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예쁘네
옛날옛적, 스레딕마을에 이유정이라는 열일곱 살 남자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유정이는 스레딕 마을에서 하고 한 아이였죠. 오늘도 유정이는 하고 있었어요.
이름없음2020/04/28 22:55:41ID : i9wHxvg2GnA
화력이 부족한 판에 가서 화력을 실어주는 아이
이름없음2020/04/28 22:56:41ID : a2mmrcIMlu5
발판!! 근데 있잖앙 얘들아 나 여기 레스 더 달아도 되는거야??
이름없음2020/04/28 22:57:37ID : xVcHCmJSE8i
스레딕에 매일 300개 이상의 레스를 다는 짓을
이름없음2020/04/28 23:20:17ID : A3VgnQpPeE8
뻘레스를 달고
이름없음2020/04/28 23:25:10ID : xPdA2L9eGld
얘 어그로 아니냐
옛날옛적, 스레딕마을에 이유정이라는 열일곱 살 남자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유정이는 스레딕 마을에서 화력이 부족한 판에 가서 화력을 실어주고 스레딕에 매일 300개 이상의 레스를 다는 짓을 한 아이였죠. 오늘도 유정이는 뻘레스를 달고 있었어요.
스레딕 마을에는 게시판이 분야마다 있었거든요. 거기에 글을 쓰는 걸 레스를 단다고 말하고는 해요. 그렇게 유정이는 뻘레스를 다 달았어요. 그리고 해봤죠. 유정이의 눈에 가 보였어요! 는 하기로 유명한 이라서, 유정이는 했답니다.
이름없음2020/04/28 23:25:55ID : xVcHCmJSE8i
엌ㅋㅋ
이름없음2020/04/28 23:27:26ID : i9wHxvg2GnA
모든 판을 다시 돌아보기 시작했다
아니 진짜 하는 짓이 어그로인데 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2020/04/28 23:52:54ID : k04IL9bfQre
발판
이름없음2020/04/29 01:08:29ID : mE04JU7xRx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거
이름없음2020/04/29 01:08:33ID : mE04JU7xRxA
앵커판
이름없음2020/04/29 02:04:25ID : LareZdwlbdC
ㅂㅍ
이름없음2020/04/29 05:01:36ID : 1fRu8i7hAqq
팝핀
이름없음2020/04/29 07:09:13ID : cpQso7upVgr
무대
이름없음2020/04/29 07:22:44ID : xVcHCmJSE8i
밟팗
이름없음2020/04/29 11:28:59ID : zWktwJRxwlc
발판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2020/04/29 13:28:17ID : a2mmrcIMlu5
ㅂ라바판!
이름없음2020/04/29 13:32:02ID : A3VgnQpPeE8
격렬하게 현대무용을 췄
이름없음2020/04/29 15:23:43ID : xPdA2L9eGld
옛날옛적, 스레딕마을에 이유정이라는 열일곱 살 남자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유정이는 스레딕 마을에서 화력이 부족한 판에 가서 화력을 실어주고 스레딕에 매일 300개 이상의 레스를 다는 짓을 한 아이였죠. 오늘도 유정이는 뻘레스를 달고 있었어요.
스레딕 마을에는 게시판이 분야마다 있었거든요. 거기에 글을 쓰는 걸 레스를 단다고 말하고는 해요. 그렇게 유정이는 뻘레스를 다 달았어요. 그리고 모든 판을 다시 돌아보기 시작해봤죠. 유정이의 눈에 앵커판이 보였어요! 앵커판은 팝핀으로 유명한 무대라서, 유정이는 격렬하게 현대무용을 췄답니다.
그렇게 유정이가 열정적인 춤을 추자, 앵커판 죽돌이라 자칭하는 가 유정이에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유정이의 춤사위를 보고 하며 말했죠.
""
이름없음2020/04/29 23:03:32ID : Qts6Y1g7zhy
발판
이름없음2020/04/29 23:03:56ID : rwLe6rBxPh8
죽돌이
이름없음2020/04/29 23:17:08ID : A3VgnQpPeE8
이건 발판
이름없음2020/04/29 23:21:49ID : Qts6Y1g7zhy
박수를 치며
이름없음2020/04/30 00:30:39ID : ak3BfdXBvwk
발판
이름없음2020/04/30 01:06:57ID : ak3BfdXBvwk
March.... 팝핀이 비버를 추는 듯한 열정적인 춤사위... 설마 앵커판 공식 팝핀대회 제 6회 우승자 이유정??? 혹시 괜찮다면 나와 대결해 주지 않겠나?
이름없음2020/04/30 19:10:54ID : xPdA2L9eGld
옛날옛적, 스레딕마을에 이유정이라는 열일곱 살 남자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유정이는 스레딕 마을에서 화력이 부족한 판에 가서 화력을 실어주고 스레딕에 매일 300개 이상의 레스를 다는 짓을 한 아이였죠. 오늘도 유정이는 뻘레스를 달고 있었어요.
스레딕 마을에는 게시판이 분야마다 있었거든요. 거기에 글을 쓰는 걸 레스를 단다고 말하고는 해요. 그렇게 유정이는 뻘레스를 다 달았어요. 그리고 모든 판을 다시 돌아보기 시작해봤죠. 유정이의 눈에 앵커판이 보였어요! 앵커판은 팝핀으로 유명한 무대라서, 유정이는 격렬하게 현대무용을 췄답니다.
그렇게 유정이가 열정적인 춤을 추자, 앵커판 죽돌이라 자칭하는 죽돌이가 유정이에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유정이의 춤사위를 보고 박수를 치며 말했죠.
"March.... 팝핀이 비버를 추는 듯한 열정적인 춤사위... 설마 앵커판 공식 팝핀대회 제 6회 우승자 이유정??? 혹시 괜찮다면 나와 대결해 주지 않겠나?"
유정이는 하며 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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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돌이는 그만 했어요! 이럴 줄은 예상하지 못했거든요.
이름없음2020/04/30 19:14:38ID : rwLe6rBxPh8
밟고 지나가십쇼 형님!
이름없음2020/04/30 19:16:02ID : FbfPbdviqmM
가소롭다는 듯 웃으며
이름없음2020/04/30 19:17:03ID : A3VgnQpPeE8
"가소롭군. 현대무용으로 팝핀 우승을 한 내가 너 따위를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나따위는 너에게 한방에 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