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판 생겼다!! 자기자신이 아는 심리관련 지식 아무거나 풀고가 일단 내가 아는 거는 '사후확신편향'인데 어떤 일이 일어난 후에 자신이 사전에 이미 그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있었다고 스스로가 더욱 확신하는 심리를 말해 예를 들어 어떤 연예인 논란 일어났을 때 내가 그럴줄 알았다 이러는 거!! 가벼운 것도 좋아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높은 확률로 바닥을 쳐다본다. 심리학 공부한 친구가 마피아게임 하면서 써먹던건데 진짜인지 무슨 원리인지 궁금하네.

확증편향 쉽게 말해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심리를 이야기해. 왜냐면 자신이 알고있다 생각하는것은 안정감을 주는데 그 안정감을 보다 공고히 하기위해 자신이 믿는 것을 뒷받침 할 근거만을 찾아다니는거야. 가령 어떤 정치인이 나쁘다 생각이 들면 검색창에 'ㅇㅇㅇ정치인 논란' 을 검색해보는것. 그렇게.만들어지는 편향적 사고는 점점 편견화 되고 결국은 하나의 고집과 같은 신념이 되는거야. 유튜브 과학채널을 보다보면 가끔 지구 평평족을 본적이 있을거야.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고 인류는 속고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지. 이 사람들은 보는 것이 어떤 과학 학술서같은게 아니라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유튜버,블로거를 보면서 '이것이 증거야' 라고 말해. 물론 죄다 틀렸지만.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다윈은 이런 확증편향에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을 기울였어. 자신의 학설을 증명하는 증거를 찾는노력의 몇 배나 되는 노력을 자신의 학설을 반박할 증거 찾는데 쏟아 부었다고 해. 그러니까 우리도 보고싶은 것만 보면서 살지 말자. 안그럼 결국 평평족 취급을 받게될거야.

프로이트 사상은 이제 심리학계에서 퇴물이다

경제심리학 썰을 길게 풀고싶은데.. 패스 어드민이 기왕 한번 잡담판 일상판을 손댄김에 아이돌판 이름도 연예판으로 바꾸고 영화판도 미디어판으로 바꾸고 심리판도 신설하고 있는건 무슨 심리적 원인 때문일까?

>>6 원래 방정리도 책상만 하려고 했던거 방 전체 정리하게 되잖아 그런 거 아닐까?ㅋㅋㅋㅋㅋ 비유가 웃기긴 한데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데 어그로가 판칠 때 필요할까 싶어서 갖고옴 문제될시 삭제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의도적으로 꼭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약간만 바꿔서 따라해! 상대가 다리를 꼬면 2~3초 뒤에 꼬고, 웃으면 싱긋 웃고 상대가 자기 볼을 툭툭 만지면 몇 초 뒤에 너도 손을 볼에 갖다대는 등!

단순 노출 효과(mere-exposure effect): 단순히 그냥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여러 번 보기만 해도 그 사물이나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가는 현상 그냥 얼굴만 계속 비춰도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뜻

>>11 맞아 이거 나 매일 같이 버스타는 오빠 있었는데 연락옴

바넘효과 어제 배웠는데 기억 안나니까 이름만 슬쩍 두고 간당..

이건 tmi인데 사람이 가장 미치기 쉬운 장소가 빛이 진짜 하나도 없는 어둠이라는데 반타블랙으로 된 방이라던가

>>13 받아서 바넘 효과(Barnum effect): 애매하고 모호한 성격 유형 설명을 자신의 성격으로 생각하는 편향 '종종 당신은 외향적이며 상냥하고 붙임성도 좋지만, 가끔은 내향적이고 다른 사람을 경계하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설명이 그 예

>>15 뭐야ㅋㅋㅋㅋㅋㅋ 틀릴 수가 없는 결과 잖아 당신은 아주 매운 음식을 먹으면 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거네 ㅋㅋㅋ 신기하다

tmi지만 >>4의 찰스다윈은 증거찾기 보다 반박할 자료에 힘을 썼던게 아니야. 증거를 찾으려하면 반박하는 자료가 더 나온 것 뿐. ㅎㅎ 그 사람도 인간은 진화로 만들어졌다라고 결론부터 짓고 그걸 입증, 공고하기 위해 뒷받참할 근거를 찾으려 했지만 그것들이 오히려 진화론을 더 부정한거지 '@' >>14 + 너무 조용한 공간!! 어둡고 조용한 공간이면 몇 초면 사람들 미칠까

나이런거넘좋당..심리판넘좋아

설단 현상(tip-of-the-tongue phenomenon): 사람의 얼굴이나 행동, 성격 등은 기억이 나는데 정작 사람의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 현상. 주로 시험시간에 종종 관찰됨. 의미 네트워크 이론(semantic network theory) - 뇌가 새 기억을 학습할 때 기존의 기억과 연결시켜 저장한다는 이론 - 으로 설명할 수 있음.

