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20/07/13 22:37:42 ID : IK42HCjjBwL
똥이 로맨스가 될 수도 있는 나는야 능력자 얘들아 어쩔수없는 내 인소 유전자때문에 글이 인소가 되었네..^-^ 렞유 심심해서 구래ㅠㅠㅠㅠ 아무말이나 써줘 2초만 투자해달라구☆ 다시 쓰는거 대환영
이름없음 2020/07/13 22:38:32 ID : i8qnSHzWkpU
크레파스
이름없음 2020/07/13 22:40:46 ID : qkk2liqqnTU
원주율
이름없음 2020/07/13 22:40:54 ID : cslCqmIMphw
오줌
이름없음 2020/07/13 22:44:25 ID : IK42HCjjBwL
여기는 스레어린이집 또각, 크레파스가 부러졌다 큰일이다, 친구의 그것도 성질이 더러운녀석의 크레파스다 녀석이 제일 아끼는 파랑색인데..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크레파스의 주인인 김남주에게 다가갔다 "저기, 김남주.." "무슨일이야, 더이상은 안빌려준다니까?" "그게 아니라..네 크레파스가 부러져버렸어" "뭐?" 김남주는 크레파스와 나의 얼굴을 번갈아가며 쳐다봤다 그때 '짜악-' 김남주가 나의 뺨을 작은손으로 내려쳤다 "으앙-" 아이들과 선생님이 혼란스럽게 움직였다 그대로 난 기절해버렸다. 10년후... 고등학교 입학식날 누군가 내 옆에 앉았다 "여기 자리 있-" "김여주?" "김..남주..?" 우리는 다시 마주하고 말았다 끝
이름없음 2020/07/13 22:52:04 ID : IK42HCjjBwL
오늘도 수학과외를 받기로 했다 벌써 삼일째 사실 성적이 느는것은 못느꼈다 수학쌤이 잘 가르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다 내일 시험점수가 나오면 알겠지. '띵동' 수학쌤이다. 집에 없는척해볼까 싶었지만 그냥 열어주기로 했다 '철컥' "어서오세..." 수학쌤의 얼굴을 처음으로 마주했다 왜냐? 그동안 수학쌤이 감기에 걸렸다며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매일 모자를 쓰고다니셨다 수학쌤은 큰눈과 오똑한 코, 앵두같은입술을 가지고있었다 "안들어가고 뭐하니?" "아, 네" 이런, 얼굴 보느라 까먹고 있었다. 오늘은 원주율에 대해 배우는날이다 젠장, 수학 성적도 안오르는거같은데.. 나는 선생님의 말보다 선생님의 얼굴에 집중했다 그러자.. 선생님과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아.." "집중~" "네" 계속하여 집중하지 못하는 날 보고 선생님은 말했다 "내일 남주 시험결과가 전보다 높으면 소원하나 들어줄게" "소원..이요..?" "그래ㅎ" 다음날.. 이게 무슨일인지, 전보다 수학점수가 12점이나 올랐다 "남주 열심히 했구나?ㅎㅎ소원이 뭐야?" "제 소원은.." 끝
이름없음 2020/07/13 22:53:05 ID : qkk2liqqnTU
아 요런식으로 해주는구나 난 단어 모아서 해쥬는줄 알고 이상한거 했었는데
이름없음 2020/07/13 22:57:33 ID : IK42HCjjBwL
이걸 어쩌면 좋지, 엄마 친구네집 아들방에서 잠을 청하다 그만, 지도를 그려버렸다... 하아..꿈에서 화장실을 가는바람에.. 이집 아들은 우리학교의 전교회장이자 퀸카인 최남주 선배.. 소문에 의하면 성질이 아주 고약하다던데.... 어서 이 현장을 없애야한다. 주스를 엎지른척하고 자연스럽게 넘어가자, 그럼 주스를 가지러 가볼, 달칵 "엄마, 누가 있디고요?" "아.." 내 학교생활은 끝났다. "이게 무슨.." "죄송합니다..!" "푸흐," 웃어..?! "제가 다 책임질게요.." "너, 1-8반 마여주지?" "네.." "좋아, 내일 너네 반 앞으로 찾아갈게 이제 넌 나의 아기고양이야" "네..네..?!!?" 끝
이름없음 2020/07/13 23:00:37 ID : IK42HCjjBwL
그래서 작품은 잘 감상하셨나요 고갱님♡
이름없음 2020/07/13 23:02:22 ID : qkk2liqqnTU
제 소원은 선생님이랑.. 어? 딱걸렸어 마스크 끼고온다고 했는데 앵듀같은 입슐 머야!!!
