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기억이 없는데

>>2 기저귀 떼고 나서는 싼 적이 없나보네 ㅋㅋ 부럽다

난 초5

중1 여행가서 물 많이 먹어놓고 쉬 안싸고 잠

나도 초6인가 ㅅㄹ 중이였는데 갑자기 축축하길래 보니까 다 젖었더라고 개 뻘쭘했어...

말하기 부끄럽지만 중2 아니 꿈에서 오줌 마려서 쌋는데 눈뜨니까 밑이 축축..

성인인데 지금도 가끔 싸... 술 많이 먹었거나 꿈에서 화장실 간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가 이상할 정도로 깨끗하거나 변기 주변에 꽃 같은걸로 막 꾸며져 있거나 하면 무조건 꿈이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정작 꿈에선 그게 꿈인 줄도 모름 ㅜㅜ 그런 날은 >>7 말대로 일어나면 엉덩이랑 밑이 축축...ㅜㅜ

개부끄럽지만 19살,,, 꿈에서 내가 화장실에서 쉬를싸는거야 근데 끊기 않는 느낌,,, 계속 나오는거야 그래서 이건 꿈이 아니다라고 생각 든 순간 깸,,, 다행히 이불은 안 젖어서 화장실가서 바지와 팬티 빨았다,,,

난 기억은 잘안나는데 초4학년정도꺼진싼것같아 진짜 화장실꿈이나 쉬싸는꿈 꾸면 진짜 쌌음... 얼마전에도 꿨는데 꾸자마자 놀라서 이불걷었는데 안쌈..휴 내괄약근 성장했구나...ㅎㅎ 요새는 가아끔 꾸는데 싸진않음 휴우...대신 아랫배가 딴단해져있음 바로 화장실가야함...

>>8 ㅇㅈ..... 나도 성인인데 그럼ㅠ

>>8 >>11 성인인데 자다 오줌 싸는 사람이 나 말고 또 있었구나 ㅜㅜ 반갑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1. 유딩때도 기억나는 나이 때 부턴 안쌌는데 갑자기 초1때 화장실가는 꿈꿔서 지림; 그 때 진짜 당황했는데

아마 6살

중1 추억 할머니집에서 씨.발

>>15 아 추억이 아니라 추석;;

6살...

19

기억안나는데 5살쯤이었던듯

10살. 외할머니네 이불에 쉬해서 외할머니가 동생이 그랬냐고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는 내가 그랬다고 했지 ㅎㅎ

초5...화장실꿈 꿨는데 일어나니까..응.. 그 뒤로는 지다 일어나서 화장실갈때는 꼭 이게 꿈일까 확인해보고가..

9살

20 ㅅㅂ

초딩 때인가? 오줌이랄 것도 없이 투명한 얼룩이었는데 지금도 이유를 모름

한 번도 없음! 애기때도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뿡뿡이 화장실 앉아서 싸고 다시 잤대

내 기억으론 없어!

네쨜

초6...꿈에서 현실인줄알고 쉬함.. 뭔가 뜨뜻해서 깨니까 오줌... 그뒤로 아침에 화장실갈때 꼬집거나 손가락ㅇ뒤로 꺾어보는 버릇 생겼어ㅎㅎ

하.. 다들 자다가 싸기만 했구나?? 나만 쉬 못참아서 바지에 싼 거였어!! 바지에 아주 그냥 시원하게 싸버린 거였어 시발!!!!! 으아 시발!!

오늘 새벽 4시 .. 자다가 일어나보니까 바지 다 젖어있고 이불 두 개, 매트리스 다 젖어있더라. 혼자 멘붕옴. 나이는 20;;

초 3때

고1.. 분명 화장실 들가고 변기 앞에서 바지 벗고 쌌는데 그거 다 꿈이고 오줌만 현실이더라 슈발ㅠㅠㅠ

중1....

>>32 22 나도 고딩인데 꿈에서 볼일 시원하게 보고 오줌만 현실인 경우 ㅈㄴ 많아 ㅋㅋㅋㅋㅋ

나 중학교 때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오줌 지림.. 좀 불쾌할까봐 표현은 하지 않을게.. 그리고 그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사람이 나 진짜 이상하게 쳐다봄ㅜㅜ

ㅅㅂ 나 고2인데 어제 오줌 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때 이후로 처음이야...ㅋㅋㅋㅋㅋㅋㅋ

>>36 ㄱㅋㅋㅋㅋㅋㄲㄱㄲㄱㅋㅋㅋㅋㄱ

고2... 급하게 화장실에 앉아서 쌌는데 이미 늦었 신발

오줌 잘 가린게 인생 최대 업적

난 자다가 싼 적은 없고 초3 때 밖에서 바지에 지린 적은 있지

23 졸업 파티 후 ㅈㄴ 달리고 집에 온 기억이 없는데 신발장쪽 바닥에 누워있었음 입돌아가서 디지는 줄... 그게 문제가 아니고 흥건한 노란액체가 바닥에 웅덩이를 만들어 놨더라구

>>21 아닠ㅋㅋㅋ 나도 초6때 외할머니집에서 실수 했었음.. 아직도 기억나.. 꿈 속에서 화장실에서 쉬야했는데 갑자기 엉덩이쪽에서 축축히 젖어오던 감촉을,,

어제 흑역사 갱신 ㅠㅠ 분명 변기에 앉아서 쌌는데 이불에 쉬이이

없쪄 6살때 똥지린 적은 있다 못 참아서 ㅋㅋㅋㅋㅋ

아 나 중3인데 나만 이 나이 먹도록 이런줄ㅠㅠㅠ

7

자다가 오줌싼 기억 전혀 없고 바지에 싼건 9살

7살 때 이후로 한 번도 없었는데 고2 시발ㄹ

7

>>32 나두 중2때 분명 화장실에서 변기에 앉아서 오줌 쌌는데 알고보니까 꿈이고 오줌싼거만 현실이었어…ㅠㅠㅠㅠ

나보다 심한 넘 있냐?? 군 제대하고 직후에 집에서 자는데 오줌이 마려운거임 근데 잘때 오줌누기 귀찮아서 가만있었음 한시간쯤 후에 오줌싸는 꿈 꾸고 바지에 지림 시시.시.시발.시발꺼.시.시발.