심리 관련은 아니지만 심리학과 관련 지식 중고딩 때 생물 싫어했던 사람은 심리학과 오지 마 신경계와 뇌에 대해 뇌가 빠지도록 공부하는 곳이니까......헣.........

>>20 왜 아무도 나한테 이런거 말 안해준거야......왜 생물 싫어하는 애한테 심리학과 추천해준거야...ㅠㅠㅜㅜㅜㅜ 집단적 독백이란 말 알고있니? 유아기에 주로 나타나는데, 상대방의 질문이나 반응에 상관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걸 집단적 독백이라고 해! 친구들이 다른 주제로 대화할때 아무말 한다 라는 표현보다 집단적 독백이네 라는 표현을 쓰면 되게 유식해보이니까 생각나면 한 번 써봐..

>>8 이만화 혹시 제목이뭐니 재밋다..ㅋㅋㅋㅋ

>>15 사주나 타로에 애매한 사람들이 주로 쓰는 방법. 그리고 다들 쉽게 믿는 이유.

레스 많이 달렸네 뿌듯하다⌯' ▾ '⌯

>>17 그래?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아.역시 지식은 유튭 따위로 배우는게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네. 그런의미로 책을 읽으러 가야겠어.

문간에 발 들여 놓기 기법(foot-in-the-door technique) 상대방에게 큰 부탁을 하고자 할 때, 먼저 작은 부탁을 해서 상대방이 그 부탁을 들어주게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방법이다. 면전에서 문 닫기 기법(door-in-the-face technique) 먼저 상대방에 들어 줄 것 같지 않은 큰 부탁을 하고, 상대방에게서 거절을 받는다(이 거절이 ‘면전에서 문을 닫는다’는 행위에 비유된다.). 이런 뒤에 상대방은 두 번째의 좀 더 상식적인 수준의 부탁을 더 잘 들어주게 된다. 출처는 써먹는 심리 기술이라는 책이야!

항우울제 작동기제!! 항우울제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있는데 가장 최근에 나온 종류야 이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의 작동기제는 우울증을 유발하는 세로토닌의 부족을 방지하는 거야! 세로토닌은 한 뉴런에서 다른 뉴런으로 전달되는데 세로토닌이 부족한 상태는 정상적인 상태라면 세로토닌이 뉴런들 밖으로 나와서 돌아다녀야 하는데 뉴런에서 나온 세로토닌이 그 뉴런으로 다시 재흡수 돼면 세로토닌이 뉴런 밖이 아닌 안에 많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돼. 일반적으로 세로토닌의 부족은 우울증이나 양극성 장애 같은 기분장애의 기반이 된다고 하더라고.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세로토닌부족+노르에프네프린과다=양극성장애(조울증) / 세로토닌부족+노르에프네프린부족=우울증 이라고 배웠었던것 같앙 어쨌든 항우울제 중 하나인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는 세로토닌이 뉴런에서 나간후 그 뉴런으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도록 구멍을 막는 역할을 해 ㅎㅎ! 첨에 좀 신기했당

다들 알고있겠지만 플라시보 효과는 나름 정말 믿을 만한거 같아

어떤 주제에 대해 강한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 (주로 정치) 이 자신이 그 주제에 대해 실제로 무지하다는것을 알게 되면 신념이 더 약해진다고 해. 실험은 어느 한 정당을 강하게 지지하는 피실험자들을 모아놓고 여러가지 어려운 정치 관련 질문을 하면서 진행했다네. 책은 아니고 SAT 읽기 섹션에서 읽은 내용

리보의 법칙이라고 단기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기능이 약해져서 치매나 기억 상실 증후군이 오기 때문에 신피질에 기억된 모국어나 어린 시절 기억들이 남아있는거래.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이렇게 언어를 배웠으면 최근에 익힌 언어부터 기억에서 상실됨

가용성 휴리스틱... 모고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사람은 어떤 사물에 대해 연상할 때 최근의 기억을 주로 갖고 온다는 것... 즉 편향이 생기지 99번 못되다가 1번 잘하면 그래도 괜찮은놈, 99번 잘하다가 1번 못되면 알고보면 못된놈 이라는 말 알지?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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