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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6/30 11:44:38 ID : srvCqkq0pVh
다 각자 자기말만 하고 있으면 안됨 조금이라도 내용이 이어져야함 " 어이 , 오늘도 네 놈을 「처치」 해주기 위해 왔다 ! "
이름없음 2020/06/30 11:49:47 ID : 3BhwGmpRvbe
아아ㅡ... 정말이지 너란 녀석은 최고로'최저'구나. 흐응... 그런 시시한 실력으로 나를 상대한다니ㅡ, 이래서 분수파악을 못하는 꼬맹이들은 정말 싫어... 헤에ㅡ? 혹시 조금 겁먹었어? 조금은 지루하달까, 응. 하지만 조금 기다려질지도. 어서 나를 ㅡ....「즐겁게 해줘.」 너무 쎘냐
이름없음 2020/06/30 12:02:30 ID : 3yKZcnDBByY
하 ㅡ 아 ? 하찮구나 . 고작 속세의 「 미물 」 따위가 ㅡ . . . 많이 컸군 . 시간과 운명 위에 군림하는 절대적인 존재 ,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단 하나의 빛 . 질서이자 혼란인 , 이름하여 「 절대신 」 에게 덤비다니 . 흐응 , 좀 시시한 싸움이 되겠는걸 . 어렵다 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6/30 12:42:44 ID : srvCqkq0pVh
후훗 , 약골 주제에 . . 하아 . . 역시 인간 세계에서 이 몸이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법이군 . .
킹갓제너럴 2020/06/30 13:57:39 ID : cIE60tBBz87
내가 지고 있는 것 같은가?
이름없음 2020/06/30 15:17:21 ID : 1yINyY1eIE2
약골? 너 따위가, 나보고 약골이라 했는가? 이 '대 천사' 가 너의 절대신을 해치우겠다 나의 "빛의 향연" 스킬을 쓰도록 하지. 자! 받아라 ! 나의 빛의 향연 !
이름없음 2020/07/02 17:51:20 ID : Ds8lDAi6Y00
큭 한낱 미물이 본좌에게 생채기를 입히다니 꽤나 재주가 있구나
이름없음 2020/07/04 20:59:29 ID : 5WlwratzbBd
그래봤자 이 『 어둠의 마왕 』 님에게는... 랄까、통하지 않는다구。 자아—— 크게 울부짖거라! ‘ 이 ‘ 세계에서의 『 너 』 는 나에게 상대따위 되지 않는다。
𝔄𝔅ℭ𝔇 2020/07/05 00:16:43 ID : Bf9cnBdRDur
아아 ── , 오마에라 전부 『 가짜 』에 불과한 닝겐일 뿐이다 . ‘ 이 몸 ’ 의 손에 들린 ︽ 엑 스 칼 리 버 ︾ 가 . . . 진심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냐 . . . 그렇다면 역시 키사마 . .. 《 오 레 사 마 》에게 거짓말을 했군 . . . ?
ꁅꋪꂦꀎꈤꀷ 🌱 2020/07/07 21:43:02 ID : 6jeINvCi4E8
지금 뭐하시는 것들인가요 ! 「싸움」은 , 나쁜 것이에요 ! ! 아 제 소개가 늦었군요 , 저는 『땅의 정령』이라고 해요 - 후훗 !
이름없음 2020/07/08 09:20:56 ID : wMjdxvdCpbu
아아 ... 싸우지 말아 줘요.. (싱긋) 땅의 정령님도 ㅡ 저도 ㅡ ,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ㅡ
이름없음 2020/07/08 09:29:55 ID : Wlwlijjtg41
아. 여기인가... 자신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거짓된 자만심의 근원이. 너흰 나에게 있어 개미와 다를 바 없다. 그 개미들 중에서 강해봤자, 그저 개미일 뿐이지. 잘들 자신을 소개하는군. 그게 곧 네 실력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인지도 모르고 말이야. '격'을 갖춘 자는, 이 하위계의 세상보다 더 높은 상위계의 일원. 3차원 위의 4차원. 1차원은 2차원을 인식하지 못하고, 2차원은 3차원을 인식하지 못하지. 3차원도 마찬가지다. 내가 내 이명을 너희들에게 말할 수 없는 이유기도 하지. 그러니까 - "지칭"할 수 있다는 것은 하위계의 생물임을 증명하는 가장 정확한 근거. 세상의 이치조차 꿰뚫어보지 못했으면서, 자신이 하늘인 줄 아는 구나. 하늘 위의 우주는 존재조차 모르면서.
