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휘가 말했다. 아니 잠깐만 뭐 강현휘? 지금 우리학교 전교 1등에 1짱 강현휘가 나한테 한 말이라고 저게?

라고 쓰면 누가 안이어나가주나

창작소설판은 어때?앵커판이나??이거 이어가기엔 거기가 더 좋을걸???

순간 나는 당황하여 말문이 막혔다. "...ㅇ...응??뭐라고...??" 아이들은 웅성웅성댔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3 아 약간 문과식 끝말잇기처럼 뻘하게 이어나가고 싶은데 창작소설판은 너무 진지해.... 너무 진심으로 써....

>>5 창작소설판 레더인데 여러 스레보면 거기도 그다지 진지하지는 음...

그때... 강현휘가 말했다 "너 좀 비켜봐 너 말고 뒤에..." 응...? 내 뒤에는 우리 학교 얼짱 2위라 불리는... 류휘열?? "ㅇ...이게 뭔..." 강현휘는 날 가볍게 지나쳐 류휘열에게 다가간다. "우리... 사귀는 거다?" 류휘열이 우물쭈물하다 입을 연다. "ㅇ...어...?"

강현휘가 말했다 "이해 못한거야? 좋아한다고, 너를." 순간 정적이 흘렀고 이어, 딩동댕- 쉬는시간을 끝내는 종소리가 울렸다 "수, 수업시간이다 내려가자..!" "탁" "아직 대답안했잖아"

강현휘가 류휘열의 얼굴을 붙잡았다. 순식간에 정적이 흘렀다. 두근. 두근. 아니 왜 류휘열의 심장소리가 나한테까지 들리는거지..? 강현휘가 씩 웃으며 한마디 더 건넸다. "나랑 사귀자고. 류. 휘. 열."

>>8 아나 잘 못보고 류휘열이 강현희한테 고백한 줄 알았네;;; 그래서 나한테 비키라고 한줄;;;

애들은 아까보다 더 심하게 웅성대고 나는 쪽팔림에 얼굴이 빨개졌다. 강현휘는 류휘열을 끌고 어디론가 향한다. 나는 그들을 몰래 뒤쫓았다. 그곳에는 두 명의 아이가 더 있었다. 강현휘가 말한다. "얘들 귀가 총 몇 개지?" 류휘열은 어이없다는 듯 말한다. "4개..." 강현휘는 피식 웃으며... "자 여기 사귀자."

>>13 아니 나는 >>8에다가 쓴건데 꼬였는데 어쨌든 이야기가 맞아 들어가니까 뭐...

ㅋㅋㅋㅋㅋ꼬였는데 이야기가 맞아ㅠㅠㅠㅠ웃기다

>>15 ㅅㅂ 나는 내가쓴거(>>8) 에 썼는데 레스가 두개나 더 잉네...?? 근데 내용이 맞네...?

그럼 내가 >>14 이어쓴다

ㅇㅋㅇㅋ 쓸때 말하고 쓰자

*지금까지 내용 강현휘가 말했다. 아니 잠깐만 뭐 강현휘? 지금 우리학교 전교 1등에 1짱 강현휘가 나한테 한 말이라고 저게? 순간 나는 당황하여 말문이 막혔다. "...ㅇ...응??뭐라고...??" 아이들은 웅성웅성댔다. 심장이 두근거린다...그때... 강현휘가 말했다 강현휘가 말했다 "이해 못한거야? 좋아한다고, 너를." 순간 정적이 흘렀고 이어, 딩동댕- 쉬는시간을 끝내는 종소리가 울렸다 "수, 수업시간이다 내려가자..!" "탁" "아직 대답안했잖아" "너 좀 비켜봐 너 말고 뒤에..." 응...? 내 뒤에는 우리 학교 얼짱 2위라 불리는... 류휘열?? "ㅇ...이게 뭔..." 강현휘는 날 가볍게 지나쳐 류휘열에게 다가간다. "우리... 사귀는 거다?" 류휘열이 우물쭈물하다 입을 연다. "ㅇ...어...?" 강현휘가 류휘열의 얼굴을 붙잡았다. 순식간에 정적이 흘렀다. 두근. 두근. 아니 왜 류휘열의 심장소리가 나한테까지 들리는거지..? 강현휘가 씩 웃으며 한마디 더 건넸다. "나랑 사귀자고. 류. 휘. 열." 애들은 아까보다 더 심하게 웅성대고 나는 쪽팔림에 얼굴이 빨개졌다. 강현휘는 류휘열을 끌고 어디론가 향한다. 나는 그들을 몰래 뒤쫓았다. 그곳에는 두 명의 아이가 더 있었다. 강현휘가 말한다. "얘들 귀가 총 몇 개지?" 류휘열은 어이없다는 듯 말한다. "4개..." 강현휘는 피식 웃으며... "자 여기 사귀자."

