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 찾는걸수도 있겠지만 어디에도대나무숲이 없네 세워본다
  • 돌아와 제발
  • 딱 한달만이라도 쉬고싶다
  • 힘들어
  • 니네가 인간이긴하니? 아니, 선생님이 돌아가셨는데 반응이 그게 뭐야? 딴 선생님이랑 착각하는건 그렇다쳐도 너네 그 발언은 좀 아니야. 벌을 받아? 죽음이란게 그렇게 가벼운 거니, 너희한테. 돌아가신 분 두고 그런식으로 말하지마. 듣는 사람 짜증나니까. 난 슬픈데 너희 아니구나. 나에겐 무겁고 너희에게 가볍구나. 진짜 3년동안 진절머리나는 녀석들이랑만 엮이네, 짜증나.
  • 아 진짜 혼자살고싶다 왜 이럴꺼면 나 낳았어 진짜 죽고싶네 나중에 내 자식한테 죽어도 안이럴거야 진짜 잘해줄거야
  • 내가 휴대폰 배터리 없다고 몇번 말했냐 겨우 부탁한 동영상에 일부 못찍었다고 개삐지네 나랑 이야기 하기 싫어? 그럼 그냥 헤어져줘 나도 니가 이럴때마다 존나 너랑 이야기하기 싫거든 12시가 됐는데 벌써 자냐는 소리가 나오냐 자기 몸 챙길 줄은 모르면서 나보고는 늦게자서 다음날 졸리다고하며 점심시간에 자라고하잔아 오늘 잔다는데 사랑한다는 말도 안하네 먼저 말해야할건 하라고 나한테 그랬으면서 너는 안하네 내로남불 오지구요 한번만더 이런일 있으면 너랑 더이상 상종할일 없을것 같으니까 알아서 해라 나는 이미 너한테 마음 식었고, 니가 억지부리는걸로 더 귀찮아지기 싫어서 맞춰주는건데 졸라 빡치네
  • 걔네들이 귀여워 보이는건 내가 친구를 너무 원하기 때문인가
  • 나처럼 보잘것없고 잘난거 없는 애를 위해 이렇게 좋은 가사와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정말로...
  • 썸타고 싶지만 연애하는건 싫다. ??
  • 시발 왜 나만 입닫고 조용히 해야되는데 그게 할말이가?지는 지랄다하면서 왜 나한덴 입닫고 조용히있으라하는데 지는 천사인척 성격좋은척 부처인척하는거야?아님 나같은건 입닫고 조용히나 지말이나 복종하라는건가 존나어이없네 하 다 찢고 없애버리고싶다 존나빡친다 지가 나중에열폭이나해봐라내가 하나하나다 녹음해보고 들어봐야지 정신을차릴려나?
  • 난 너가 많이 밉지만 그래도 좋아해 너가 아직도 걔를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난 널 포기 못 하겠어
  • 화딱지나 진짜 열받아서 잠이 안오네 너 나중에 똑같이 되돌려 받길바래 너는 아무생각 없이 말했겠지만 세치혀로 사람 죽을수도 있어 알어?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다
  • 이젠 정말로 지쳐 조금도 노력할 수 없을 것 같아 너희가 좆같게 구는걸 왜 나 혼자 감내해야해?
  • 야 나 그만하고싶어 나 무시 좀 해주라
  • 나는 매사에 금방 질리는 성격이고 사람이라고 예외는 없어서 친하게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내치게 돼. 어릴땐 이거때문에 욕도 여러번 먹었는데 정작 내가 그러고 있다는 자각도 없었어서 왜들 그러나 어리둥절했었지. 이제는 내가 왜 그렇게 욕을 먹었는지 알겠다. 근데 이건 타고난 성격이라 어쩔 수가 없어. 그냥 질리는걸 어떻게 계속 붙들고 있나?
  • 화장실 가고 싶은데 왜 안자는거야 나 화장실쥼 가자;;;
  • 나랑 비슷하네. 매사에 금방 질리는게. 취미도, 가족도, 인간관계도 질려.
  • 죽고싶다
  • 아 머리 존나많이빠진다 환절기라서 그런가
  • 아 진짜 시발 학자금대출 어쩌지...