이름없음 2020/07/13 23:02:53 ID : IK42HCjjBwL
멋대로 그러시면 안돼요!!!!!! 잘못하면 펑이라구요!!!!!
이름없음 2020/07/13 23:03:41 ID : qkk2liqqnTU
운영자님 여기에요~
이름없음 2020/07/13 23:04:15 ID : IK42HCjjBwL
당신이 그랬잖ㅇ아요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20/07/13 23:05:21 ID : qkk2liqqnTU
호옥시 첫사랑으로 다시 해줄수 있나 여자를 잊지못하는 고독한 남자
이름없음 2020/07/13 23:12:05 ID : cslCqmIMphw
내가 1학년8반이라 순간 감정이입했네...후 여고생쟝인 내가 글로 설렌건 첨이야ㅋ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ㅎㅋ
이름없음 2020/07/13 23:23:25 ID : i8qnSHzWkpU
와아 크레파스로 인소를...! 대딘해 레주 기대이상이야!!
이름없음 2020/07/13 23:26:34 ID : IK42HCjjBwL
내이름은 김수능, 고3이다. 곧 수능이 다가오지만 내겐 수능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 바로 첫사랑의 그녀 그녀는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나를 바로잡아주었다 어머니는 고2로 젊은나이에 나를 낳고 돌아가셨다 그런 고아였던 나에게 매일 많은것을 챙겨주고 일주일에 몇 번씩 반찬을 문 앞에 걸어주었다 매일 학교에 빠져 퇴학당할뻔한 중학교때도 매일 우리집에 6시 반 마다 찾아와 날 챙겨 학교까지 끌고갔다 덕분에 중학교를 무사히 졸업 해 지금 수능을 앞뒀겠지 그녀는 불량배와 어울린 나를 그 집단에서 끄집어내주었다 담배연기와 쓰레기같은 놈들로 가득찬 골목에서 날 끌고나온적도 있었고 담배를 피는 날 보고선 담배를 빼앗아 사탕응 물려주곤 했다 초반엔 화를 냈다, 하지만 계속되는 나에대한 배려심때문인가 화보다는 기대가 되었다 어느때엔 그 애 앞에서 일부러 담배도 종종 피웠었지 중3 졸업식날 책상 위 편지와 사탕한박스가 있었다 "고마웠어" 사탕을 보니 누가봐도 그 아이다 오히려 내가 고마운데, 뭐가 고맙다는지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아깐 보였는데 안보이기도 하고 부끄러워 편지만 놓고 간 줄 알았다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 2학년, 현재 3학년까지 그 아이의 행방을 알 수 없었다 후회스럽다, 고맙다, 미안하다 그 말 한마디 뭐 어렵다고 못했는지 '타악' "수업 집중 안하냐? 고3이 수능은 우짤라고!" 선생님이 내 머리를 내려쳤다 "죄송합니다" 나는 생각을 뒤로한 채 수업을 들었다 "수능날" 수능이 끝났다, 나름 잘 본것같다 나 혼자 쓸쓸하게 교문을 나섰다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안겨 울고, 손을잡고 밥을 먹으러 가고있었다 나는 혼자다 '외롭ㄷ-' 외롭다고 생각하던 찰나 내 눈앞엔 그때 그 소녀가 서있었다 뭐지? "너..!" "쉿," 나는 소녀를 따라 골목으로 갔다 "오랜만이야 수능아" "응...오랜만이야" 오늘 봤던 수능이야기를 끝내고 내가 소녀에대해 물어보려던 찰나 소녀가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지금 이 종이에 적힌곳으로 가" "뭐? 여기가 어딘데 그래?"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아..