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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0)2.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71)3.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2)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32)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2)6.허수아비 F (부제: 두둥등장) (13)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2)8.내 프로파간다는 마법에 걸렸어 (149)9.걍사는얘기 (376)10.Где мир? (86)11.시험기간 생존 일기 (9)1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15)13.하루를 삼키다 (164)14.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38)15.🌊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290)16.빛을 되찾는 자 (309)17.. (142)18.:) (30)19.술과 연기, 책 (55)20.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57)
일기판은 올일이 없을것 같았는데 사람일이란건 모르는군.
가끔 나는 인생을 헛 살았다고 생각이 든다.
미래를 설계하며 그걸 향해 걸어가기 보단 아무 생각이 없다.
난입 상관없음
... 뭔가 이렇게 적어놓으면 난입해줘 난입하란말이야 관심을 달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안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안쓰니까 아무도 안오는것 같아서 (...)
뭐 남의 일기에 누가 관심을 가지겠냐만은
우울우울...
남과 자신을 비교할때.
이때 참 우울해지는것 같아.
이런 나인데도, 나를 보고 우울해 하는 애도 있는것 같지만 말이야.
역시 상대적인듯.
내가 느끼기에 나는 참 모자라고 나도 저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되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누군가 나를 보며 똑같은 생각을 갖고 감정을 느낀다는건
과거로 돌아간다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싶다.
좀 더 나은삶... 지금부터 하면 되는거겠지?
근데 게을러서 실천이 안된다.
과거로 돌아가도 결국 지금과 똑같이 살지 않을까
돌아가서 바뀔 인생을 위한 노력을 지금 하면 되는건데
안하잖아.
글렀다 글렀어
씨바아암
계랸 한판이 되었다.
제목 바꿀까보다
30을 바라보며 주절주절 -> 30이 되어 주절주절
슬퍼어어어어어어어ㅓㅓ어어ㅓㅓ어어어미ㅑㅕ포짎 ㅓㅜㅕㅔㅎ;ㅔㅇ츠[두ㅏ류ㅜㅁ듀
요즘, 하는일이 없어. 집오면 침대 직행 뒹굴거리다가 게임, 잠. 다음날 출근. 반복.
https://www.youtube.com/watch?v=m2Hxj-FyBuc&ab_channel=EBSCulture%28EBS%EA%B5%90%EC%96%91%29
유툽보다가 꼴등이 1들이랑 함께하면서 발전하는걸 보고 양심통이 좀.
나도 바뀌어야 하는데.
게으름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해야할일
음악:
작곡 강의 듣기
베이스 카피 하기
드람 배우기- VR로 공짜로 칠수 있더라고. $300짜리 드럼킷 보고 있었는데 무료로 할수 있게 되었다. 이건 오늘 당장 다운받아보자.
노래커버 - 참가한 합창 파트 녹음하고, 내 개인 솔로곡도 녹음하기
그림
1일1그림 한다 해놓고 2월부터 손 놓은듯 ㅠㅠ 다시 시작하자. 작은 5분짜리 낙서라도 펜을 들자.
건강/ 운동
게을러진건 살이 찌면서 몸이 무거워져서인것 같다. 운동도 안하니까 체력도 떨어지고 너무 힘듬. 삶이 피곤함.
계단 오르락 내리락 10번,
물 2L , 콜라겐 & 녹혈 날마다 챙겨먹기
남소도 들어오는데 만나는거 자체가 너무 귀찮아. 주변인들 왈 이러다가 노처녀로 죽는다고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만나러 가는것도 일인걸요...
고딩때까진 남친이 사귀고 싶었는데 이제는 귀찮을뿐.. 아 졸리다 ㅠ
그냥 여기 TO DO LIST 로 사용해야지 ㅋㅋ
토욜마다 음악 이론 공부하고 있으니까 그건 빼고.
작곡 공부는- 일주일에 1곡씩 외우기 (bass, 멜로디) 10시쯤 한번씩 쳐보기?
어제:
노래 녹음 O
어제한건 저거뿐이네 ㅋㅋㅋ 근데 엄청 오래했어!! 이제 화음만 녹음하고... 다시 들어보고 맘에 안드는거 재녹하고 반복 X100 하는일이 남았군.
