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 보면 이런 글 자주 보이던데, 우리도 이런거 한번 써보자!

뇌 시냅스랑 우주의...은하였나? 뭐였지 그거 똑같이 생긴거

그그 본건데 태양의 230억배 크기? 블랙홀이 매일 태양 한 개 분량 질량을 먹으면서 커지고있대,, 개인적으로 좀 소름돋었어..

우주 좋아해서 영상 자주 찾아보곤 하는데 우주 항성 브이알 영상을 봤거든? 근데 내 눈 바로 앞에 엄청나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커다랗고 밝은게 있으니까 억 소리 나게 무섭더라고... 아름다움을 넘어서면 느껴지는 공포감 같은거랄까...그 뒤로 우주 영상은 잘 안 찾아보게됐어

이 드넓은 우주에서 아직까지 지적 생명체라고 할 수 있는 종을 발견 못한 거...? 생각해보자.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리얼 코딱진데 우리만 뇌가 이렇게 발달했을 리가 없어. 절대로. 문명이라고 할 만한 걸 발달시킨 다른 종이 있을 거야. 과학 기술이 덜 발달 돼서 우리가 발견을 못하는 걸로 생각 되는데.. 그 다른 생명체들은 이미 우리를 발견했을 수 있잖아? 기술 수준에 차이가 나서.. 우리보다 월등히 발달한 문명이 있다면? 발견한 다음에 우릴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해. 어쩌면 이미 지구에 와서 우리 속에 섞여서 뭔가를 얻어가고 있을 수 있어. 예를 들면 실종자가 실은 외계인이 납치한 거라던가. 사람들 뇌만 빼가서 연구한다던가. 갈등 조장해서 우리끼리 싸우게 한 다음 관찰하거나.. 전투력을 소모시키거나 등등. 난 제일 무서운 게 우주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서 우리가 발견한 것보다 발견 못한 게 훨씬 많다는 거야. 이를테면 적대적인 문명이라던가.. ㅎㅎ

>>5 요즘엔 이런말도 있더라. 사실 우리가 이 우주에서 고대생물이 아니냐하는 말

우주 관련은 아니고 겪은 일인데. 어릴 때였어. (너무 뜬금없이 시작하나..) 겨울 방학 때 가족들 다 출근하고.. 나 혼자 큰방에 누워서 만화책 보고 있었어. 그런데 현관문이러고 해야하나? 주택 1층에 살았고, 대문 있고. 한 쪽에 마당있고, 계단있고 현관문 있는 보통 주택. 그런데 출근 제일 늦게하는 형이 맨날 현관문을 안 잠구고 간단 말야. 그럼 가끔 현관문이 바람에 혼자 열려. 갈색 철로 된 문인데 한 가운데에 검은색 털이 ㅣ자모양으로 있는 문이야. 유리는 막 두꺼운 유린데 올록볼록 밖에 누가 있으면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거. (설명하기 어렵네.) 그런데 그 문 닫히는 부분에 나있는 털 때문에 문이 열리면 시이이이이이잉.. 소리가 나. 조용하면 그게 안방에서도 들려.

근데 그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나길래. 아씨. 형이 또 문 열어놓고 갔네. 툴툴거리면서 있었어. 근데.. 보통 나 귀찮아서 장실 갈 때나 닫으러 가거나.. 테레비 보러갈 때 닫으러 가는데. 그 날따라 느낌이 쎄-하면서 닫으러 가야겠는데, 무서워가지고 혼자 있는 큰방문을 잠궜어.

