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101 고맙습니다. 레스주도 행복하세요 .

>>34 인데 산책하다가 갑자기 레주 생각이 나서 사진 찍엇어 오늘 즐거웠기를 바랄게//-//

>>103 .

. +사진은 위험해서 지웠습니다

컨디션 진짜 안좋다

레주 파이팅!

. >>107 응원 감사해요. 항상 생각하면서 힘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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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내 본진이 많이 생각났어. 물론 내 본진은 여돌이라 레주랑은 관련이 없겠지만 그래도 모든 아이돌들이 각자 나름대로 힘들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울컥하더라. 레주야, 꿈 이룬거, 데뷔하고 지금까지 달려온거 고생 많았고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레주도, 레주네 그룹도 반드시 커하찍고 상도 많이많이타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 너무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가면서 일하자. 스레딕에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안녕 레주~~ 어제 내 본진이 컴백햇는데 레주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ㅎㅎ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진짜 힘든거같아. 위 레스처럼 나도 레주 커리어 진심으로 응원할게. 많은 사람들한테 보이니까 털어놓을 곳이 없을텐데 여기서라도 힘든거 다 얘기해! 난 항상 레주 일기 보고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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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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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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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레주!!! 그나저나 연예인도 스레딕을 하다니....!! (뭔진 몰라도 갬동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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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개아싸!!!!!!!!!!

아가 사랑해 너무 귀엽다 진짜ㅋㅋ ❤(ᵔᵜᵔᶹ)

형이 여기서 바나나우유 준다길래 대기타고 있어요ㅋㅋ 열두시까지 계속 노트북 앞에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기대는 안 하는데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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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금 난입해도 되는거지..? 아이고 요즘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내 귀 날아가는줄 알았어 레주도 귀 조심해..!! 레스를 보아하니 연옌인가바 멋부린다고 얇게 입지 말고 침낭처럼 말아입고 댕겨! 속 가라앉으면 밥도 잘 챙겨먹구 모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길 기도하고 슝슝 지나감😎 예쁜 꿈 꿔 레주야♥

>>129 으응ㅠㅠ 너무 예쁜 말 감사합니다. 익명의 사이트에서 익명으로 응원 받는건데도 입꼬리 올라가는 건 감출수가 없네요ㅎㅎ 좋은 꿈 꾸세요 하루가 끝나갑니다

헉 세상에 한 살 위라니 스레주 안녕! 또래 연예인이 스레딕 한다는 게 신기하다. 고생 진짜 많아. 스레주 파이팅이야! 기억날 때나 눈에 보일 때마다 난입해도 될까? 난입 좋아한다곤 하지만 난입해서 엄청 얘기해도 될지...ㅋㅋㅋㅋㅋ

이제 열두 시 다 된다! 오늘도 고생했어. 내일도 좋은 하루이길 바래!

>>131 잠이 통 오질 않아 깨 있는데 계실련지 모르겠습니다. 난입 좋아해요. 주무시고 계신다면 편안한 밤 되시고 그렇지 않더라도 편안한 밤 되세요⊙_⊙ 오늘도 좋은하루

>>133 나는 이미 자고 와서 깨 있었어... 아마 아침 되기 직전에 자겠지. 나는 백수라 밤낮 바뀐 거지만 스레주는 스케줄 있다면 얼른 자야지! 없으면 뭐 시간 때울 거 찾는 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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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 ㅋㅋ 모야 지금발ㄹ견햇잖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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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예인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서 하나도 모르는데 뭔가 많이 힘들것같다..그리고 여기에 연예인이 있다는것도 놀랍고 신기해ㅋㅋㅋ종종 들를게 일기 뽀짝하고 귀엽당!!좋은 하루를 보네길바라면서 내가 찍었던 하트모양 구름을 보여줄게!!

레주야 내가 꿈이 아이돌인데 팁같은거 줄수있을까ㅠㅠ 그리고 몇살이야..? 일기 잘보고있어..!

>>138 ㅋㅋ세상에 안 힘든게 어디있겠습니까!! 구름 예뻐요 힘내고 남은 하루도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ㅎㅎ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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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레주 아는사람이 스레딕 해?

. >>142 .

너무바빠

레주야? 오랜만이다!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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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허락은 받고 올리시는거예요? 스탑걸테니까 수정해주세요.

>>148 미안해 그냥 혹시 네가 알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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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안뇽!!요즘 날씨가 참 꾸리하지만 잘지내?

>>151 넵 기분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서 요즘은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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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시간내서 병원가봐..연예인은 병원도 함부로 못가려나?

>>155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사녹이에ㅕ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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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갓 역대급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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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뻘뻘...;; 이지만 사랑합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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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얼마만이야~~ 조만간 동갑이랑 같이 븨앱키려구여

와 오랜만이다

>>165 방가방가ㅎㅎ .

다시의다시 Dice(1,2) 아 어떻게 하냐고..,,,,

찐막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오... 아하고나서 수정을 하면 이렇게되는구나ㅠㅠㅠㅠ false나왔어요 false

음 미리 말씀 해드려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남겨요 곧 레스 다 수정할 예정이에요. 제가 누군지 유추하시는 분들이 다른 판에도 보이고 몇분은 이미 알고계신것 같아 무섭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게 우연인진 잘 모르겠지만 반쯤 결심을 했을 때 어떤 얘기를 듣기도 했고요. 1년하고도 4개월이나 함께 했던 일기라 많이 아쉬워요. 제가 쓰는 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난입을 다 포함하고서도 169레스밖에 못 채워서 좀 슬프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정말 즐거웠어요 한낱 일기 하나 없어지는 게 뭐 그리 안타깝냐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되게 진심이었거든요. 아무한테도 못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도 있어서 진짜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좋은 인연으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일기 스면서 사람들의 좋은 면만 더 볼수 있었어요. 제가 인증한건 많이 보신 것 같아 그것도 지울게요. 딱 한분이었지만 인증한거 캡쳐해서 너냐고 보내신분도 있어요...ㅋㅋㅋㅠㅠㅠ 암튼 감사했습니다. 혹시 보고싶으시면 지금 빨리 백업하세요!

>>169 많이 아쉽긴하지만 그것이 너의 결정이니까!!아이돌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긴 하지만 너의 일기를 보는게 참 즐거웠어!!언제나 어디서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