHDxPbgZf
길게 쓰기도 싫어 배출할 곳은 필요해
이름없음 2020/04/10 10:34:45 ID : apSHDxPbgZf
하나같이 좆같아
이름없음 2020/04/10 11:23:10 ID : apSHDxPbgZf
지쳤다
이름없음 2020/04/10 11:33:24 ID : apSHDxPbgZf
이래서 기분을 풀거나 하지 않는 거다.
이름없음 2020/04/10 11:51:00 ID : apSHDxPbgZf
난 내가 너무 싫어.
이름없음 2020/04/10 11:51:36 ID : apSHDxPbgZf
도움이 필요해. 솔직히 말해서 전문적인 상담과 약물적 도움이 필요해. 그런거 하면 엄마가 날 죽일걸?
이름없음 2020/04/10 11:52:19 ID : apSHDxPbgZf
자력으로 나아지라고? 꺼져 씹쌔끼야. 그게 됐으면 안 이러고 그런거 몰라
이름없음 2020/04/10 11:52:29 ID : apSHDxPbgZf
노력하기 싫어.
이름없음 2020/04/10 12:40:49 ID : apSHDxPbgZf
조금만 놔두지. 조금만 좀 놔두지.
이름없음 2020/04/10 15:21:29 ID : bck3BfhtjwK
좋아했던것이 괴로운 것이 되는 것만큼 악마적인 건 없다
이름없음 2020/04/10 15:22:09 ID : bck3BfhtjwK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던 성향같은걸 어떻게 해버리는 가장 좋은 방식은 그걸 트라우마로 만드는 거다
이름없음 2020/04/10 18:45:34 ID : apSHDxPbgZf
말한다고 알아들을 것도 아니면서 뭘 자꾸 말하라 해?ㅋ 더 좃같아지는거 엄마도 알잖아? 듣고싶지도 않을 거면서 ㅋㅋㅋ
이름없음 2020/04/10 18:45:56 ID : apSHDxPbgZf
백년만에 플룻이나 불려고 했더니 다 잡쳤네.
이름없음 2020/04/10 18:46:19 ID : apSHDxPbgZf
이젠 부는게 아니라 어디 휘둘러서 우그러트리고 싶어.
이름없음 2020/04/10 18:50:40 ID : apSHDxPbgZf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 걸지 마 더러워
이름없음 2020/04/10 19:01:51 ID : apSHDxPbgZf
제대로 불지도 못하는 거 이렇게 빽빽거리면 좋니?
이름없음 2020/04/11 08:12:04 ID : apSHDxPbgZf
우욱 아침부터 토할것같아
이름없음 2020/04/12 17:14:09 ID : apSHDxPbgZf
나도 알아. 엄마 오래 못 산다는 건.
이름없음 2020/04/12 17:14:33 ID : apSHDxPbgZf
그러니까 사실 지금 제일 죄인인 건 나거든.
이름없음 2020/04/19 02:04:14 ID : apSHDxPbgZf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것 투성이야
이름없음 2020/04/23 16:34:29 ID : 6nXs7e5hs64
좃같은거 진짜...
이름없음 2020/04/23 16:36:51 ID : 6nXs7e5hs64
죽어도 말야. 같은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같은 걸 얻을 기회도 다시 오지 않겠지. 그걸 잃어버린 게 순전히 내 잘못으로 인해서라면 이건 내 죄값이고, 그러니까 평생 괴로워하는 게 옳은 수순인거지. 이걸 받아들이면 되는데 받아들이질 못하는 건 난 죄값을 치룰 마음도 반성할 마음도 없어서인걸거다. 잘못해서 감옥에 간 건데 탈옥하러고 들고 있는 격이다.
이름없음 2020/04/23 17:46:18 ID : k1eIMpglDz9
이해받고 싶은 것의 전부가 가짜라 곤란합니다 이 노래가사 쓴 인간도 어떤 부류에겐 보편적인 감정을 느껴본 건지
이름없음 2020/04/23 17:52:45 ID : k1eIMpglDz9
고맙긴 해, 그렇긴 했어. 그렇지만 그본적인 해결이 되진 않았어. 그럴 수가 없었어. 미안해. 참지 못한게 잘못인데 말하고까지 싶어 하는 건 참을게.
이름없음 2020/04/24 00:16:54 ID : hhy4Zg5cHCj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데.
이름없음 2020/04/24 04:10:49 ID : hhy4Zg5cHCj
깔끔하게 포기
이름없음 2020/04/25 00:19:26 ID : mL83u7glu2q
미안해.
이름없음 2020/04/29 20:42:35 ID : mHAY4GsmGk1
아. 그렇지. 날 도와줄 사람이 있을 리가 없었지.
이름없음 2020/05/16 16:41:01 ID : SFimFcoHB9j
이젠 나하고는 관계가 없지
이름없음 2020/05/19 03:29:18 ID : 83vjs2q2JXv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정신 차렸으면 이러진 않았을까
이름없음 2020/06/23 19:49:44 ID : 83vjs2q2JXv
왜 로그인을 시키는거야?
