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899 보이는대로 읽는거야 ㅋㅋ 재능은 보자 유금 해수 신금 사화라 너도 비슷하구나 유금이면 뱀이고 칼이고 완성이고 죽음이고 해수는 돼지인데 큰 물로 무언가를 묻어놓고 감싸는 공간이지 신금은 원숭이로 손재주나 금속 공대 이런쪽이고 사화는 뱀으로 부활이나 강한 이동성을 의미해. 요런 재능들 중에 골라잡아보렴 ㅋㅋ 나는 너가 수학같은거 공부해서 직업 고르면 잘 할꺼 같은데말야

>>902 헉 마자 수학은 좀 하는편이라서 그 쪽 생각 중이었는데ㅠㅠ

>>903 ㅋㅋㅋ 좋다!! 열심히 해보렴 더 궁금한거는?

>>904 움 연애나 결혼?? 같은거라고 해야하낭 그리고 행운?? 이런 것도 봐주나?? 아니면 말궁

>>905 ㅋㅋㅋ 연애는 걱정말고 행운이라 ㅋㅋ 너도 서쪽?? 호랑이 토끼 용띠해 조심하고

>>906 웅!! 고마옹 혹쉬 사주에는 내가 언제죽고 이런거 안나오지??

우와우와 지금도 하고 있어? 나 신청해도 될까??

>>907 그런거는 모르고 헛소리야 사람 목숨이야 말로 재천인걸 지금 당장 내가 죽어도 사주는 아무말도 못할껄? ㅋㅋ

>>908 기다려보렴 기다려봐

>>909 앜ㅋㅋ 알겠어!! 정말 고마웡

>>910 나중에 되면 불러조ㅎㅎ

>>912 응응 ㅋㅋ >>911 더 궁금한거 있니??

>>913 이정도면 충분한거같애!! 담분 해조

혹시 나도 신청해둘수 있을까?

>>915 신청은 아니고 볼 때 있어야하는거라 ㅋㅋ >>912 보고있음 이리오련

>>916 왔어!! 근데 나 시간은 아는데 분은 몰라... 괜찮을까?

>>917 한번 물어보고 오렴

>>917 아 괜찮겠다 줘보렴

>>918 찾았어! 200412150255 이렇게 적는 거 맞나?

>>920 그래 뭐가 궁금한가??

>>921 나한테 맞는 진로? 적성? 이런 거 알 수 있을까? 아니면 남자운 같은 것도 좋아! 내가 이 쪽으로 좀 조심해야하는 배경이랑 성격이라서... 참 여자야! 말하는 거 깜빡했네

>>922 보자 무진일주라 무진일주는 시원시원한 무토가 있지 여자답지는 않고 되려 남자다운? 그런 애이기도 하고 ㅋㅋ 호탕하고 시원해 그런 애가 진토를 깔았다라. 생명을 기르는 땅이니 사람에게도 잘 대하고 착한면도 있지만 사람이 워낙 의뭉스러운지라. 친한 애들도 네 속을 모를것이다. 동물이라면 황룡이고

>>922 남자운은 너가 잡혀살건 아니니 되려 남자를 잡고 산다면 좋지? ㅋㅋ 전체적으로 관인상생의 구조가 있으니 인성. 즉 공부를 잘 하는것이 유리하지 거기에 신자진 삼합이 순서도 예쁘게 박혀있네. 수국을 이뤘으니 그게 다 돈이고 그걸 네 창고에 쓸어모으니 돈은 잘 벌게다. 신자진은 보통 흐름이다 보니 무역 사업 이런쪽인데 암튼 여러가지 해봐. 뭐든간에 싸돌아다니고 많은 경험 해보고.

>>923 오오... 맞아 진짜 신기하네...

조심해야할건 딱히 없어 본인이 워낙 강해서 다만 본인 고집세고 강한건 있으니 그런거는 좀 억누르는게 좋을것이다 배포가 큰게 좋아 ㅋㅋ

>>926 우와우와 고집 쎈 것까지 진짜 딱 맞추네!! 또 뭐 지금 시기에 보이는 게 있을까? 지금 내가 딱 뭐랄까 고비? 같은 느낌이라... 요새 좀 힘들거든ㅠㅜ 이 상황을 헤쳐나갈 조언이라던가... 미안 사주 이런 거 잘 몰라서ㅠㅠ 만약 애매한 질문이면 그냥 여기서 끝낼게!

>>927 아직 어린데 뭐가 고민일까 ㅋㅋ 말 안해주면 잘 모르긴 한데 대운으로만 보면 22살때쯤 풀릴겨 그냥 단발성 이벤트면 뭐 그런갑다 하는거지 큰 의미두지 마

>>927 참 내가 직감이 좋다 이런 말을 타로에서 들었거든 이것도 맞는지 알 수 있을까?

