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들아 우리 모두 전래동화를 만들어보자난장 100레스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거다난장 나부터 시작하겠다 난장!! 옛날 옛적에, 초록 모자를 쓴 촌장 난장이가있었다 난장.

초록 모자를 쓴 촌장 난장이에게는 빨간 모자를 쓴 손녀 난장이가 있었다 난장.

빨간 모자를 쓴 손녀 난장이는 산속을 거닐다 신기한 약초를 발견했다 난장.

그 약초는 금빛 꽃이 열려있었다 난장

난장이는 그 꽃이 너무나 예뻐 무심코 그 꽃 앞에서 노래를 했다 난장

아름다운 금빛 꽃아 너는 어떤 아이니 난장~

난장이의 노래를 들은 꽃은 밝은 빛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난장

그러자 그 빛나는 꽃은 전설의 버섯이 되었다 난장!

그 버섯을 빨간모자를 쓴 손녀 난장이가 먹고 버섯이 되고 말았다 난장~~!

한편 촌장 난장이는 손녀 난장이가 숲에서 돌아오지 않자 걱정을 하고 있었다 난장.

그래서 직접 친구 난장이들과 숲에 들어가 찾아보기로 했다 난장

그곳에서 아주 아름다운 손녀 버섯을 발견했다 난장!

손녀 버섯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난장

촌장 난장이는 버섯에서 손녀 목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다 난장

촌장 난장이는 손녀의 목소리가 확실해서 그 노래하는 버섯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난장

손녀 버섯은 이렇게 대답했다 난장.

오늘 저녁은 뭐냐? 난장

촌장 난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난장 널 먹을 예정이란다 난장

손녀 버섯이 놀라 소리쳤다 난장

하지만 촌장 난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손녀 버섯을 따갔다 난장

손녀 버섯은 너무 놀라 울먹이고 있었다 난장.

촌장 난장이는 노래하는 버섯 전골을 끓이기 위해 채소를 다듬기 시작했다 난장. 이대로라면 정말로 전골 재료가 되고 말 거다 난장!!

손녀 버섯은 주변에 지나가는 난장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난장

마침 근처를 지나던 착한 음유시인 난장이는 창문 너머로 귀여운 손녀 버섯을 발견하고 한눈에 반했다 근성?

음유시인 난장이는 창문을 열고 들어와 촌장 난장이 몰래 손녀 버섯을 데리고 숨어서 이렇게 말했다 난장.

어째서 그대는 버섯으로 태어났느뇨 난장, 나도 버섯이었다면 전골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대의 반려자로 살았을텐데 난장.

음유시인 난장이는 손녀 버섯과 함께 조용히 촌장 난장이네 집을 나와 촌장 난장이가 쫓아올 수 없는 근성촌으로 도주했다 근성?

촌장 난장이는 버섯이 사라진걸 알고 깜짝 놀랐다 난장. 손녀도 못 찾고 먹을 버섯마저 사라졌으니 혼이 빠져버린거다 난장!

버섯이된 손녀 난장이는 당황 했다 난장 어째서 근성촌으로 도주하는거냐 난장? 거긴 위험하다.난장!!! 손녀 난장이는 그렇게 부르짓었지만 음유시인 난장이는 꿈쩍도 않고 근성촌으로 도주 했다 난장

근성촌에는 마음씨좋은 근성이들이 맞아주었다 근성?

음유시인 난장이는 거기에서 손녀 버섯에게 사연을 물어 보았다 근성?

아아 사랑스러운 그대여 어째서 그대는 이런 버섯의 모습이 되었느뇨 난장?? 버섯의 모습조차 이리 아른다우니 난장 그대의 참된 모습도 보고 싶어 지오 난장

음유시인 난장이의 애절한 목소리에 동한 손녀 버섯은그에게 사연을 들려주기로 결심했다 난장.

손녀 버섯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난장. 음유시인 난장이는 손녀 버섯이 할아버지에게 잡아먹힐 뻔한 부분에서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였다 난장.

하지만 음유시인 난장이는 직업병이 심각했기 때문에 일단 손녀버섯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난장

디리리링~난장 랄ㄹ라라랄 난~장~ 아름다운 빨간 모자 난장이의 슬픈 삶이다~~~ 난~장~~

음유시인 난장이의 노래를 듣고 집에 들어가있던 근성이들이 다 뛰쳐나왔다 근성?

근성이들은 빨간모자 난장이의 노래를 듣고 버섯으로 변해버린 손녀를 먹어버리려 한 빨간 모자 난장이의 할아버지가 괘씸해 할아버지를 혼내주러 난장이 마을로 쳐들어갈 계획을 세웠다 난장!

그러나 근성촌의 근성이들은 가난하고 약해서 매일 풋 사과 과수원 근성이들에게 풋 사과를 삥뜯기며 살았기 때문에 난장이와 싸우기는 커녕 똑바로 서 있을 근성도 없었다 근성? 한심한 근성촌 근성이들 근성?

결국 손녀 버섯을 도와줄 수 있는 자는 음유시인 난장이 뿐이었다 난장. 근성촌의 근성이들은 그저 응원해야만 했다 난장.

음유시인 난장이는 어떤 마법이든 쓸 수 있다는 숲 속의 마녀할매 난장이를 찾아가 손녀 버섯을 난장이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근성?

