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써봅니다, 제 동네에는 폐교가 있는데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철거 되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중학교때 그 폐교를 보고 호기심에 들어가볼려고 했지만 그 폐학교 내부 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는 어디에도 없고, 벽이있는데 그 벽은 보통 사람들이 넘을 수 없는 높이라 굳이 오른다면 사다리를 타야 오를 수 있는 높이 입니다. 그리고 보통의 학교와는 다르게 폐교와 절이 바로옆으로 붙어있습니다.
또, 땅바닥에 철문이 쇠사슬과 자물쇠로 묶여있더라구요. 그리고 오래된 학교라 그런지 창문이 없었는데 창문으로 보이는 내부는 분명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근데 우연히 다시 갔었을때 옥상바로 밑의 층에 누가봐도 새책상인걸 알수 있는 나무책상이 있더라구요. 분명 제가 둘러봣을땐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도 없었는데 굳이 폐교에 새책상을 가져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도에도 혹시 이곳이 뜨나 싶어서 지도를 찾아봤지만 표시조차 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그 폐교에 대해서 딱 한가지의 소문이 있었는데
이전 그 학교에서 학생인지,교사인지 미쳐서 사람을 죽였었는데 전염병 처럼 학교에 있는 사람들이 미쳐서 결국 그 학교가 폐교가 된거 라고 들었는데
솔직히 괴담 같은 예기라, 그리고 할머니께서 그 폐교가 있는지도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뭔가 그 폐교는 건들면 안되는 그런 곳일까요?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이름없음2020/06/29 21:09:19ID : AY1g6qo0lfX
전체적으로 페교같은데에는 가지마세요 스레주님 가서 좋을것 없읍니다
이름없음2020/06/29 22:22:25ID : tvBfaleE7hw
네 감사합니다
이름없음2020/06/30 17:38:24ID : VbzQrcFeFct
우와 흥미롭긴 한데 위레더( 레더란
위에 레스 (레스 >댓글을 말합니당)
쓰신분 을 말합니다) 말대로 위험할것
같아여. 단순히 귀신문제가 아니라 노숙자
나 자팃하면 불법 칩입으로 문제일어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