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서 뭐라고 훈수두는 거 진짜 스트레스래 살 좀 찌라고 하는 거나 왤케 말랐냐고 하는 거... 약간 뚱뚱한 사람한테 너 왤케 뚱뚱해 살 좀 빼 하는 거랑 똑같은 거래 레스더들 중에 그런 적 있었으면 다음부터 하지 말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하고 써봐❤️ 추가로 자신의 기준에서는 말랐어도 그런 애가 살 뺀다고 하면 말랐는데 왜 다이어트 하냐고 하지도 말아주라... 나도 163에 47인데 뱃살이나 허벅지가 스트레스여서 다욧트했는데 친구들이 네가 뺄 살이 어디있냐고 다이어트 하냐고 하는 것도 스트레스여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