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덕형 교수가 번역한 멋진 신세계.... 정말 멋진 책인데 번역이 다 망쳐 놓은 느낌? 문장도 전혀 매끄럽지 않고 표현도 부자연스럽고 가독성도 매우 떨어져서 읽기가 힘들 정도였어....

그래서 나 그책 아직 안샀어...책 사서 보관하는거 좋아하는데 엄청 고민중ㅜㅜㅜ

>>2 나는 그래서 영어 원서 사다가 또 읽었는데 시간 널널하다면 그것도 추천! 번역 때문에 책을 온전히 즐기지 못한다는 게 슬프다ㅠㅠ

>>3 헐 영어 원서 생각도 못했다 알려줘서 고마워!

리안 모리아티-허즈번드 시크릿! 내용 재밌다고 추천 받아서 읽었는데 번역체가 너무 거슬려서 읽덮함...이 소설 이후로 후유증 생겨서 영미권 소설은 잘 안 보게 됐어...ㅋㅋㅋ그래도 번역 괜찮은 건 읽음

>>5 알려줘서 고마워.... 나도 번역체 별로인 책들 읽을 때마다 내가 영어권 사람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한다ㅠㅠㅠ

한마음사의 다락방의 꽃들.......... 아무리 옛날이라지만 내가 옛날문체나 번역투같은거 나름 잘보는편인데 그건진짜 보다 던짐

이기적 유전자.... 내 머리가 딸리는거 일수도 있겠지만 변역 좀 이상한거 같아 매끄럽지 않아서 읽기 힘들어

>>8 헉 나 이번에 이기적 유전자 읽어 보려 했는데 어느 출판사 책이었는지 알려 줄 수 있어?

레드 퀸 : 적혈의 여왕!!!!! 중학교 때 한 번 읽고 내용은 좋아서 기억에 남겨뒀다가 고등학교 때 발견해서 다시 읽어봤는데 한 문장 넘어 한 문장이 번역체야

음 일본 문화 개방 전에 번역된 소설 같은데 홍작새랑 비밀 이야기(제목만 다르지 같은 책임) 등장인물 이름을 다 한글 이름으로 바꿔놔서 ㅋㅋㅋㅋ 몰입이 진짜 하나도 안 됨 요시야 노부코 책 다시 정발해주세요 엉엉

책벌레의 하극상!!!!! 라이트노벨 수작인 걸 왜 번역이 이따위야 테이블인지 탁자인지 하나만 해 사람 이름도 왔다갔다... ㅠㅠ

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

눈의 여왕 번역판중에 "오, 저것은 카이다!" 가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파고를 돌리라고 차라리!

그해 여름 손님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원작 번역한건데 제목부터가 되게 별로ㅋㅋㅋㅋㅋㅋ 작품의 주제를 흐리는거 같고 촌스러워..

고양이 전사들... 예전 번역은 좋았는데 네 그루의 나무를 나무네그루<-라고 멋없게 바꾸는 것도 참 능력이고.. 간지나는 리더 파이어스타는 왜 그따위 멍청이 지도자가 된건지 의문이고... 말투도 유치하고.... 진짜 보다보면 파파고 돌린 건가 의문이고 난 번역자가 그렇게 중요한 존재인 걸 처음 알았음

얼음과 불의 노래! 이거 번역가 바꿔서 다시 번역해줬으면. 대너리스가 존댓말, 그것도 -에요 라는 말 하는 거 보고 책 덮었다 진짜. 찬탈자가 영어로 우수르페르인가? 아무튼 찬탈해서 그 캐를 찬탈자라고 부르는 건데 그걸 음역해놓으면 어쩌자는 거. 얼불노 번역 그지같아서 보다가 말았어. 작품은 내 취향인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그렇게 심한 수준은 아니지만 반복되는 문체에 좀 읽기가 불편함. 내용은 엄청 좋았어!

오즈의 마법사에서 먼치킨을 만터킨이라고 오역한거... 초딩때 읽은건데 아직도 충격이 생생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마치.. 수특 영독에 나오는 뒤에 답지 번역체 아는사람있니? 그게 300페이지였어. 막 엄청 거슬린건 아닌데 영어 번역된 비문학 보는기분들었음ㅋㅎㅋㅎㅎㅋ

올림포스 영웅전 아직 보진 않았는데 원서랑 비교해서 읽은 사람 얘기 들어보니까 분량 맞추려고 잘라버린 내용이 꽤 되는거 같더라;; 그리고 저 트윈테일이 됩니다 번역판도 유명하지...... 라노벨 자체가 어차피 오타쿠만 보는데 일반인 고려한답시고 멀쩡한 단어 이상하게 바꾸고 심지어 그렇게 해서 누군가 알아들을 만 해진 것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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