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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76
한 개인의 TMI
1
이름없음
2020/06/29 00:52:17
ID : 4GlbfRyJXy3
스탑걸고 쓸 것 자꾸 스탑을 까먹는다 유의
2
이름없음
2020/06/29 00:52:40
ID : 4GlbfRyJXy3
1 필자는 내일이 시험 셋째날이다.
3
이름없음
2020/06/29 00:53:25
ID : 4GlbfRyJXy3
2 과거에는 ENTP였으나 세파를 맞고 INTP가 되었다
4
이름없음
2020/06/29 00:53:45
ID : 4GlbfRyJXy3
3 본디 특목고 생이었으나 일반고로 전학을 갔다.
5
이름없음
2020/06/29 00:54:09
ID : 4GlbfRyJXy3
4 사유는 이과로 전향이었다
6
이름없음
2020/06/29 00:54:51
ID : 4GlbfRyJXy3
5 문과계열 이과계열 모두 좋았지만 어려운 내용을 듣고 이해할때의 기쁨이 좋았다
7
이름없음
2020/06/29 00:55:49
ID : 4GlbfRyJXy3
6 올해 초 전학을 고민하며 양자역학을 공부하다 허무주의에 빠졌다
8
이름없음
2020/06/29 00:56:46
ID : 4GlbfRyJXy3
7 어린 나이임에 틀림없고 죽어도 사랑은 없다는 생각을 했다
9
이름없음
2020/06/29 00:57:07
ID : 4GlbfRyJXy3
8 그러나 가장 친하던 이성친구와 함께함을 약속했다
10
이름없음
2020/06/29 00:58:51
ID : 4GlbfRyJXy3
9 사람을 이렇게 가까이 둘 줄이야 가히 상상도 못했으나 무거운 무게를 지닌 채 약속을 했다. 충분히 인지한 무게감이다
11
이름없음
2020/06/29 01:00:00
ID : 4GlbfRyJXy3
10 허무주의는 톨스토이의 참회록으로 극복하려 했으나 여전히 우울감과 함께 나를 휩쓸 때가 있다
12
이름없음
2020/06/29 01:00:22
ID : 4GlbfRyJXy3
11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이상이다
13
이름없음
2020/06/29 01:01:05
ID : 4GlbfRyJXy3
12 벼락치기는 나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14
이름없음
2020/06/29 01:01:30
ID : 4GlbfRyJXy3
13 가장 친하던 이성친구이자 영원을 약속한 아이는 INTJ이다
15
이름없음
2020/06/29 01:01:50
ID : 4GlbfRyJXy3
14 사상은 비슷하고 가치관도 비슷하지만 늘 부딪히는 간극이 있다
16
이름없음
2020/06/29 01:02:11
ID : 4GlbfRyJXy3
15 필자는 인생이 다이나믹했다고 이야기한다
17
이름없음
2020/06/29 01:03:17
ID : 4GlbfRyJXy3
16 호주로 단기 어학연수를 간 경험이 있다
18
이름없음
2020/06/29 01:03:43
ID : 4GlbfRyJXy3
17 거기서 띠동갑 같은 국적 남성으로부터 플러팅을 받았다
19
이름없음
2020/06/29 01:04:13
ID : 4GlbfRyJXy3
18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나는 커피마시고 너는 딸기우유먹고"
20
이름없음
2020/06/29 01:04:35
ID : 4GlbfRyJXy3
19 몽골인 친구도 하나 사귀었다. 이름은 후슬린
21
이름없음
2020/06/29 01:05:20
ID : 4GlbfRyJXy3
20 필자는 다크하고 어두워 보일지 몰라도 페르소나는 그렇지 아니하다. 아주 밝고 사차원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22
이름없음
2020/06/29 01:05:55
ID : 4GlbfRyJXy3
21 취미는 금속공예나 요리이다
23
이름없음
2020/06/29 01:06:05
ID : 4GlbfRyJXy3
22 근데 설거지는 내가 하기 싫다
24
이름없음
2020/06/29 01:06:51
ID : 4GlbfRyJXy3
23 30까지만 쓰고 벼락치기를 하러 가야한다
25
이름없음
2020/06/29 01:07:15
ID : 4GlbfRyJXy3
24 이 무한궤도를 끊을 생각이다
26
이름없음
2020/06/29 01:08:21
ID : 4GlbfRyJXy3
25 인간관계에서 늘 짐을 내가 지려 하는 편이고 트라우마도 있다
27
이름없음
2020/06/29 01:09:04
ID : 4GlbfRyJXy3
26 근데 예민할 때 말곤 신경쓰이지 않는다
28
이름없음
2020/06/29 01:09:55
ID : 4GlbfRyJXy3
27 좋아하는 영화는 쇼퍼홀릭. 여주가 안타까워서 눈물훔쳤다.
29
이름없음
2020/06/29 01:10:45
ID : 4GlbfRyJXy3
28 나의 최대목표는 나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30
이름없음
2020/06/29 01:11:08
ID : 4GlbfRyJXy3
29 나의 영원을 약속한 아이는 곧 유학을 간다
31
이름없음
2020/06/29 01:11:34
ID : 4GlbfRyJXy3
30 정서적으로 동요되는 것 같아서 짜증난다. 감정 컨트롤기가 있다면 부착하고 싶다
32
이름없음
2020/06/29 01:24:00
ID : oJU1BhurdQl
>>6
우와 대단...
