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언니 일정에 참가해야 할 일이 있어서 갔는데
친척언니 친구분한테 진짜 완전 반했어 ........ ㅜㅜ
근데 친척 언니랑도 안친하고 그리고 애초에 그 친척언니 친구분과는 아예 접점을 만들 수도 없는 관계니까 너무 너무 아쉬워 ㅜㅠ
친척 언니랑 언니친구들이랑 단체 사진찍는걸 봤는데
그 언니가 웃는게 진짜 너무 너무 예쁘셔서 아직도 선명해 ㅜㅜㅜㅜㅠ
이 뒤의 이야기도 더 있는데 뭔가... 알려질수도 있을까봐 무서워서 못올리겠다 아무튼 너무너무 좋은데 다시는 못 볼 사람이니까 너무 너므너무 ㅜㅜ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