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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42JVasnSL 2020/06/07 10:56:29 ID : RDyY5SNvu9B
제목 그대로 사과문...에서 빅맥송과 요리 레시피, 자격증, 라이트 노벨 제목, 모험가 직업, 살인 사건, 떡볶이 만들기... 에서 한국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본격 이름 짓는 스레! 1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9743838 2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6434806 3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089296 4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3164390 5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6073760 6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8240203 7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2259034 8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064528 사과문 스레는 그 끝을 보일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한국 이름 첫 줄 ※스레주는 스레를 세운 사람일 뿐이니 스레주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는 일이 발생할 경우 망설이지 말고 스레를 진행해주세요. 솔직히 이 스레는 참여하는 레스주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나가는 거니 자유롭게 대리진행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소장용 사과문 쓰는 앵커(1~6) https://drive.google.com/folderview?id=1HLV0Kjz7wcFnkctF3JIgRK3m4muxq6AK ※완성 목록 첫 번째 한국 이름
이름없음 2022/05/22 22:15:24 ID : nSMksktArAl
이성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집에 있는 수건이 모조리 다 사라졌습니다.
이름없음 2022/05/22 23:05:27 ID : la783yE3yMo
수건 사실 수건은 제 은밀한 취향 중 하나입니다. 어떻게해서 제 취향이 되어버렸냐면요.. 7년 전 제가 실수로 제 몸을 닦던 수건을 먹어버린 것에서 시작합니다. 수건으로 얼굴을 닦다가 수건에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입만 먹어보려 입을 댄 순간 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집에 있는 수건이 모조리 다 사라졌습니다.
이름없음 2022/05/23 11:37:27 ID : SK5e6mHu65g
발판
이름없음 2022/05/24 12:13:14 ID : yIE5QlfWkmp
그렇게 7년이 지난 지금은
이름없음 2022/05/24 15:52:29 ID : xSKZdzXy1Cl
수건 사실 수건은 제 은밀한 취향 중 하나입니다. 어떻게해서 제 취향이 되어버렸냐면요.. 7년 전 제가 실수로 제 몸을 닦던 수건을 먹어버린 것에서 시작합니다. 수건으로 얼굴을 닦다가 수건에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입만 먹어보려 입을 댄 순간 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집에 있는 수건이 모조리 다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7년이 지난 지금은
이름없음 2022/05/24 15:59:41 ID : bxwtxTU40k7
담요에 이불에 강아지용 배변패드에까지 손을 대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름없음 2022/07/30 14:40:00 ID : pXtdu4HCmGm
수건 사실 수건은 제 은밀한 취향 중 하나입니다. 어떻게해서 제 취향이 되어버렸냐면요.. 7년 전 제가 실수로 제 몸을 닦던 수건을 먹어버린 것에서 시작합니다. 수건으로 얼굴을 닦다가 수건에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입만 먹어보려 입을 댄 순간 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집에 있는 수건이 모조리 다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7년이 지난 지금은 담요에 이불에 강아지용 배변패드에까지 손을 대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름없음 2022/07/30 17:51:09 ID : IGsi1io0mlh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 스레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얼척없고 웃기네 ㅂㅍ
이름없음 2022/08/05 01:18:58 ID : 2JU2JXAkpO8
여러분도 드실래요?
이름없음 2022/08/05 11:53:08 ID : s3DzcGnxA5c
수건 사실 수건은 제 은밀한 취향 중 하나입니다. 어떻게해서 제 취향이 되어버렸냐면요.. 7년 전 제가 실수로 제 몸을 닦던 수건을 먹어버린 것에서 시작합니다. 수건으로 얼굴을 닦다가 수건에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입만 먹어보려 입을 댄 순간 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집에 있는 수건이 모조리 다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7년이 지난 지금은 담요에 이불에 강아지용 배변패드에까지 손을 대려고 하고있습니다 여러분도 드실래요? 이제 다음 주제는?
이름없음 2022/08/05 12:18:25 ID : 4E2k3wsphxQ
아 미치겠네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8/05 13:11:25 ID : CnWkk3vhak5
안경테
이름없음 2022/08/05 14:54:10 ID : Hwsi01fWqrt
사실.. 그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름없음 2022/08/08 18:55:36 ID : xBhxSE3Bhvu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의 테는 정말로 매혹적이었죠.