이름없음 2020/06/24 01:14:18 ID : 83vjs2q2JXv
ㄱㅊㄷ ㄱㅆㄱㄷㄱㅊㅇㅅ ㅊㅅㅇㄹ ㅆ ㄴㅈㅇㅁㅇㅇㅂㄱㅈㅋㅋ ㄴ ㅊ ㄱㄷㄹ ㅇ하면 되는 거잖아 애초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더 싫은데 끔ㅡ찍 뭐지
이름없음 2020/06/24 01:14:27 ID : 83vjs2q2JXv
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6/24 01:14:48 ID : 83vjs2q2JXv
이미 모조리 놓친 듯.
이름없음 2020/06/24 19:06:21 ID : 83vjs2q2JXv
아무래도 요즘 우울증 증세가 심각해진거같은데...
이름없음 2020/06/25 05:57:01 ID : qlDByY60pRC
뭐, 알아. 재미없는 거겠지.
이름없음 2020/06/25 05:57:10 ID : qlDByY60pRC
적당히 쳐낼걸 또... 고집을 부리고 앉았네.
이름없음 2020/06/25 06:03:07 ID : qlDByY60pRC
에휴. 또 분위기 조져졌네.
이름없음 2020/07/08 23:18:58 ID : 83vjs2q2JXv
요즘엔 머릿속에 오니라도 하나 사는 기분이다. 악마면 차라리 낫지...
이름없음 2020/07/08 23:26:31 ID : 83vjs2q2JXv
갉아먹힐대로 갉아먹히는 기분이다.
이름없음 2020/07/08 23:27:40 ID : 83vjs2q2JXv
살고싶지 않아
이름없음 2020/07/08 23:28:08 ID : 83vjs2q2JXv
하찮은 게임 몬스터들처럼 칼질 두어번에 세상 하직하고 싶다
이름없음 2020/07/20 00:22:03 ID : PhfhwHzTWlx
타로카드 더 잘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뭐 가장 구체적인 문제는 1. 내가 공부를 안 함 2. 실전경험의 부족 이 두개지
이름없음 2020/07/20 00:25:27 ID : g7BwL879h9i
많이 아프지 않길 바래요..안아프길 더 바라지만..
이름없음 2020/07/20 00:26:17 ID : PhfhwHzTWlx
아... 시발. 줏대없이 우울해
이름없음 2020/07/20 00:26:55 ID : PhfhwHzTWlx
이 우울감의 원인중 절반정도는 어렴풋하게 짐작만 하는데 납득이 안 될 정도로 어처구니없고 나머지 절반은 잘 알아서 돌아버릴 거 같네
이름없음 2020/07/20 00:27:19 ID : PhfhwHzTWlx
내 상태가 감당 안 되는 상탠데 시발 내가 이렇다는걸 말ㄷ ㅗ못 하겠고
이름없음 2020/07/20 00:27:48 ID : PhfhwHzTWlx
아 시발 제발... 그냥 울기라도 하면 편하려나 산책이라도 하고싶다 나갈 수 없고 솔직히 나가고 싶지도 않아 이게 뭐야
이름없음 2020/07/20 00:27:59 ID : PhfhwHzTWlx
ㅇㅁㅁㄹㅊㄷㅈㅂㄹㅇㅈㅁ
이름없음 2020/12/11 02:58:03 ID : Gk2pPg4ZhdO
아! 이 따위로 우울하고 싶지 않다고!!!!
이름없음 2020/12/11 04:54:05 ID : 2IK5dQmk01j
ㅅㅂ잠도안오네
이름없음 2021/01/14 01:52:03 ID : Gk2pPg4ZhdO
아 진짜로 딱 죽어버렸으면 원이 없겠다
이름없음 2021/01/14 01:52:53 ID : Gk2pPg4ZhdO
.
이름없음 2021/01/27 09:47:43 ID : Gk2pPg4ZhdO
난 왜 맨날 어떤 식으로든 내가 바라는 거나 좋아하는 걸 다 날려먹는 걸까...
이름없음 2021/02/01 16:40:18 ID : Gk2pPg4ZhdO
우울감을 어째야 하는 거야 원인은 있었어 근데 그 원인은 이미 휘발됐어. 휘발됐다기보단 내 머리가 묻어버렸어. 그러고 나서 복구가 안 되잖아 한번 깎여나가면 그 다음부턴 뭘 봐도 멘탈이 깎여나갈만한 생각으로만 쭉쭉 이어져서 연결된다고. 원인을 묻어버린것도 사실 그게 해결될 방도가 없어서인데 해결 안 되는 쓰레기를 땅에 묻어봤자 토양오염밖에 더 되겠어. 게임에서 데미지를 입었는데 데미지 입힌 적을 죽여봤자 내 체력이 회복되는건 아니고 심지어 자연회복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모를 레벨인데 정확한 푸는방법도 모르겠는 도트뎀 디버프가 남아서 계속 깎여나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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