이름없음 2020/07/08 13:35:32 ID : leK5e2K40tz
어어 그래. 일어났구나. 그래 목 좀 축이거라. 다 마셨니? 워워, 나라면 움직이지 않을텐데... 많이 아플거거든. 가까이 오렴. 따듯하지? 이제 내가 이야기를 할건데 썩 유쾌하지는 않을거야. 자 착한아이야, 보이니? 이 불길이? 불길이 장작을 잡아삼켰구나. 옆에는 잿더미가 한가득이네. 응?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그래, 내가 설명을 해주마. 읏차. 자 저 타고 있는 장작은 너가 지키지 못한 자의 육신이고, 내가 쥐고 있는 이 잿가루는 너의 희망이란다. 오오 아가, 어른의 말을 끊다니. 어리석은건 여전하구나. 이게 보이니? 예쁘다고? 여전하구나. 이건 겨우 200년밖에 안된 「 스텔라의 빛나는 붉은 검 」이란다. 너가 이 고물로 나를 베려고 했었지. 물론 실패했지만. 기억이 났구나? 멈춰. 아까 말했지? 움직이지 않는게 좋을거라고. 작은아이야, 어리석지만 가여운 아이야, 불길을 똑바로 바라보렴. 고개를 저어도 소용없어. 어차피 너는 바라보게 되있거든. 저 불길 속 타고 있는 장작이 보이니? 저걸 구하고 싶니?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라도? 너의 손에는 잊지 못할 흉터가 생길지라도? 좋아, 그러면 기회를 주마. 궁금하구나. 너의 흉터가 불길을 꺼뜨릴건지가 말이다. 눈을 감으렴. 이번에는 성공하길 바란다. 수치사
ꁅꋪꂦꀎꈤꀷ 🌱 2020/07/08 15:03:46 ID : 6jeINvCi4E8
「평화」가 중요한지 모르는 여러분 , 제 이야기좀 들어봐요 . 저가 어렸을 적에 인간들이 만들어졌습니다 . 그들은 나름대로의 「행복」을 누리고 있었죠 . . . 그렇지만 어두운 「탐욕」에 가득찬 자가 사람들을 죽이고 재산을 가로채어갔답니다 . . . 저는 그때 실망하여 지진을 일으켰고 두 사람만이 남았죠 . 그 두 분이 인간들의 조상이에요 . . . 그러니 「평화」를 지켜주세요 ,,,그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말이에요 . . . . . . 싸우지 말라는 얘기에요 -
ꁅꋪꂦꀎꈤꀷ 🌱 2020/07/08 15:10:48 ID : 6jeINvCi4E8
. . . . .
이름없음 2020/07/09 06:32:38 ID : nDwIJWi2nyF
아 ㅋㅋㅋㅋㅋㅋ 레스 하나하나 보면서 겁나 쪼갰다
이름없음 2020/07/10 14:14:32 ID : yY02q4Y6Y5P
후.. 여기 이 곳에 숨쉬고 있는 여러분 다들 피하세요 으윽... 제 팔에서 [흑염룡]이 날뛰고 있습니다. 으으윽...!!! 곧 나올 수 있어요.!! 여러분 피하세요!! 모두 다치면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소중안 생명] 이니까...!!! 후욱후욱
이름없음 2020/07/10 14:16:48 ID : 8nWnO5Ru5O1
키사마의 <<흑염룡>> 따위는 나의 상대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이름없음 2020/07/12 04:01:25 ID : ldBgnTWnU3X
하 , 여기있는 모두 하찮구나. 응 ? 아 , 미안 미안. 내 소개를 먼저 하는게 , [ 예의 ] 잖아? 나로 말하자면 「 칠흑의 날개 」 의 지배자 . 어둠의 조직인 < 다크 류니온 > 의 흔적을 찾고있다. 응 ? 뭐 ? 「 칠흑의 날개 」 가 < 어둠의 조직 > 이 아니냐고 ? 하하 바보같은 소리 ! 『 칠흑의 날개 』 는 너희들의 편이다 ! 안심해라 !
이름없음 2020/07/12 04:03:11 ID : FctupVfhBwN
ㅋㅋㅋㅋ 다크 류니온이라... 누가 생각나는 군...
