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여자야!자존감은 높은데 자신란테 실망할때가 많아 한번 꽂힌일은 반드시 해야해 꽂힌일을 한번 시작하면 정말 쓰러질정도로 집중하는데 금방질려해 하고싶은건 다 해보려하고 진짜 정말 소심한성격이야 요즘 좀 노력해서 대담해지려해 정말 감정적이고 감정에 못이겨서 휩쓸리곤해 눈물이 정말 많아 좀 많이 게을러 물건정리같은거 정말 못해 근데 책임감은 강해 남에게 밉보이는거 제일싫어해

>>55 경혜진 강->가->경 아진/현진 인기 많을거 같아 (더 써주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더없어 ㅜㅜ 미안해) 약간 경수진님 느낌날 거 같아

>>56 안세윤 신->연->안 세운/세연 왠지 무기력해보이고 차가울거 같아서 주위에서 많이 다가가진 않지만 친해지면 생각보다 덜렁대고 허술함을 보여줄거 같아 지적인 이미지!

헐 나도 받고 싶어. 나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고, 또한 잘 하는 편이고 또 문학 좋아하고, 글 쓰는 거 좋아하고 잘 해. 여러모로 예술에 잘 맞는 것 같다는 얘기 많이 들었고, 포근한 이미지랑 음침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특이한 사람이라는 느낌임. 인간관계를 어려워하고,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서 대화하는 거 싫어하고, 타로라던가 그런 류의 점 치는 재능도 있어. 특이한 거 좋아하고, 독특한 거 좋아하는 오타쿠고, 흔히들 생각하는 자존감 낮은 사람의 전형이라는 얘기도 들었어...... 성격이 좋은 건 아니고, 비굴하고 음침하고 아무튼 나쁜데 그래도 사람한테 사랑받으려고 꾸역꾸역 억지로 뭐든 하려 한다는 게 있다고 하나. 성격이 나쁘다는 묘사(비굴, 음침)같은 건 내 생각이고, 그 뒷부분은 다른 사람한테 들은 거. 눈물 많고, 남의 책임까지 나한테 돌리는 버릇이 있어. 이기적이고, 어린애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심리학을 파던 적이 있어. 상당히 무기력하고, 쉽게 지치고 힘들어해, 이과같은 문과같은 예체능이야. 우울할 때가 많아. 논리적인 걸 좋아하고, 그러한 식으로 사고하려고 애쓰지만 화가 지나치게 나버리면 결국 감정적이 되어서 망칠 때가 많아. 그렇지만 속을 뒤집어놓을만한 인간이 없다면 논리적이고 객관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철학이랑 경제학, 사회심리학도 좋아해. 남자/여자 상관없지만 구분해서 적어주면 좋을 것 같아. 실제 성별은 레주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밝히지 않을래.

>>57 김아진 양->신->김 민아/아림/아희 머릿속으로 시나리오 잘 쓸거 같아 계획이 딱딱 그려지는거 주위사람들은 그렇게 안보는데 엄청 머리 좋을거 같은 느낌!

>>106 오 맞아!! 나 글쓰고있어!! 은근 지적인 여좌..유후~

나 약간 특이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보통은 주변 신경안쓰고 행동해 눈치 빠른편이고 주변 상황을 인식못하는건 아닌데 그냥 하고싶은대로 한다고 해야하나 막 피해주는건 아니긴한데피 절대! 네버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는 하고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해 당연한것처럼 들릴수도 있는데 살짝 충동적이고 암튼 응 그래 ㅠㅠ 친구들한테는 다 맞춰주려고 해 친한애들! 애초에 내가 친구가 엄청 많은 건 아니라서 맞추는게 그렇게 힘들지도 않거니와 난 솔직히 내가 좋아하면 가능한데 까지는 맞춰주고 배려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물론 그렇게 해줘서 호의를 당연하게 받는 애들은 거르지 암튼 나는 내가 원하는게 맞춰주는거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딱히 내가 다른거 하고싶은데 걔 생각대로 맞춰준다는게 아니라 난 진짜 그게 좋아 애초에 나 좋고 싫고 잘 없어. 애초에 왠만하면 다 '싫어하진 않아' ㄹㅇ 거의다? 하고싶은건 이거 저거 가 아니라 이렇게 행동하고 싶다-이런 식? 장확한건 아닌데 글로 표현하자면 비슷해 내가 생각하기엔 눈치 빠른편이라고 생각해 설직히 애들 말할때 뭔생각하는지 다보여 진짜 그리고 아 얘 이런 짓 저지르겠다 했던애가 내가 생각한 사고 친적 한두번도 아니고 빤히 보인다 해야돼나 암튼 그래

