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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290)2.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37)3.빛을 되찾는 자 (309)4.허수아비 F (부제: 두둥등장) (12)5.. (142)6.:) (30)7.술과 연기, 책 (55)8.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48)9.걍사는얘기 (374)10.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70)11.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57)12.궤적 (278)1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4)14.Always starting over (488)1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98)16.심해 10 (753)17.🌱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73)18.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27)19.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55)20.슈뢰딩거의 관짝 (311)
오늘 파리바게트에 갈까 말까 하는데 왕복에 1.76km정도 (LG헬스 앱 피셜) 다리는 몇달째 아프고 (병원 갔다왔었음) 상태를좀만 더 보고 다시 집앞 정형외과에 다녀와야겠다
내 호적메이트인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동생놈은 심부름 같다오는 대신에 4000원짜리 케이크 사도 된다고 해도 안간다고 한다
호적메이트놈 인터넷수업도 켜놓기만하고 공부는 하나도 안하는데 심부름이나 같다오지 아 우리집에 먹을꺼 진짜 없는데 내가 몇일전에 파바 다녀와서 사온 내 최근 최애빵 감자치즈봉은 어젯밤 트위치 보면서 남은 하나 다 먹어버렸는데 제기랄
왜 어쩨서 항상 감자치즈봉은 3개만 놓여져있는거야 아 집앞 편의점에서 살구잼파이나 사올까 점심으로 햄버거 시켜먹으려 했는데 재난보조금카드는 맥도날드에 사용 불가능이야 ㅠㅜ
아 배고파 왜 우리집 근처에는 왜 양식집이 없지? 있었으면 일주일에 서너번은 들락거렸을텐데.. 아 출출해 출출하다고!
하체운동 10회 아침은 어제 남은 주먹고기랑 밥 점심은 어제 남은 미니버거 하나랑 햄치즈 빵 하나 4시 21분 기준 오늘 마신물 720ml
집에 먹을게 없어서 물에 밥 말아서 먹었고 하체운동 빠르게 20회 했어 힘들어서 싫긴해도 내 건강을 위해선 조금이라도 해야 하니까
어제 발견했는데 내 다리에 좁쌀같은 것들이 있더라구 그래서 여드름인가? 해서 뜨듯한 수건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해봤는데 안되더라구 온도가 낮았던건가 좁쌀같은게 너무 작았던걸까? 아 내 다리 ㅠㅜ 속상해 내가 수건으로 제거하려 했던건 사진에서 가장 큰 좁쌀이야 여드름이 맞긴 하겠지? 인터넷에서 봤는데 쉐어버터가 여드름 형성에 관계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내가 매일 쉐어버터 로션을 사용해서 그런가 ㅠㅜ 어떻게 제거하지? 우리집 근처에는 피부과는 전에 살던 집 근처에 있는 피부과를 겸하는 병원밖에 없는데? 아 내가 병 때문인지 몰라도 살면서 여드름이 난 적이 별로 없어서 너무 호들갑을 떠는것 같네 올해 호르몬약도 먹고 하니까 앞으로 더 날꺼 같긴 한데
8시 40분에 일어나서 밥 대충 먹고 9시에 병원가서 줄 기다리고 선생님이랑 진료 보고 물리치료 하면 11시에서 12시에는 끝나겠지 허리가 너무나 아픈것이야 낮에는 또 괜찮았는데 아까 7시에 또 아파와서 이번에는 꼭 가야지 왼쪽 다리도 좀 아팠는데 걍 무시할 정도로 가끔 아파서 무시했는데 내일은 꼭 아침에 가야지 그리고 물리치료 받고나서 빵집에 가서 몇일동안 먹을 빵을 사 두어야 겠어 동생이 좋아하는 마늘빵은 꼭 사두어야지 근데 그 마늘빵 설탕이 많이 들어간거 같던데 빵 표면에 설탕이 씹힐정도로 흠... 아 햄치즈빵 격렬하게 먹고싶다
동생한테 살구잼파이 아니면 포카칩사오라 했더니 내건 아무것도 안사왔네? 내일 빵집 가면 마늘빵 사오지 말아야지
아침으로는 닭다리구이 소금구이 맛을 먹고 정형외과에 허리가 아파서 왔다 오는길에 빵집을 봤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해 쉰다네? 빵은 못사 가겠네
밥하고 왔는데 허리아파 낮에 치료를 받고와서인지 고통의 정도가 덜하긴 하지만 내일도 아프면 또 가야할지 생각 해봐야겠어
저녁은 la돼지갈비와 오늘 택배로 온 오이소박이 전보단 아닌데 허리 아프긴해 밥먹고나서 잠시 머리도 아팠고 오늘 6시에 냉도 나왔어
저녁은 감자탕, 먹는중에 어제 갈아입은 잠옷에 튀어서 지우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다 먹었어
오늘 아빠 밖에서 자는데 이따 밥을 뭐먹지? 동생이 집에있는 치즈돈까스도 닭다리 살 구이도 남은 생선도 다 싫다하는데 아 진짜 동생
뭐야 이거 약 시간을 지켜서 먹어야되? 전에 약국에서 봤던 약 설명 종이에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으라네....
