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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12:11:19 ID : i5O5WrvvfO5
일단 다른사람들도 그런사람들이 있겠지만, 나는 꿈에서 다치면 실제고통처럼 느껴지는 체질이란말이야 그래서 항상 큰일날뻔하기도해. 절도 가보고무당도 찾아가보고 그랬는데 어찌저찌 그렇게 성인이 됫네! 최근부터 다시꾸기 시작해서 풀어보는 내 썰들 ~0~
2020/07/20 12:19:25 ID : i5O5WrvvfO5
비오는날 집에가기 위해 엘레베이터에 탔어. 꿈속에서 내집이 12층인가 15층이였던거같은데 나는 내 층 버튼을 누르고 문은 닫으려는데 우비를 뒤집어쓴 학생들이 우루루 탑승하더라. 그때 생각낫던 동네소문이 있었는데 비오는 날만되면 죽은학생들이 나타난다는 소문이였어.. 그 애들은 손에 종을들고있었는데 옛날에 두부아저씨들이 두부사라고 흔드는거같은 종이였어.하여튼 엘레베이터가 위로올라가기 시작했는데 10층이되니까 멈춰버려가지고 할수없이 반대편 엘레베이터에 올라탔지...그 학생들도같이. 근데 거기에는 내 층 버튼이 계속 깜빡깜빡하는것처럼 생겻다 없어젔다 하는거야 그걸 내가 못누르면 나는 그 공간에서 빠저나올수가없을것 같아서 공포심에 연타해서 겨우 도망나왔어. 근데 그 다음날도 비가왔고 똑같이 그 학생들과 같이 타게됬어
2020/07/20 12:26:54 ID : i5O5WrvvfO5
그제서야 그 애들 얼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눈도 쾡하고 진짜 개무섭게 생긴거야... 그리고 알게된사실은 그애들이 같이탄 사람들에게 물을 나눠주는데 그걸 일정량 이상먹게되면 영영 벗어날수 없다는 사실 나를 홀려서 다른걸 보게만든다는거여가지고 긴장하고 또 미친듯이 내 층을 연타했는데 그걸보고 그애들이 입이 찢어지게 씨익 웃으면서 10층을 연타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울수준으로 내버튼을 손가락 부러지도록 연타했는데 그걸본 친구가 얼굴이 사색이 되가지고는 나를 붙잡고는 "그거 너층버튼 아니야..." 하는순간 기절할뻔했어. 엘레베이터는 또다시 10층에 멈췄어. 나는 비명을 질렀고 학생들은 "어쩔수없네!!!!!!!!!!!!!!!!!!!!!!!!!어쩔수없어!!!!!!!!!!!" 하더니 내 입을 벌리고 물을 넣으려고 했고 나는 고개를 돌리며 다급히 도움을 요청했고, 현실에서 으으 거리는 내소리를 듣고 엄마가 황급히 깨워줘서 일어날수 있었는데 그때 눈을 뜨니까 엘레베이터공간이 서서히 내방으로 변하고 그 학생들은 엄마 뒤에서 서서히 사라졌어
2020/07/20 12:33:37 ID : i5O5WrvvfO5
이번것도 엘레베이터. 내가 살인마한테 쫓기다가 겨우 벗어나고 엘레베이터에 타게됬는데 엘레베이터가 스스로 옥상으로 스르륵 올라가더라.. 그리고 느껴지는 직감이 '문이 열리는 순간 나는 살해당한다' 아니나 다를까 문이열리고 나는 그대로 칼이 목에 꽃혔어. 근데 내가 느낌을 그대로 느낀댓잖아.. 칼이 목을 뚫고 들어오는 느낌과 차갑던 날붙이 느낌, 숨이 점점 안쉬어지고 정신을 잃어가는 그 순간까지 다 느껴져서 아 이번엔 정말 죽겠구나. 하고 으으 거리고 있는데 그 작은 소리를 듣고 또 엄마가 깨워줘서 숨을 몰아쉬며 겨우 일어났어.