그리고 만화책 보는데.. 철컥. 철컥. 하고 누가 큰방 문 손잡이를 돌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누구세요?? 하니까 2층집 아저씨래. 근데 아니.. 내가 바보도 아니고. 수도세다 뭐다 김장김치 같은 거라도 서로 나눔하고 그러면 현관문 노크하면서 계세요~~ 하는 게 맞지.. 손이 막 덜덜 떨리는데.. 경찰 신고함. 112 어케 누른지도 모르겠어. 막 주소 부르고 ㅋㅋ 큰방인데 누가 들어왔다. 근데 경찰이 너무 조곤조곤 묻는거야.. 난 심장이 이미 쪼그라들었는데.. 같이있는거냐 아니다 문 잠갔는데 손잡이 철콕철콕하도 2층집 아저씨라는데 절대아니다 빨리와주세여 하는데 큰방 문이 막 한번 더 철컥거리더니 발자국 소리가 다다다 들림.

그러다 5분쯤 지났나. 똑똑똑 큰방문에 노크하면서 경찰이라고 하는데? 내가 문을 열라다가 도둑이 연기하는 거면 어카냐고 큰방 창문 열테니까 마당에서 경찰인 거 보여달라고 하고 ㅋㅋ 진짜 경찰이어서 문 열고.. 그 때부터 집 구석구석 진짜 다 뒤졌어. 뒷문 밖까지. 세탁기 괴담 같은 것도 봐서 세탁기도 열어서 봐달라 하고.. 경찰이 막 없어진 건 없냐는데.. 없었고 집도 더러워서 창피함이 느껴짐.. 근데 아무도 없어서 문단속 하고.. 순찰 돌아준다고 하고.. 마무리되려나 싶은데.

왜.. 주택은 다닫다닥 붙어있잖아.. 그니까 골목이. ㅣ골목길ㅣ주택(★)ㅣ주택(우리집)ㅣ골목길ㅣ 이런 식의 지형인데. 저 별표 있는 주택에 할머니가 쉿. 제스처랑 함께 나랑 경찰을 부르더니.. ASMR로.. '아까부터 누가 옥상에 누워있다가 없더니 또 누워있다고 ' 그래서 옥상 가니까 정날 모르는 사람이 누워있고. 도둑이었고. 이미 다른집 털고 도망치다가 우리집 옥상서 누워있었던 거야. 안 보이게. 근데 그걸 (★)주택에서 옥상에 빨래 널러 가다가 보고 희한하다 생각해서 다시 가니까 없다가. 밖이 소란스러워서 혹시.. 하고 보러갔는데 또 누워있더래. 그래서 말씀줘가지고 ㅠㅠㅠ 잡았지. 알고 보니까 우리집서 형 나가는 거 보고 들아왔다가 내가 큰방 문 잠그는 소리가 나서 도둑도 겁 먹어서 다시 숨은 거래. 경찰은 도둑이 초범이라 운이 좋았다고. 원래 도둑이 집에 오면 부엌부터 간대. 칼 찾으러. 초범이라 겁 많아서 운 좋게 잡았다고. 좀 허무하지만 도둑든 게.. 진짜 무서운 경헌이어서 써봤어.. 재미없었다면 미안...

>>13 아냐 잘 봤어!!! ㅠㅠㅠ무서웠겠다ㅠㅠ

>>14 고마워! 복 받을 거야! 내가 이걸 이야기해야겠다고 떠올린 건.. 아무리 평소 가던 길이고~ 놀던 집이고~ 해도 "어쩐지 쎄-하다"고 느끼면... 평소랑 다르게 행동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야. 평소 가던 길이라도 쎄-하면 가지말고.. 대단한 신념으로 맨날 운동 가던 운동장이라도 쎄-하면 집으로 돌아오는 게 맞는 거 같아. 익숙한 공간인데도 쎄-하다는 건.. 내 생각에 내 의식과 무의식을 모두 쌓아올린 빅데이터의 경고라고 생각해.. 실제로 내가 중3 때 자살하려고.. 저녁에 학원간다고 평소처런 나와서 공원으로 가서 커터칼 꺼내는데.. 뒤에서 형이 내 이름 부르면서. ㅇㅇ아, 너 거기서 뭐하냐. 해가지고 엄청 놀라서 왜 따라왔냐니까 엄마가 오늘따라 내가 쎄-하니까 따라가보래서 왔다고.. 뭐 손목 그엇어도 죽진 않았겠지만.. ㅎㅎ 그냥 그런 느낌을 받으면 무시하지 않았음 해서 써봤엉.