33
이름없음
2020/06/29 21:55:21
ID : 4GlbfRyJXy3
31 반 아이들은 왜 내 점수가 그토록 궁금하며 쓸데없는 걸 물어보다가 시험시간이 다가와서 저리 가라 하면 '방해 성공' 이라 이야기 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왜냐하면 오늘 그런 일을 겪었으니까
34
이름없음
2020/06/29 21:57:27
ID : 4GlbfRyJXy3
32 시험대비용 문제집을 사 놓고 정작 시험 한시간 전 볼펜으로 선택적 문제풀기만 하는 내 모습이 한심하다고 생각된다.
35
이름없음
2020/06/29 21:57:42
ID : 4GlbfRyJXy3
33 역시 시험기간이라 시험 이야기가 주이다.
36
이름없음
2020/06/29 21:58:21
ID : 4GlbfRyJXy3
34 당연하지만 내일 치는 시험도 벼락치기 할 것이다 외울게 좀 많은 세계지리이다.
37
이름없음
2020/06/29 22:00:03
ID : 4GlbfRyJXy3
35 정신을 차리고 공부하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품으며 2차는 열심히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38
이름없음
2020/06/29 22:03:56
ID : 4GlbfRyJXy3
36 점수를 똑똑함의 기준점으로 삼는 인식에 거대한 반감을 느낀다.
39
이름없음
2020/06/29 22:04:41
ID : 4GlbfRyJXy3
37 점수는 거시적이지만 현명함과 지혜로움은 미시적이며 다양한 방면으로 표출성을 지닐 수 있다고 믿는다.
40
이름없음
2020/06/29 22:05:52
ID : 4GlbfRyJXy3
38 부지런함만 있다면 화학을 심도깊게 공부하고 싶다는 원대한 소망이 있다.
41
이름없음
2020/06/29 22:06:22
ID : 4GlbfRyJXy3
39 초콜릿을 만들고 싶다
42
이름없음
2020/06/29 22:06:47
ID : 4GlbfRyJXy3
40 머릿속으로는 이미 초콜릿 만들기 시뮬레이션은 다섯번 정도 했다
43
이름없음
2020/06/29 22:07:59
ID : 4GlbfRyJXy3
41 속에 가나슈가 들어간 초콜릿을 만들어보고 싶다
44
이름없음
2020/06/29 22:08:42
ID : 4GlbfRyJXy3
42 살찌는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스스로 만들어 보라. 질려서 못 먹게 될 것
45
이름없음
2020/06/29 22:09:36
ID : 4GlbfRyJXy3
43 중학교 재학 시절 마카롱을 좋아했기 때문에 믹스로 마블마카롱을 만들며 허송세월을 보냈다. 마카롱 꼬끄의 향 자체가 질릴 정도가 되어 몇년간 마카롱을 입에 대지 않았다.
46
이름없음
2020/06/29 22:09:59
ID : 4GlbfRyJXy3
44 지금은 먹는다 맛있는 거 내가 만들지 않아서 제일 행복하다
47
이름없음
2020/06/29 22:10:52
ID : 4GlbfRyJXy3
45 똥 맛 카레 vs 카레 맛 똥에 왜 논쟁이 있는지 이해 할 수 없다. 카레 맛이 나는 똥은 대장균과 각종 노폐물들이 섞여 있을텐데 왜 굳이 맛을 위해 위생을 포기하는지를 이해할 수 없다.
48
이름없음
2020/06/29 22:12:14
ID : 4GlbfRyJXy3
46 과거 동물의 똥은 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인간은 인간의 똥을 먹은 전적도 있다. 똥을 먹어보지 않았으면서 똥 맛이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똥이라는 매체가 가진 시각적이나 정의적 특성 때문인가?
49
이름없음
2020/06/29 22:12:44
ID : 4GlbfRyJXy3
47 머리가 띵하지만 않다면 스무디를 세 통 정도 먹을 수 있다.
50
이름없음
2020/06/29 22:14:14
ID : 4GlbfRyJXy3
48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저자인 로알드 달의 '맛'이라는 책이었던 것 같다. 초등학생 때 읽었던 기억이 있다.
51
이름없음
2020/06/29 22:14:59
ID : 4GlbfRyJXy3
49 향을 좋아한다. 향수 말고 향. 새벽녘 바깥공기의 내음이나 비온 뒤 풀밭내음을 좋아한다.
52
이름없음
2020/06/29 22:15:18
ID : 4GlbfRyJXy3
50 좋아하는 색상은 회색, 파랑, 초록이다.