난 그냥 어떨 때는 겉돌고 차분하고 어떨 때는 신나있고 굉장히 당당해 보통 사회생활 할땐 겉돌고 차분한게 태반이야 그러다 어쩌다 좋은일이 생기거나 텐션 업되어 있을 때는 신나있고 어디서든 나서는 스타일.. 그리고 한 반년 전까지만 해도 입시 잠깐 했을 정도로 그림에 관심이 많고 애착이 강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그림도 안중에 없고 계속 인터넷만 하게 돼서 인터넷 폐인이 됐어 지금은 좀 덜해 그리고 책은 한 초등학생 저학년까지만 해도 독서광이었고 글에 관심이 있던 편이었는데 지금은 책 별로 안읽어 글도 잘 안쓰고 그리고 막 인간관계에 돈 빌리고 같이 한방에서 파자마 파티 하고 그렇게 깊이 마음 나누는 편은 별로 선호 하지않아 어릴적 어쩌다 안면만 트인 애랑 놀이터에서 그냥 놀기만 하고 헤어지는 그런 별 감정 없는 인간관계가 좋아 평소에 내가 뭐 잘못했다 이런말이 어쩌다 나오면 반박할 점이 없는 이상 그냥 무조건 사과만 해 뭔가 막 싸우거나 뭐 사주거나 하는 일을 피곤하다고 생각하고 기피해서 군말 없이 잘못 인정하고 넘어가는 편이야 그리고 뭔가 선택에 좀 애매해 예시로 나에 의해 결정되는 일에서 뭐가 더 ㅇㅇ해? 라 묻는다면 그냥 아무 생각 없다고 하거나 다 괜찮다고 해 다들 빙빙 돌려 말하지 말라고 불평하는데 난 그냥 그대로 아무생각 없고 다 괜찮아

일단 난 엄청 긍정적이야 근데 이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 난 사실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게 누구를 싫어할거라고 마음먹어도 다음날이면 화가 금방 풀리고 그래서 좀 내 성격이 싫을때도 있어. 유혹 같은데에 엄청 약한편이야 공부하다가도 핸드폰 하기 일쑤고 열심히하겠다 마음먹어도 사실 잘 안 돼. 엄청 활발하고 애교도 많고 많이 웃는편 인데 가끔 갑자기 진짜 아무이유없이 우울해지고 좀 기분이 다운되고 다 힘들다고 생각되는 때가 있어 특히 내가 웃는거에 대해서 좀 입이 아프다고 느껴지고나 그럴때도 있어 내가 왜 계속 웃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때두있궁,, 화나거나 이런거는 거의 그냥 참고 나혼자 푸는편이야 사실 화난거 이런것도 금방 잊어서 스트레스가 막 계속 쌓이고 하는 편은 아니야,, 음 그냥 좀 단순한거같아 여러명이 한꺼번에 어울리는거보다 반에서 네명정도랑 완전 친해지는게 주로 좋아. 그래서 거의 맨날 새 학년 됐을때 그반에서 네명정도랑 같이다니고 끝날떄까지 같이 다니느ㄴ거 같아 파자마 이런거 엄청 좋아하고 연락 하는거 좋아해 ! 좋아하는 애 생기면 그냥 나 혼자 속으로 좋아하다 말고 그래 ㅎㅎㅎ 음,, 또 난 상상력이 좀 좋은거같아 그냥 망상,,?? 쨋든 혼자 그냥 막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상상하는거 좋아하고 그런편이야 !

>>101 오오 이름 마음에 든다! 원래 이름이랑은 많이 다르지만 스레주가 유추한 성격은 똑같다... 혹시 관심법써서 날 꿰뚫어본거니..?

>>103 오 헐 이름 예쁜데 내 본명이랑 비슷해 댑악.. 인기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주변인들이 나 인기 많다고 하더라고..!