빛속으로 간 , (전) 땅의 정령🌱 2020/07/12 04:06:55 ID : kleGoL9bhdT
여러분 피해요오 ! ! ! 의도치 않게「 대지진」이 ~ ! ! 으으윽 . . .『생명의 씨앗』에 문제가 생겼어요 . . . 새로운 「땅의 정령」이 이 자리를 계승하겠죠 . . 윽 당신은 . . . 새로운 땅의 정령입니다 . . 닉네임을 ' 땅의 정령🌱 ' 으로 설정해주세요 . . 평화를 위해 애써주세요 . . 그럼 모두 안녕 , 저는 끝없는 『빛』속으로 이만 -
땅의 정령🌱 2020/07/12 18:00:26 ID : jbbg3RBhxSK
부름을 받고 소환되었습니다. 이것도 분명 [운명].. 하늘의 '뜻'... 이겠죠..? (싱긋) 반가워요, 땅의 정령이랍니다? 모두 《평화롭게》 지내봐요? 후후후..
이름없음 2020/07/12 21:20:35 ID : kleGoL9bhdT
으억 읽다보니 손이 떨ㅕ 살여주
이름없음 2020/07/12 21:26:52 ID : MnXy0q6mHu9
나..나도..손 발이 움츠려들고있어..!하지만 넌 못 빠져나가지!지금 내 손발이 꿈틀 거리고 있다고....!이건 분명 다크이그니스 제왕사마가 탄생한다는 징조야!
이름없음 2020/07/12 21:35:15 ID : qmMqi9s1inX
다들 천.박.해 이 우매한 것들. 오.레.사.마가 너 따위와 이야기 하고 있다 생각하는건가? (다들 대단해..)
이름없음 2020/07/12 21:42:47 ID : ldBgnTWnU3X
다크 류니온을 알고있는건가 ? 호오 , 나의 심장이 움직였다 . 「 인간 」 중에 이 조직을 알고있다니 , 특별히 나 , 『 칠흑의 날개 』 가 머물고 있는 본체를 알려주지 . 이 몸의 이름은 카이도 슌 . 하지만 나에게 가까이 오는건 위험하다 . 나의 능력인 『 저지먼트 오브 썬더 』 가 너에게 어떤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
🌟 2020/07/12 22:03:15 ID : kleGoL9bhdT
후후훗 , 거기 미약한 존재들아 ! 내가 「강림」했으니 어서 날 숭배하거라 ! 참 , 나의 이름은 🌟이라고 한다 ~ ! ! 너희들의 천박한 싸움 , 보기 좋지 않아「 강림」하였지 ! (후훗)
🌟 2020/07/12 22:10:41 ID : kleGoL9bhdT
. . . . . 나를 숭배하지 않는 자들 ! 나의 ≪ 🌈☇레 인 보 우 썬 더 빔 ≫ 으로 너희들을 멸할거야 ! ! 아 물론 , 다른 능력들도 많으니 , 기대하라구웃 ? 이 몸은 - 그래 맞아 🌟, 이 몸 말야 - 이 세계의 『최강자』니깐 ! (활기차게 , 그러나 비밀이 있는 거 같이 싱긋 웃어)
🌟 2020/07/12 22:13:05 ID : kleGoL9bhdT
내 말 들었지 ? 이제 천박한 - 너무 천박해서 보기 힘들 정도라구우 ? - 싸움은 그만하고 모두 나를 숭배해 . 참 ! 내 경고는( , )모두 들었을거라 믿어 ~ (싱긋)
소오사카미노마니마니 2020/07/13 09:40:55 ID : XAqrzhs3A1B
하아… 숭배? 경고?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그리 쉽게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기술명도 볼품없군。도케 키사마라! 어중이떠중이들의 시대는 갔다ー 이제부터는 나、「혼모노노 카미사마」가 [지배]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마ー!!! (대충킹갓쩌는ㄷㄷ간지흑염룡데려옴)
이름없음 2020/07/13 13:55:27 ID : a7dRDwJXyZc
어.리.석.은 닝겐☆들 같으니... 이런 한.심.한 글들로 나를 소멸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하, 어이가 없군 그래.