  • 몸살났다 내일도 알바 대타서야되는데
  • 명절 연휴 첫날 11시부터 출근해서 집에 오니 7시 반 어제 명절 전날이라고 2시에 퇴근하라했지만 덕분에 오늘 일만 준비할 수 있어서 5시 퇴근 어떤 쓰레기 회사냐고 하겠지만 공공기관으로 분류되서 사업장 규모 상관없이 주52시간 강제시행해야하는 곳 주 52시간 도입되고 야근 더 많이함 12시간 넘을까봐 퇴근 체크 하고 야근함 퇴근 체크해서 야근수당 당연 못 받음ㅋㅋㅋㅋㅋ대환장
  • 감정소모는 적게 하면 좋겠다... 그냥 지쳐...
  • 힘들어 그냥 뭐가 힘든지도 모르겠어 그냥 막연히 그만하고 싶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싶어 그냥 가만히 있고 싶어 근데 시간이 자꾸 가 나는 괜찮다 하는데 주변에서 아니래 가만히 있으면 안된대 어떡하지 그냥 너무 복잡하다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어
  • 내 성격은 왈가닥? 사차원끼도 좀 있고.. 얌전하고 조숙한 숙녀보다는 활동적이고 여기저기 나서기 좋아하는 그런 여잔데 울 엄마는 항상 요조숙녀처럼, 차분하게, 공주처럼! 행동하라고 하셔. 나랑은 정 반대지. 그래서 엄마 말 따라서 할말을 아끼고 나서고 싶을때 꾹 참고, 그러고 보니까 내가 소극적으로 바뀐게 느껴져. 그리고 사람들도 느끼는것 같아. 내 행동이 가짜라는걸. 진짜 나를 숨기고 얌전한 척 조신한척 하니까 진실된 마음으로 사람들이랑 대화를 못하겠고, 내 스스로 제제를 걸으며 대화하니까 뭔말을 할지 고르고 골라서 꺼내니 대화할때 딱 끼어들거나 맞장구 칠 떄도 놓쳐서 결국 아무 말도 안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의 평가는 조용하고 말없는 여자? 나 학창시절떈 사차원이라고 미쳤다고 많이 들었는데 ㅋㅋㅋ 옷도 스포티하고 털털하게 입는거 좋아해. 톰보이 느낌으로. 물론 프릴달린 원피스나 치마도 좋아하긴 하는데 뭔가...어색해서 못입겠어 ㅋㅋ 근데 엄마는 바지좀 그만 입으라고 하신다. 뭐 난 옷은그래. 치마 좋아하고 원피스 좋아하니까 이건 따라줄수 있지. 엄마는 날 좀 예쁘게 꾸며서 다른 어른들 눈에 들어서 남자 소개도 받고 그러라고 날 숙녀처럼 꾸미고 싶은건데 지금 다른 사람 눈에 비치는 나는 항상 단정하게 입고 행동하는 요조숙녀잖아? 난 그런 사람이 아닌데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도 친해지지 못하고 있어. 그냥 그렇다고... 조신하게, 공주처럼 행동하라는 그 말, 원래도 그렇게 잘 지키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잘 지키고 싶은 마음은 없네.
  • 위클래스 가지 마. 비밀 지켜준다는 보장 없어. 위클래스보다 차라리 학교 밖 상담기관을 가. 그리고 자해/자살 언급은 위클래스든 다른 상담기관이든 되도록이면 하지 마. 특히 네가 그런 생각을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상황이면 더더욱. 상담기관에선 무조건 네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 포함 상담 내용까지 부모님께 전화로 알려야 해. 참고해 제발.
