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로 잡은지 쓸데없이 햇수만 늘려버린 초보임. 아무래도 경험치가 필요한데 너무 고립된 생활을 하고있어서 마땅치가 않아 결국 여길 찾아왔다... 2. 질문은 상세하게, 상황 설명과 질문(알고 싶은 것)은 구분해서, 알고 싶은 것, 타로점을 통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가능한 구체적으로 / 사정에 의한 적당한 각색은 괜찮지만(너무 각색하면 해석결과가 부정확해질 수도 있으니 이건 주의하시고) 아예 가짜 정보 주고 질문하면 저주할테다(그런거 간파할 능력 안 되니까 시험하지 않아도 됨) 3. 복채는 피드백으로 주면 좋아하고(점괘가 틀렸는지 맞았는지 등의 사후 피드백은 더 좋아함) 아니면 알고있는 가치있는 정보 아무거나 하나 주고 가면 좋아함(추천하는 노래 제목이든 맛있는 냉동식품 이름이든) 4. 가끔 타로 말고 다른 거로 점 볼 수도 있는데 너무 신경은 안 써도 됨 어차피 그게 그거라서 5. 질문은 남겨놓고 가주면 되는데, 언제 들어와서 언제 봐줄진 나도 잘 모름 6. 솔직히 기력이 없고 여러모로 오락가락 들쭉날쭉하는 고무줄 텐션이라서 답이 그리 빨리 돌아오지는 않을지도 모름, 급한 질문은 안 보는 걸 추천 7. 말투가 그리 곱진 않을 수도 있음, 솔직히 경험과 동시에 대담성도 좀 키워야 하는 상태라 카드 보고 생각나는건 전부 다 언급할 거 같은데 역으로 스레주가 질문자한테 질문 폭탄 할 수도 있음 8. 같은 질문은 단기간에 다시 보지 않는 게 좋음, 다른 점봐주는델 가도 마찬가지임. 다시 본다면 상황이 변화하거나 점괘를 받아들이는 자신의 마음가짐이 달라진 후에. 거의 대부분의 점술에서 이 부분은 주의사항임 9. 타로카드로 보는 미래는 가변적임, 점괘만 보고 너무 안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조언으로 보는 게 좋음. 시험 점수 좋을거라고 점괘 받아봐야 그거 하나 믿고 공부 안하면 좋은 점수 나올 리 없고 별로 안 좋은 결과가 될거같다고 해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뭐가 될 가능성이 애초에 안 생기는 건 당연함 / 물론 시험 이미 다 쳐놓고 답안지 넘겨서 기계가 채점해서 내보내기만 기다리는 중인 시험성적같은건 결과가 변할 가능성은 별로 없겠지만... 10. 타인의 마음 같은 걸 알아보는 질문은 당연하지만 피드백이 제대로 되기 힘들고 점 봐주는 사람도 점 치는 사람도 완벽하게 이렇다고 확신하긴 어려운 영역이니 이 부분 감안하고 질문하는 걸 권함 / 시기를 질문하는 건 알아보기 어려움 11. 타로카드 다루는 사람은 보통 타로 리더(읽는 사람 할 때의 리더)라고 하는데 확실하게 정해진 건 아니어서 타로티스트라던가 이런저런 호칭들이 혼용되긴 함 12. 리더한테 질문하는 사람은 시커라고 함 찾는 사람의 시커 맞음 13. 이건 그냥 참고정보인데 이 스레 주인은 라이트한 오덕임. 반감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14. 질문이 너무 많이 쌓이거나 스레주가 여유없으면 닫아둘 때도 있음 닫음일땐 질문 더 안받음 15. 스레주 사담 자주함 잘부탁드립니다. 근데 와서 보니까 잘 나가는 점봐주는 스레 많은거같아서 별로 수요가 없을거 같다.

>>101 됐으면 좋겠지만 이미 깨진거니 어쩔수없지... 란 느낌인 듯 자기탓이란것도 알고있을 것 같고 그냥 조금의 미련처럼 보였어

난 소원을 이루고싶은데 이게 좀 음 뭐라해야되지 오컬트적인방법으로 하는거라 가능할지 모르겠어 한 1년전부터 이루고싶었는데 제대로 실행해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야 이루고싶은건 총 4개! 이루어질지랑 혹시 시기도 보인다면 언제쯤 이뤄질지 보고싶어 복채는 해리스타일스-falling이랑 해리스타일스-watermelon sugar

>>103 >>1 에도 써놨지만 시기는 볼줄 몰라. 소원은 이뤄질 거 같네.

답변이 짧을 땐 내가 배열을 읽은 내용자체가 간단해서 그래 고수들이라면 더 여러가지를 읽어낼 수 있겠지만..

