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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7/18 17:58:39 ID : 7AoZg0k3w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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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7/18 18:00:26 ID : 7AoZg0k3wq5
0718 - 바닥에 누워있는데 귀 때려서 이명 들리잖아. 나 밤에 잠 안자는 거 알면서 왜그래? - 내가 새끼라고 부르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어. - 아 물 안 떠오면 나는 아빠한테 개새끼가 되는구나
이름없음 2020/07/18 18:03:52 ID : 7AoZg0k3wq5
-아빠를 ㅋ 내가 만만하게 봤다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한 게 아빠를 만만하게 본 거구나. -아빠는 맨날 나랑 싸울 때 말 돌리고 말을 좀 들어 상대의 말도 좀 들어야 할 거 아니야, 아빠만 화난 게 아니라 나도 화났다고 -엄마가 사과하라고 부추길때만 그러지? 제발 달라붙지마, 기분 나쁜데 더 나빠지기 싫어. 제발 혼자 좀 둬
이름없음 2020/07/18 18:09:39 ID : 7AoZg0k3wq5
-그리고 밖에서 왜 착한 아빠인 척 하려고 해? 다른 가족들이랑 친구들 앞에선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나도 내 인격을 가진 인격체야, 왜 아빠 맘대로 안 되면 화부터 내? 어이없어 -내가 가끔 맘 고쳐먹고 아빠랑 사이좋게 지내려고 할 땐 내가 그냥 우숩더라 아빠 하는 모습 좀 봐. 나도 노력 많이 했다고 생각해. - 아빠가 뭐했는지 모르겠다고?, 알아, 아빠는 내가 공부하려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거 알면서 굳이 나랑 동생한테 시켜? 엄마가 아빠한테 부탁한건 아빠가 해, 최소한 이 것만이라도 해 제발. -아빠 내 음식, 내가 생각해도 치사한데 제발 훔쳐먹지마... 다 티나 ㅋㅋㅋ 굳이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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