외향적인데 내향적인 타입이고 외로움이나 우울함 엄청 잘 타 근데 또 평소에는 친구들이랑 잘 놀고 하고싶은 일 아니면 집중을 못하고 엄청 산만해! 웃기다는 소리 많이 들었고 쓸데없는 걱정이 많으면서도 할 일은 잘 안하고 하고싶은것만 하는 타입이야! 귀찮은건 싫어해 그리고 주변 사람들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맞춰서 행동 하려다가 호구된 적도 많고 불안함도 많이 찾아오고 잠자는걸 좋아해! 책도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하고 혼자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게임방송 보는것도 좋아해

밖에 나가는 거 좋아하고 집에 있는 거 엄청 싫어해 근데 성격은 내향적임 먼저 말 거는 타입 아니고 낯가리는데 친해지거나 관심사 같으면 말 엄청 많아지고 감정기복이 살짝 심해 연락하는 거 귀찮아하고 대인관계 엄청 좁고 싫은 소리 잘 못해서 친구랑 한번 틀어지거나 정떨어지면 싫은 바로 손절하는 타입이야 계속 봐야하는 상황이면 계속 참고 지내긴해..^_^ 또 외로움도 엄청 잘타는편 엄청 게으르고 확 꽂히면 그것만 파고 금방 질려해 싫어하는건 손도 안댐 내가 했던 행동들 계속 되짚어보면서 아 왜그랬지... 하면서 이불킥 자주해 옷 입고 사는 거 엄청 좋아하고 흔한 거 진짜 싫어해 그리고 미술, 음악 좋아하고 잘하는편이고 손재주도 좋아

낯 많이 가리는데 친해지면 엄청 시끄러워 그리고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 있는 거 좋아하고 배우, 아이돌, 래퍼, 스트리머, 유튜버 이런 사람들 다 상관 없이 다양하게 좋아함 운동 잘 하진 않는데 그쪽 관련해서 배우고 싶어함 사소한 부분에서 화가 잘 나 웬만해선 최대한 내가 사람들 배려함 오지랖 좀 있음 귀여운 거 좋아함 잔인한 거 싫어함 공포영화는 좋아함 욕 진짜 많이함 싸우는 거 싫어함 최대한 말(카톡)로 해결함

>>92 예쁜이름 고마워❤

>>70 박다현 나->신->박 다예/규리 혼자 잘 놀거같아! 남시선은 이미지랑 반대로 조금 신경쓰는 편일거 같고

>>79 이예빈 이 유빈/한별 귀여운 성격일거 같아! 그리고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일거 같은 느낌 원래도 성격이 나쁜건 아닌데 무리한 부탁도 내키진 않지만 들어줄거같아

남자야 나는 내가 좋아하는일에만 집중하는편이야 다른사람이 힘들어하면 위로해주는말해주는걸 좋아해 친한사람이랑만 말해 노래는 랩좋아해 :)

>>81 최도윤 심->강->장->최 도빈/도영 관심있는 분야는 잘 몰입하고 관심없는분야는 적당히 넘길거 같은 느낌이야 주변사람들이 고민상담을 많이 할거같아

밖에서는 외향적에 깨방정 발랄 활발 한 성격이야 말을 유머있게 하는 편이라 대화할때 애들이 재밌어해 근데 속마음은 약간 내성적이고 열등감도 좀 있어서 항상 웃음으로 포장해. 밖에서는 재잘재잘 하지만 집에서는 조용한편이야 근데 요즘에 코로나때문에 노래틀고 클럽머신됨

>>82 김세영 박->김->정->김 세연/가윤 뭔가 싸움싫어하고 싸움나면 말 똑부러지게 잘하고서 집에서 혼자 미안해하고 속상해할거 같아! 그만큼 생각보다 여릴거 같은 느낌

