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jfRwmk8p9h8 2020/05/21 14:23:49 ID : bclinVeY04H
어디서 조잘대기 번잡한 단상 기록하는 스레 난입 가능! 괜찮다면 띵작좀 추천해주세요...... 언급한 작품 리스트/내용 정리중 (PC 최적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Kp61r-WhtemqY6sfSHpqlrj-3sFDJj6nsgLCRdZ--g/edit?usp=sharing
◆jfRwmk8p9h8 2020/05/21 14:26:57 ID : bclinVeY04H
#블랙스완 / 분류: 영화 사람들이 그렇게 좋다고 할 때 안 보다가 과제때문에 기어코 봤음 아니 그런데……이렇게 무섭다는 얘기는 없었잖아요ㅠㅠ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공포영화만큼 무서웠다
◆jfRwmk8p9h8 2020/05/21 14:32:49 ID : bclinVeY04H
#블랙스완 / 분류: 영화 영화에서 거울은 늘 그렇고 그런 의미로 쓰인다 거울을 깨트리고 튀어나온 이중자아에게 살해당하는 이야기
◆jfRwmk8p9h8 2020/05/21 14:33:50 ID : bclinVeY04H
#블랙스완 / 분류: 영화 제일 무서웠던 포인트> 다리가……다리가 왜 그런 식으로 꺾여요?
◆jfRwmk8p9h8 2020/05/21 14:37:24 ID : bclinVeY04H
#블랙스완 / 분류: 영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제 취향이 아니었다 기대했던만큼 강렬하지는 않았음 개봉했을 당시에 바로 봤으면 좋았을 것 같다 날이 갈수록 영화들이 점점 더 강렬해져서
◆jfRwmk8p9h8 2020/05/21 14:39:27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이건 요즘 푹 빠진 게임 극 > 0 > 극2 순서로 하려고 계획중인데 거진 절반은 왔다
◆jfRwmk8p9h8 2020/05/21 14:40:55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친구들이랑 서로 디스코드 방송을 했는데 가라오케에서 놀 때 반응이 좋아서 내심 뿌듯했다 더……더 웃어줘!
◆jfRwmk8p9h8 2020/05/21 14:42:19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하지만 마지마 형님 보고 궁예냐고 물어본 건 미워
◆jfRwmk8p9h8 2020/05/21 14:43:59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주인공이 둘이라 양 쪽을 두 챕터씩 번갈아가면서 플레이한다 정말 감칠맛나
◆jfRwmk8p9h8 2020/05/21 14:46:45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마지마 띄워주기 게임이라길래 키류 파트는 기대를 안 했었는데 뭐지 키류도 재밌는데요? 하지만 노잼 아일랜드는 용서못해
◆jfRwmk8p9h8 2020/05/21 14:56:07 ID : bclinVeY04H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 분류: 게임 겜창답게 어제 친구들이랑 술마시다 게임 얘기가 나왔다 알게 된 사실: 친구도 데바데를 한다! 스레주는 500시간 한 초보인데…… 100시간짜리 친구 앞에서는 떳떳하지 못했다
◆jfRwmk8p9h8 2020/05/21 21:04:26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부동산왕이 되려면 아웃런 300만점을 따야 한다 미친 게임 아니야? ㅠㅠ
◆jfRwmk8p9h8 2020/05/21 21:10:25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는 바로 성공 easy
◆jfRwmk8p9h8 2020/05/22 04:30:23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축) 노잼 아일랜드 개노잼 아일랜드로 승격! 메인스토리 얼마 안 남았는데 너무 아까워서 아껴먹는 중
◆jfRwmk8p9h8 2020/05/22 16:25:19 ID : bclinVeY04H
#몬티 파이튼의 성배 / 분류: 영화 주기적으로 다시 보는 코미디 영화 '니'를 말하는 기사들이 나오는 부분이 제일 좋다 니! 니! 침뱉듯이 말하면 질색하는 주인공들도 웃김
◆jfRwmk8p9h8 2020/05/22 16:29:37 ID : bclinVeY04H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분류: 영화 위 영화를 보고 테리 길리엄에 빠져 알게 된 비운의 영화 30년의 역사 끝에 저번 부산국제영화제에 걸렸었다 리스트에서 이걸 발견하고 부산을 갈까 생각했지만…… 늘 그렇듯 생각은 그저 생각으로 그쳤더랬다
◆jfRwmk8p9h8 2020/05/22 16:32:40 ID : bclinVeY04H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분류: 영화 "강가에서 촬영을 하다 카메라가 떠내려갔어요" 수업 중 교수님이 언급한 이 영화의 제작 일화 제작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틀어주곤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그 땐 존나 웃겨서 따라서 웃었는데 몰랐어요 그 영화의 감독이 제 최애 감독님이 될 줄은
◆jfRwmk8p9h8 2020/05/22 16:34:11 ID : bclinVeY04H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분류: 영화 하지만 나와 이 영화의 첫 만남은 민망했다 그 장소는 부산도 아니고 집도 아니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비행기 안이었다