오늘 할일
화음녹음 (그냥 음만 잡아놓는게 목표) -> 음악 bass 노트 한번씩 쳐보는거 했음✔️
홈트 10분 -> 5분만 한듯(머쓱)✔️
물 2L 콜라겐 & 건강식품 (전부 마시진 못했지만 ✔️)
1그림/ (뼈대만 있던 낙서던 일단 펜 드는게 목표!) ✔️
두통이 생겨서 어떤건 바꿨다.
게임할거면 보컬트레이닝 틀어서 그거 같이하기? 혹은 강의 영상 옆에 띄워놓기
오늘 할일
음악: 화음녹음
운동: 홈트 10분
건강: 물 1L 콜라겐 & 건강식품 원래 한잔도 안마시던 나라서 ㅋㅋ 1리터로 줄임..
미술: 1그림
부업: 블로그
시간 지나니 아무렇지도 않은데, 위에 기록 남은거 보니까 그때 감정이 떠올라 기분이 안좋아졌음. ㅋㅋㅋ 윗 레스 지워버릴까
오늘 일정 적으러 왔는데
방청소.... 1순위
저녁 만들어먹고- 점심도 싸고
오늘은 꼭 건반 띵동 거려봐야지!
인보이스 꼭꼭꼭!!! 밤새서라도 하고
올해 블프땐 아이패드 에너나 프로 사고싶다.
갤 워치도 갖고 싶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구매의욕 좀 떨어졌음.
집오면 늘어지기 바빠서 방청소 아직도 못함
점점 더러워지고 있음
이제 그, 청소 유툽에서 쓰레기장을 생각나게 하는 집들이 어떻게 그지경까지 갔는지 약간은 이해가 되고 있음.
정신적으로 지키거나 피로하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지.
어제 건반은 띵동거려봤음. 제대로 큐베이스에다가 찍어야지.
인보이스는 시작도 안함 제길. 내일까지 전부 끝내야 하기에 오늘은 정말 밤새야함.......
현실 레벨업// 디코에서 자꾸 올라가니까 까먹어서 여기 박제
지금은 1-11이에요!
시밤바 인보이스는 시작은 했다. 시작이 반이지 암..... ㅠㅠㅠㅠㅠ
오늘부터 다이어트!
한해 목표!!!!!!
1. 다이어트 성공
2. 내가 작곡한 곡 1개
3. riffs and run 잘하게 되기
4. 프로지각러 탈출하기 - https://youtu.be/qt2K-JQNTzU
ㅋㅋㅋㅋㅋ 존나 찔린다. 회사도 5분씩 늦는편임. 가까운곳으로 이사오고 나서 오히려 더 늦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나가기 직전까지 소설읽고 있음 ㅋㅋㅋㅋㅋ
후, 먼저 도착해서 읽고 있는걸로 바꿔야지
올해 말에 돌아와서 지켰나 봅시다
친구랑 만나는건 지각 안하게 되었다.
아직 한달밖에 안지난거긴 하지만 ㅋㅋㅋ
우울증있는 사람과 결혼해도 되는가에 관한 유툽 영상으로 봤는데 닥터프렌즈거
이겨낸 사람같은 경우엔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다 라고 하더라.
나는 배우자 고르는데 있어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집안에 사람이 아프면 그건 정말 힘들거든. 그게 육체적 질병이던 정신적 질병이던 똑같이 말이야. 한팔이 없다던가 하는 신체적 장애와 별개로, (이건 적응하면 끝인 그런 문제니까- 계속 병원가야하고 신경써야하는 그런문제 말고)
계속 병원가서 돈나가고 신경도 써줘야하고 아무튼 '환자' 랑 결혼한다는건, 특히 우울증 같은 경우엔 relapse 될수 있으니까
나는 결혼 안할것 같음...
내가 재정적으로 형편이 좋다 이러면 모를까, 현 상황으론 안됨.
중요한 순대로
2주 운동 챌린지 하기 오늘부터 1일. 5월24일까지 매일매일이 목표
인보이스 이틀내로 끝내기
레퍼런스 레터 쓰고 싸인받기/ 그리고 서류 보내기
취직정보 알아보기
하루 2끼
블로그 글쓰기
그림그리기
노래 녹음해서 올리기
유툽 댓글에서 word by word 는 기억 안나고 대충 이런댓글이 있었는데
"다른신을 믿는거/ 나를 안믿는다고 지옥을 보내는 신이 과연 제대로 된 신일지?"