못하는 거 없이 다 골고루 잘 하는 편이야 자존감이 되게 높고 심리학, 철학, 인문학같은 책을 읽는 걸 좋아해 나만의 가치관이 있어서 호불호도 정확하고 좋게 말하면 줏대있고 안 좋게 말하면 고집있는 스타일이야 후회나 걱정같은 거 달고 사는 거 딱 질색 겉으로 보기에는 밝고 늘 행복해 보이지만 상처가 조금 있는 편이야 근데 그걸 안 좋게 생각하지는 않고 오히려 그걸로 인해 내가 더 성장했다고 생각해 가는 사람 안 붙잡고 다시 돌아오는 사람 잘 받아줘 상대가 앞에서 날 까면 똑같이 해주고 그러다가도 다시 착한 척 잘 해주면 잘 해주는 스타일 사람들이랑 가치관 공유하는 거 좋아하고 내 생각이나 내 이야기들을 남한테 얘기하는 걸 되게 좋아해 고민 상담같은 것도 잘 해주는 편이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자라는 마인드야 실용무용과 준비중이지만 공부도 전교권으로 잘 하고 노래도 잘 부른다는 얘기 많이 들어봤어 외모도 체형도 괜찮고, 동성 친구들과도 잘 지내지만 이성 친구들과 더 편한 것도 조금은 있는 것 같아 그리고 굉장한 기분파랄까 그리고 최근에 친해지게 된 친구가 말해준 건데 내가 상대방이랑 얘기할 때 눈을 엄청 쳐다본다고 하더라고 난 몰랐어 무튼 이런 성격이야

>>83 정아름 정 나은/아람/빈 생활애교가 많을거 같은 느낌! 별로 이사람 저사람하고 말하거나 주장이 강한편이 아니라서 미워하는 사람이 적을거같아 +레더 칭찬 고마워!ㅜㅜ 다른 사람들 성격하나하나 읽으면서 나도 많이 생각해보고 배우고 힐링하고있어 그래도 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레더들이 그냥 이스레 읽으면서는 따뜻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쓰는중이야 이름 맘에들었으면 좋겠다

>>67 이름은 아닌데 그 밑에 니가 말한말 다 맞아!! 대박이다

>>86 최가연 한->김->최 가연/가은 나랑 성격 되게 비슷하다ㅋㅋㅋㅋ 나도 금사빠 기질인데 뭔가 안친한 사람들 하고는 서로 빚안지고 깔끔하고 돈빌리고 이런거 싫어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막퍼주고 하나도 안아까워 할거같아!

너무 오랜만에 와서.. 앵커 달아도 보긴 할지 흑흑 다들 가버린거 아닐까.. 이번에도 다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최대한 해볼게 스레딕 너무 오랜만이다

김막돌

>>89 정현우 정->장->정 현우/하민 fm스타일일거 같아!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잘 못보는데 성격이나 가치관이 잘 맞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거 같은..? 주변에서 외로울거 같다는 소리는 자주 듣지만 혼자도 나름 만족하고 있을거 같고, 비관주의자냐고 많이 듣고 본인도 그런가 싶지만 일이 안풀릴때 긍정적으로 잘 헤쳐나갈거 같은 느낌이야

낮 많이 가리는 편이지만, 소규모 집단에서는 쉽게쉽게 친해져. 친구가 되는 벽이 높아서, 내가 친구라고 부르는 애들은 3명밖에 없어. 취미는 독서랑 기타, 차 마시기고, 가끔씩 글 쓰고 찢어버려. 일은 계속 미루다가 데드라인에 어찌저찌 해내는 타입. 종교를 믿기는 하지만 막 집회가서 눈물 흘리지는 않고, 교리에는 빠삭해. 가끔 저녁이나 새벽에 음악 들으면서 울고(슬픈 일이 없는데도), 공부는 흥미가 없지만 좋아하는 것만 잘하는 편. 금사빠인데 이성적으로 짝사랑하는 게 무익하다고 느껴져서 혼자 괴로워해. 가끔 고백할 때는 뜬금포&노빠꾸로 터져. 내가 좋아하고 있을 때 여자애가 장난으로 좋아하냐고 물으면 (장소가 어디든) 거짓말 못하고 응이라고 대답해버려서 주변에서 다 쳐다봄. 마음속으로는 쫄아서 얼어 있는데 겉으로는 뻔뻔한 척. 운동은 팀플레이보다 수영이나 검도 같은 거 좋아하는 편.

>>91 함다희 보자마자 딱생각났어ㅋㅋㅋㅋ 음.. 주변에 싫어하는 애들이 많을거 같아 욕이 아니라 팩폭을 잘하는 성격이라서 성격 안맞는 애들 많을거 같고 근데 또 그만큼 멋지다고 하는 애들이나 성격 잘맞는 애들도 많을거 같아 주관이 확실하고 왠지 단발일거 같은..? 크게 주목받으면 부끄럽다기 보단 귀찮아할거같아ㅋㅋㅋ 쿨한성격!