  • 쓰레기들. 내 주변의 착한 애들이 아니라 너네들이 그런 데를 지망하고 가려고 한다는게 너무 분하고 속이 탄다. 공부 잘하는 게 다가 아닌 걸 너네도 알잖아. 근데 벌써 합격한 것 처럼 굴지말란말이야. 난 여기갈거다 여기간다 여기 00학번 000! 이런거 칠판에 적어놓고 지네들끼리 낄낄 거리면 존나 재밌나 보다. 그래 그럴수 있지. 근데 너네 주변 애들은 너네보다 뭐가 못났다고 생각해서 맨날 허구한 날 까기 바쁜거냐. 화가 나기 보다는 한심하고 불쌍해 죽겠다. 그런식으로 우월감을 느끼면서 와 우리 존나 잘났다 역시 우린 베스트야 칑긔들아~~ 하면서 뭉쳐다니고.... 허... 가증스러운 말투랑 표정으로 남한테 접근해서 하는 말은 가관이지. 또 대놓고 앞담을 까는 건 무슨 병신같은 쪼랭이 짓인지 모르겠다. 제발 내가 하늘에 빈다. 너네는 제발..제발 아무데도 붙지말고 절망했음 좋겠어. 너희 때문에 우리반 모두가 피해를 보고 상처를 받았어. 너무 우월감 느끼지마. 없어보인다.
  • 차라리 이 관계를 시작하지 말지 우린 언제 끝을 볼 수 있는거야? 중간에 멈출 수가 없어 멈춰지지가 않아 날 무시해줘 이렇게 해서라도 날 멈춰줘
  • 내가 그정도로 싫은 티 내고 피했으면 알 때 됐잖아? 모르는 척 하는 거야 아니면 눈치가 없는거야? 4년 친구. 그래 4년 친구. 근데 이제 그 연 끊고 싶다고,, 니가 말하는 말투나 행동 하나하나가 눈에 거슬리고 싫고 짜증나 그냥 너란 존재가 싫어졌어 이제 알 때 됐는데 왜 자꾸 모르는 척이야 떨어져나가라고
  • 아빠 나 오늘 아빠 목 조르려고 했어 미안
  • 짜증난다고 니가 우울한걸 왜 나한테 하소연하는거야 나도 힘들단 말이야 넌 친구라도 있지 넌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지 난 아무것도 없단 말이야
  • 넌 좋아하는 사람이 인생의 전부이기라도 하지 난 내 인생에 전부인게 없다고 목표도 사랑하는 사람도 친구도 그냥 마지못해 살고있는거일 뿐인데 왜 내가 너보다 덜 힘들거라고 생각하는거야 힘든거에 덜힘들고 더 힘든게 어딨어 너만 힘들어? 너만 이세상에서 불쌍해?
  • 아 분위기 갑분싸, 왜 눈치 보이게 그래; 분위기 좀 띄어 볼려했더니 너는 가만히 있어!
  • 니 맘 좀 더 표현해봐. 너 때문에 나 너무 힘든데 넌 니 친구들과 장난 치면서 웃고 있을 때 마다 내가 지듬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만 들어. 계속 잊어야지 잊어야지 속으로는 생각 하는데 계속 잊히질 않는다고. 그래놓곤 금방 난 니 생각을 해. 제발 좋으면 좋다 더 다가와주면 안돼? 우리 둘 다 너무 힘들잖아. 제발
  •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내가 너무 한심해보이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 그냥 이런병도 걸렸는데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 정말
  • 힘들어 힘들어 살아가서 깨달을수록 내 과거가 후회돼
  • 그냥 내 인생이 4년 내내 망쳐질 줄 몰랐어..피해자도 아니고 가해자로 진짜 지쳤어..