이름없음 2022/08/08 19:03:55 ID : 5RBe0slCo7A
안경테 사실.. 그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의 테는 정말로 매혹적이었죠. 정리해보앗다!
이름없음 2022/08/08 22:58:09 ID : s3DzcGnxA5c
사실 어쩌면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이 그의 본체가 아닐까요?
이름없음 2022/08/10 18:54:21 ID : tBs4E4KZeJV
나는 이제 그 안경이 없는 그의 얼굴을 상상할수조차 없게 되었어요...
이름없음 2022/08/10 18:56:24 ID : dxwoGrdVak1
안경테 사실.. 그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의 테는 정말로 매혹적이었죠. 사실 어쩌면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이 그의 본체가 아닐까요? 나는 이제 그 안경이 없는 그의 얼굴을 상상할수조차 없게 되었어요... 오, 포테이토씨..
이름없음 2022/08/11 22:44:40 ID : s3DzcGnxA5c
안경테 사실.. 그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의 테는 정말로 매혹적이었죠. 사실 어쩌면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이 그의 본체가 아닐까요? 나는 이제 그 안경이 없는 그의 얼굴을 상상할수조차 없게 되었어요... 오, 포테이토씨..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칩...
이름없음 2022/08/12 11:07:57 ID : CnWkk3vhak5
이름없음 2022/10/01 00:57:34 ID : 1vgZh9gZcr9
그 감자녀석에게서 안경테씨를 구원했어
이름없음 2022/10/03 12:25:54 ID : hs1irur81im
안경테 사실.. 그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의 테는 정말로 매혹적이었죠. 사실 어쩌면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이 그의 본체가 아닐까요? 나는 이제 그 안경이 없는 그의 얼굴을 상상할수조차 없게 되었어요... 오, 포테이토씨..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칩... 그 감자녀석에게서 안경테씨를 구원했어
이름없음 2022/10/04 00:28:02 ID : AlyKZa7dVcI
발판
이름없음 2022/10/04 01:38:12 ID : 5RBe0slCo7A
이제 포테이토씨는 뒷마당에 묻어야겠어.
이름없음 2022/10/04 23:15:41 ID : 5RBe0slCo7A
안경테 사실.. 그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의 테는 정말로 매혹적이었죠. 사실 어쩌면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이 그의 본체가 아닐까요? 나는 이제 그 안경이 없는 그의 얼굴을 상상할수조차 없게 되었어요... 오, 포테이토씨..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칩... 그 감자녀석에게서 안경테씨를 구원했어 이제 포테이토씨는 뒷마당에 묻어야겠어.
이름없음 2022/10/06 17:14:55 ID : MnO7ardPdwq
그리고 난 '안경테'와 결혼하겠어. 이미 혼인신고도 했다고? 우리 사랑 아무도 갈라놓지 못.해
이름없음 2022/10/06 18:44:20 ID : 4Mqi4LfeZbc
안경테 사실.. 그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의 테는 정말로 매혹적이었죠. 사실 어쩌면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이 그의 본체가 아닐까요? 나는 이제 그 안경이 없는 그의 얼굴을 상상할수조차 없게 되었어요... 오, 포테이토씨..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칩... 그 감자녀석에게서 안경테씨를 구원했어 이제 포테이토씨는 뒷마당에 묻어야겠어. 그리고 난 '안경테'와 결혼하겠어. 이미 혼인신고도 했다고? 우리 사랑 아무도 갈라놓지 못.해
이름없음 2022/10/07 00:49:43 ID : csqjfPjvu8k
ㅂㅍ
이름없음 2022/10/11 16:39:16 ID : 5cNy7Ai2qY8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게 성대하게 결혼식을 열겠어
이름없음 2022/10/11 18:42:54 ID : vijbgY9vyK7