>>93 고유진 강->고 예진/유진 와ㅋㅋㅋㄱ 진짜 나랑 비슷한 성격이 왜 이렇게 많지 신기하다 음.. 어른들한테 예쁨받는 성격일거 같아 그렇지만 너는 그냥 비지니스 느낌이고 유대감은 크게 없는? 친구들이랑 심리적 거리감이 조금 있어서 만나서 놀면 재밌다가 갑자기 나 얘랑 이정도 사이 맞나? 이럴거 같아 혼자있는걸 선호하지만 외로운것도 싫어할거 같은 느낌

이성을 만났을때 부끄럼이 많고 눈치가 되게 빨라서 내가 한 행동이 아니더라도 내가 완전 불편해서 안절부절 잘하지만 친한 친구들과 있을땐 정말 그 누구보다 시끄럽지만 내가 기분이 안좋으면 급격히 다운돼 그리고 분위기를 잘 타고 자유로워 목적지 없이 무작정걷는 걸 좋아해

웬만한 건 다 잘 해서 자존감은 높은 편이고 열등감이나 자격지심도 안 느껴 나도 모르게 무리를 형성하면 처음엔 소규모였어도 점점 대규모로 만들어 버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노는 거 좋아해 평소에는 잘 웃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편이고 뒷담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 멋있고 되게 착한 사람인 척 이미지메이킹 엄청 해 진짜 찐친한테도 이미지메이킹 하는 스타일 아무리 친한 사람이어도 내 빈틈 보여주는 거 싫어하고 때문에 내 본모습을 감추는 버릇이 있어 내 감정 사람들한테 잘 공유 안 하고 힘든 거 다 묵히고 혼자 풀어 좋고 싫음이 확실해서 표정으러 다 드러나고 웃으면서 할 말 다 하는 편

관심 있는 일은 정말 열정적인데 관심 없는 일은 아예 시작도 안해....^^ 근데 그 관심도 금방 식어. 남들과 온라인으로 연락하는걸 안 좋아하고 특히 전화하는걸 싫어해. 내 울타리 안에 들어온 몇 사람만 끔찍히 아껴. 사람들을 웃기고 리드하는걸 좋아해. 귀가 얇지만 남들도 잘 꼬셔. 말을 유창하게 하는 편은 아닌데 듣다보면 오 그런거 같은데하면서 넘어오게 해. 목소리 크고 말 많고 잠 많은 사람?? 아 첫인상은 무서운데 말하면 멍청이인거 티나는 타입ㅎ

조용하고 신중해보이지만 친해지면 말 많고 덤벙거리고 쾌활해. 인싸 중 아싸 아싸 중 인싸! 딱 그게 나야. 독서 좋아하고 작문, 그림, 피아노, 작곡 다 즐겨해. 발표 같은는 거 싫어하는데 꿈은 연극 배우에 현재 동아리 기장ㅋㅋ 무대 체질이라 막상 나서면 안 떨어!! 노래 잘 부르고 춤은 너무 못 춰. 사람을 단계적으러 사귀어서 친하다고해서 쉽게 마음을 열거나 솔직해지지는 않아. 약간 겉과 속이 다른 것 같아. 나 뒷담까서 대판 싸운 친구가 카페에 지갑 두고 간 걸 보고 내가 챙겨서 학교에서 돌려줬어 음. 양심 따르는 편. 상처 잘 받고 이따금 떠오르는데 그것 때문에 슬퍼하기보단 의욕이 븥어서 승부사가 돼. 질투 많고! 좋아하는 사람이 나 안봐주면 새벽에 혼자 울곤 했지 왜 그랬지! 망해가는 상황에 처해도 잘 대처했고 잘 안 풀린 적이 손에 꼽도롣 적어서인지 평소 마인드가 긍정적이고 침착하고 여유로워. 조별과제 때 완벽주의적 기질이 발동해서 조장이 되면 척척 하고 망한 조다 싶으면 차라리 내가 다 한다 퉤퉤! 이래. 사르르 풀리고 아니 근데 하면서 빡치고... 착한데 안착하고 다채롭다 증말!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말장난을 하거나 살짝살짝 놀리면서 장난 거는 편이야. 남들 걱정도 많이 하고 자잘한 먹을거 자주 챙겨주고. 아이들과도 나름 친한 편이고. 성실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 윗사람에겐 예의 잘 지키고 좀 딱딱한 편이야. 그런데 사실은 혼자있는걸 더 좋아하고, 좀 우울한 편인 성격이야. 실제로 예전에 우울 진단 받은 적이 있는. 혼자서 게임을 하거나, 공상을 하거나, 뭐든 혼자 하는 일을 좋아해. 사람과 거리를 두고싶어하는 편이라 웬만하면 존대를 하고, 사람들을 잘 기억도 못하고, 관심도 많지 않아. 섬세하고 예민해서 한 일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무리에 끼지 못하거나, 뭔가를 하라고 시켜지면 쉽게 기분이 상하기도 하고. 다소 강박적인 성향도 있어서 마음 속으로 정한 것은 딱딱 정해진 대로 되길 원해.