이름없음 2020/07/13 14:43:55 ID : dxyNs62LbDw
우어ㅓㅓ아ㅔㅔㅔㄱㄱ 소손서바ㅏㅏ아ㅏㅏ리리ㅣㅇㅣㅣㅣ 오긍그ㅡ라ㄷ드ㅡㄹ리ㅡㄹㄱ잇ㅣ서ㅓㅇ어ㅓㅓ
🌟 2020/07/13 15:16:15 ID : kleGoL9bhdT
내가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쉽게 얻었다구 - ? 아주 무례하구나。나의 『어둠속의 붉은 빛』、맞고 싶은거라 믿어도 되겠지 ? 기술명이 볼품、 없다고 ? 푸하하。너의 『흑염룡』이라는 존재가 더 나약하고...소위 말하는、그래。`촌스럽다`고 해야할까나 ?
이름없음 2020/07/13 15:25:26 ID : unxva2k7arg
푸흐,- 다들 어리네요. 자기 힘에 취해서 과시하고 다니는 꼴이라니-, 저것들도 동족이라고. `그분`께서는 무슨 생각으로 그대들을 받아들이셨는지 몰라도, 난 아니니 알아서 깝치지 말아요. 이게 내 최대의 예의니.
이름없음 2020/07/13 15:26:23 ID : kleGoL9bhdT
내 손발이 오그리오그리
🌟 2020/07/13 15:40:10 ID : kleGoL9bhdT
내 말투가 이래서 오해하는거같은데 - 너희의 장난질 - 그래 , 너희가 온갖 멋을 들여서 자랑하고 싸우는 그 장난질 말야 - 은 내게 정말 하찮게 보여... 그래、내가 그것이 시끄러워서 「소멸」시키고 싶어 . 나에게 『소멸』되고 싶지 않다면 주의해 . `그분` 께서 나와 저들- 그건 인정해. 쟤네들을 왜 받아들이셨는지는 나도 이해가 안간다고 !- 을 받아들이신 이상 너라도 나에게 함부로 할 수 없다는걸 잘 알텐데 ?
땅의 정령🌱 2020/07/13 15:43:15 ID : 04HzPa5RzPg
아아~ 정말이지! 다들 싸우지 말아달라구요—! 자꾸 이러시면 저도 화낼거랍니다아~? 물론, 제가 화낸다면, 그리 [좋은 결과]..는 기대하기 어려우실거예요—?(싱긋)
이름없음 2020/07/13 15:43:46 ID : 04HzPa5RzPg
늙므아앜ㄹ끄얘아악
🌟 2020/07/13 15:47:02 ID : kleGoL9bhdT
땅의 정령、이구나 ? 푸흐흣、어디 한번 화내봐。 아 물론 - 그 전에 나의 「어둠속의 붉은 빛」이 너에게 내리꽂힐테지만 - 말야 . 아 그리고 우리 [이종족] 과 [신적 존재] 들은、 싸우고 쟁취하고‥ 하는게 일상 , 인걸 ? 이걸 바꾸라니 너도 참 무식하구나 ! 땅의 정령이어서 그런가아 ? (기분 나쁘게 비웃어)
땅의 정령🌱 2020/07/13 16:25:04 ID : 04HzPa5RzPg
어머~ 생각보다 꽤 귀여우신 분이시네요~? (싱긋) 도대체 언제까지 치고받고 싸우실 생각이신가요– 하아~ 그런 《몰상식한 짓》은 이제, 그만두실 때도 됐잖아요–? 어머나, 혹시 너무 [무식]해서 거기까진 생각 못하신 건가요~? (조소)
이름없음 2020/07/23 00:42:04 ID : dxyNs62LbDw
미안...난 애니를 한개도 안봐서...ㄱㅅ
Erysichthon 연구소장 2020/07/23 10:40:15 ID : Xs4HwsksmFh
...이계의 존재들은 참으로 격렬하군요... 재밌어요, 참으로 재밌어요! 저 아름다운 몸체, 고고한 정신! 하늘높은 자존감! 인간들[신살자]의 개척에 세가 밀려 영면에 빠져버린 우리의 신들과는 하늘과 땅만큼 달라! 아아, 분명 하나하나 진압하고, 해부하고, 생산하고, 가공한다면 인류에게 있어 엄청난 업적이 되겠죠... 그래요, 마침 연구하던 것들도 모두 끝나가던 참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존잰지는 모르겠지만 연구실에서 일주일만 구르다보면 잘 알 수 있겠죠! 그렇다면 시험해볼까요... 외신의 살덩어리를 모체로 한 이 병기, 「대신전차 스카사하-타입Ⅳ」 앞에서도 자신만만하실 수 있을까, 무척 기대됩니다(싱긋)
🌟 2020/07/23 22:22:02 ID : kleGoL9bhdT
넌 누구지? 이계에서 온 인간이냐 ? 우리를 이긴다 해도-그럴일은 없다, 물론.-「그분」은 널 가만두지 않으실텐데....각오는 되어 있겠지 ? 너같은것은 내가 나설 필요도 없다。 《하급》신들이 고통스럽게 널、아니 너와 그 이상한 것을 『소멸』시켜 버릴 것이다、、 아아、아까워라。건들면 툭 부서질 것 같아.간만에 재밌는 놀잇감이 생겼는데 ㅡ 이렇게 약해서야。。。 다음은 없겠지만、더 강한 걸로 가져와야 우리가 즐겁다구. 그건 알아줘 (피식- 하고 웃는다.)
