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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4
N행시를 지어보는 일기.
1
이름없음
2020/07/23 20:24:28
ID : 6rBwK1vdzWm
첫 번쨰 카테고리. 사자성어.
2
사자성어
2020/07/23 20:26:49
ID : 6rBwK1vdzWm
역지사지 역 역시 내가 옳았던거야. 지 지난 여름, 내가 말했었잖아. 사 사실 내 머릿속의 모든 기억들은 지 지워져버린 그 아이의 것들이었다고.
3
사자성어
2020/07/23 20:33:42
ID : 6rBwK1vdzWm
백화지원 백 백합 한 송이 너에게 따다주니 화 화기가 올라 발갛게 물든 너의 볼을 기억한다 지 지금은 마주할 수 없지만 원 원래 내 것이 아니었던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4
사자성어
2020/07/23 20:46:49
ID : 6rBwK1vdzWm
대지원망 대 대답해줘요 제발 지 지켜주기로 약속했잖아요 원 원망스러워도 꾹 참고 기다릴테니 망 망설이지 말고 내게 손을 내밀어줘요.
5
사자성어
2020/07/24 20:35:47
ID : 6rBwK1vdzWm
금의환향 금 금세 깨버릴 약속인 것을 잘 압니다 의 의미 없는 기약이어 기다리다 제풀에 수그릴 것을 잘 압니다. 환 환영받지 못한 이 늙은이가 당신만을 담아두다 죽어버리면 향 향불 피워 애도해 주십시오. ㅋㅋㅋㅋㅋ이거 완전 재밌다
6
사자성어
2020/07/26 21:11:08
ID : 6rBwK1vdzWm
비익조 비 비 내리는 날에 전 한 장 구워먹으니 익 익숙한 냄새는 탄내와 뒤섞여 코를 찌르고 조 조용히 불타는 방에서 눈을 감으네
7
이름없음
2020/07/26 23:10:01
ID : DtirBtfTSJP
혹시 난입 되는지 모르겠지만 레주 글 정말 잘 쓴다 완전 좋아 짱좋아
8
사자성어
2020/07/28 20:16:12
ID : 6rBwK1vdzWm
옥오지애 옥 옥상에서 바라보는 건물들은 오 오랫동안 제가 가지지 못했던 것들이네요. 지 지난날 반지하방에서 하루종일 운 적이 있어요. 애 애초에 제가 넘볼 수 없었던 것이기에 허망함은 더욱 큽니다.
>>7
아싸 고마워
9
사자성어
2020/07/28 20:23:26
ID : 6rBwK1vdzWm
사모불망 사 사랑하지 나? 모 모자란 너에게 나는 과분한 사람이잖아. 불 불행했던 너를 구원한 것은 나니까 망 망설이지 말고 사랑을 속삭여.
10
사자성어
2020/10/06 21:05:37
ID : 6rBwK1vdzWm
불가항력 불 불쌍하지도 않냐 가 가을이 다 지나도록 대답이 없어 항 항상 물었잖아. 날 좋아하는 게 맞냐고 력 역시 아니었구나.
11
이름없음
2020/12/17 13:02:53
ID : 6rBwK1vdzWm
두 번째 카테고리. 동물
12
동물
2021/01/14 20:02:45
ID : 6rBwK1vdzWm
바 바다에 가지 못했어 다 다 잊었다고 생각한 게 또다시 떠오를까봐 사 사진속에는 아직 네가 서 있는데 자 자유로워진 영은 떠나버렸네
13
동물
2021/01/14 20:03:48
ID : 6rBwK1vdzWm
고 고마워 하지 않아도 돼 양 양심에 찔리는 건 내 쪽이니까 이 이렇게 망가진 저 애가 네 탓은 아니잖아?
14
동물
2021/01/14 20:08:07
ID : 6rBwK1vdzWm
이 이름이 뭐예요 구 구해줄까요 이 바닥에서? 아 아니, 나쁜 의도는 아니고 나 나도 내 스폰시가 누군지는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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