혼자있는 거 좋아하고 인간관계가 좁고 깊은 편이야 세미관종이고 발표하는 거 완전 좋아해 ㅋㅋ 성격은 좀 게으른 편이고 계획은 잘 세우는데 잘 안 지켜 책 읽는 거 노래 듣는 거 글 쓰는 거 넷플릭스 보는거좋아하고 음치몸치야 운동 진짜 못하고(50m에 12초...) 질투나 승부욕이 없어서 남한테 영향을 잘 안 받아 주변 사람들에게 내 개인적인 얘기 잘 안 하는 편이야 그래서 엄마아빠도 진짜 내 성격 잘 몰라 ㅋㅋㅋ 공감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고 가치관 확실해서 호불호 심하게 갈려 내 생각 말하는 토론 같은 거 진짜 좋아해 영화나 책은 로맨스 별로 안 좋아하고 sf나 판타지? 뮤지컬 영화 좋아해 그리고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려

팝송 부르거나 듣는거 엄청 좋아하고 피아노도 오래 쳤어! 취미로 축구랑 배구도 했었고... 초등학교때부터 정치외교학과 지망했고... 엄청 솔직하고 직설적인 타입? 말 돌려 못해.. 털털하고 목소리 크고 전화하는거 겁나 좋아해 ! 외로움 진짜 잘타서 친구랑 전화나 카톡 안하고있으면 유튜브라도 보는 편이야.. 일단 뭐든 해보자는 마인드로 이것저것 다 도전하는 타입이고.. 아 화장하는거 진짜 좋아해 내가 하는거 남한테 해주는거 다...ㅎㅎ 좀 다재다능?하다는 소리 많이 듣고 거짓말 잘 못해! 계획은 잘 안세우고 세워도 안지키는 타입...ㅋㅋㅋ... 낯은 많이 가리는데 어색한거 제일 싫어해서 보통 내가 말걸고 분위기 주도하려고 노력해 그래서 가끔 내가 우울할때 주변애들도 축축 쳐져서 우울해도 숨기고 웃을때가 많아..ㅎㅎ..기 쎄다는 소리 많이 듣지만 남한테 갑처럼 행동하지는 않는대 오히려 예의바르다는 소리 자주 듣고.. 인사 진짜 잘한댔어...ㅎㅎ 그리고 짝남이 생기면 항상 먼저 다가가는데 너무 심하게 친해져버려서 어라 내가 얘를 왜좋아했지 하고 포기하는 타입이라 좀 고민이고...ㅋㅋㅋ...ㅜ 인간관계 극단적이고 싸우는건 싫은데 짜증나게 하면 안피하고 엿먹여주는 성격이야... 싫어하는 애들은 무조건 내가 이겨야되는 타입? 학생회나 반장 안빠지고 무조건 나가서 중학교때부터 항상 임원활동은 안쉬고 했어 ! 성격은 이만하면 된거같고... 키는 많이 작고... 아기호랑이 닮았대....ㅋㅋㅋㅋ...

외모는 무쌍에 단발이고, 키는 약 160에 남이 봤을 때 티는 안 나지만 통통해. 처음 만나면 낯을 조금 가리는데 먼저 다가와주면 엄청 친해져서 정을 잘 주는 편이야. 진짜 찐친이면 디스도 하고 장난도 걸고 티격태격 하지만 많이 아껴 ㅋㅋ 게으르고 (여행 제외) 친구들 끼리 당일치기로 잡는 약속에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막상 가면 누구보다 제일 잘 놀아. 위 레더처럼 내 주장 펼치거나 내 생각 얘기하는 걸 진짜 좋아해서 토론도 잘 참여하고 마피아42 같은 게임도 해!! 또 노래를 듣거나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엄청 좋아해서 노래방에 자주 가.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한 번도 못 갔어... ㅜㅜ) 또 무언가에 호기심을 잘 가져서 이것저것 많이 도전하는데, 금방 싫증나서 때려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금사빠고 한 번 사랑에 빠져도 금방 식어서 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기념일이나 데이는 항상 챙겨. 친구들 고민이나 상담 해주는 거 되게 잘 하고 위로도 잘 해. 아 맞아 그리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점삼육 같은 거에 강박이 심해서 기본적인 맞춤법 틀리는 사람은 거슬리고 짜증나...

