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색감 예쁜건 더 폴이랑 아멜리에!

무드 인디고? 테일즈 오브 테일

엑시덴탈러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물랑루즈, 안나 카레리나(2012)

솔직히 색감하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건 빼놓을 수 없음 이거랑 마담 프르스트의 비밀정원, 라라랜드 일본영화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리틀 포레스트, 카모메 식당, 공기인형(19금이여서 관계씬이나 벗는게 좀 있지만 그거말고 스토리에 집중하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임), 태양의 노래(이건 그냥 내가 좋아함) 한국은 리틀 포레스트(일본거를 한국으로 리메한거), 뷰티인사이드 만화영화는 지브리나 디즈니의 코코 저기서도 눈물펑펑은 좀 있는데 추가하자면 노트북, 이프온리, 라스트크리스마스,지금, 만나로 갑니다 재밋게 본것같음 나는 기본적으로 나는 영화볼때 색감을 많이 보고 좀 어둡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를 좋아함 죽음이라던지 이런거? 아님 ㄹㅇ 음식하고 힐링하는거? 거기다 갬성추가한 영화 굉장히 좋아함 피폐한거 좋아하면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헬터스켈터 좋아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걸 보여줌

플로리다 프로젝트! 꼭 봐줬으면 좋겠어 색감이 정말 예뻐 🌈🌈

버즈 오브 프레이 진짜 삐까반짝번쩍하고 정신없엉

불량공주 모모코! 옜날 일본 영화라서 오글거리고 특수효과가 조금 조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난 진짜 재밌게 봤어!

난 타이타닉 보고 정말 펑펑 울었어 ㅠ... 내가 책이나 영화 보면서 감정이입이 잘 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재밌고 슬프니깡 ㅎㅎ 안 봤다면 한 번 봐봐 ㅋㅋㅋ 이미 봤어도 한 번 더 봐!! ㅎㅅㅎ 즐감행

영웅 천하의시작. 이거 사람들이 잘 모르던데 색감 진짜 예뻐

타이타닉. 색감 예쁘고 여주 옷 보는 맛도 있음.

아가씨도 색감 예쁘고 옷이나 건축물 구경하는 재미가 많앙! 그리고 취향 갈릴 수 있는데 난 트와일라잇 색감도 좋았음 그리고 미드소마 같은 색감은 아니고 좀 보라보라 몽환몽환한 색감 영화지만 코렐라인 추천!!

채비 우리나라 영화인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엄마가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진 아들이 독립생활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영화인데 정말 펑펑 울었다...ㅠㅠㅠ 담보 이거 새로 나와서 봤는데 무슨 30분만에 눈물 또르륵.... 꼭 봐ㅠㅠ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일단 여주가 마리옹 꼬띠아르

어톤먼트?

영화는 아닌데 넷플릭스 블랙미러에 [추락] 에피소드 색감 되게 예뻐

색감 예쁜거 위주로 추천할게 써스페리아 2 (레트로 원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새벽 같은 느낌의 그레이 블루) 해리의 소동 (50년대 미국 동화 느낌) 헨젤과 그레텔 (2007년작, 몽환적인 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