2020/07/24 16:02:45 ID : Lgo3SLcJO04
쓰고보니까 엘레베이터가 많네 ㅎㅎ 이번것도 엘레베이터야. 엄마랑 같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옆에 유치원생들도 같이있었어. 얼마 지나지않아서 엘레베이터는 우리층에 도착했고, 문이 열리자마자 애기들이 막 달려서 뛰어들어가는거야.. 근데 엄마도 같이 탔단말이지....그 애기들이 갑자기 안에서 미친것처럼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꺄하하하ㅏ하하하하!!!!!! 계속 뛰어대는데 엄마가 위험하잖아 그래서 다급히 하지말라고 소리를 질렀어. 그러니깐 동시에 고개를 획 돌려서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더니 입 찢어지게 웃으면서 더 뛰는거야.. 엘레베이터는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었는데 끼익-끼이익-쿵 하고 떨어졌단말이야? 나 그 리듬감이라해야되나 속도라해야되나 그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어쨋든 그렇게 떨어지고나서 엘레에비터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듯 그 연결해놓은 줄이 막 촤자자ㅏ자작올라오는게 보이는거야 근데 그 줄에 피범벅된 마네킹들이 생선 엮어놓은것 마냥 주루룩 올라오고는 꿈에서깻거든???? 근데 문제는 내가 이걸 말했던 친구가 하나있는데 그 친구가 그날 엘레베이터에 타고 집에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엘레베이터가 멈추더니 내가 말한 그 박자 그대로 쿵... 쿵......하고 아래떨어지기 시작했다는거야. 그거보자마자 뛰쳐내렸데
이름없음 2020/07/26 22:44:52 ID : 2nxveIIHwpT
난 꿈에서 어떤 건물의 엘리베이터에 있었는데 엄청 깜깜해 엘리베이터도 깜깜했고 엘리베이터 밖에도 깜깜했어 그 당시 우리집이 13층이어서 13층으로 갔는데 너무 깜깜한거야 너무 무서워서 다른층으로 갔는데 똑같이 엄청 깜깜했어 그래서 그냥 1층으로갔는데 사방이 막혀있는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쌓인곳이 나왔어 진짜 너무 무서웠어 어렸을때 꾼 꿈인데 내 최악 악몽중 1개임
이름없음 2020/07/26 22:49:09 ID : pO1a4LhApcL
개무섭겠다리
2020/09/04 02:34:26 ID : 4FjyZdwrdXu
아 ㅋㅋㅋㅋㅋ 평소에 꿔도 안쓰려했는데 ㅜㅜㅜ 오늘은 뭔가 쓰고싶어서 다시왔어. 너무 어릴때부터 꿈에서 시달리고 죽고 그러니까 혼자 일어나는 방법을 익혔었거든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눈에 힘을 빡주고 꿈-뻑 뜬다는 느낌으로 떳다 감앗다하면서 눈뜨면 돌아온다라는 생각으로 하면 항상 깻거든 근데 갈수록 안먹히더니 혼자서는 못일어나겠더라
2020/09/04 02:37:05 ID : 4FjyZdwrdXu
내가 첫 스레에 스님이랑 무당 찾아갔다고했잖아 그때 무당이랑 스님이 똑같은 묘사와 같은 말로 나한테 세명이 붙어있다 그래가지고 아 진짜구나 했었거든. 근데 그때 스님이 나보고 일어나기 힘든게 당연하다그랬어. 주변에있던 귀신들이 내가 커갈수록 같이 커간다고 그래서 힘든거라고 그랬어.
2020/09/04 02:39:50 ID : 4FjyZdwrdXu
뭐 결과적으론 진짜 발버둥처서 벗어나거나 누가깨워주거나가 깰수있는 방법이였는데 나중에는 누가 안깨워주면 못일어나면 어쩌지 ㅜ 요즘은 별 노력을 다해서 일어나보면 배경은 내방이 맞아. 근데 아직도 꿈속인 경우가 많아. 꿈에꿈에꿈속에 그런거지. 오늘도 어김없이 악몽을 꿨어
2020/09/04 02:43:59 ID : 4FjyZdwrdXu
나는 오래살던 집에서 이사를 갔고 경치좋은곳으로 갔던거같아. 짐정리를 하고 학교에 갔어. 학교에서 무슨 소동이있었던거같은데 내가 집에다가 연락을 남기려고 폰을 들었을때 바로옆에 어떤 남자애가 와있더라 ㄷ 그리고는 "나 니가 뭐라고 연락하려는지 아는데"이러더니 내가 말하려랬던것들을 특수문자까지 한개도 안틀리고 말하는거야. 언제부터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내손에 알약들이 가득하더라고 그거 그대로 걔한테 다 집어던지고 도망치기 시작했어.
