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나를 지 입맛대로 통제할 생각인거지
원하는걸 말하라고? 지랄싼다ㅅㅂ 뭐만 말하면 아니꼬운 표정하고 대답도 안 하면서 씨발 말하긴 뭘 말해 허구한 날 나보고 돈 막쓴다고 지랄하면서 물질적인 보상을 내가 원할 수 있을 것 같나? 맨날 돈 절약 소리하면서? 내가 용돈을 가불받은 적이 있어 올려달란적이 있어. 오히려 안 받은지가 반년은 넘었는데 ㅋㅎㅋㅌㅎㅋㅋㄹ 진짜 저따구로 굴면서 말 안 한다고 배가 불렀구나 이딴 ㅅㅗ리나 하면 내가 어이가 없지 않겠냐 그리고 용돈으로 이것저것 사지도 못하게 하면서 주긴 왜 줘 그냥 주지마 존나 쓸모없어
이름없음2020/07/09 20:03:58ID : Nze7wMlveMr
그리고 내 시간이 본인 소유물이야? 내가 집에 안 들어오겠다는 것도 아니고 잠깐 나갔다 오겠다는데 꼬치꼬치 캐묻고 난리야. 허락? 허락 씨벌 안 해줄거잖아 개빡치네 내가 1년에 애들이랑 놀러나간게 한 손에 꼽아 근데 많이 나간다고? 많이의 기준이 대체 어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