>>104 헉 타로 봐줘서고마워!! 빠르면 내일이나 모레쯤에 결과나올것같은데 피드백 적으러 올게!

자퇴하고 정시파면 수능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을까? 고2고 모고성적은 그저 그렇지만 수능공부가 재밌고 학교생활에 스트레스가 커. 일단 할 수 있고 없고는 모르겠고 하면 괜찮을까? 복채는 wildflowers의 how to carry on!

지금 뮤지컬 극단에서 활동중이고 작곡과 예고 입시준비 중이야. 원래 가수오디션을 보러 다녔었는데 요즘은 바빠서 못 다니는 중이거든. 아예 이쪽으로 가면 뮤지컬가수나 작곡가같은 안정적이고 희망이 있는 직업을 가지게 될거고, 그래도 틈틈이 시간내서 오디션 보러다니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길로 가게될거야. 어떤 선택이 좋을지 모르겠어서 타로로 점괘 보고싶어. 복채는 PINK- Just Like Fire, 세븐틴- 같이가요 추천해!!

내가 지금 중3인데 중학교 1학년때부터 가고 싶었던 학교가 있었고 내 꿈을 이루려면 꼭 그 학교에 들어가야해서 나름 열심히 노력 했어! 그런데 최근에 보니깐 나랑 같은 학교에 지원하고 싶은 사람도 많고 내가 그 학교에 합격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래서 내 질문은 “내가 가고싶은 고등학교에 갈 수 있을까?”야 복채는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하이 - rose 추천해!!

내가 커서 좋은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을까? 복채는 이마트에 지파이 그거 냉동으로 파는데 그거 맛있더라 오늘 점심때 먹었는데 왠지 모르지만 롯데리아 치즈스틱 맛이었어 ㅋㅋㅋ 그리고 이마트 치즈스틱 유명한 거 알지? 그거 칠리소스 찍어 먹으면 존맛이야ㅠㅠ 오늘 먹어야지

>>107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혼자서 할 공부나(자퇴하고 정시면 아마 검정고시겠지?) 생활 같은 걸(학교같은 생활을 강제되던게 사라지면 은근히 생활 패턴 잡기가 좀 힘들기도 해서) 감당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할 듯. 계획을 잘 짜서 그거대로 따라가면(규칙적으로 꽉 잡지는 않더라도 스스로를 통제하기 위한) 좋은 결과 낼 수 있을 듯.

>>109 일단 둘 다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뮤지컬가수나 작곡가 쪽으로 가면 구체적인 성취를 보이기는 쉽겠지만 그걸로 정말 성공하려면 꽤 상당히 노력해야 할 것 같고(특히 작곡가가 그렇지 않을까 싶네) 그렇게 해서 인정받을 수 있다면 잘 나갈 수도 있을 것 같고. 가수 오디션 쪽으로 가면 좀 뭐랄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요구될 것 같고 쭉 밀고나가야 할 것 같네. 음... 당장 잘 안 되더라도 계속 밀고나갈 수 있을 정도의 추진력이 필요한 걸 수도 있고 일의 진행이 생각보다 빠르고 추진력있게 되는 걸 수도 있고.(덜컥 붙어서 그대로 직진하게 된다던지) 어떻게 될지를 본 거니까 후자일 가능성이 더 높으려나? 어느쪽이든 한번 이쪽 루트를 타면 중도에 이탈하긴 좀 힘들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후로도 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음. 레스주 스스로의 노력이 많이 필요할 거 같은데, 하지만 동시에 재미를 느끼거나 보람있는 일이 될 것도 같아. 레스주가 하고싶어한 일이라고도 했으니까.

>>110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여태까지 노력해온걸 계속 유지해서 나름의 결실로 바꿀 수 있다면 합격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오히려 붙은 다음에 거기에 안주하지 않게 조심해야할지도

>>111 할 수 있을 듯? 타로 말고 다른 카드(레노먼드)로 봤는데 꽤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어. 좋은 친구같은 배우자를 두게 될지도 모르겠다.

>>115 고마워ㅠㅠ 나는 지방에 살아서 날씨가 많이 습하고 더운데 위에는 비가 많이 오더라구 아무쪼록 건강했으면 좋겠다:)

스레주ㅠㅠㅠㅠ 나 >>34 인데 지금 너무 잘 풀리고 평소처럼 잘 지내고 있어!!! 주말에 같이 영화보러 가기로 했다ㅜㅜ 진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쪽쪽😘❤️

>>119 오, 잘 됐네. 축하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112 혹시 카드 뭐 나왔는지 기억해??