개신교 입장에서 말하자면 논점 자체가 틀려.
선한 사람이 천국 가고 악한 사람이 지옥을 간다, 라고 할때 천국에 갈수있는 선함은, 단 한점의 얼룩도 없는 선함이여야 하는데
실제로 훔치는 도둑질이 아니더라도 남의것을 탐하는, 저거 갖고 싶다 라는 마음도 안돼.
마음속으로 아 저 사람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증오의 생각을 한번이라도 한다면 이게 얼룩이다. 천국에 갈수없어.
고로 뭐다? 인간은 절대로 스스로의 힘으로 천국을 갈 수 없다.
여기서 한가지의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천국으로 갈수 있는 길을 열어준거고 그 길을 사용할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그냥 그 길이 나를 위해 있다는것만 믿으면 됨.
신을 믿어라/ 예수님을 믿어라/ 하나님을 믿어야지만 천국간다- 가 여기서 나오는거임.
안믿기 때문에 지옥으로 보내버리는게 아니라 애초에 모든 인간 그냥 지옥에 가는게 예정되어있는건데 거기서 꺼내준다는거지.
2주 운동 챌린지 하기 오늘부터 1일. 5월24일까지 매일매일이 목표 X 실패 ㅋㅋㅋ
인보이스 이틀내로 끝내기 X 시간내로는 실패, 하지만 끝냈음!
레퍼런스 레터 쓰고 싸인받기/ 그리고 서류 보내기 -> X ....오늘 할 예정
취직정보 알아보기 -> 공부하는거로 바꿨고
하루 2끼 -> ㅇ
블로그 글쓰기
그림그리기
노래 녹음해서 올리기
현재 인생 플랜
IT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회사 취직 시도- 난이도 상
한국 가서 미용 공부해서 내 전공이랑 합쳐서 일하기- 난이도 중
둘중 뭘 하던 공부 vlog 도 같이해서 부업 수익을 노리기 + 관련 블로그 글 쓰기
근데 한국 가고 싶다.. 한국에서 영어학원에서 알바하면서 돈벌면서 1년 살고 싶다
퇴사... 두렵기도 하지만 기대감이랑 행복도가 샘솟고 있었는데 나 붙잡는거 있지? 최소 내 후임 올때까지 2달만이라도 더 일해달라고
파트타임으로 알바 느낌으로 일하게 될것 같음......................... 뭐 돈 모아서 한국 가면 그것대로 모은만큼 쓰면서 놀수있을테니까,,,,,,
집값 떨어지고 있다고
1. 퇴사 안하고 계속 일하면서 집 사는거- 내가 싫어
2. 6개월 공부하고 바로 취직 - 솔직히 불가능
3. 로또 당첨되기 ㅋㅋㅋㅋㅋ 희망사항
그냥 집을 포기하자 ㅠㅠ.... 나 한국 가서 일년 살거란 말이야
몰라 이젠 내 맘대로 살고싶어
제발 로또 당첨좀 됐으면 좋겠다... 1등 되면 바로 집 3채정도 사서
하나는 가족들 살라고 하고 하나는 월세놓고 하나는 내가 사는거지..... 부수입을 위해 플랫 메이트 받을수도 있고...ㅠ
ㅋㅋㅋ 한국 간다고 정했는데 재정 상황이 많이 안좋아져서 못갈것 같아
나 혼자 튀려면 튈순 있는데
하아.. 동생새끼는 철 언제 드냐?
이제 it 공부 시작하게 됐는데 그냥 우울 또 우ㅇ..
8월에 퇴사하면... 공부도 하고, 남는 시간 잘 활용해서 내가 하고싶은거 좀더 집중해서..
핑계긴 하지만 퇴근하면 너무 지치고 피곤해서 침대에 미적대기만 하고 있으니까.. 체력을 올려야 하는데...
