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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36)2.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21)3.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75)4.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75)5.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477)6.허수아비 3 (부제: 정신 나감) (940)7.☁️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943)8.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06)9.예수도 안티가 칠천만 (341)10.🍰딸기 쇼트케이크🍰 (263)11.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07)12.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687)13.떨리는 몸을 끌어안아줘 (328)14.붉은 노을 (59)15.너의 눈동자☆⋆˚ (40)16.아 주 나 이 스 (119)17.환쟁이가 말을한다 (210)18.하루를 삼키다 (121)19.술과 연기, 책 (40)20.매우 혼자 되기 (405)
일기
2

비
이름없음 2020/05/03 22:44:18 ID : 866nVfe5dRD
비 와
이름없음 2020/05/03 22:58:43 ID : 866nVfe5dRD
어째 이쯤엔 밤이 밝아
레스 작성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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