난 초3… 이건 진짜 엄마랑 나의 유일한 비밀임ㅋㅋㅋㅋㅋ 초1때 딱 오줌 가렸는데 초3때 산에서 오줌 싸는 꿈 꾸고 이불에 실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켘ㅋㅋㅋㅋㅋㅋ

나도 성인인데 오줌을 못 가린다... 아 정말 이거 스트레스고 병원을 가봐야하나 고민할 정도임...ㅠㅠㅠㅠㅠ 미칠 것 같아 진짜

>>53 그거 야뇨증일수도 있어 병원 가봐 꼭

초4 진짜 엽기가 뭐냐면 일어나서 소변마려운데 참기귀찮아서 걍 힘뺌 ㅅㅂ

진짜... 나 고딩때 오줌 참다 집 도착하고 옷 벗다 못참고 지려버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ㅅ뷰ㅠㅠㅠㅠㅠㅠ 몰래 닦고 있는데 아빠가 들어와서 뭐하냐고 보리차 흘렸다고 ㅇ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6때 꿈에서 화장실 갔는데 좀 싸는 순간 꿈이구나 하고 깨달아서 일일어나자마자 팬티 챙기고 이불에는 안묻어서 화장실가서 똥싸는척하고 빨고 팬티는 갈아입고 빤건 서랍에다가 펴서 숨겨놓고 안들키라구 바지는 저기 구석에있는방에 가서 숨어서 말리다가 입음 그때 엄빠, 동생 다 있었는데 안 들킴 지금 생각해보니 개치밀하넼ㅋㅋㅋㅋㅋㅋ

오줌보다 심한거,,. 나 친언니 중3인가 고1일때 똥지린적 있ㅇ르 학원갔다오는데 배가 존나 아팠대 그때 문고리 돌리고 집 들어오자마자 터져서 팬ㅌㅣ에 똥 묻히고 현관부터 화장실 앞까지 군데군데 똥 떨어져있었대 엄마가 말해줌 ㅋㅋㅋㅋㅋ 우리언니 두살인가 세살때 똥 집어서 먹으려고 한 적도 있다고 했엌ㅋㅋㅋ 아 나 유딩때 친구집에서 똥싸면 안될 것ㅅ 같아서 팬티에 똥 싸고 친구가 놀자고 하는거 엄마 보고싶다고 집에 간다고 하고 집 와서 똥 들어있는 팬티 그대로 세탁기에 넣음 엄마 모르고 세탁기 돌렸다가 똥덩어리 나와서 놀라셨다고.. 그날 그래서 빨래 다시했대ㅋㅋ 나한테 00아 너가 똥싼팬티 그대로 세탁기에 넣었니? 이러셔서 네.. 함 시발 왜그랬지

7살....동생이 나 진짜 한심하게 쳐다봐서 너무 부끄러웠어

나 >>51 레더인데 또 갱신했다. 술쳐먹고 뻗어서 이부자리에다 지림... 어젯밤...

기저귀 벗은뒤로 '이불'에 오줌싼 적은 없음

5살?

초6 갑자기 올만에 꿈을 꾸는기분이였는디 그꿈에서 화장실 보이길래 들어가서 쌋지.... 근데 일어나니까 많이 축축했어...이후로 화장실 나오는 꿈꾸면 일단 일어나려고 함

초4엿나 5엿나 그때 마지막으로 실수로 한번 싸고 그뒤로 안싸봄

초6 웃긴건 그날 동생도 그래서 이불 두개 빨았어ㅎ

없어

중2... 방심했어

어제

고1인가.. 성인 되고 나서는 자다가 토한번 해봤다 ㅋㅌㅋㅋㅋㅋㅠ

나 중2때 특목고 간다고 공부 개열심히 하다가 탈모온것처럼 머리 개많이 빠지고 스트레스 개많이 받아서 책상에서 자다가 지린적 엄청 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금은 일반고오고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데 그때 생각하면 좀 짠했던것같네

22..혹한기때 자는데 화장실에서 오줌싸는 꿈 꾸길래 ㅈ됐다 생각하며 일어났는데 한 10ml정도 찔끔한듯. 못일어나서 전부 배출했다면 탈영했을거야...침낭안에서 꼼지락거리며 물티슈로 닦아냄

초2? 아니 오줌 마려 죽겠는데 우리 집 왜 14층인데 마려워 죽겠는데 왜 17층에서 안 내려오고 계속 멈추냐고 짜증나게 진짜 그래서 겨우 엘리베이터 타고 집가다가 거기서 지려버림 뜨뜻

기억안남...

초6.. 꿈에서 화장실가서 쉬쌌는데 안멈추고 뭔가 젖는느낌이 커지길래 아 ㅅ바 이거 꿈이다 해서 깨자마자 선풍기로 이불 말림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탈취제 사용..^^

기억이 없음

시방 중1...

19짤에...시방 꿈이 나한테 사기 쳣다고 분명 변기였단말야

5살??

32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