그래 일단 알았어" "난 이제 가야돼 수능아" "잠깐만..!" 나는 입을 무겁게 뗐다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소녀는 말없이 싱긋 웃고 돌아갔다 내 손엔 알 수 없는 집주소와 텍시비를 하라며 준 3만원뿐이였다 난 텍시를 타고 곧바로 갔다 "띵동" "누구, 아..여보 그 아인가봐" 인터폰에서 작은 대화소리가 들리고 곧바로 문이 열렸다 "빨리 들어오렴, 추웠지?" "아..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소녀의 사진이 있었다 소녀의 집인건가.. "이 여자아이..누구에요?" "...." "..?" "네 어미다, 우리의 딸이고" "중학생때지.."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 도대체 어떻게? "우리 딸 방을 정리하려고 장롱밑을 보니 일기가 있더구나, 만삭때 일긴데.. 지가 죽으면 자기 아들 좀..거둬달라더구나" 무슨, 말도 안되는.... 곧 느꼈다 편지의 고맙다는 의미는 지금까지 잘 자라줘서 고맙다의 의미였던거였구나, 죽어서 떠나지도 못하고 5년이나 날 챙겨줬구나 내 첫사랑이, 끝
이름없음 2020/07/13 23:27:33 ID : IK42HCjjBwL
좀 길어졌다 쓰다 내가 감정이입해버렸지 뭐야.... 앗 진짜?♡ 글쓰기에 특화되어있다궁ㅇ!
이름없음 2020/07/13 23:28:28 ID : cldyL9biry0
레주 글 진짜 잘쓴다...ㄷㄷ
이름없음 2020/07/13 23:29:16 ID : heY5WmIKZa0
목욕
이름없음 2020/07/13 23:30:50 ID : qkk2liqqnTU
와..... 너 진짜 꼭 단편소설집 하나 내줘 찾아볼게
이름없음 2020/07/13 23:33:18 ID : IK42HCjjBwL
앗 고마워..제시어를 보자마자 바로 쓰는거라 나도 자부심이 있지☆ (자랑 좀 하자면..앱에서 글썼을때 조회수 1억이여따구><)
이름없음 2020/07/13 23:34:00 ID : qkk2liqqnTU
링크 내놔라구..
이름없음 2020/07/13 23:42:11 ID : IK42HCjjBwL
어느 한겨울 영하 20도까지 내려간 아주 추운 겨울이였다 "쏴아아-" 5성급 호텔은 역시 샤워기의 물소리조차 다르다 '그'에게 받은 배쓰밤과 '그'가 준비한 장미꽃을 넓은 욕조에 넣고 적당히 따뚯한 물에 발부터 몸을 집어넣는다 "그래, 이거지-" 하지만 너무 오래해선 안된다 "오히려 몸에 해로워" 혼잣말을 하며 세면대로 다가가 팩을 붙히고 침대에 누워 그를 기다렸다 "띵동-" 왔다, 나는 머리를 풀어해치고 어깨를 조금 깐 후 문을 열었다 "자기, 왜이리 늦었-" 그가 나를 잡아 끌어 바닥에 눕혔다 그가 날 덮치려하자 순간 나느 옆에있던 와인병으로 그의 머리를 내리쳤다, 그는 소리를 지르며 그자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아아..." 순간 오만가지가 스쳐지나갔다 "어쩌지?" "나는 잘못이 없어.." "이건 정당방위야" "내 커리어에 지장이 가면 어쩌지?" 그가 죽은건 안중에도 없었다, 그저 나는 내 커리어에 흠집이라도 날까봐 그것이 문제였다 애초에 자기가 그 짓을 안했으면, 그래 이건 모두 이 남자의 업보일뿐이다 일단 나는 남자를 밖으로 옮겼다 지금은 영하 20도 시체를 이런 차가운곳에 두면 사망추정시간이 명확해지지않는다. 내 알리바이를 만들 시간이 충분하다는거다 "그럼, 알리바이를 만들러 가야지" 끝
이름없음 2020/07/13 23:42:43 ID : IK42HCjjBwL
퇴폐물 쓰려했는데 공포물이 되어버렸넹..