53
이름없음
2020/06/29 22:16:25
ID : 4GlbfRyJXy3
51 파란색의 원형은 파랑이다. 회색은? 회? 횟빛이라 이야기 되는 건 들어봤지만 횟? 회 같이 단독형으로서 사용되는 것은 본 적이 없다
54
이름없음
2020/06/29 22:18:40
ID : 4GlbfRyJXy3
52 과거 도라에몽에서 도라에몽이 퉁순이에게 들어가서 1시간을 보내면 현실의 1분이었나? 여하튼 기계 속의 시간이 현실과 다르게 가는 기계를 주었다는 에피소드를 본 적이 있다. 나는 이것이 순간이동보다 여타 초능력보다 부러웠다.
55
이름없음
2020/06/29 22:20:22
ID : 4GlbfRyJXy3
53 1시간이 1분이라면 하루는 24분, 넉넉잡아 28일은 672분이다. 시험기간 전까지 다른 짓을 하다 11시간 12분만 투자하면 나는 4주를 공부한 셈이 된다. 이건 정말 사기 수준이다.
56
이름없음
2020/06/29 22:21:55
ID : 4GlbfRyJXy3
54 정답이 보이는 초능력 이런 건 필요 없다. 그냥 시간이 여유롭고 공부시간만 많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57
이름없음
2020/06/29 22:22:28
ID : 4GlbfRyJXy3
55 하리보는 맛있다 맛있으니 독일에 가서 하리보를 먹어야지 라는 꿈을 초등학교 3학년 정도부터 꾸게 되었다.
58
이름없음
2020/06/29 22:23:36
ID : 4GlbfRyJXy3
56 화장품을 수집하는 건 좋지만 화장은 귀찮은 건 무슨 심보일까
59
이름없음
2020/06/29 22:25:03
ID : 4GlbfRyJXy3
57 나는 초록색 섀도우와 다크플럼 리퀴드 립스틱과 초콜릿 녹인색의 리퀴드 립이 있다.
60
이름없음
2020/06/29 22:25:56
ID : 4GlbfRyJXy3
58 모기에 물렸다
61
이름없음
2020/06/29 22:26:14
ID : 4GlbfRyJXy3
59 모기 싫어하는 모임 (a.k.a. 모싫모) 누군가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62
이름없음
2020/06/29 22:26:47
ID : 4GlbfRyJXy3
60 그런 데가 있다면 회비까지 낼 생각이다
63
이름없음
2020/07/01 23:47:53
ID : 4GlbfRyJXy3
61 과학을 학교에서 밖에 배운 적이 없다
64
이름없음
2020/07/01 23:48:17
ID : 4GlbfRyJXy3
62 본디 인강은 듣지 않는 사람이었으나 화학은 도저히 글로서 이해가 되지 않아 인강을 보기 시작했다
65
이름없음
2020/07/01 23:48:33
ID : 4GlbfRyJXy3
63 박주원 선생님은 예쁘시지만 목소리는 자장가 같다
66
이름없음
2020/07/01 23:49:13
ID : 4GlbfRyJXy3
64 기숙사가 딸린 이전 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이 모두 사회과목 인강을 들을 때 혼자 박주원 선생님 인강을 듣다 코를 곤 전적이 있다.
67
이름없음
2020/07/01 23:50:04
ID : 4GlbfRyJXy3
65 내가 인강을 들은 곳은 교실 왼쪽 구석에 비치된 공용 컴퓨터였는데 아주 편한 의자 때문에 많은 이들의 수면터이자 코골이 장소이다.
68
이름없음
2020/07/01 23:51:30
ID : 4GlbfRyJXy3
66 기숙사에는 비밀 루트가 있어 치킨을 불법으로 배달해 먹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본인은 배달시킨 적이 단 한번도 없다
69
이름없음
2020/07/01 23:52:01
ID : 4GlbfRyJXy3
67 나는 치킨을 좋아하지 않는다.
70
이름없음
2020/07/01 23:52:46
ID : 4GlbfRyJXy3
68 단 닭가슴살을 삶아 먹는것은 아주 좋아한다. 그런데 후추와 소금을 곁들인..
71
이름없음
2020/07/01 23:57:10
ID : 4GlbfRyJXy3
69 서브웨이 세계관 최강자 (필자기준) : 에그마요 + 파마산오레가노 + 할라피뇨빼고다 + 슈레드치즈 + 추가토핑없음 + 올리브오일, 후추 쫄깃한 빵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
72
이름없음
2020/07/01 23:59:18
ID : 4GlbfRyJXy3
70 가장 좋아하는 말 : 집이 나를 부른다
73
이름없음
2020/07/02 00:00:21
ID : 4GlbfRyJXy3
71 오늘 귀찮음을 물리치고 28분동안 쉬지 않고 운동을 했다
74
이름없음
2020/07/02 00:00:56
ID : 4GlbfRyJXy3
72 지금 시작해볼까 고민중인 취미 : 비즈공예
75
이름없음
2020/07/02 00:01:46
ID : 4GlbfRyJXy3
73 왜 고민중이냐 함은 일단 비즈공예로 만들 것은 팔찌나 반지일텐데 요즘 그런 걸 차고 다니니가 귀찮고 손가락이 예쁘지가 않아서 가치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
76
이름없음
2020/07/02 00:02:10
ID : 4GlbfRyJXy3
74 내 몸과 같이 차고 다니는 쥬얼리 : 판도라 뱅글 (참은 불편해서 안차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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