마녀할매 난장이는 아주아주 깊은 숲속에 살아서 찾아가다가 길을 잃을 위험이 있었다 난장. 그렇지만 음유시인 난장이는 손녀버섯을 데리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난장!

음유시인은 마녀할매 난장이를 찾으러 가다가 토끼를 만났다 난장

그 토끼는 불치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었는데 유일한 치료법이 금빛 꽃이 핀 신비한 약초가 난장이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었을 때 밝은 빛을 뿜어내며 변해 만들어진다는 전설의 버섯으로 만든 전골을 먹는 것이었다 근성?

혹시 난장이가 그 버섯을 먹으면 버섯으로 변하는데 그것을 먹어도 낫는다고 토끼는 말했다 난장. 그리고 토끼가 죽으면 마녀할매 난장이가 몸 속에 심어 둔 곰팡이 폭탄이 터져 숲이 모두 죽어 버린다고도 말했다 난장!

그 말을 들은 손녀 버섯은 음유시인 난장이가 토끼에게 자신을 줄까봐 무서위 울먹이기 시작했다 난장.

그러나 음유시인 난장이는 손녀버섯에게 반했기때문에 그럴 생각이 없었다 난장. 대신 토끼와 함께 금빛 꽃이 핀 신비한 약초를 찾아보기로 했다 난장! 약초를 찾으면 손녀버섯이 노래를 불러주게 한다는 것이 모두의 계획이었다 난장

하지만 음유시인 난장이와 손녀버섯을 바라보는 음흉한 눈빛이 있었다.난장!

음유시인 난장이는 쎄한 느낌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난장!

그러다 음유시인 난장이는 손녀 버섯을 찾으러 온 촌장 난장이를 발견했고 둘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난장.

음유시인 난장이는 어쩔 수 없이 토끼를 버리고 촌장 난장이를 피해, 마녀할멈 난장이를 찾아 재빨리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갔다 근성?

촌장 난장이는 손녀 난장이를 잃어버린 것으로 속상했는데, 자신의 먹을거리까지 빼앗겼으니 너무 화가나 쫓아온 것이었다 난장!

음유시인 난장이가 토끼를 버렸기 때문에 토끼는 죽었고 마녀할매 난장이가 몸속에 심어둔 곰팡이 폭탄이 터졌다 난장!

아아, 이걸어째난장.....

폭발의 충격에 음유시인 난장이와 촌장 난장이는 각기 다른 쪽으로 튕겨 날아갔다 난장!

아주아주 멀리 날아가버린 음유시인 난장이와 촌장 난장이는 정신을 잃었다 난장...

그리고 혼수상태에 빠져버렸다 난장...!!!!

둘은 점점 차가워져 갔다 난장....

음유시인 난장이의 품에 있던 손녀 버섯은 숲 한복판에 무방비하게 쓰러져 버린 음유시인 난장이가 걱정되고, 또 그 헌신에 감동받아 이렇게 말하면서 모든 버섯과 난장이의 신께 간절히 빌었다 근성?

"아주 잠깐이라도 좋으니, 잠시라도 난장이로 돌아가서 그이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돌봐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난장!"

그러자 갑자기 손녀 버섯은 공중으로 붕 떠올랐다 난장. 그러고는 따뜻한 빛이 손녀 버섯을 휘감기 시작했다 난장!

손녀 버섯은 난장이로 돌아온거였다 난장!!

하지만 손녀 난장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을 동안만 난장이로 있을 수 있었고, 노래 한곡이 다 끝나면 다시 버섯이 되어 하루가 다시 지날 때까지 난장이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근성?

손녀 난장이는 처연한 미소를 지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난장. 음유시인 난장이를 부드러운 풀숲으로 끌고 가며, 너무나도 구슬프지만 아름다운 노래를, 계속해서 불렀다 난장...

사랑은 하나의 달빛보다 찬란한 것, 빛줄기를 따라 숲 속을 거닐던 소녀에게 걸린 마법, 사랑의 빛을 찾아서, 소녀는 자기 자신마저 버린답니다 난장. 나는 하나의 버섯보다 무의미한 것, 금기를 범해 가족에게 버려진 작은 소녀의 슬픔, 사랑의 빛을 꺼뜨리기 싫어서, 소녀는 자기 자신마저 버린답니다 난장.

손녀 난장이는 최대한 길게 가사를 이어가며 노래를 불렀다 난장

손녀 난장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난장

다음날 아침, 깨어난 음유시인 난장이의 품에는 더 이상 말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 손녀 버섯이 있었다 근성?

음유시인 난장이는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서둘러 마녀 난장이를 찾아갔다 난장.

마녀 난장이는 숲 한가운데의 작은 집에서 음유시인 난장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장!

드디어 음유시인 난장이가 마녀 난장이의 집으로 도착!!! 할줄알았는데 난장?

마녀 난장이 집 앞에 설치된 함정에 빠져버렸다 난장!!!!

게다가 마녀 난장이가 낄낄거라며 함정으로 오고 있었다 난장! 절망에 빠진 음유시인 난장이는 자신의 삶을 슬픈 노래로 만들어 부르기 시작했다 난장...

울고싶지 않아난장....😭🎵

그러자 마녀 난장이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난장

음유시인은 그 틈을 타서 함정에서 빠져나왔다 근장...

음유시인 난장이는 마녀 난장이가 자신들을 도와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걱정을 했다 난장. 하지만 음유시인 난장이는 난장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마녀에게 외쳤다 난장

너 내 동료가 돼라 난장!!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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