우리가 알고 있는 태초의 지구가 사실은 이미 멸망해서 생명체랑 생명체의 흔적이 싹 다 사라진 지구고 우리가 아는 지구의 탄생 과정 거치면서 다시 생명체가 생겨나고 문명이 발전하고 또 멸망하고 이 과정의 반복일 수도 있다는 거

나는 아직도 내가 쓰러지고 내 머릿속 세계에 갇혀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며칠 전에 집에서 쓰러진 후로 난 집 근처 국립병원 중환자실에서 무의식상태로 있고 지금 서울로 기차타고와서 입원해서 병원검사받으며 희망을 가지고 지내고 있는 나는 실제의 내가 눈을 떠버리면 없어져버리는 허구인거지. 이게 꿈인 건 아닐까? 이 게 미칠 것 같아, 얘들아 혹시 너네가 꿈이 아니라면 말해줄래? 만약 이 커뮤니티도 이 세계 전부가 꿈이면 어떡하지? 어때 소름끼치게 두렵지 않아? ㅎㅎ 실제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거라서 써봤어 ㅇㅇ,,

>>17 나도 이런 생각 자주해 나만 살아있고 나만 생각할 수 있고 나머지는 계산한대로 내 앞에서만 움직이는 거 같아...나와 같은 생각해서 다행이야 우린 다 생각을 할 수 있고 살아있어!!

그냥 지식같은거기도 한데.. 태양보다 별이 몇 억배는 더 큼...

지금까지 약 2%의 해양생물만 밝혀진 거

>>6 >>20 이거 쩐다ㄷㄷ

나는 다들 알고있을 것 같기는 한데 별이 빛나는게 6천년 전에 별이 터지면서 생기는거라는게 좀 흥미롭다?? 그랬어 뭔가 시공간이 뒤틀린 느낌

난 그거. 우리가 밟고 있는 땅이 먼 옛날혹은 꽤 최근에 누가 죽어서 백골화를 넘어서서 흙이된 땅이라고. 이 땅 자체가 굉장히 오래됬으니까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죽었을 것이고 어쩌면 우리가 현재 밟고 있는 땅이 예전에 누군가 죽어서 뭍혔거나 방치된 땅일수도 있다는 거임.

>>13 큰일 날뻔했네ㅠ 엄청 무서웠겠다

>>23 먼가 소름이다 ㄷㄷ

금성이 대기에 온실가스 때문에 온도가 높잖아 그게 우리의 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여즘 들고 있어ㅜ

>>26 헐 대박 소름이다 진짜

우리는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시간여행을하는법 2차원으로간다 시간이수직선상에나열된다 선을이동하여시간을 이동한다

2015년 NASA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지구와 같은 생명체가 살기 적합한 행성은 우주 전체를 통틀어 아직 8%밖에 생성되지 않았다. 이는 인류가 우주 최초의 지적 생명체일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다. 이는 바꿔 말하면 아직 생성되지 않았거나 이제 막 생성된 거주 적합 행성이 92%나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따라서 만약 몇십억년 후에 한 외계 문명이 인류를 보게 된다면 태초의 근원이자 정체 불명의 고도 문명을 가진 고대인 취급을 받을 가능성이 92%

이건 내가 좀 어렸을때 이야기야.. 내가 평소에 악몽이나 무서운꿈을 좀 자주 꾸는 편인데 그때마다 안방가서 엄마 옆에서 자면 악몽을 안꿨거든 그래서 어느날도 악몽을 꾸고 '엄마 옆에서 자면 악몽안꾸겠지?'란 생각으로 엄마 옆으로 가서 누웠어 얼마쯤 지났을까? 내가 잠이 들고 다시 꿈을 꾸게되는데 긴생머리 여자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나보고 "엄마 옆에서 자면 악몽을 안꿀것같애?" 하면서 소리지름 그래서 진짜 놀라서 잠에서 깨고 그냥 그땐 별생각없이 다시 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소름이다..

