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나임 어린시절 내가 머리숱이 많기도 해서 머리관리가 힘들었는지 엄마가 단발로 싹둑 자르도록 강요했었음 압박줘서 어쩔수 없이 아쉬운 마음으로 미용실가서 컷트쳤었음 거울을 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당황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왔었어 단발도 어중간한 길이의 단발도 있고 숏컷같이 짧은 길이의 단발도 있잖아? 나는 그래도 전자에 가까운 결과 나올줄알았는데 후자였음 그걸 본 미용사도 당황해서 어쩔줄몰라했어

나도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시발 엄마가 강제로 데리고 가서 자름... 것도 두번이나

머리 자르는거 하니까 생각났는데 나 이마 한가운데에 작은 점이 하나 있는데 딩초 때 이게 되게 컴플렉스였음 4학년 때였나? 앞머리 집에서 엄마가 잘라주는데 좀 짧게 잘라서 점이 다 보이는거임....;; 그래서 겁나 점 보이자나ㅠㅠㅠㅠㅇㅈㄹ하면서 펑펑 울었었음 엄마는 개당황하고......

나는 중딩 때 머리가 귀 밑 15cm만큼 잘라야하는 규정이 있었움 근데 엄마가 나한테는 짧게 안 자른다고 했으면서 가서 미용사한테 엄마가 짧게 잘라달래서 걍 귀 밑 5cm로 만들어버림 개빡쳐서 미용실에소 ㅈㄴ 울었눈데 옴마가 쪽팔린다고 구만 울으랬음

와 나다 머리 다듬으러 간다고하는 구라에 넘어가서 단발돼서온거 나야나~!!~! 미용실에서 존나 놀랫느ㅡ데 덤덤한척하고 와서 집오자마자 개처울엇음ㅋㅌ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ㅅ 진심 거실바닥에 누워서 울었음 다음날 목소리 쉬었어ㅋㅌㅋㅌㅋㅋㅋㅅ

나 단빌은 아니고 앞머리..^^ 앞머리 자른다기에 신나서 갔는데...말안해도 RG..?? 갓파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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