방금 어몽어스라는 게임을 했는데 첫판에 바로 임포스터가 걸려서 1킬하고 탈주함 난 사람들끼리 하는 게임을 예전에 반 친구들끼리 마피아 게임 후로 처음해봤어 사람 상대하는 걸 좀 해 보려고 깐 게임인데 첫판부터 임포스터, 그러니까 마피아 겜으로 치면 마피아가 되서 탈주했어 난 이런거 하면 내가 몰려서 손이랑 온몸이 떨려 지금도 떨려 몰리자마자 게임 껏어 시민 역이 좀 걸려야 하는데
비가와 오늘 아침은 남은 무국과 볶음김치 점심은 베이컨파이브치즈 피자 먹었어 처음 먹었는데 맛있는 편이였어
어몽어스 하다 두번째로 투표불가 버그에 걸렸는데 친플로 오해받았어 젠장 그리고 오해한 사람은 방 나갔어 1표 대 2표대 0표로 이길 상황인데 그대로 나가 버렸어 그 사람이 그 사람도 다음에 어몽어스 하다 투표 렉 걸려버렸으면 좋겠다^^ 누군 투표 안하고 싶은줄 아나
또 어몽어스 하다 화나는 일이 생겼어 내가 임포스터였는데 내가 죽인걸 보라색 유저한테 들켰어 나 죽으면서 그 유저가 하는말이 그 머리면 그냥 뒤져버리래 난 진짜로 선천적으로 좋지 않은걸? 이거 환자혐오인가 그 유저가 언젠가 업보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다 진짜 뒤져버리란 말은 심힌거 아냐?
나 떨려 그냥 분해사 죽고 사보타지 하다 팀도 죽어서 걍 그 방 나갔어 한마디라도 하고 나올걸
나무위키를 읽다 흘러흘러 호르몬 문서에 왔는데 「갑상선 호르몬의 경우, 갑상선이 미쳐서 호르몬을 많이 분비하면 활력이 넘치는 조증형 인간이 되고, 벙쪄서 호르몬을 조금 분비하면 방콕만 하려고 하는 울증형 인간이 된다. 」라고 써 져 있는걸 읽었는데 내가 집 안에만 있으려고 했던건 호르몬 때문인건가 뭐 이런 시국이 아니더라도 나는 방콕이 좋아..
유투브에서 봤는데 근육이 없으면 비올때 아플수 있대 아 역시 전에 집 앞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이 다리근력 운동 하라고 한건 그것때문이구나 의사선생님들이 내 다리를 보면 딱 아나 신기하네 유투브에서 본 다리쪽 근력 운동 잠시 한 10분 정도 하니까 나은거 같아 신경을 다른데 써서 그런가 적어도 다음주부터 다시 근육 운동을 다시 시작 해야 할거 같아 안그럼 한 다음달 까지는 계속 아플거 같아서 와 정말 기압 때문인지 몸무게가 늘은건지 모르겠는데 오늘 내 다리 뚱뚱해보여
아 한달만에 다리 운동을 해서인지 아니면 먹는 약이 근육을 줄이는 약이어서 그런지 10개만 해도 힘드네
오늘 책상에서 하는 근력운동 10회 헸다
아침은 그냥 물 말아서....
점심은 .....
저녁은 살치살 구이
내일 아침 8시에 채혈해야 해서 알람을 3개 해놨다.
옷도 다리미질 해 놨다 졸리다.
오늘 분명 나는 약 먹었는데....
아 오늘 일찍 일어나서 일찍 약 먹어서 그렇구나
나른해...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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