이름없음 2020/07/13 23:43:11 ID : IK42HCjjBwL
스레주는 규칙을 어길수 없!쪄 아잉><
이름없음 2020/07/13 23:53:11 ID : g3O8jeK0lii
모래
이름없음 2020/07/14 00:03:12 ID : IK42HCjjBwL
새하얀 모래알이 반짝이고 출렁이는 파란 파도! 바다로 휴가를 왔다 친구들이 자리를 펼 동안 나는 이 주변 음식점을 보고 오기로 했다 음식점을 하나 찜해놓고 친구들에게 다가갔다, 그때 "아가씨!" "네?" "우리랑 놀래?" "일행이 있어서요" 30대는 족히 넘어보이는것들이 감히 나 여고생 최여주한테 작업을 걸어?! "저 고딩이에요;" "어리면 더 좋지~" 이 미친놈들을 어떻게 떼어낼까 고민중 한 놈이 내 팔을 잡아 당겼다 "글쎄 같이 가자고!" "싫다구요! 놔요!" 도저히 힘으로 버틸 수 없어 끌려가려던 순간 "탁" 남자가 당황한듯 입을 뗐다 "너, 넌 뭐야!?" 누군가도 곧 입을 뗐다 "나? 얘 남친인데?" 난 남친은 없지만...일단 대답했다 "이거 놓고 말해요!.." 남자들은 자칭 내 남친분에게 시비를 걸었다 "니가 남친이면 여친 관리를 똑바로 해야지" 자칭남친은 허, 하고 비웃더니 그들을 노려봤다 "체, 쳇" 그들이 도망가자 나는 감사의 인사를했다 "감사합니다.." "니 몸은 니가 챙겨 최여주" "네..? 제 이름을 어떻.." 나는 그의 얼굴을 쳐다봤다 아..! 그는..우리학교 훈남쓰리즈의 서열 2위.. 반휘혈이였다..! 끝
이름없음 2020/07/14 02:54:18 ID : V9dvjApgmKY
엉덩이
이름없음 2020/07/14 03:36:08 ID : cldyL9biry0
엉덩이 뭔데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7/14 17:17:13 ID : IK42HCjjBwL
보건실에서 자다가 깨 체육시간이 2분밖에 남지 않았다 나는 빠르게 옷을 교실에서 입기로 했다 "늦었으니까 아무도없겠지.." 그순간 뒤를 돌았더니.. 누군가가 옷을 입다말고 나를 벙찌게 쳐다보고 있었다 "으악! 미안..!" "..." "미안 내가 나갈게..!" 쾅- 문을 닫고 나는 화장실로 향했다 그 순간 쾅쾅쾅- 누군가 화장실문을 거세게 내리쳤다 "누..누구.." "쾅쾅!!!-" 대답이 아닌 두드리는 소리만 들려왔다 나는 문을 열었다 그런데 아까 그 애다. "어..엇..여기 여자화장.." "나의 순결을 앗아가 버린 작은 새끼고양이...☆ 너가 처음이야, 내 알몸을 본 여자" "으..응..?" "새로워, 짜릿해" "으응..???" "나랑 사귀자" "으으응?????" 끝
이름없음 2020/07/14 17:17:18 ID : IK42HCjjBwL
나는 해냈다
이름없음 2020/07/14 17:19:00 ID : cldyL9biry0
스레주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7/14 23:21:52 ID : 9ba62INs5Qn
훌라후프!!! 이것도 될까..?