>>929 그런거는 모른다오 ㅋㅋㅋ

>>930 그렇구나... 암튼 도움이 됐어!! 나 사주 이런 거 진짜 궁금했는데 어디가서 보러가기도 그렇고 앱은 믿기 힘들고 그랬거든... 궁금한 게 풀렸다ㅎㅎ 아 참 위에 보니까 행운? 이런 것도 알려주던데 나도 있을까? ...너무 많이 물어보나..?

>>931 ㅋㅋㅋ 미신인데 미신인데 북쪽???

>>932 오오 고마워..!! 내가 좀 귀찮게 했지ㄱㅋㅋㄱ 진짜 넘길게!!

>>933 ㅋㅋㅋ 아냐 다음사람까지만 보고 잡담이나 하면서 쉬지 뭐

볼 사람 볼 사람 마지막인데

나나

>>936 줘보련

2002012404 시까지 알고 분은 잘 모르겠어 남자야

잠깐 오후4시구나

>>939 뭐가 궁금하니

행운이 궁금해 미래같은거하고

>>941 ㅋㅋㅋㅋㅋ 그런걸 내가 어떻게 알아 ㅋㅋㅋ 서쪽이 좋긴 하지?

안뇽 스레주... 이제 자러 가니??

남서쪽도 가능해?

>>943 아니요 아니요 잡담이나 할꺼야 비소리 들으니 우울해 ㅋㅋ

>>944 ㅋㅋ 몰라 미신이니 뭐 나쁘지는 않을게다

ㅠㅠ이제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하나봐 빗소리... 삽겹살을 떠올려보면 좀 나을까 ^(00)^

>>947 ㅋㅋㅋㅋㅋ 왠 삼겹살인가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ㅈ

>>948 비오는 소리... 불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삼겹살 같지않니...? 파전보단 겹살같아... 지금 내 입맛이 그래...

>>949 ㅋㅋㅋㅋㅋㅋㅋㄱ 술 땡길라 땡길라 모르겠어 적적해

어! 레주 지금 해줄 수 있엉??

아 있지있지 그럴때있지ㅠㅠ 올해가 특히 더 그런거같아

>>951 오늘은 그만 ㅡ3ㅡ 많이 봤어 흑흑흑 나중에 또 봐주지 뭐 >>952 응 그냥 그래 결국은 살다 죽는건데 제행무상이기도 하고 사는게 다 고통이지만 살아야 하니 음음

머 요즘 힘든일 있어?? 아님 그냥 기분이??

>>954 ㅋㅋㅋ 그냥 기분이 그러한겁니다 비도 오니 멜랑꼴리 한거지 큰 문제 아냐 이러다 시간 지나면 또 잘 지내

다행이고만 그나저나 뭐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사주 공부는 어케햇어? 한자며 말이며 너무 어려워서 엄두도 못내겠어 관심은 많은데 알아볼수 있는 거라곤 오행뿐이다

>>956 ㅋㅋㅋ 왜 이 공부를 하려고 해 별것도 없는데 헛소리야 헛소리

>>953 아 그럼 나중에 편할때 부탁할께! 나 양력 199909111045 여자야! 이런 것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애운?도 궁금하구 올해 내가 준비하는 대회가 잘 풀릴지? 어떻게 해야 잘 끝맺을 수 있을까? 이게 사주로 보일지는 모르겠댱~ ㅎㅎ 레주가 보이는 대로 편하게 말해줘도 돼! 봐주는 것도 고마워서ㅎㅎ!😊

>>958 ㅋㅋㅋ 나중에 나 있을때 같이 보는겨 남기는거 보다간 30 40개씩 쌓이거든... 이맘때쯤 오니 12시쯤 기다려보렴. 안봐주겠다는거는 아니니 오해하지 말고

>>959 오우 그렇구나 12시쯤 다시 찾아와야겠구먼

>>957 친구중에 취미로 사주공부 하는?했던? 애가 있거든 그 친구가 하는 말 반만이라도 알아듣고 싶었어ㅠㅠㅋㅋㅋㅋㅋ

>>960 응응 미안미안 ㅠ >>961 ㅋㅋㅋㅋㅋㅋ 유튭같은데서 찾아보렴 나는 그 피클명리란 아저씨가 괜찮은거 같더라

>>962 채널이름 귀여우시네... 추천 고마어!!! 레주 오늘 잘자구 눈뜨면 상쾌해지길!!

>>963 응응 좋으신 분 같더라고. 편하게 들으렴 애들 봐주면 좋은 말만 해주고

근데 하도 사람이 많으니 누군지를 모르겠군 미안하다 ㅠ

잠도 안오고 심심하구만

>>966 ㅋㅋㅋㅋㅋ 안녕!!!