◆jfRwmk8p9h8 2020/05/22 16:36:02 ID : bclinVeY04H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분류: 영화 이미 비행기 안에서 영화를 연달아 본 터라 집중하기 힘들었다 (드래곤 길들이기3이 너무 궁금해서 어쩔 수 없었음) 그래서 포기하고 멀리 떨어져 앉은 친구랑 테트리스 뜸 비행기 게임은 재밌었고 결론적으로 영화는 아직도 끝까지 안 봤다
◆jfRwmk8p9h8 2020/05/22 16:38:28 ID : bclinVeY04H
#12 몽키즈 / 분류: 영화 12몽키즈 또한 테리 길리엄의 영화 몬티 파이튼의 성배를 보기 전에 한참 테리 길리엄에게 *관심만* 있을 시절 찾아본 영화 압도적인 비주얼에 반해서 블로그에 글까지 올렸었다
◆jfRwmk8p9h8 2020/05/22 16:40:02 ID : bclinVeY04H
#12 몽키즈 / 분류: 영화 하지만 결국 이것도 끝까지 보지는 않았다 다시 볼 영화 리스트에 넣어두고 아직도 안 꺼냄 말한 영화 중 몬티 파이튼의 성배만 계속 다시 찾게 되는 걸 보면…… 사실 테리 길리엄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몬티 파이튼을 좋아하는 듯
◆jfRwmk8p9h8 2020/05/22 16:43:16 ID : bclinVeY04H
#12 몽키즈 / 분류: 영화 반했던 화면 되새기기 스팀펑크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듯
◆teKY9s4Fiji 2020/05/22 16:50:04 ID : bclinVeY04H
#맨 오브 라만차 / 분류: 뮤지컬 위에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를 언급했다가 떠오른 뮤지컬 친구찬스로 엄청 싸게였는지 무료였는지 아무튼 고맙게 보러 갔다 돈키호테 얘기를 제대로 알게 된 건 처음이었는데 재밌었다 뮤지컬 식으로 각색이 되긴 했지만 역시 클래식 이즈 베스트다
◆teKY9s4Fiji 2020/05/22 16:52:46 ID : bclinVeY04H
#맨 오브 라만차 / 분류: 뮤지컬 하이라이트 거울 씬이 제일 멋있었다 엄청 번쩍거려서 눈갱이긴 했지만...... 돈만 많으면 뮤지컬 맨날 보러 다니고 싶다
◆jfRwmk8p9h8 2020/05/22 16:55:37 ID : bclinVeY04H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 분류: 영화 클래식 이즈 베스트 하니까 생각난 고전영화 (이런 식으로 하다간 끝도 없겠다 ㅠㅠ) 영화 역사 수업시간에 처음으로 보면서 안 졸았던 영화 연애도 클래식 이즈 베스트다 사실 남자 주인공이 정말 잘생겨서 좋아하기도 함
◆jfRwmk8p9h8 2020/05/22 18:47:08 ID : bclinVeY04H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분류: 영화 온라인으로 미술 교양 수업을 듣고 있자니 떠오르는 영화 초상화를 그리러 온 평민 화가와 그려지고 싶지 않은 귀족의 타오르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 배경 사운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도 꽉 찬 느낌이 든다
◆jfRwmk8p9h8 2020/05/22 18:48:28 ID : bclinVeY04H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분류: 영화 "당신이 나를 볼 때 나는 누구를 보겠어요?" 영화에서 눈은 마치 마음을 지피는 부싯돌처럼 보인다
◆jfRwmk8p9h8 2020/05/22 18:56:21 ID : bclinVeY04H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분류: 영화 3명이 오르페우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테이블 시퀀스는 영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리뷰어들에게 많이 언급된다 그 중 엘로이즈는 에우레디케에게 부여돠는 수동성을 거부하고, 이후 찾아온 이별에서 본인이 해석한 에우레디케의 역할을 자처한다
◆jfRwmk8p9h8 2020/05/22 19:06:55 ID : bclinVeY04H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분류: 영화 그리고 이후 결말부에서 그 역할이 반전된다 마지막 컷에서 관객들은 엘로이즈가 돌아보길 기대했지만, 오르페우스의 입장이 된 엘로이즈는 마리안느를 놓아줄 수 없어 끝끝내 버텼다고 생각함
◆jfRwmk8p9h8 2020/05/22 19:18:54 ID : bclinVeY04H
#덴마 / 분류: 웹툰 너무 영화에만 치우쳐 있지 않나 싶어서 웹툰 다시 없을 명작이었고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솔직히 뒷부분 너무 심해서 리메이크 연재한다고 하면 고굽척하고 볼 자신 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jfRwmk8p9h8 2020/05/22 19:19:15 ID : bclinVeY04H
#덴마 / 분류: 웹툰 완결 나면 단행본 살 생각이었는데
◆jfRwmk8p9h8 2020/05/22 19:21:18 ID : bclinVeY04H
#덴마 / 분류: 웹툰 그래도 팬이 다시 올린 완결을 보고 성불할 수 있었다 실시간으로 얘기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정주행도 못 할 만큼 끝난 마당에 더 언급할 일은 없을 듯?