이름없음 2020/07/14 23:27:03 ID : IK42HCjjBwL
오늘 태권도 장에선 훌라후프를 돌린다 하지만 내 맘대로 안되는걸....! 그렇지만 오늘은 기분이 매우 좋다 왜냐하면 태권도장에 날 괴롭히는 일☆찐 녀석들이 있으니까.. "휴- 오늘은 안왔.."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 세명이 나타났다.. '젠장..' 나는 구석에 숨어 훌라후프를 돌렸다 '툭' 그 아이들이 훌라후프를 가지고 내 머리를 쳐댔다 "아.." "미안ㅎ" 그리고 10분동안 계속 되었다 ㅜ_ㅜ 그런데 허공을 보는순간 훌라후프가 내려오는게 아닌가.. 얼굴을 맞을 위기다! "아앗..!" 타악- 내 예상과는 다르게 훌라후프가 내 머리위로 떨어지는 느낌이 나지 않았다 이상해 눈을 떠봤더니... 내앞엔 우리 학교 짱 백은혈!?!?! 이게 도대체... 내 생각을 뒤로한 채 백은혈이 말을 꺼넸다 "얘, 건들지마. 이래 보여도 내 물건이야. 한 번만 더 건들이면 그 땐.. 죽.는.다." 끝
이름없음 2020/07/14 23:27:22 ID : IK42HCjjBwL
이번엔 인소감성 팍팍넣어서 해봤어
이름없음 2020/07/15 13:56:39 ID : 9ba62INs5Q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소같앜ㅋㅋ
이름없음 2020/07/15 14:01:10 ID : O1dxBhs2oMj
고름 이것도 해죠
이름없음 2020/07/15 14:29:56 ID : i8qnSHzWkpU
이불
이름없음 2020/07/17 23:37:01 ID : IK42HCjjBwL
귀에 고름이 나와 이비인후과를 갔다 드디어 내차례 나는 병원을 싫어하기때문에 잔뜩 긴장을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앉아보실게요 김여주님" "네" "귀 좀 보겠습니다" "네.."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나는 내 귀를 내주었다 "앗..!" 너무 거칠..아 여기 스레딕이지 너무 아팠다 귀를 스치기만 해도 느껴지는 고통..! 나는 직감적으로 느꼈다..이거 돌팔이 아니야?!?!? "아직 안 넣엏는데요..?" "네..??" "????" "아..네..죄송합니다.." - 그렇게 진료가 끝나고 "이제 나가보세요" "네" 뒤를돌고 가려는순간 나는 궁금한게 생겨 뒤를 돌아보았다 그런데... 마스크를 벗은 선생님의 얼굴은 마치.. 야밤의 카사노바와 같았다..! 끝 미안 늦었지!
이름없음 2020/07/23 11:27:15 ID : y0re59hgo2M
단소!!!!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7/23 11:31:21 ID : nPctuk63RyL
발가락
이름없음 2020/08/06 00:17:07 ID : cldyL9biry0
스테이플러 스레주...? 살아있엉...?
이름없음 2020/08/11 15:21:29 ID : cldyL9biry0
ㄱㅅ
이름없음 2020/08/11 15:24:25 ID : 62E02lfXurb
심해어
이름없음 2020/08/11 15:26:01 ID : Zjusi9Ao3SJ
흑염룡
이름없음 2020/08/11 15:40:25 ID : k7gpgnQk3xu
아 글이 인소감성이라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393레스룸메가 햄스터로 의심되는 건에 대하여new 584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37분 전
270레스🐋🐬🐋🐬잡담판 잡담스레 41판🐋🐬🐋🐬new 678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0분 전
23레스인코가 뭐야???new 32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8분 전
4레스오년? 만에 들어왔다 ㅋㅋㅋㅋnew 24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9분 전
4레스이거 어지러운거야?new 7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레스반복스레주 집에 폭탄 투하하고싶다new 8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1레스여고 다니는데 물리쌤이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음new 9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2레스엄마가 너네 폰 다 뒤졌으면 어떻게 할 거야?new 42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5레스트럼프 당선 돼서 미군 철수하면 어떡해?new 29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16레스편의점 알바하다가 자주 오시는 손님 폐기를 줘버렸는데+알바생 잡담 스레new 1119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20레스여자한테 예쁘다는 말 한번도 못들으면 진짜 못생긴거지?new 113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4레스나만 그런가new 224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1레스연애하고 싶은데 괜찮은 사람이 없다new 177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794레스💢💥💢💥💢💥💢💥💢어그로 퇴치스레 15💥💢💥💢💥💢💥💢💥new 26910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94레스다이스로 사소한 결정 다 내리는 스레new 274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9레스뭐야..? 스레딕 왤케 많이 바꼈서...?new 38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2레스생리결석new 30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2레스불면증 때문에 300만원 넘게 쓰고 알게된 가장 중요한 4가지new 32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9레스다들 책 많이 읽어?new 31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7시간 전
15레스찐따들이 자꾸 따라다니는 사람 특징이 뭐야?new 39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