>>31 오옹 나도 이런 비슷한 꿈 꾼 적 있는데 진짜 소름이었어. 눈 뜨니 아침이라 다행이었지ㅋㅋㅋㅋ

고대 이집트 문명이 존속되었던 시기를 따라가려면 아직도 몇백년 가량 남았다는 점... 그리고 그때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을까 같은걸 떠올리면 좀 멍해짐ㅋㅋ

식물도 호흡 하는거 알지?? 산소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 내뱉고! 그걸 항상 하잖아 낮이든 밤이든.. 동물이랑 똑같지 않아? 난 왠지 모르게 무섭더라

인간 몸을 이루는 단백질 같은 성분들에 각자 이름 바꿔서 붙이고 다시 부르면 그거 우주 구성 원소랑 똑같아지는데 아는 사람?

세포들은 자기가 세포인지도모르고 살다가죽는다는거...

대여과기 이론이라고 알아? 만약 모른다면, 문명의 한 필터라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모든 문명은 어떤 '기준'을 넘어서게 된다면 100% 멸망한다는 이론인데, 우리가 지금까지 외계 생명체를 찾지 못한 것과도 연관이 있어. 내가 위에서 필터를 언급했지? 그럼 우리 인류는 작은 알갱이라고 해보자. 우리는 필터를 향해 아래로 떨어지는 알갱이야. 문명이 발전할수록 계속 떨어질거고, 언젠간 필터와 닿겠지. 그럼 우리는 걸러지는거야. 이는 곧 인류 문명의 멸망이고. 하지만 우리만 알갱이인건 아냐. 다른 외계 문명들도 우리와 같은 알갱이란 뜻이야. 외계 문명들 또한 발전할수록 필터와 가까워질거야. 여기서 본론이야. 만약 필터가 실존한다면, 우리는 필터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 없어. 필터가 저 멀리 있을수도 있고, 코앞일 수도 있어. 그 필터의 조건이 뭔지도 몰라. 핵발전일 수도, 인공지능 개발일 수도, 아니면 우리가 아직 모르는 지식일 수도 있어. 다만 그 조건이 충족되는 순간 인류는 필터에서 걸러지겠지. 외계 문명들도 마찬가지야. 이 이론의 요점은 '우리가 외계 문명을 만나지 못한건 우리를 제외한 모든 문명들은 이미 필터에서 걸러졌기 때문이다' 야. 만일 이 이론이 사실이라면 인류보다 발전한 수많은 문명들이 필터에 막혀 멸망했다는거고, 그럼 우리를 제외한 문명이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것도 어느정도 설명할 수 있어. 그나저나 지금 보니 너무 길게 써버렸다 미안해... 사실 내일 먹고 살기도 바쁜데 필터가 무슨 소용이겠어? ㅋㅋㅋ

>>37 우와 신기하다!! 순간 헷갈려서 국어 비문학 지문같았어ㅋㅋㅋㅋ 진짜 신비롭다!

나 어릴때만 해도 온난화를 늦춰야 한다, 환경 신경써야 한다 라는 말 자주 들어왔었는데 요즘은 어릴때 지속가능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이란 표현을 자주 접하더라고. 이 점에 대해 그런 글을 봤어. 2010년까지는 환경학자들이 아직 늦지 않았으니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스탠스였는데 그 후부터는 이미 인류가 돌이킬수 없이 온난화가 가속화되는 단계에 접어들었으니 그 이후의 대책을 논해야 한다는. 실제로 올해 우리나라 상황만 봐도 이상기온때문에 폈던 꽃들이 다 얼어버려서 벌이 수분을 못하고, 그 결과로 식물들은 물론 꿀벌까지 타격이 크대. 러시아 영구동토층도 녹고 산호초도 다 죽어가고... 정말 돌이킬수 없는 흐름 속에 있는 것 같아.