◆jfRwmk8p9h8 2020/05/23 18:43:57 ID : 82mmttbh84J
#4등 / 분류: 영화 이따금 레이싱에 비유되곤 하는 인생에 관한 이야기 결말이 해피엔딩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jfRwmk8p9h8 2020/05/23 18:44:41 ID : 82mmttbh84J
#4등 / 분류: 영화 1등 다음엔 뭐가 있을까?
◆jfRwmk8p9h8 2020/05/23 18:47:01 ID : 82mmttbh84J
#4등 / 분류: 영화 디렉팅에 감탄하면서 봄 배우 연기가 이상해 보이는 작품은 웬만해선 감독이 문제인 듯이 배우들이 다 연기를 잘 해 보이는 것도 웬만해선 감독 덕분인 듯
◆jfRwmk8p9h8 2020/05/28 11:40:11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밤새서 엔딩 봤는데... 너무 기대했나? 스토리는 그냥 그랬다 마지마때문에 했던 건데 니시키만 눈에 밟히고 우리시키 하고싶은 거 다 해 ㅠㅠ
◆jfRwmk8p9h8 2020/05/28 11:44:16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새 주인공 나오는 용과같이 7 보고 호기심 생겨서 시작했는데 7부터 앞으로 나올 새 이야기가 더 내 취향에 맞을 듯 기대가 사그라드니까 이전 시리즈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지가 않다
◆jfRwmk8p9h8 2020/05/28 11:49:10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마코토 타코야끼 빤스런은 예상 갔으면서도 어이없었음 그리고 그 뒤로 둘이 쭉 못 만나게 된 것도 어이없었음 기대했던 것보다 정말 밍숭맹숭한 관계였는데 나중에 그렇게 절절하게 노래 부르는 것도 어이없음
◆jfRwmk8p9h8 2020/05/28 11:51:32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결론=니시키 짱 같이 싸울 때마다 너무 든든하고 귀여웠다 히트액션 보려고 일부러 네 근처에서 서성거렸어
◆jfRwmk8p9h8 2020/05/28 18:36:00 ID : ZfO9wNwK3O4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근데 하루종일 생각나는 이유는 왤까? 마치 김치피자탕수육같은 작품이다 다시 만나고 싶지 않지만 그 무엇보다 그리워지고 마는 맛...
◆jfRwmk8p9h8 2020/05/28 18:37:45 ID : ZfO9wNwK3O4
#미드소마 / 분류: 영화 김치피자탕수육 하니까 생각나는 영화 함께 <유전>의 광팬이 됐었던 친구와 개봉하자마자 보러 갔었다
◆jfRwmk8p9h8 2020/05/28 18:40:27 ID : ZfO9wNwK3O4
#미드소마 / 분류: 영화 아침 시간이라 그런지 상영관엔 우리 빼고 아무도 없었다 기대했던 이미지와는 많이 달랐다 미드소마 축제가 나올 땐 스크린에서 대마초 냄새가 풍기는 듯했다
◆jfRwmk8p9h8 2020/05/28 18:41:15 ID : ZfO9wNwK3O4
#미드소마 / 분류: 영화 다소 충격적인 이미지가 많이 나왔고... 비위가 약했던 친구는 문제의 코러스 장면에서 토를 할 뻔 했다
◆jfRwmk8p9h8 2020/05/28 18:42:59 ID : ZfO9wNwK3O4
#미드소마 / 분류: 영화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욕을 뱉었다 두시간 넘게 백야에 시달렸는데 바깥에 나왔더니 하필 밖도 대낮이라 정신이 피폐했다 점심을 먹으러 가서도 우리는 계속 영화를 욕했다 이 영화가 얼마나 쓰레기같았는지 조목조목 따져가면서
◆jfRwmk8p9h8 2020/05/28 18:47:31 ID : ZfO9wNwK3O4
#미드소마 / 분류: 영화 결론은? 이 영화는 우리 둘에게 인생영화가 됐다 나는 개인 블로그에 장문의 소감문을 두개나 포스팅했고 친구는 여러 번 재탕을 반복하고 방에 포스터까지 붙여놨음
◆jfRwmk8p9h8 2020/05/28 18:48:22 ID : ZfO9wNwK3O4
#미드소마 / 분류: 영화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아리 애스터는 다시금 우리 안에서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jfRwmk8p9h8 2020/05/28 18:52:24 ID : ZfO9wNwK3O4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 분류: 게임 공포 영화 얘기하니까 생각난 것 데바데에 삼각두 나왔다 스크림 때도 느꼈지만 이 게임은 잘 안 될 것 같다가도 뭐든 해낸다
◆jfRwmk8p9h8 2020/05/28 18:54:01 ID : ZfO9wNwK3O4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 분류: 게임 그래서 페니와이즈 안 나오냐? 안 나오냐? 싶었던 건 다 나왔는데 페니와이즈는 모르겠다 이미 오마주한 캐릭터가 있어서... 그래도 나왔으면 좋겠다
◆jfRwmk8p9h8 2020/05/28 20:00:58 ID : bclinVeY04H
#용과같이 0 / 분류: 게임 다시 생각해도 니시키 이대로 못 보내... 단발머리에 수염도 없어서 아무 관심 없었는데 목소리 주인이 연기를 너무 잘 하는 것 같다