  •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드냐 . 다 내려놓고싶다 . 쉬고싶다 . 몸도 마음도,
  • 배고파 밤낮바뀌어서 배고픈데 잠도 못자고 에휴
  • ㄱㄱㅅ 시발련아 선생이란새끼가 학생들 막대하고 학부모 이간질시키고 교장한테 꼬리치고 화장실에서 딸치냐 ㅋㅋㅋ 생기부도 개 좆같이쓰고잇더만 시발 ㅋㅋㅋ 뒤져라
  • 아 감기 씨발 망할 감기때문에 오늘 공부 좆됐어
  • ㄱㅅㅇ 편지도 줬다매 좋겠다 예쁘고 친구도 많고 말도 잘해서 부럽다 나는 언제쯤 짝사랑을 그만 하게 될까
  • 갑갑하다 잘못한 사람은 내가 아닌데 왜 나만 이꼴일까
  • 누가 내 말에 반박만 하면 너무 화가 나 내가 틀렸더라도
  • 아직도 갈등하고 있다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간다 뭘 과감하게 선택하고 싶다 나의 실력도 모르고 앞날도 모른다 벌써 이번달이 다 끝나간다 지금 이러는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간다 마음의 목소리는 세 목소리 나에게 주어진 목소리는 무엇인가 아직도 나는 모른다
  • 야 ㅅㅈㅇ 차별좀 그만해라 진짜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 그냥 내가 만만해서 그러는 거야? 왜 나한테만 그래 ?? 다른애들 한테는 말도 잘걸고 하하호호 잘 웃어주면서 내가 무슨 말만하면 짜증내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인생 그딴식으로 살지마 진짜;
  • 내가 생일이라고 막 성대한 파티를 원하는거 그런거 아니야. 그런거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런데 이렇게 너무 정신없이 할일만 하다가 지나가버리니까 솔직히 서럽다 ㅋㅋㅋㅋ 생일 뭐 앞으로도 없을날도 아니고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날도 아닌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벌써 저녁이네. 케이크 한조각 못먹었는데. 나는 남들 기념일같은거 되게 잘 챙겨주는 편인데 왜 나는 이렇게 외로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좀 서럽고... 신경쓰인다는 사실 자체가 되게 내가 쪼잔한 사람 된거같아서 우울하네... 받기 위해서 준건 아니지만 그냥 오늘은 기분이 너무 우울하다. 혹시 지나가던 스레더들중에 생일 맞은 스레더 있으면 생일 축하해. 나처럼 외롭지는 않길 바라 ㅠㅠ
  • >>950 생일 축하해
  • >>950 오늘 하루 고생했어 푹 쉬고 내일은 기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생일 축하해!!!
  • 진짜 죽고 싶다 날이 갈수록 더 한심해진다
  • >>950 생일축하하고 힘내 아 제발 준비물좀 챙겨와 제발 가위 겁나 잘 잘렸는데 겁나 뻑뻑해 그리고 나 목소리 작다고 좀 하지마 너희 입장에선 짜중날지몰라도 내입장에선 크게 말한거라고 나도 답답해 그리고 좀 날 너보다 밑으로 생각하지 마 물론 나 사교성도 뭣도 없어서 그 별명으로 엄청 밝아졌지만 그런 취급은 나도 약간 힘들다고 제발... 그래 사람만나고 상처받는게 무섭다고 그래서 말 하나하나에 생각하는거라고..
  • >>950인데 생일 축하해준 사람들 고마워...대나무숲이니 답레스 달면 안될거같지만 고마워서...이정도는 괜찮겠지? 다들 오늘은 훨씬 나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
  • 행복은 ㅅㅂ 오다가 뒤졌나
  • 수면패턴이 개판이야. 밤샐 수 있을까.. 마음껏 자고 싶어. 힘들다..
  • 사과한다고 다 용서될일이었으면 살인같은게 왜 일어나겠니.
  • 진짜 여자애들 이기심 싫어. .죽여버리고싶다
  • 사건은 세시간전으로 돌아간다. 네가 시밀러룩을 입고 싶다고하여 나는 일단 밥을 먹고 나중에 이야기하자라고 했다. 그렇게 밥을먹고 담배도 좀 피우고 간식도 사오니 갑자기 혼자 시무룩해져서는 카톡에 답이 시원치가 안더라. 겨우 시밀러룩 이야기가 나왔더니 자기 살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하더라 하고싶으면 하라고 했더니 하고싶은데 마음이 안따라 준다는 개소리를 하더라. 나는 이해를 못해서 대충 적당히 보냈더니 자괴감 느껴진다고한다. 스트레스를 받은건 알겠는데 시밀러룩 하고 싶다고 말꺼낸건 자기였으면서 나한테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걍 다이어트가 하기 싫은건지 싸우는것도 아닌데 싸우는것돠 비슷한 스트레를 받으면서 답장은 해줬다. 결론은 시밀러룩은 다음으로 미루기로했고 다이어트 얘기는 유야무야하게 넘어가버렸다. 다이어트는 내가 뭐라할 주제도 못되고 내가 강요하지도 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는 문제인데 나한테 정해달라는것 같아서 너무나도 대답하기 힘들지만 꾸역꾸역 대답해줬더니 너는 내말에 반박이나 하고 있어서 대체 나한테 뭘 바라는지 모르겠다. 주변에선 우리가 아무 문제없는 커플로 보이겠지만 내가 얼마나 많은걸 참고 있는지 모를꺼다. 내가 이걸 참고 있다고 말하면 그정도는 당연히 해줘야되는거 아니냐며 나한테 지랄할 수도 있지. 근데 나는 이미 얘가 싫어졌다. 같이 있는 미래를 상상하는게 짜증난다.
