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물적 증거들이 있다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그래서 관련자들도 많이 모이는 익명 사이트
(ex. 에브리타임)에 폭로한다.
정황증거는 있는데 물적 증거가 없는 경우 ->
매장당해야 하는 그 사람이
1) 성격이 나쁘다 : 그대로 방치한다.
그 사람은 알아서 자폭한다.
2) 이미지 관리가 쩔던 사람이다 :
1번 같이 정황증거를 (졸업장 표지 사진 등, 본인이
그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증거랑 함께)
공개적인 장소에 익명으로 올린다.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짓을 했다면, 물적 증거를 가진
다른 사람들이 증언 글을 남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