2020/09/04 02:47:38 ID : 4FjyZdwrdXu
학교에서 달리기 시작했는데 계단에서 선생님이 피를 한가득 뭍히고는 내려오고 있더라고 "어디가? 동아리실은 지금 좀 바쁜데 ㅎ" 동아리실에서 암청 죽이고있는거였어. 그래서 다른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는데 그 남자애가 맞은편에서 걸어오고깄더라
2020/09/04 02:50:14 ID : 4FjyZdwrdXu
진짜 큰일났다 싶어서 여긴 안썻지만 전에 꿈에서 누가 나와가지곤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고갔거든. 그걸 하자니 너무 긴박하고 , 머리를 세게 박으면 일어난다는게 생각난거야. 그래서 청소도구함 뾰족한 모서리에 머리를 힘껏 계속 박았어. 제발제발제발 이러면서.
2020/09/04 02:52:41 ID : 4FjyZdwrdXu
어릴때부터했다던 눈 감앗다 뜨기도 같이했던 터라 눈을 딱 떳을땐 내방이였어. 근데 책장쪽에 남녀 둘이 서있더라. 남자는 분명 나를 쫓아오던 그남자였어. 엄마를 외첬어. 항상 엄마가 오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사라젔으니까. 외치니까 나를 처다보고는 여자애가 다다다다 달려오길래 눈을 꽉 감았어
2020/09/04 02:57:45 ID : 4FjyZdwrdXu
눈을 감아도 대충 느껴지는게, 여자애가 내위에 올라탔고 침인지 뭔지를 줄줄 흘리고있단걸 알겠더라. 차가웠어. 잘 나지도 않는 소리로 엄마를 계속 외첬는데 깨긴깻는데 또 내방인거야. 꿈속이였단 사실에 절망하고있을때, 또 책장쪽에 걔들이 있더라. 또다시 도움을 요청했을땐 아빠가 오셨어. 덕분에 일어날수있었는데 아빠가 스탠드불을 키면서 역시 키고갈까? 물어보시더라
2020/09/04 03:00:59 ID : 4FjyZdwrdXu
그래서 켜달라했지..ㅜ 그거알아? 할아버지도 꿈꾸면서 소리지르시고 우리아빠도 소리치는거보면 유전아닐까 싶기도한데 그럴꺼면 우리오빠한테 가는게 맞는거같지만 왜 내가 이러는거지 ㅠㅠㅠ 나 심지어 내이름부를때마다 주변에 가만히있던 귀신들이 나를 따라온다 그래서 개명도했고 스님이 집에오셔서 도와주기까지해서(나그때 귀신처음봤어) 한동안 편하게 잘잤거든 근데 또 시작이네 잠좀자자 잠좀 이새끼덜아
2020/09/04 03:13:35 ID : 4FjyZdwrdXu
내방엔 시계가 없는데... 시계소리가 났다 안났다 하네
이름없음 2020/09/04 04:24:08 ID : g0oIHyHyE1d
헐... 그거 귀신이 내는 소리라던데....