블로그/ 세컨드 계정을 만들까? 내 유툽 관련해서도 글 올리고 싶고 그런데- 음 내 정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은데 @ㅁ@
지금 있는 블로그에 나온 내 정보는 내가 해외산다는거고
유툽에 정보는 내가 한국인이라는거겠지. 그리고 유툽은 딴 사람들 알고 있어서 블로그랑 연결시키면 이 블로거 나구나 알게 될듯. 그건 싫어. 근데 유툽과 관련된 글들 블로그에 기록하고 싶으니 답은 따로 파는거겠지!
그럼 음악이랑 그림을 두번째 블로그로 옮길까? 아니면 노래/녹음/그림만 2번 블로그로 옮기고 작곡 관련은 계속 1번 블로그에..냅두자.
그림은 뭐...언젠간 그리겠지ㅠ
영상만들고 너무 힘들겠죠~~
퇴사 기대하고 있었고 나름 내 계획도 짜놨고 돈걱정은 되고 그랬는데
원래 직장에서 약 두달정도는 파트타임으로 오전시간만 일하게 됐거든? 너무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돈만 있었다면 싫다고 거절했을텐데
엄마가 월세 걱정하시고 그러셔서 그냥 하느걸로. 에휴...
계획 변경해야 겠다 ㅠㅠ
이노래 머리속에서 끊임없이 맴도는중
https://www.youtube.com/watch?v=T3E9Wjbq44E
https://www.youtube.com/watch?v=ChoOExRLT4Q&t=64s&ab_channel=MentalHealthTreatment
무관심, 애정결핍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첫 두 아이는 가정에서 잘 자란 아이들이고 그 후 나오는 아이들은 보육원에 맡겨졌거나 부모가 무관심한 가정에서 있는 아이들.
이런걸 볼때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다...
내가 아는 언니 좀 안좋은 지역에서 초등학교 교사했었는데 불우한 아이들 집안에서 아무런 교육을 안해주니까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우리는 상식이라 생각하는것들도- 예를들어 먹기전에 손씻기라던가,
사람이 지나갈때 문열어주는 그런 배려라던지 기타등등)
가르쳐주고 관심가져주고 그러니까 소위 문제아들이 엄청 바뀌여서 수업에 집중도 잘 하고 뭐.. 그렇더래. 그런거 있잖아.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수 있다. 그런 아이들 주변엔 제대로된 어른이 없었던거니까 그 어른이 내가 되주고 싶은.
9살 애들이 GTA 19금 게임 하는데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게임하면 조용하니까 냅두고 사다주고 밥도 안주고
부모인생이 막장이라 맨날 술에 꼬라있고 심하면 마약도 하고
한 남자가 자매 임신시켜서 자매이면서 사촌이기도 한 그런 애들도 있고..
근데 그 학교에서도 애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선생님이 그 언니밖에 없어서 다들 언니만 선생님선생님 하면서 따라다니는데 또 한편으론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 지금은 본인이 결혼하고 임신하고 그래서 그만뒀는데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고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네
내가 지금까지 스레딕에서 활동한거 흔적 남긴거랑 업로드 한거랑 디코에서 딴 애들이랑 합착한거, 그래서 유툽에 올라간것들, 지금까지 노래한거 모아보니까 그래도 꽤 되네! ㅎㅎ
내 유툽엔 나 솔로로 한것만 올려서 5개정도뿐이지만 ㅋㅋㅋ 방치된지 1년 넘었는데 구독자가 21명이 되었다.
급 의욕이 생겨 짱짱해
내 블로그도 글 안쓴지 4달인가 되었는데 어제 누가 광고 눌러서 500원정도 들어왔어 ㅋㅋㅋㅋㅋ
씨바아아아알
3시간만 일하는게 8시간 일하는걸로 변경 되었어. 퇴사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 아니 서류상으로는 퇴사인데 현금으로 준다고 제발좀 4시까지라도 일해달라는데 (솔직히 6시->4시 퇴근 2시간갖고 뭐하라고)
아직 승낙은 안했지만 할것 같음
미치겠다... 퇴근하고 와서 자기 직전까지 공부하게 생겼네..
싫다고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기엔, 언니 최근 돈 들어오는거 보니까 한달 매출=한달 월세
이놈의 코로나 ㅠㅠ 수입이 뚝 떨어졌어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놈의 월세... 전세는 한국에만 있는거니까 논외고 월세가 말이야, 한달에 거의 250만원 한단말이지....
