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온실가스가 많이 줄었어.
그런데 코로나 19사태가 종식되고 나면 침체된 경제를 다시 회복시키고자 할거고, 결국에는 기존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될 거라는 의견이 있어. 이걸 리바운드 효과라고 한대.
실제로 2008년 금융 위기 후에도 온실가스가 증가했었다고 해.
혹시 이걸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
며칠을 생각해봤는데도, 도저히 방법울 못 찾겠어...ㅠㅜㅠ
이름없음2020/07/04 15:34:07ID : ZfQspbCqjbh
회복시키고자 공장을 더 많이 가동한다는거야? 난 경제나 이런쪽은 공부를 거의 안해서 잘 모르겠네.
이름없음2020/07/04 18:37:28ID : zRyGoINwFeM
이게 바로 다이어트 후 요요같은건가
이름없음2020/07/05 13:51:30ID : atwNuq5anzO
ㅇㅇ 맞음
주식같은 주가 지수, 경제 지수가 박살난게 아니라 코로나는 근대세계 이후의 어떤 전염병과는 다르게 실물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준 셈이라, 공장을 가동하지 않을수가 없음
온실가스 줄일수가 없다 이건..
국가 보조금 등의 재정적 지출을 감내하여 공장의 가동률(생산량)을 억제하는 방법밖에 안보임.
이름없음2020/07/05 14:01:21ID : bwnxDBzgmIN
음..이번에 코로나 사태 이후 환경에 관심이 생긴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관련 캠페인을 만들어서 관련 법제정을 하도록
하는건 어떨까 그리고 미니멀 라이프라던가 이런쪽을
트렌드로 앞세워서 여러물품들을 홍보하는것도 좋고
그렇게 유행으로 앞세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