안경테 사실.. 그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의 테는 정말로 매혹적이었죠. 사실 어쩌면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이 그의 본체가 아닐까요? 나는 이제 그 안경이 없는 그의 얼굴을 상상할수조차 없게 되었어요... 오, 포테이토씨..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칩... 그 감자녀석에게서 안경테씨를 구원했어 이제 포테이토씨는 뒷마당에 묻어야겠어. 그리고 난 '안경테'와 결혼하겠어. 이미 혼인신고도 했다고? 우리 사랑 아무도 갈라놓지 못.해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게 성대하게 결혼식을 열겠어 다음주제
이름없음 2022/10/11 18:48:06 ID : 3XBy1u5Ru07
10년후의 레더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름없음 2022/10/11 22:47:40 ID : LcNvvjs3u4L
10년후의 레더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름없음 2022/10/12 00:17:29 ID : 8qrzfcE1clj
냄새 지리네
이름없음 2022/10/24 19:43:26 ID : ioZg2JSMqmG
10년후의 레더들에게 보내는 편지 냄새 지리네
이름없음 2022/10/25 20:14:34 ID : 7are0nCksi9
아니 냄샠ㅋㅋㅋㅋㅋ 다들 잘 씻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10/25 20:40:24 ID : 5RBe0slCo7A
돈냄새가 지린단 말이였어
이름없음 2022/10/29 13:23:39 ID : U5hvCi1cnDx
10년후의 레더들에게 보내는 편지 냄새 지리네 돈냄새가 지린단 말이였어
이름없음 2022/10/31 20:16:49 ID : 0nDzbyE2nAY
로또번호 공유 좀
이름없음 2022/11/01 21:13:17 ID : h862JU3Qk05
10년후의 레더들에게 보내는 편지 냄새 지리네 돈냄새가 지린단 말이였어 로또번호 공유 좀
이름없음 2022/11/01 23:11:56 ID : ioZg2JSMqmG
기분이 째져
이름없음 2022/11/03 18:18:39 ID : h862JU3Qk05
10년후의 레더들에게 보내는 편지 냄새 지리네 돈냄새가 지린단 말이였어 로또번호 공유 좀 기분이 째져
이름없음 2022/11/04 18:04:06 ID : GrhzhutvBdS
그러니깐 내가 이 편지를 읽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이름없음 2022/11/06 10:31:44 ID : U5hvCi1cnDx
10년후의 레더들에게 보내는 편지 냄새 지리네 돈냄새가 지린단 말이였어 로또번호 공유 좀 기분이 째져 그러니깐 내가 이 편지를 읽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이름없음 2022/11/06 22:43:35 ID : 5RBe0slCo7A
네가 부자가 됐다면 내게 그 계기를 알려줘야 10년후의 네가 그대로 부자일 수 있단거야!
이름없음 2022/11/08 22:15:22 ID : s3DzcGnxA5c
10년후의 레더들에게 보내는 편지 냄새 지리네 돈냄새가 지린단 말이였어 로또번호 공유 좀 기분이 째져 그러니깐 내가 이 편지를 읽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네가 부자가 됐다면 내게 그 계기를 알려줘야 10년후의 네가 그대로 부자일 수 있단거야!
이름없음 2022/11/10 02:32:01 ID : vbdBgnO7e1u
기분이 째져 부분 빼고 앞 내용이 이해가 된다
이름없음 2022/11/10 17:08:22 ID : ats5U6nO9tg
만약 네가 부자가 되지 않았다면
이름없음 2022/11/10 18:55:32 ID : U5hvCi1cnDx
10년후의 레더들에게 보내는 편지 냄새 지리네 돈냄새가 지린단 말이였어 로또번호 공유 좀 기분이 째져 그러니깐 내가 이 편지를 읽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네가 부자가 됐다면 내게 그 계기를 알려줘야 10년후의 네가 그대로 부자일 수 있단거야! 만약 네가 부자가 되지 않았다면
이름없음 2022/11/11 00:49:36 ID : 5RBe0slCo7A
뭐야 분발하쇼
이름없음 2022/11/24 02:01:06 ID : HxB82raq2Ml
10년후의 레더들에게 보내는 편지 냄새 지리네 돈냄새가 지린단 말이였어 로또번호 공유 좀 기분이 째져 그러니깐 내가 이 편지를 읽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네가 부자가 됐다면 내게 그 계기를 알려줘야 10년후의 네가 그대로 부자일 수 있단거야! 만약 네가 부자가 되지 않았다면 뭐야 분발하쇼
이름없음 2022/11/25 02:50:20 ID : QtzapXxPh89
ㅂㅍ
이름없음 2022/12/01 00:19:02 ID : IJTRCnVcGle
그럼 20000
이름없음 2022/12/05 22:36:13 ID : wlbfWkq44Y3
마무리인가!