나중에 인간이 똑똑해져서 아직 탐험못한 바다나 우주를 갔을때 극도의 공포를 느낄것같다는생각.. 생명체인지 뭔지모를 엄청커다란게 2D로 보이고 눈 핑글핑글 돌고 완전큰소리 나고... 넘 무서워...ㅠ

그리고 유튜브보다가 댓글을 봤는데 지구는 아프지않다. 아파질건 우리다. 이런거 봤거든 생각해보니 지구는 우리가 더럽히는대로 그냥 환경을 바꿀뿐이잖아 그러다 우리가 멸종하면 또 지구스스로 원상복구하고 또 생명체 생기고.. 위에서도 많이 언급되었지만 지구 생명체들이 스스로 죽음을 맞이해서 여러번 교체 되었을꺼라는생각.. 그리고 지구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들과 아직 모두 탐험하지 못한바다..우주는 커녕 지구도 모르는것같애

언젠가 지구 수명이 없어지거나 해서 인류가 사라질 수도 있는거

>>42 비슷한 가설으로 지구가 유기체처럼 스스로 생명체의 수나 종을 조절한다는 가이아론이 있지!

우주 홀로그램설이였나? 암튼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지구 이 모든것이 사실은 다 홀로그램이고 게임 심즈처럼 이 밖에 어떤 존재가 우리를 시뮬레이션? 하고있다는 설 근데 만약 진짜로 우리가 다 게임속 존재같은 것 이라고하면 그밖에 있는 존재는 대체뭐고 그존재가 사는 세상은 과연 홀로그램이아닐까? 하는 생각

>>45 이거 그거 같다 우리가 종종 접하게 되는 판타지 장르의 게임속 캐릭터들. 우리가 조종할 땐 가만히 있다가 보는 눈이 사라지면 자기들끼리 놀고.. 뭐 그런 거.

>>46 ???: 아 망했다 나 이번에 걸린 플레이어 이 게임 처음 하는 사람인가봐ㅠㅠㅠ 계속 죽어ㅠㅠㅠㅠ

나는 우리 태양계는 물론이고 우리들 전부 별의 시체로 만들어진 거라는거...

>>47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듯ㅋㅋㅋㅋ >>48약간 토이스토리 같기도 해!

>>17 와......나도.........소름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맞아 나도 트루먼쇼 같이 모든게 다 거짓일까 하곤 생각해

우리가 바라보는 하늘이 어두운 이유

옛날 사람들이 우주가 무한하다고 생각헀을때, 하나 생긴 의문점이 있었어. 만일 우주가 무한하다면, 그 우주에 있는 천체들도 무한히 많을거야.

그렇다면 그 무한히 많은 별들이, 아무리 멀더라도 그 별빛은 계속해서 중첩되고 중첩되어서 결국에 우리의 눈에 도달하는 빛은 굉장히 밝아야하는게 아닐까? 이런 의문

>>52 밤하늘이 어두운 것은 전 우주로부터 지구에 닿는 별빛이 무한한 것이 아니라 유한하기 때문이고, 그것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기 때문임. 우주는 매우 빠른 속도로 멀어지는 중인데. 천체가 우리와 정말 빠른 속도로 멀어지면서 내뿜는 빛은 파장이 길어지면서 실제보다 적색의 빛을 띄게 되는데, 이 현상을 적색편이라고 부름. 이 현상이 심하면 천체로부터 나오는 빛은 우리가 관측할 때 적외선, 전파 등 파장이 긴 쪽으로 바뀌게 됨. 따라서 아주 먼 우주로부터 온 빛은 지구까지 온다해도 가시광선이 아닌 다른 형태의 빛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밤하늘을 밝게 할 수 없게 되는거임. 수백억년 후에는 천체들이 너무 멀어져서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를 제외한 더 멀리 있는 은하들은 너무 멀리 가버려서 점점 더 어두운 우주가 되겠지

>>54 올베르스의 역설이지?