  • 뭐든 잘 치우치고 휘둘리는 성격이라 SNS에 매달리는 게 심했는데 요즘은 가끔 쉬고 안 하고 있어.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하던 안 하던 사람들과의 마찰은 불가피하게 생긴다는 걸 느꼈어. 내가 싸우는 걸 싫어한다는 것도 알았어. 나와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을 반사적으로 기피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도... 예전에는 무조건 받은대로 갚아줘야한다고 생각했었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도 있듯이 내가 혼자 안고 있어야할 필요는 없다고. 그런데 요즘은 다르게 생각해.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나 아픔을 나의 잘못으로만 돌리려고는 하지 않지만 꼭 돌려준다는 행위로 모든 것이 해결될거라고는 느끼지 않게 되었어. 물론 이걸 실제로 옮기는 건 힘들었고 앞으로도 힘들거야. 난 괴팍하면서 상처받기 싫어하는 안타까운 사람이니까. 욕을 들으면 욕을 해서 맞받아치게 되고 맞으면 나도 때리게 되지. 고치려고는 노력해. 이렇게 생각하게 된 날부터. 혹시 몰라 말해둘게. 맞부딪히는 게 잘못됐다는 걸 말하는 건 아니야.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만 해결하려는 태도가 싫어졌다는 거지. 항상 모든 것에 예외는 존재하니까 내가 추구하는 방식도 어떤 때는 좋지 않게 흘러갈 수도 있겠지. 어려운 일이구나.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던 문구가 생각난다. 서론이 길었지만 그래서 SNS를 이어가기가 두려워졌어. 빠르게 흘러가며 선동하고 선동 당해지고 쉽게 기쁨을 느낄 수 있지만 그 반대도 느끼기 쉬우니까... 불쾌하게 여기던 주장 하나를 친한 지인이 내뱉고 수긍하던 날 문장 여럿과 내 판단 하나로 몇 년의 시간을 한 번에 끊어냈을 때의 허탈했던 감정이 가끔 떠올라. SNS에 국한되는 건 아니지. 사람도 그래. 그래서 내가 나를 수시로 검열하고 자책하는 걸까. 가끔 칭찬도 해가며. 나는 요즘 생각이 많아져. 그래서 그 SNS를 꼭 해야할까 싶다. 세상에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기분을 느끼게하는 부가적 요소의 무언가가 존재한다면 굳이 더 느낄 필요는 없을거라고 생각해.
  • 고3인데 수시끝나니까 그냥 존나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다 이러면안되는데 막연한 안도감에 휩싸인것같다 최저만 맞추면 된다는 생각이고 에휴 열심히 했는데 다시 열심히하자
  • 정신과상담받고싶은데비싸나한테돈쓰기아까워사실핑계인지도모르겠어그냥살아있기싫어
  • 왜 내 이름 안불러줘요 왜 내 눈을 안 바라봐요 나는 항상 보고있는데 준비되있는데 나도 말썽을 피워야 관심을 가져줄까요 내 이름만 못 외우고 내가 못생겨서 그런가요 너무 속상해요 내일 한번이라도 내 이름 불러주세요
  • 이 미친년아 너 때문에 우리 가족 파탄났닼ㅋㅋㅋ 오빠 군대 기다리는동안 오빠친구놈이랑 바람났을때부터 알아봤어 개걸레년아 ㅋㅋㅋㅋㅋㅋ 어딜 핑계댈게 없어서 내 남친탓으로 돌려 ㅋㅋㅋㅋㅋㅋ