>>967 히히 스레딕 구경하다가 와봤당! 언제 자게?

>>968 2시나 이거 펑 할때 쯤??? ㅋㅋㅋ 뭐 재밌는건 있남??

>>969 앗 나도 그때쯤 억지로라도 눈 감아야겠다 아니 여기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 ㅋㅋㅋㅋ

>>970 뭐 사람이 있으니까 ㅋㅋㅋ 재미라도 있으니 다행이군!!

>>971 ㅋㅋㅋ 비도 오고 그래서 그런지 파전에 막걸리가 땡기는걸 ,, 이번주 내내 비온다던데

>>972 비야 좋지 오는건. 다른 나라들은 홍수로 고생한다지만 비는 또 올때 내려야 하는거랴 이제 그렇게 미월이 끝나고 신월이 오는거지

>>973 맞아 너무 안와도 문제지 장마라니 올해에는 시간이 되게 빨리가는 느낌이다 벌써 7월이야

>>974 ㅋㅋㅋㅋㅋㅋㅋ 것보다는 코로나가 컷지요 2020년은 그냥 사라져버린해같아

>>975 그러게요ㅋㅋㅋㅋ~ 이것땡에 사람들도 아프고 시험도 밀리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괜찮기를 바라

>>976 ㅋㅋㅋ 그래그래 지금은 뭐하남?? 아직도 심심해하남??

>>977 읔 그냥 이것저것 눌러보고 있지요 스레주는 오늘 계획이뭐야? 난 일어나면 운동 갔다가 공부좀 하고 병원갔다오려구!

>>853 앗 여자야 !! 지금봤어 ㅠㅠ 미안해 ㅠㅠㅜㅜ

>>978 오늘 하 ㅠㅡㅠ... 근데 병원??? 괜찮아...? 어디 많이 아파???

>>979 ㅋㄲㅋ 안녕!!! 근데 영업 끝났어 나중에오련

>>980 왜 무슨일이야?! 응 그냥 다리가 좀 안좋아서 물리치료 받으러 꾸준히 다니려고 한당

.

>>982 워료일 시러서?? ㅋㅋㅋ 다리 음ㅠ 그래 치료좀 잘 받아봐 그런거 평생간다 평생가 ㅋㅋㅋ

>>984 후 인정한다 워료일,, 하지만 취준생한테는 요일개념따위 낄낄,, 맞아 아직 젊은데 몸은 아닌가벼 껄껄 스레주 너는 항상 몸관리 잘하자

>>985 ㅋㅋㅋㅋㅋ 그래요 그래요 그니까 요즘은 싱숭생숭해져 비 오면 혼잔거 같고 쓸쓸해 뭐 그럴때마다 여기 와서 애들 상담듣는거지만 ㅋㅋㅋ

>>983 뭐 썼는지 안보여 ! ㅋㅋㅋ 다시말하는거지먄 가리는게 아니고 시갼이 문젠거니 언제든지 다시오렴

크크 또 술마심..그래도 한시간에 1캔씩 4캔마셨다 이제 좀 금주해야지

>>988 ㅋㅋㅋ 또마셨냐 또마셨냐 오늘은 다들 술꾼의 날인가 파전에 맥주에 ㅋㅋ

>>986 ㅠㅠ 무슨 기분인지 알것같다 ㅠㅠ 여기오면 기분 좀 나아져?

>>989 비오자노..

>>990 응응 다들 다 이야기도 있고 하니까? 나 필요로 해주는것도 좋고 나도 이것저것 보면서 아 이 애는 이랬구나 저랬을텐데 어떤 고민을 했나. 무슨말을 해줄까 하는거니 다들 좋잖아 그럼 ㅋㅋ

>>9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는 무엇과 먹었느냐

안녕스레주! 늦은 시각인데 아직 있네! 괜찮다면 내 사주도 봐줄수 있을까? 20001224 오후2시경 양력 여성이야!

>>992 크으 안봐도 선하다 선해 스레주는 뭘해도 잘될거야

>>994 앗... 지금은 쉬는중... 나중에 오련 ㅠ >>995 ㅋㅋㅋㅋㅋ 나 착한사람 아니다 아냐 ㅋㅋㅋㅋㅋ

>>996 앗 알겠어...! 나중에 편할때 봐줘!

>>997 응응 12시쯤 와 내가 있을때 보는거니

>>996 다들 자기는 착한 사람 아니라고 하지 모 ㅋㅋㅋ 나도 그러는데ㅋㅋ 그나저나 곧 1000이네 여기 인기 많구만

ㅋㅋㅋ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