이름없음 2023/01/29 13:38:19 ID : 5RBe0slCo7A
10년후의 레더들에게 보내는 편지 냄새 지리네 돈냄새가 지린단 말이였어 로또번호 공유 좀 기분이 째져 그러니깐 내가 이 편지를 읽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네가 부자가 됐다면 내게 그 계기를 알려줘야 10년후의 네가 그대로 부자일 수 있단거야! 만약 네가 부자가 되지 않았다면 뭐야 분발하쇼 그럼 20000 다음 주제
이름없음 2023/01/30 10:17:06 ID : yZbeMi5U3Pf
방학숙제
이름없음 2023/01/30 20:39:49 ID : 5RBe0slCo7A
방학숙제 부탁해
이름없음 2023/01/30 23:07:07 ID : Zg3Wlu5SFa3
이번 방학 숙제는 7개 입니다.
이름없음 2023/01/31 04:00:25 ID : AqknwrcIHvg
방학숙제 이번 방학 숙제는 7개입니다
이름없음 2023/01/31 04:02:43 ID : 5RBe0slCo7A
하지만 개학식 날까지 7시간 남았죠 깔깔
이름없음 2023/01/31 04:21:56 ID : 3TTU2Mo2Lhs
그치만 익명쨩은 하나도 하기 싫은걸...!
이름없음 2023/01/31 23:18:05 ID : clcoGmlbeMi
그래서 학교를 없앤겁니다.
이름없음 2023/01/31 23:21:50 ID : 5RBe0slCo7A
방학숙제 이번 방학 숙제는 7개입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하나도 하기 싫은걸...! 그래서 학교를 없앤겁니다. 그랬더니 테러 혐의로 감옥에 와있습니다.
이름없음 2023/02/01 12:20:42 ID : WnO9y41wmtA
그치만 익명쨩은 감옥도 싫은걸...!
이름없음 2023/04/11 12:52:12 ID : 4Za4FbfSGnD
방학숙제 이번 방학 숙제는 7개입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하나도 하기 싫은걸...! 그래서 학교를 없앤겁니다. 그랬더니 테러 혐의로 감옥에 와있습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감옥도 싫은걸...!
이름없음 2023/04/11 18:45:57 ID : INwGpO61u4I
그래서 익명쨩은 크게 울부짖었답니다
이름없음 2023/04/11 23:03:21 ID : yZbeMi5U3Pf
이때, 익명쨩이 울부짖은 소리의 속도를 구하시오 (3점)
이름없음 2023/04/12 19:44:00 ID : 9y2LgpdTQk4
하지만 익명쨩은 그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이름없음 2023/04/12 19:56:01 ID : 4Za4FbfSGnD
방학숙제 이번 방학 숙제는 7개입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하나도 하기 싫은걸...! 그래서 학교를 없앤겁니다. 그랬더니 테러 혐의로 감옥에 와있습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감옥도 싫은걸...! 그래서 익명쨩은 크게 울부짖었답니다 이때, 익명쨩이 울부짖은 소리의 속도를 구하시오 (3점) 하지만 익명쨩은 그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면회가 왔답니다. 누굴까?
이름없음 2023/04/12 20:02:58 ID : ioZg2JSMqmG
앗, 내가 짝사랑하는 애잖아!
이름없음 2023/04/12 20:24:43 ID : 4Za4FbfSGnD
방학숙제 이번 방학 숙제는 7개입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하나도 하기 싫은걸...! 그래서 학교를 없앤겁니다. 그랬더니 테러 혐의로 감옥에 와있습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감옥도 싫은걸...! 그래서 익명쨩은 크게 울부짖었답니다 이때, 익명쨩이 울부짖은 소리의 속도를 구하시오 (3점) 하지만 익명쨩은 그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면회가 왔답니다. 누굴까? 앗, 내가 짝사랑하는 애잖아!
이름없음 2023/04/12 20:35:53 ID : 8qrzfcE1clj
익명짱의 짝사랑 그애는 속삭였습니다.