뭐 실제로는 우주는 무한하지 않다는게 밝혀졌고, 일정 거리 이상의 먼 공간에서 오는 빛은, 우주의 팽창하는 정도를 따라잡지 못해서 영원히 지구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해.

맞아 빛의 파장이 길어지기 떄문이기도 하고, 우주론적 지평선 너머의 빛이 도달하지 못하기 떄문이기도 하고

옛날 사람들 입장에서는 좀 재밌는 고민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

어디선가 그런 글을 봤어. 잠은 죽음의 연습이라고. 사실 전생 후생 이딴거 다 없고, 죽을때마다 끝나는 꿈 아닐까. 전생을 기억한다는 사람은, 드물게도 꿈을 기억하는 사람. 어쩌면 우리는 영원히 꿈 속을 헤메고 있는건지도 몰라.

외계인 외계생명체는 우리와 아예 차원이 달라서 우리 눈에 안보여 인간은 저차원이고 외계는 고차원이라서 아예 주파수 자체가 다른거지. 그래서 우리가 화성을 가도 아무것도 못볼수밖에

지금도 다른 수많은 행성에선 외계문명이 있고 외계생명체들이 살아 근데 기술이 넘사벽이라 ..걔넨 수학.과학 기본이야

지금 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20년 이내에 인류는 멸망하는 거. 다들 재활용품 줄이자

>>65 재활용품을 줄인다고? 일회용품이 아니라?

안에서 잠궈야하는문이 지혼자 잠겼을때

>>66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안해 잘못 썼다 일회용품!!

>>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활용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내 폰이 생겼을 때 길고양이들 찍다가 영상으로도 찍으면서 놀고 있었는데 그 중에 허공을 찍은 영상을 틀어보다가 이상한 외계어가 나온 적이 있어 찍을 땐 분명 엄청 조용했는데 뭘까 사람 소리도 아니고 뭔가를 말하는 소리같긴 한데 소름 돋아서 지워버렸어

우주는 열죽음으로 죽는대

>>20 이거 말이 모순인게 2퍼만 안다는걸 어케 알아? 2퍼라는 수치가 나올려면 나머지 98을 알아야한다는건데

난 내가 본 글 중에 사람의 몸속을 확대하면 놀라울만큼 우주와 같다는 글을 읽었었어. 어쩌면 우리도 어떤 사람의 몸속에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37 필터의 조건이 외계 문명을 발견하여 접촉을 시도하는것일수도 있겠다 이 넓은 우주에 인간 문명보다 발전된 문명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잖아 외계 문명이 우리 인간 문명을 발견해서 접촉을 시도하려고 ufo같은걸 타고 온 그 시점에서 걸러지는거지

우발적 핵전쟁이라는 말 알아? 핵무기 감시 센서나 프로그램의 오류, 또는 관리자의 부주의로 적국이 핵무기를 발사했다고 착각해서 그 보복으로 핵무기를 발사하면서 일어나는 핵전쟁을 뜻하는 용어야. 쉽게 말하면 사소한 실수나 오류 때문에 전세계가 핵전쟁으로 망하는 그런 일을 뜻하는 말인데, 50년 동안의 냉전 시기에서만 이런 일이 일어날 뻔한 횟수가 150번이 넘는다고 해. 가장 유명한 일화는 1983년 소련 반공군 장교인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의 일화인데, 이 때 당시의 미국과 소련의 관계는 정말 좋지 않았어. 당시 9월 1일에는 소련 영공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격추되기도 하면서 미국은 소련에 대한 대대적인 선제 핵공격도 준비 중이었다고 해. 이건 소련도 알고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9월 26일 밤 12시에 갑자기 소련 인공위성에서 "미국이 핵무기 1발을 발사했다"는 경보가 떴어. 몇분 후에는 5발로 늘어났고, 관제 센터는 바로 비상사태에 돌입하게 돼. 여기서 당직 사령관이었던 페트로프는 졸지에 보복 핵공격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됐는데, 자신 앞에 있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핵전쟁이 시작되는 상황이었어. 페트로프는 '만약 미국이 정말로 핵전쟁을 시작한다면 모든 ICBM을 함께 발사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컴퓨터가 잡아낸 것은 5개에 불과하다. 그러니 이것은 분명 컴퓨터의 오류이거나 탐지용 인공위성의 판단오류일 것이다.'라고 판단하고 핵전쟁 취소코드를 입력한 다음, 상부에는 "컴퓨터의 오류인 듯하다"라는 짧은 문장으로 보고를 올렸어. 몇시간 후, 패트로프의 결정이 옳았던 것이 밝혀졌는데, 인공위성이 햇빛을 미사일의 반사섬광으로 잘못 인식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해. 저 때 패트로프가 정말로 미국이 핵미사일을 발사한 거라고 판단을 했었다면 지금 우리는 석기시대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살고 있거나 아예 태어나지도 못했겠지?