  • 연애감성 짝사랑감성 너무 싫어 좆같아 다 죽었으면 아 힘들면 만나지 말던가~~ 싫으면 죽어 그냥 좆같이 오글거리는 말로 사람 귀 썩게 하지 말고 왜 연애 못하면 죽는것마냥 구는지 모르겠네 죽을거같으면 죽어 제발 죽어 작작좀 하고 죽어
  • 왜 나만 이렇게 고통스러워야 돼
  • 걍 개빡쳐 나만 또 졸라 믿고 있었지 ㅋㅋㅋ 나 좆같은 피해망상 있는 거 나도 아는데 ㅆㅂ 뭐야 내가 니 때문에 그렇게 된 것도 아녔는데 왜 나만 쳐 정리하냐 왜? 얘기해보니 지랑 별로 안 맞다는 걸 느꼈나? 난 그래도 나름 졸라 기분 풀려고 들어갔는데 오히려 더 재기하고 옴. 나는 솔직히 진짜 기대했다 조금이라도 나 찾아줄 줄 알았는데 ㅋㅋ 그 타이밍에 날 자르고 ... 그동안 니 비위 맞춰주면서 살살 기었던 게 너무 화나고 짜증나 평생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니가
  • 자해라도 하게 내버려둬 제발. 날 벼랑 끝으로 내몰아준 너희가 하는 말이 어떤 위로라도 될 것 같니
  • 왜 돈을 300넘게 주고 대학을 다니는데 전공 배우려고 70을 더 주고 학원을 가야하지 화난다
  • 잠이 안 오는 새벽 2시 44분 행복해질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해질거야.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그런 인생을 살 거야.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행복을 만들어주는 삶을 살 거야. 난. 반드시.
  • 나 너 좋아했어..
  • 아.. 정신과 약봉지 들켰다. 알아챘으려나
  • 너무 지친다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는지 모르겠음; 첫단추부터 잘못된건가 그쪽에서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고 계속 그러는거같은데 너무 지치고 화나고 다음에 만나면 진지하게 물어봐야겠음 아무리 사소하다해도 친하다해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하지않을까
  • 몸 좋아지면 캐나다 워홀 가볼까. 건강해지면 워홀이나 가야지. ..
  • 왜 내가 숨기는 거나 힘든 거 안 말하면 삐지는지 모르겠네 내가 그걸 말해줄 정도로 네가 나한테 중요한 사람이라 생각되니
  • 힘들어 진짜 다 버리고 도망가고싶어 난 왜 이렇게 나약할까
  • 시발 안해주면 안해준다고 징징 해주면 왜 해주냐고 징징 좆같은 한국인 죽어 그냥 세계멸망했으면 씨발
  • 나 사실 너 만난 이후로, 헤어진 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네 생각했어. 근데 너도 알잖아 우리 다시 못 만나는 거.. 나중에 나중에 내가 죽으면 그 때 정말 보고싶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널 불러도 될까? 보고싶어 여전히. 1년 하고도 몇 개월이 지났지만 난 정말 너 없이 힘들더라
  • 아니.. 왜 난 무기력증 있는데 이번달에 학원을 잔뜩 등록해놓은것이지... 귀찮아.. 하아.
  • 내가 뭐하려 했더라. 기억이 안 나네.. 기억상실증 걸릴거 같아..