당장 먹고 살게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싫다고 하겠냐고
내 꿈빛 학생 라이프는 물건너가고 그냥 현생에 찌든 직장인이 집가서 저녁늦게까지 공부하게 되는 그런삶이 되어버리는거야?!
아니 이것도 누군가에겐 감지덕지겠지 돈이 들어온다는것에 감사해야지? 그냥 집가서 내 시간을 어떻게 쪼개서 잘 쓸수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
블로그랑 유툽 한다고 계획 짜놨던건 폐기해야겠다. 이런거 할 시간은 없어 ㅠ
대신....사고싶었던 맥이라던가 기타등등은 양심통없이 살순있겠네.
우울해졌어.
혹시 이걸 읽게되는 레더야.. 돈은 정말 중요한거야.....
돈이 없으면 먹고싶은거 갖고싶은것도 못사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그냥 돈을 벌기위한 삶이 되어버림.
그래서 한국에서는 성적이 중요하고 대학이 중요한거겠지. 이게 좋으면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돈에 대한 고민은 크게 없을테니. 20살까지 바짝 공부하면 미래의 40년+ 가 편해진다는거임. 청춘을 즐겨야죠! 그것도 맞음
근데 놀면서 공부도 잘하면 됨.
그렇다고 내가 공부 못했다는건 아닌데 ㅋㅋ 난 진로를 잘못 잡은 케이스고. 전문직을 위한 공부를 했지만 그 직업이 너무 안맞아서..
로또 당첨되고싶다.
그럼 집 사고 그거 월세 주면서 그걸로 먹고살듯. 건물주가 최고죠 ㅠㅠ
퇴사하고 계획 그림1처럼 잡았었는데
계획 수정하는중.. 4시까지 일한다고 치면... 아니 근데 온라인 공부라지만 ㅠ 나 일 안한다고 하고 풀타임 공부란 말이에요 ㅠㅠㅠ 과제랑 시험이랑 이럴떈 어떻하냐고
아
저러고 블로그 1시간 글쓰기는 언제 하며 그림은 언제 그리고 노래/악기 연주 연습& 녹음 & 편집& 업로드는 언제 하리요........
우울해진다
나약한 소리인가?
투잡 쓰리잡 뛰는 사람이 들으면 뭔 개소리야! 싶을까?
한국 학생들 밤낮으로 공부하는데 내가 그냥 너무 잉여스럽게 살았던걸까?
오늘을 끝으로 퇴사...! 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
학교 수업 시작한지 2주, 내가 한 학교 수업은1일차 뿐. 이번 주말에 미친듯이, 밤을 새서라도 catch up 해야 한다...
다음주부터 출근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출근한다니까 우울해
제발 로또 당첨되었으면 좋겠어 제바아아알 은 이런맘 누구나 갖고 있겠지
씨바아아아아아아알
내년에 한국으로 뜨고 싶은데
내가 모은돈 울 가족 생활비로 들어갈것 같지? 코로나 때문인가 어떻게 된게 사람이 일하면서 버는 족족 사라져버릴수가 있지
물가가 올라서인가
왜 내 손엔 한푼도 없는가? 는 거짓말이지 ㅋㅋㅋ 주식이랑 적금 등 넣어둔 돈 사실 없진 않지
근데 내 마음대로 쓸수있는 돈이 없다는거야
자식이 되어서 부모님이 생계를 걱정하시는데 어떻게 버리고 떠날수 있겠니
솔직히 나 혼자 살면서 벌어먹으면 내가 원하는대로 돈도 쓰고 그럴텐데
근데 그럴수가 없다는게 답답함.
목소리 높아지는거 어떻게 고칠까
목소리 커지면 화났냐고 물어보네
짜증나지도 않았고 화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고쳐야지
오 위의 일 완벽히 까먹었는데 읽으니까 다시 생각났네
근데 난 행복한 일 적으러 온거니까 행복한 일을 적겠어
뽑기에서 뽑혔다!!!! 18만원어치를 공짜로 받는다!! 너무 신나! 꺅!! 꺄아아아아악!!!!
Biikjo An imaginary bird with one eye and one wing. A female and male pair always fl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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