천연두를 마마신이라며 높여 부르고 큰굿으로 돈을 벌다가 예방접종나왔잖아. 결국 뭐든 해결은 의학, 과학이하고 사람들한테 지키지도 않을 약속인 소원, 사후세계 말하는 종교인들이 다 소름끼친다. 온갖거 남탓하다 신탓하며 종교 빠지는 대중도 소름끼친다.

>>78 현대의학, 현대과학 만세 ^^7

우주의 끝은 예측할 수 없고 무수한 은하들이 있잖아 그 중 대표적으로 안드로메다은하가 있는거고... 근데 우리 은하에 지구가 있는거면 저 예측도 못하는 은하에 과연 지구같은게 없을까? 은하도 몇천억 몇만억개가 넘는데??

은하는 무수히 존재하고 행성에서도 날씨가 그지같아서 하루종일 폭풍 불거나 한대 그리고 '나' 존재 자체도 역시 우주인거같아

난 어디서 들은 게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면 그 이후에 일어날 4차 세계 대전에서는 짱돌이랑 나무막대기 들고 싸울 거라는 거...

>>30 혹시 살기적합해 보이는 행성에 생명체가 없는거 그거때문아닐까 몇만,몇억광년거리에 그행성이있어서 우리가 몇만,몇억년전 그행성을 보고있눈거 아닐까..?

별거 아닌데 19살때 살던 집이 산 바로 밑에 집이었어 마을에서 우리집만 1km정도 좀 떨어져 있었는데 평상시에 날 좋을땐 사람들 산책한다고 왔다갔다하고 개도 키우고 있어서 혼자 있어도 그렇게 무섭진 않았어 어느 날 집에 아무도 없고 혼자 안방과 내방을 왔다갔다하며 티비를 보는데 뭔가 재밌는걸 하길래 한참 쪼그려 앉아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내 엉덩이를 스윽 만지는 손길이...... 진짜 그때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나서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음.. 그리고 예전에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땐가 버스타고 집에 가고 있는데 어떤 좀 눈이 부리부리한 이상한 아저씨가 버스타자마자 내 눈을 똑바로 응시하면서 들어와서 바로 내 뒤에 앉음 뭐야 미친놈인가 하고 신경 끄려 했는데 갑자기 내 바로 목 뒤에서 쓰읍 하 쓰읍 하 하는 거친 숨소리가 들림;;; 갑자기 무서워져서 손으로 치면 칠거 같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내릴때 다 되서 벨 누르고 내릴려고 기둥잡고 섰는데 그 아저씨도 기둥을 잡으려고 하는건지 내 손을 잡으려고 하는건지 위 아래 널널하게 비여있는데 내 손을 잡아버려서 소리 지르면서 뿌리침 버스 내렷는데도 왠지 따라오는 느낌이라 신호 건너서 집까지 계속 뛰어감 ㅠㅠ 집이랑 정류장이랑 가까워서 다행이었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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