>>14 ???????? 나는 놀라서 입을 틀어막았다. 저런 신박한 고백방법은 어디서 구해오는거지? 류휘열이 한참 강현휘를 바라보았다. "왜 대답이 없어." 조급한듯 말을 하는 강현휘의 모습은 위풍당당 두려울 게 없는 학교 1짱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다. "도대체 왜 내가 좋은건데." 류휘열이 강휘현을 조금 밀어내며 물었다. "도대체 왜 내가 좋은거냐고." 강현휘가 씩 웃으며 류휘열의 손을 붙잡았다. "좋은데 이유가 있냐? ㅎ"

>>22 아 겹칠까봐 말하고 쓰는 우리 너무 귀엽잖암?

>>21 나는 더 보면 안될 것 같아 그만 가려는 찰나... 실수로 캔을 밟아 소리가 나고 날았다. '콰직' 순간 얼음이 된 나는 저벅저벅 걸어오는 강현휘의 그림자와 발소리를 보고 만 있었다. "뭐야?" 강현휘는 눈살을 찌뿌리며 말했다. "아...하하 저기 그게...^^;;" 류휘열이 뚜벅뚜벅 걸어온다. 그 뒤에는 네 개의 귀의 역할을 해 준 아이들이 온다. 나는 벙쪄서 가만히 있는데, '사귀자' 아이들 중 키 큰 여자가 말한다. 명찰을 보아하니 선배다... '윽...망했다...' "헐 얘 완전 귀엽다!! 내가 데려가도 되지??" 웅...?? 이건 뭔 상황이야ㅠㅠ 그때 옆에 있던 다른 사귀자 아이가 말한다. "아 온니 얘 제가 찜했는데ㅠㅠ" 이 학교 원래 이랬나...?? 이게 도대체 뭐야!!!

>>23 큐티한 스레주와 레스주들

다음날, 아직 그 고백에 대답을 못해줬다.. 대답을 미루면 미룰수록 강현휘는 날 더욱 괴롭힐것이다 "하아, 어쩌지? 안받기도 그런데.." "어이," 그녀석이였다. 망했다.. "어제 그 고백에 대답은?" 강현휘는 무서운눈으로 날 뚫어지게 쳐다봤다 거절을 하면 당장 날 죽일기세로 말이다. "아, 알았어..사귀자.."

>>24 무서움과 놀라움이 공존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누군가 내 팔목을 잡고 자기 품으로 안았다. 엥 누구야, 하는 순간 따뜻한 저음이 들려왔다. "얘 내꺼야." 그리고 눈을 뜬 순간 내가 본것은 날 안고있는 류휘열의 흔 손과 경악을 금치 못하는 강현휘의 표정이었다.

>>26 어디에다가 이어쓴거양ㅁ??!@~!~#@

말하고 앵커달고쓰자ㅠㅠㅠ

>>29 현휘 지금 휘열이한테 단단히 빠져있다구.. 주인공 말고... ㅠㅠㅠㅠㅠㅠㅠ

>>29 그리구 스토리랑 안 맞아... 주인공 시점이 바뀜

아 나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할 생각 읎었는디 재밌게 이어나가자 고냥

>>34 아니 재미로 가자니까 ㅋㅋㅋㅋㅋ 진지하게 BL 들고오지 말고...

>>35 재미로 가려고 4귀자까지 넣었는디... 레스주들이 햇어 난빼고!!!!!

아 제발ㅠ TMI 이긴한데 초딩때 어떤 남자애가 귓속말로 고백한거랑 같은멘트야ㅠ 아 떠올려버렸어ㅠㅠㅜ아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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