🌟 2020/07/23 22:33:38 ID : kleGoL9bhdT
듣고 계시겠죠 .(그녀는 ‘그분’ 에게 말을 거는것 같다. 이 세계의 신들이 떠받드는) ‘이계의 인간’ (인간인지는 잘 모르지만 인간같으니 인간이라 칭하겠습니다) 이 그의 발명품을 가지고 우리 세계로 왔습니다。 소멸시키길 원하시나요 ? ....아직 소멸시키진 않았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 자의 세계에서는 신들이 「영면」했다고 합니다.네、인간들에 의해서요 . 하급 신들을 모조리 이겨버렸습니다...주의를 기울이셔야 할거 같습니다。인간이 신을 영면시키다니、 우리 세계의 〔멍청한〕인간들은 그러지 않는데 말이죠 .
Erysichthon 연구소장 2020/07/24 16:08:15 ID : Xs4HwsksmFh
크흐흐, 흑, 아하하하하!! 방금, 못 들으신겁니까? 외신이라고요, 외신! 당신들같은 외신! 그들을 이용해서 만든 전차란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그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저희 인류가, 고작, 전차 한 대로 끝내겠습니까?! 아아... 그나저나, 하급신이라니, 이게 무슨 하급신입니까? 이거야, 주신【 】에게도 필적할 힘, 네, 그렇지요. 이미 잠든 녀석의 이름따위 불러서 뭐합니까. 타입[天]-RC;1947에도 필적할 힘입니다. 덕분에 저희 스카사하-타입Ⅳ는 산산조각이 났구요... 아끼던 아이였는데... 물론, 공장에서 대량생산중입니다만(웃음) 어찌되었건, 생각보다도 이 세계... 타입T(hredic)-초파보판세계(超波普板世界)는 강하군요. 음, 좋아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몇 년 뒤 와도 될까요? 방금 막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대신거포 -엔키두[enkidu] 또한 시험해보고 싶습니다... 이처럼 좋은 전장은 얼마 없는것이 애석하지만 사실이니까요. 예, 웬만한 놈들은 다 이겨버린겁니다. 과학은 참 위대하니까요. 물론 심심하실테니 그동안에도 계속적으로 몇 분정돈 잡아가려 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름없음 2020/07/24 18:25:06 ID : 2Mo5hvzTPgY
호오, 하찮은 미물들이 참 재미있는 말을 하는구나. 다들 말투도 독특한지고. 그대들의 노고를 높이 사 친히 사형에 처하겠도다! 첫 번째는 감히 그 입에 주신을 들먹인 네놈이니라!
이름없음 2020/07/24 22:29:50 ID : kleGoL9bhdT
제 손이 소멸했사옵니다만 이거 정상인가요
이름없음 2020/07/25 00:33:50 ID : o42FcqY7f89
하! 멍청하긴... 하여간 우매한 것들 같으니라고... 처리할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로구나...
이름없음 2020/10/21 12:50:58 ID : inXArAmMnU6
네놈들의 장기자랑을 보고 있자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군 .
이름없음 2020/10/21 20:29:25 ID : jzbzRvg7vBg
홋호호! 천!박한 것들!
이름없음 2020/10/26 18:16:23 ID : U0pSHA3O8kl
쿡쿡.... 지금 누구보고 천.박.하.다.고 하신 거죠? 진짜 천박한 건 바로 당신이에요!
이름없음 2020/10/26 18:24:53 ID : O6Y09tdDulj
다들 멀었군... 이 한마디면 될것을.... 크아아앙 최강의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었따
이름없음 2020/10/26 18:28:21 ID : oY5TRCqi5Xt
헛...이게 바로 투명드래곤인가.. 「힘」이 느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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