  • 대학따위 중요하지 않아 대학때문에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건가 내가 싫다고 했잖아 매일마다 그런데 그거를웃고 넘긴거는 자기들이면서 학원에서 전화오니까 지랄이야 학교따위 안가도 되고 공부? 안해도되 인생 망치지말라고? 그럼 내가 뒤지면 깔끔하잖아ㅋㅋㅋㅋ 의욕이 없는 새끼한테 자꾸 무리하게 강요한건 자기들이면서 내가 조금만 안해도 나가 뒤져라, 생각없는 새끼랑 대화할 생각 없다, 살지마래 그럴꺼면 왜 나를 만들었어? 낳지말지ㅋㅋㅋㅋ아 개웃기네 진심인데 왜 낳았지 아 좆같은 세상 뒤질라해도 마음대로 안되네 시발 손목 그어봤자 내가 원하는 핏줄은 깊이 있어서 안찔리고 뛰어내려도 골절이야 비닐봉투를 얼굴에 씌워도 내손으로 뜯고 지랄이고 좆같네 시발ㅋㅋㅋㅋ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부모하면 떠오르는게 원망밖에 없냐 불효녀네 근데 불효녀면 뭐해 내가 원망하겠다는거에 지들이 도움줬으면서 시발새끼들
  • 늘 그래왔다. 그저 평범하게 사는 삶이 제일인 거라면서 가늘고 길게 가자고.... 하지만 뜻대로 되진 않았던 것 같다. 연애는 늘 짧게 끝나고 말았고 학업은 평범한 삶도 살기 애매할 만큼 중간치의 성적을 받을 만큼 열정적으로 공부에 임하지도 않았었다. 그러다 사회로 나오니 현실에 마주한 벽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평범을 바랬던 나의 이상은 이쁘게 만들어진 모래성응 파도가 금방 집어 삼키 듯 쓸어져가버렸다. 첫 직장에서 부적응으로 2개월만에 퇴사하고 두번째 직장에서는 나름 적응을 하며 잘 버티고 있을 쯤 위기가 찾아왔다. 주 2회는 꼬박꼬박 쉬던 내가 월 5-6회만 쉬게 되고 주말 없이 연속 8,9,10일씩 근무도 해가면서 얻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것 또한 경험이리아 생각하려 했지만 도저히 경험이라고 넘겨지지 않을 만큼 한계에 다다른 듯 하다. 하루는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털어 놓기가 너무 어려워 퇴근길 운전하는 차에서 위험천만하지만 이렇게 많이 울어본 적도 없는데 목 놓아 엉엉 울면서 도로를 달렸다. 그러면서 외쳤다. 나는 내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내가 나에게 그말을 전하는데 얼마나 울컥하던지. 나도 나 모르는 사이에 정말 많은 스트레스와 근심을 가지고 있었구나 깨달았다. 평소에 친구들에게 나는 남자친구 따위 필요 없다고 말했었다. 솔로로 지낸 시간이 너무 길기도 했고 이미 익숙해진 이 상황이 난 너무도 좋았기에 잘 지내고 있기에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엉엉 울면서 도로를 달리던 날 문득 내 옆에 내가 울면 토닥여줄 나만의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간절히 바랬다. 누군가의 따스한 품에 안겨 괜찮아, 걱정은 잠시 내려놔, 힘들면 쉬어가, 이런 말을 듣고 팠다. 그런 말을 건네는 이가 사랑하는 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상황을 아직은 헤쳐나가고 있는 과정이지만 그 과정에서 나의 편을 만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은 늘 가지고 있고 하루 빨리 마무리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내 스스로가 평범하면서 행복한 삶은 어떠한 삶인지 해답을 하루 빨리 찾아서 마음에 평온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가고싶다
  • 심리상담 1시간 받았는데.. 돈이 존나 아깝다. 진짜..
  • 비참해
  • 내 인생은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 아니 존나 개빡치네 나는 남사친있으면 안 되고 너는 여사친있어도 상괸 없다는 건 뭐야 내 남사친이 나랑 연락을 했어 둘이서 놀기를 했어 그냥 길 가다가 인사 한 번 했는데 지랄이야 너는 여사친이랑 단 둘이서 놀고 영화보고 집 데려다주고 밥 먹고 다 하던데~~
  • 나 왜 무시해 예뻐야만 니 친구 될수 있어? 내성격이 좆같아서 그러는거야?왜때문에 그런는데 진짜 어떨땐 잘해주고 어떨땬 못해주고 그러면 난 어떡하라는거야 진짜 가끔은 너 때문애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해 솔찍하개 말해주던가 그리고 사람이 왜....하진짜 정떨너져
  • 으아아아아악. 나 그림이랑 글 연습 해서 저런 책 하나 독립출판해봐야겠드아아앙아악 아아악
  • 으아아아앙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아아아악 zzz아 씨발 존나 여기저기 아프다. 인생 생로병사 씨발 개같네
  • 아주 멀리 가고싶다
  • 쓸모없어서 죄송해요
  • 답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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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 나도 스레더들도 다들 힘들었던 것들 다 터져 없어져서 앞으론 안그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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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2018/10/07 22:38:05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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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2018/10/08 03:23:21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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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2018/10/07 18:56:46 이름 : kh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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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2018/10/07 02:36:11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