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게 월욜날 어디갈래? 하면 싫다고를 못하겠어,, 싫다하면 왠지 안될거같고 거절도 아,,그날 일찍일어나면,,,! 이런 시덥잖은 핑계로 정확히 안간다고 말못하고 당일되서 쩔수없이 가거나 아니면 아 나 못갈거같아,,해서 괜히 내가 죄인된 기분만 들어 그렇다고 바로 난 거기 갈필요없어서 안갈래 하기에는 너무 거절하는거같고 그래서 못하겠어,, 어릴때부터 싫다고 못하고 다 좋다고하는게 버릇이였어서 지금도 안고쳐지네,,,
이름없음2020/05/25 16:57:39ID : ByZfXBBBuoG
습관을 고치는덴 시간이 오래걸려.
어렵더라도 평소에 조금씩 자기주장 하는 연습을 하는 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