나나두 될까? 규칙, 법 같이 정해진 건 무조건 지키려고 해. 계획 세우는 거 좋아해서 진짜 많이 꼼꼼하게 세우지만 잘 안 지켜..ㅋㅋ 생각이 많아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남이 한 사소한 말에도 생각을 오래해. 끈기가 있지만 내가 싫어하는 것은 하려고 안 해. 싫은 사람한테 티 많이 내는 편이고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마음 다해서 좋아해. 눈치 많이 보는 편이라 내 의견 말 잘 못해. 왕왕 소심이지만 편한 사람한테는 은근 개그캐인 사람이야!!

>>95 권아연 강->권 아람/아연/아희 뭔가 속 되게 깊을 거 같아 그래서 어른들이 조금 대화해보면 되게 똑똑한 애구나 할거 같아 근데 평소에는 좀 덤벙대고 활발한 모습을 주로 보여줘서 친구들은 너를 조금 가볍게 볼거 같아 그냥 재밌는애 이렇게 근데 또 제일친한 애들은 너한테 진지한고민 많이 털어놓을 정도로 신뢰할거 같은? 레더도 조금이라도 주변에 의지했음 좋겠어ㅜㅜ

극한의 효율성 중시! 효율이 좋지 않으면 좋은 일도 안하고, 효율을 위해서라면 작은 규칙 쯤은 어김. 오직 나를 위해, 나만 생각하며 행동함. 남을 돕고 선행을 베푸는 것도 나를 위해서. 자존감이 높고 자존심이 세서 누가 날 이기려고 들거나 속이려 하면 못 참음. 피해받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함. 그마저도 하고싶은 것만 해서 잘하는 건 잘하고 못하는 건 꾸준히 못함. 남의 일에 관심 없고 감정도 무디고 둔한 편이어서 스트레스를 정말정말 안 받음. 학생 시기에 그 흔하다는 우울 증세 한 번 온 적이 없음. 조용한 성격이지만 친구들과 적당히 어울림. 작은 무리와 돈독히 지내는 것보다 무리 하나를 만들어놓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얕고 넓게 사귀는 걸 좋아함. 규칙적이고 패턴에 맞춘 삶을 싫어하진 않아서 그럭저럭 지내는데 지루한 건 어쩔 수 없는 법. 종종 돌발 행동을 하거나 나서곤 하여 삶에 변화를 줌. 단점은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끝까지 잘 되는 법이 없다는 거. 책임감이 없다기엔 늘 끝까지 밀고 가는 편이고, 그냥 능력의 핸디캡이 용두사미인 듯? 키가 많이 큰 편이고, 중저음 목소리. 유니크한 걸 좋아함.

되게 남의 일에 무심하고 나랑 관련된거 아닌 이상은 공감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성격이야. 남에게 영향 받는거/주는거 둘다 싫어하고 얕보이거나 무시당하는 거 진짜진짜 싫어해.이왕 있는 규칙 안지켜서 나쁠 건 없으니까 지키는 편인데 만약 그게 좀 잘못된 규칙이다 싶으면 그냥...그거 개무시하고 다님ㅋㅋ표정이 별로 없는것같아 약간 아~진짜? 어떡해 이런 감탄사 할때도 무표정하게 있게 되더라고. 입만 열심히 움직이는..ㅋㅋㅋ친구가 잘되면 정말 기뻐하는 타입이야. 내가 못했더라도 걔가 잘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좀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남한테 먼저 안다가가는 편이야. 관계 형성에 있어서도 그렇고, 친한 사이에도 먼저 연락을 잘 안해. 몽상 진짜 많이 해. 왔다갔다 입장 바꾸는 거 질색이야. 딱 하나만 했으면 좋겠어. 가끔 아름다운 것(예술품, 음악, 자연? 등등)을 보면 벅차올라. 심하면 막 눈물이 나기도 하고ㅋㅋㅋㅋ요즘 하늘이 너무 예뻐서 맨날 벅차오르는 중...

