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래... 뭔갈 조롱하려 하거나 비난하려고 물어본거 아니야... 그냥 나는 내 몸에 해를 입히면 아픈데 왜 하는 걸까? 생각에 물어보는거야 난 아픈건 잘 못참고든...그리고 뭔가 그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때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라는걸 듣고 싶어.

하지는 않지만 삶이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할 때 하지 않을까 싶네. 어디에서는 실수로 칼로 손목을 그었는데 피가 쏟아지고 아픔이 느겨지면서 살아있음이 느껴졌다고..

자해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기 위한 가설로는 생리적 가설, 정신역동 가설, 학습된 행동 가설 등이 있다. 생리적 가설을 언급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예는 레이 니한(Lesch-hryhan)증후군으로서, 성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정신지체가 주된 증상이며, 혀나 입술, 손가락 등을 물어뜯는 자해 행동을 동반한다. 이와 관련하여 세로토닌이나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일각에서는 자해 행동이 엔도르핀을 생성하는 베타 엔도르핀을 증가시켜 어떠한 고통도 느끼지 않으며 쾌락상태에 빠지게 하여 자해 행동을 지속하게 된다고 본다. 정신역동 가설에서는 좌절과 분노를 해소하고 자신의 신체 및 자아에 대한 확인, 죄의식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서 자해 행동이 사용된다. 학습된 행동 가설에서는 우연히 일어난 자해 행동을 통해 관심을 받는 것과 같은 정적 강화 또는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부적 강화 등을 통해 자해 행동이 유지, 학습된다고 본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화가 나서 미치겠는데 주변에 부술만한게 없으면 벽에 주먹 갈기거나 몸을 손톱으로 쥐어뜯거나 하긴 해봤어. 몸에 흉터가 남았다는 점에서 이것도 자해라면 자해겠지??

음... 나는 자해를 하지는 않았고 자해하는 상상을 하거나 목을 약간 조르는 정도만 해본 사람이야. 보통 불안할 때 자해를 많이 했어. 학교에서 발표하기 전에 목젖을 누른다거나, 자기 전에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불안해지면 몸을 토막내는 상상을 하는 행동을 했었고. 자해를 하면 오히려 진정되는 느낌이었어.

주변에 때릴 게 없어서 내 몸이라도 때림

열받는데 상대에게 복수도 못하고 혼자 삭이고 올 상황도 안될 때? 자해라기도 애매하고 딱 한번이었지만 그런 상황이라 샤프로 손등 몇번 찍은 적 있음 아주 조금 참을 만 해졌던거 같아 물론 다시 생각하면 여전히 욕나오지만

너무 짜증나거나 화 날때 분노를 표출할 곳이 없을때

아, 예전에 딱 한 번 얼굴에 밴드 붙인게 멋져보여서 지우개연필에 지우개 뽑으면 조금 날카로운 부분 있지? 거기로 볼을 긁었는데 상처는 나지 않더라. 이것도 자해에 속하지?

화를 방출할수 없을때.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우울할때 하게되지

자살처럼 각오하고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습관인것 같아. 처음부터 손목 긋고 그러는 건 아니야. 관련된 책이 좀 있긴 하니 그게 낫지만. 경험을 듣고싶은거라면 약한 자해부터 들어보는게 낫지 않을까.

안했는대 하는 사람들 충분히 이해가 돼. 무기력하고 힘이 없어. 나는 존재하는것 같지가 않아. 제일 증호하는 사람이 나야

>>11 경험을 듣고 싶긴 하지만 자해를 하고 싶진않아..그냥 경험을 듣고 그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싶을 뿐이야

나 걍 두번정도 눈썹칼로 살짝 긋는 정도였는데 그때 개빡치고 너무 화나거나 우울해서 했는데 그으니까 좀 감정이 추스러졌어

우울하고 화나서 다 때려부수고 싶은데 풀 수가 없어서?

다 죽여버리고 싶어 부수고 싶고 찣어 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는걸 아니까

매운걸 먹는것도 자해에 속해 짜증나서 뭔가 매운게 땡길때가 있자나 그런거지 뭐

>>10 이게 맞지 않을까,,

졸리거나 멍할때 삐죽한걸로 쿡쿡 찌르면 정신이 좀 맑아지고 현실감각이 돌아옴. 이것도 자해라고하나? 자해라는게 엄청 스펙트럼이 넓잖아 정신질환때문에 자해하는게 문제인거지

어딘가에 화를 쏟고 싶은데 할 데가 없어서. 이거라도 안 하면 정말 언제 폭발해서 자살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어. 감당하지 못할 스트레스가 올 때마다 커터칼로 살을 얕게 그어.

나는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데 관심 받고 싶어서.. 진짜 힘들고 우울하고 지쳤는데 아무도 안 알아주면 속상하니까, 내가 이렇게 힘들어요 라는 걸 나타내고 싶어서 일부러 자국 잘 남는 부분 칼로 긁고 그랬어 여담인데 다른 사람 몸은 싫은데 내 몸에 상처자국 남으면 되게 예뻐보이더라.. 이건 좀 내가 변태같고 이상한 거긴 해ㅋㅋㅋ

먼가 좀 편해져 이렇게라도 고통받으면 좀 괜찮아지더라 우울의 끝이라고 해야할까

우울할 때 나는 자해를 하고 그 상처나 흉터를 보면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오늘도 나는 힘들게 살았구나... 이 정도..?

어디서 들었는데 우울감이 심해지면 내가 내가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대 이인증인가? 그거랑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자해를 하면서 내가 살아있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하더라고.. 그러면서 맘이 편안해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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