◆jfRwmk8p9h8 2020/05/29 01:11:19 ID : JVcJXBxSJVe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 수업 / 분류: 도서 사실 며칠 된 얘기지만 주문했던 책이 도착했다 비소설 책은 잘 손을 안 댔는데, 요즘은 그런 것들에 관심이 간다 허구가 아닌 실존하는 이야기들에
◆jfRwmk8p9h8 2020/05/29 01:12:16 ID : JVcJXBxSJVe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 수업 / 분류: 도서 구매욕을 불러일으켰던 구절은 다음과 같다 「우리의 본래 모습도 이와 같아서 그 어떤 처지나 상황에 있더라도 그것에 구속되어 있지 않고 자유롭다. 비록 가난하더라도 나는 그것에 구속되어 있지 않고 자유롭다. 그래서 때가 되면 잘살 수 있다. 성공과 실패, 칭찬과 비난, 그 어느 것에 대해서도 나는 구속되어 있지 않고 자유롭다. 나는 벼락에도 멍들지 않는 허공과 같다.」
◆jfRwmk8p9h8 2020/05/29 01:14:28 ID : JVcJXBxSJVe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 수업 / 분류: 도서 "나는 벼락에도 멍들지 않는 허공과 같다." 특히나 마음에 드는 문장 허공같은 삶을 살고 싶다
◆jfRwmk8p9h8 2020/05/29 01:24:34 ID : JVcJXBxSJVe
#카트라이더 / 분류: 게임 야밤에 친구랑 같이 카트라이더를 하기로 했다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서 그냥 연습카트로 달리는데 1:1을 뜨는 대신 사람들이랑 연습카트 대전을 하기로 함
◆jfRwmk8p9h8 2020/05/29 01:27:37 ID : JVcJXBxSJVe
#카트라이더 / 분류: 게임 장신구를 이것저것 달고도 이런 방은 처음이라며 한참 함께 달려주던 고인물들을 기억한다 난 나름 뜬금없이 힐링이 됐는데 다들 같은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다

레스 작성
192레스제목없음new 255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5분 전
945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new 6588 Hit
일기 이름 : ◆lDzapQoNy0n 21분 전
361레스한번 발 헛딛으면 인생 바로 로그아웃 되겠다new 176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9분 전
121레스아 주 나 이 스new 2711 Hit
일기 이름 : 산호 50분 전
276레스🌊전진 일지🌊: 중간으로 2행시new 5005 Hit
일기 이름 : 파도 56분 전
906레스🥝new 5590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57분 전
523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new 5673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1시간 전
607레스<🌈>new 3780 Hit
일기 이름 : ◆1dAY7bzPbju후후 1시간 전
508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new 675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13레스겨우 그까짓 힘으로 감히new 309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79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new 720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77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new 7501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
167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new 1080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2시간 전
248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new 1604 Hit
일기 이름 : ◆pSHxDtbbjvB 3시간 전
122레스하루를 삼키다new 884 Hit
일기 이름 : 레몬사와 3시간 전
327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new 236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282레스肉肉肉 New World Order 肉肉肉new 421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78레스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new 449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42레스너의 눈동자☆⋆˚new 557 Hit
일기 이름 : 강정 4시간 전
637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new 388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