>>96 이혜나 김->이->편->이 혜나/하나/혜연 인기 많을거 같아! 눈치도 빨라서 적당히 치고빠지고 잘하는 스타일 일거 같아

친하고 같이있을때 맘편한 애들이랑있을때는 ㄹㅇ 개시끄러운데 불편하고 시끄러운 애들이랑있을때는 조용함 그리고 개슬픈게 시끄럽든 안시끄럽든 내 존재감이 없다는게 나한테도 느껴짐.. 다른애들은 나 착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절대 아님 좋아하는 사람생기면 절대 티못내고 쩔쩔매고 완전 차갑게 대함 ㅠㅠ.. 나도 이런 내성격이 너무 싫다

생각 되게 많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걱정하고 애들 마음 잘 살피고 주변인들 잘 챙겨주는 편!! 상대가 뭔 생각 하는지 다 아는데 그걸 말하거나 티내본 적은 없고 내가 사람들에게 해주는 거에 비해서 받는 건 거의 없는 거 같아 손해도 많이 보고 근데 그걸 좋아하는 편이야 내가 아는 거 알려주는 거 좋아하고 조용한 관종이라 관심받으면 부끄러운데 관심 안 받으면 슬퍼... 강박증? 완벽주의? 성격이 좀 있어서 그렇지 못한 나 자신한테 실망할 때가 많고 자기성찰을 많이 해 심리학에 관심이 있고 정해진 플랜에 따라 움직이고 바쁘거나 힘들게 사는 걸 즐겨 내 주변 사람들을 엄청 좋아하지만 아주 가까운 사람을 만들지는 않고 내가 진짜 하고싶은 얘기는 절대 안 해. 눈물이 많지만 혼자 있을 때는 오히려 안 울어 은근 고집 세고 다른 애가 어쩌다가 나보다 뭐 잘하면 괜히 혼자 속상해 그리고 안 그런 척 하면서 자기자랑하는거 극혐해 그냥 아 나 안 그래~이러면서 은근히 할 거 다 하는 거 보기만 해도 화가 막 나 속마음은 잘 말 안 하고 자존감은 높은 편인 듯 평소에는 웬만한 일 다 참고 트러블도 크게 안 내만 한 번 손절하면 영원히 ㅂㅂ임 절대 안 풀어

친한 사람이랑은 정말 친하고 어색한 사람은 인간관계에 두지도 않아 친구들이 고민상담할때 주로 나한테 털어놓는 편이고 애들말로는 뭔가 포근..? 그런 느낌이래 나 자체는 공부 분야만 제외하면 자존감이나 자신감도 높은 편이고 열심히 해야지! 하면 진짜 열심히해 뒷심이 부족하긴 하지만... 색칠놀이 좋아하고 전시회 보러가는 거 좋아해 사진 잘찍는거같애 좋아하는 책은 몇번 읽어도 안질리게 잘 보는 편이고 나랑 좀 안맞는 장르는 한글자 읽고 접어 나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거 좋아하고 사람이랑 얘기하는 거 좋아해 시원시원하게 생긴 편이야 머리는 항상 긴머리만 고수하고 눈이 좀 커 딱 찝을 수 있는 특징은 이정도..? 레스 너무 많이 달려서 레주 힘들겠다... 이거 얘기하면서 달면 노양심이긴 한데 레주 화이팅!! 레주가 말해주는 거보고 레더들이 재밌어하고 그러는게 나중에 레주한테 꼭 되돌아갈거야 고마워 레주양

뭐든지 다 귀찮아하고, 하고싶고 좋아하는것만 잘해. 반면 하기싫고 싫어하는건 진짜 성적이나 뭐 그런게 잘 안나와 ㅠㅠ 그림 그리는거랑 독서가 취미야. 책은 판타지소설 너무 좋아해! 머리를 하나로 묶고 다니거나 풀고 다녀 그리고 앞머리는 눈에 닿을까말까 아슬아슬해...!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좀 이기심많고 예민하고... 성격 죽이려고 노력하고있어. 엄... 소심하고 처음보는사람 앞에서는 낮을 엄청!! 많이 가리고 인터넷에서만 나대는... 이정도? 레주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