이름없음 2023/07/08 18:19:56 ID : ioZg2JSMqmG
방학숙제 이번 방학 숙제는 7개입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하나도 하기 싫은걸...! 그래서 학교를 없앤겁니다. 그랬더니 테러 혐의로 감옥에 와있습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감옥도 싫은걸...! 그래서 익명쨩은 크게 울부짖었답니다 이 때, 익명쨩이 울부짖은 소리의 속도를 구하시오(3점) 하지만 익명쨩은 그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면회가 왔답니다. 누굴까? 앗, 내가 짝사랑하는 애잖아! 익명쨩의 짝사랑 그애는 속삭였습니다. "곧 감옥 문이 열릴 거야."
이름없음 2023/07/08 19:13:24 ID : 4Za4FbfSGnD
방학숙제 이번 방학 숙제는 7개입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하나도 하기 싫은걸...! 그래서 학교를 없앤겁니다. 그랬더니 테러 혐의로 감옥에 와있습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감옥도 싫은걸...! 그래서 익명쨩은 크게 울부짖었답니다 이 때, 익명쨩이 울부짖은 소리의 속도를 구하시오(3점) 하지만 익명쨩은 그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면회가 왔답니다. 누굴까? 앗, 내가 짝사랑하는 애잖아! 익명쨩의 짝사랑 그 애는 속삭였습니다. "곧 감옥 문이 열릴 거야." 바로 이렇게 말이야. 하면서 그 애는
이름없음 2023/07/09 20:45:56 ID : cFdwsi9xVhz
폭탄 리모컨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름없음 2023/07/09 21:59:01 ID : y5eZg7vCjha
방학숙제 이번 방학 숙제는 7개입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하나도 하기 싫은걸...! 그래서 학교를 없앤겁니다. 그랬더니 테러 혐의로 감옥에 와있습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감옥도 싫은걸...! 그래서 익명쨩은 크게 울부짖었답니다 이 때, 익명쨩이 울부짖은 소리의 속도를 구하시오(3점) 하지만 익명쨩은 그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면회가 왔답니다. 누굴까? 앗, 내가 짝사랑하는 애잖아! 익명쨩의 짝사랑 그 애는 속삭였습니다. "곧 감옥 문이 열릴 거야." 바로 이렇게 말이야. 하면서 그 애는 폭탄 리모컨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름없음 2023/07/10 16:35:33 ID : 7xWrumty1vg
삑- 엄청난 굉음과 함께, 문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감옥 문과 함께 그 애도 산산조각이 났다는 것입니다.
이름없음 2023/07/11 23:17:27 ID : ioZg2JSMqmG
방학숙제 이번 방학 숙제는 7개입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하나도 하기 싫은걸...! 그래서 학교를 없앤겁니다. 그랬더니 테러 혐의로 감옥에 와있습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감옥도 싫은걸...! 그래서 익명쨩은 크게 울부짖었답니다 이 때, 익명쨩이 울부짖은 소리의 속도를 구하시오(3점) 하지만 익명쨩은 그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면회가 왔답니다. 누굴까? 앗, 내가 짝사랑하는 애잖아! 익명쨩의 짝사랑 그 애는 속삭였습니다. "곧 감옥 문이 열릴 거야." 바로 이렇게 말이야. 하면서 그 애는 폭탄 리모컨 버튼을 눌렀습니다. 삑- 엄청난 굉음과 함께, 문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감옥 문과 함께 그 애도 산산조각이 났다는 것입니다.
이름없음 2023/07/11 23:23:31 ID : y5eZg7vCjha
방학숙제 이번 방학 숙제는 7개입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하나도 하기 싫은걸...! 그래서 학교를 없앤겁니다. 그랬더니 테러 혐의로 감옥에 와있습니다. 그치만 익명쨩은 감옥도 싫은걸...! 그래서 익명쨩은 크게 울부짖었답니다 이 때, 익명쨩이 울부짖은 소리의 속도를 구하시오(3점) 하지만 익명쨩은 그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면회가 왔답니다. 누굴까? 앗, 내가 짝사랑하는 애잖아! 익명쨩의 짝사랑 그 애는 속삭였습니다. "곧 감옥 문이 열릴 거야." 바로 이렇게 말이야. 하면서 그 애는 폭탄 리모컨 버튼을 눌렀습니다. 삑- 엄청난 굉음과 함께, 문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감옥 문과 함께 그 애도 산산조각이 났다는 것입니다. 산산조각난 그 애의 사체를 멍하니 바라보니 잠시 뒤, 드래X볼의 마인부우마냥 뭉쳐서 재생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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