2020/09/07 08:55:09 ID : 4FjyZdwrdXu
에바다 개무서워ㅓ
2020/09/07 09:00:04 ID : 4FjyZdwrdXu
방금 생각난 꿈 쓰러 또왔어! 고등학생때였을꺼야 꿈속에서 누가 아기를 버리고 가서 내가 그 아기를 안고 달래면서 친구랑 이야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꿈에서 깬거야. 그래서 아기 혼자둘수없다 생각하면서 바로 다시 잠들고 꿈으로 들어갔거든? 그때 내가 똥머리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머리숱이 일렁일렁 많아지고 부풀어오르면서 점점 얼굴모양이 되가는거야. 내머리라 도망가도 같이오는 그런형태니까 그대로 굳어있었지. 그머리는 빠른속도로 내 얼굴과 똑같은 얼굴을 가졌고 까만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 ? 대답. " 이러길래 네 라고 대답하고는 그 얼굴이 달려와서 내얼굴이랑 겹치면서 깨어났어
2020/09/07 09:04:59 ID : 4FjyZdwrdXu
이건 괴담은 아니고 나랑 꿈에서 같이놀던 친구가 하나있었는데 내가 슬슬 일어날 때가 됬나봐 "이제 가봐. 날 잊겠네" 그러는데 너무 슬퍼서 울면서 안잊을꺼라고 잊기싫다고 계속 이름 되뇌이면서 일어나서 적어놀꺼라고 엉엉 울었거든 그러더니 자기 집주소를 말하면서 "그럼. 만약 기억한다면 이주소로 와줘 꼭 와줘"하고 외우게 몇번을 말했어. 계속 들으면서 잊지않을꺼라는 집념하나만으로 외우고는 내가 꼭 찾아갈꺼라고 말하고는 꿈속에 우리집에 가는길이였는지 깨는 과정인지는 모르겠는데 도로를 막 뛰면서 걔네 주소를 막 외치고있었는데 점점 주소가 머릿속에서 흐릿해지는거야 그러고 일어나서는 그나마 남아있던 주소가 맴돌았지만 순식간에 지워젔어. 으 그친구 보고싶다
2020/09/07 09:09:12 ID : 4FjyZdwrdXu
방금 꾸고 일어난 꿈. 할머니 장례식을 하는 꿈을 꿧어 도와주는 사람들과 가족들, 그리고 방문객들까지 바글바글했었는데 오빠가 고개를 숙이고 그 재단이라 해야되나 거기에다 속으로 할머니한테 이것저것 말을하고있는모양이더라고 그걸보고는 아 그렇구나 하고 바로옆에있는 화장실에 들어갔어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옷을 올리고있는데 기분이 쎄 한거있지.. .그때 폰에서 벨소리가 나는거야 뭔가 잘못됫다 싶어서 그대로 문 발로차서 달려나왔더니 저멀리서 나한테 전화하면서 달려오는 가족들이 보이더라
2020/09/07 09:11:34 ID : 4FjyZdwrdXu
왜 장례식장에 아무도 없냐고 내가 거의 뛰어들어서 안기면서 물었거든 그러니까 사람들은 다 할일이 끝나서 돌아갔다 그래서 아무도 없었을꺼다 다 나와서 보니까 너가 아직 안나왔길래 도로 달려온거다 그랬는데 아무리꿈이라도 그냥 내가 화장실 갔을뿐인데 그 짧은 시간에 다 사라질수가있냐고... 내가 전화오자마자 발로차고 나간이유는 지금안나가면 장례식장 문이 다 잠겨버릴꺼같단 생각에 뛰처나온거였어
2020/09/19 13:03:42 ID : 4FjyZdwrdXu
꿈에서 친구를 사겼어. 그 친구가 근데 무당 딸이래. 어느날 조용하고 어두워진 방과후 학교에서 나를 잡더니 자기의 긴 머리를 묶은채로 싹둑 자르더니 나한테 건내주는거야. 어리둥절해서 가만히 쳐다보고있으니까 "이거 가지고있어. 더이상 못다가올꺼야" 그렇게 머리를 건내주고는 꼭 가지고 다니라고하고 가버렸어. 고마워 다음에 귀신꿈꿧을때 내손에 그게 있으면 좋겠다.
2020/10/04 04:11:06 ID : 4FjyZdwrdXu
추석이라 할머니댁에 가게됬어. 우리집이 기가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할아버지도 그렇고 우리아빠도 그렇고 악몽을 많이꾼단 말이지. 난여자긴한데..하여튼 엄마랑 자고있었는데 꿈에서 여자 귀신이 칼같은 날카로운걸 들고 나를 죽이려들었어. 겨우깻는데 잠에서 덜깬건진 모르겠는데 옷걸이쪽에 그여자가 그대로 있더라
2020/10/04 04:13:26 ID : 4FjyZdwrdXu
그리고는 엄마 손가락에 칼을 꼽으려고 들길래 나도모르게 소리쳤어. 내가 소리내니까 또 자다가 악몽꾼줄알고 엄마가 손으로 흔들어 깨우려고 하는데, 엄마가 움직이자마자 그 여자가 서서히 사라졌어. 그리고는 옷밖에 안남아있었어. 잘못본거겠지.
2020/10/04 04:15:10 ID : 4FjyZdwrdXu
우리엄마가 꿈에서 생일날 생일상 말고 제사상을 차리라고 누가 말했었데. 그리고 얼마지나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채로 발견이되서 연락이왔는데 얼추 시기가 비슷하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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