>>121 아마도 원인-진행(과정)-결과 배열로 원인에 완드 10이 나왔던것같은건 기억나는데... 나머진 기억이 잘 안 나네. 과정에 완드 2였던거같기도 하고? 결과가 세계였던가...? 세계인지 완드 4인지... 결과가 제일 기억이 안나네.

안녕 스레주 오늘 주술?이라기엔 애매한데 쨋든 주술 비스무리한걸 했거든 이게 성공할지 결과가어떻게 될지..? 봐줄수있을까? 복채는 아리아나 그란데-daydreamin'

>>123 혹시 건강 관련된 거였나? 아닐 수도 있고. 그렇게 좋거나 강한 결과가 나온 거 같진 않지만 뭔가... 레스주의 문제를 조금 덜어주는 정도의 효과는 난 거 같기도 하다. 약간... 막힌걸 조금 치워서 길을 좀 터주는 정도의 효과?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고... 근데 제대로 성공한거처럼 보이진 않아.

앞으로의 내 건강상태가 궁금해 !! Keshi-less of you 정말 좋아 ..❤️

>>125 그건 병원 가서 건강검진이나 종합검진 받아보는게 더 정확할거야 근데 어째 좀 불온해보이네. 시기도 시기고 조심하는 편이 좋겠다. 어디 안 좋은데 있으면 병원 가보고.

>>126 내가 원래 태어났을때부터 심장이 안좋아서 어렸을 때 수술을 했거든 ㅎ 요즘 무리하는 일이 많아서 앞으로는 어떻게 될 지 궁금했는데 안좋다니 ,,. 뭐 예상했던 결과긴 해 ! 봐줘서 고마워 스레주 ㅎㅎ

위에 두개는 레노먼드로 봤는데 나 레노는 타로보다 더 초심자라서 사실 잘 못 봄... 분위기는 읽어낼 수 있는데 디테일 알아보기가 쉽지가 않네.

>>127 다행히 아예 나쁘다는건 아니고 경고조에 가까운 배열이 나오긴 했어, 가능한 쉬어주고 조심하면 그래도 괜찮을 거야. 큰 일이 없길 바랄게.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이젠 접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어 내가 계속 좋아해도 되는 건지 내가 걔한테 방해가 되는 건 아닌지 맴도는 것만으로도 내가 불편한 건지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요즘이야 ㅜㅜ 왜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안 좋아하는 건지... 며칠 전에 만날 일이 있어서 만났는데 뭔가 그 이후부터 더 시원치 않은 느낌이야 질문 : 혹시 내가 그 날에 상대방한테 뭐 잘못한 걸까? 복채 : 가치 있는 정보라.........생수 살 때 혼합음료라 적힌 거 사지말고 먹는샘물이라 적혀 있는 거 사 그게 미네랄 들어가 있는 거야 사실 삼다수 사면 돼...ㅎ 너무 쓸모 없나... 다른 정보 필요하면 말해줄래!?

나도 질문할겡! 연애운이야 전남자친구랑 상황때문에 이번년도초?작년말에 했었어 그러다가 4월달에 연락와서 그뒤로 몇번만나서 밥먹고 얼굴보고했었거든 솔직히 둘다 아직 미련도많이남고 좋아하는맘도있어서 만나서 술도먹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상대가 아직은 본인상황이힘들어 누굴만날여유가없다그랬어 그뒤 계속 간간히 연락하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모든 연락 다끊고 번호도 바꿨는데 아직도 생각나ㅠ 다시는 못보겠지..? 결론:그사람과는 다시는 볼일도없고 인연이 완전히 끝난거겠지? 복채: 내가오늘 라면을 먹었을까? o/x

원하는 목표도 없고 집중력이 낮아서 그런지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해도 안되는 느낌이라ㅋㅋ 공부를 반쯤 놓았어.. 시간이 시간인지라 이미 때를 놓쳤다고도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아예 놔버리진 못하겠다.. 목표가 생기면 공부를 붙잡지 않을까 싶다./ 질문: 내가 직업 관련해서 정말 간절하게 원하는 목표가 생길 수 있을까? 복채: 내가 내일 낮에 마라탕을 먹을까? O/X

>>130 딱... 히? 레스주 그날 뭐 했는데? 혹시 이건가 싶은 짚히는 점 같은 거 있어? 그 날의 행동만으로 뭐가 크게 잘못된 것 같진 않아보여. 사람은 가끔 괜히 뭔가가 그럴 거 같아서 엄청 불안할 때가 있는데, 레스주가 그런 상태인거 아닐까...

>>131 했었다는게 일부러 주어를 생략한거야, 아님 그때쯤 헤어졌단 뜻이야? (전남친이라길래) 카드가... 왜이리 튀었지. 완벽한 단절은 아닌 거 같지만 다시 만나기가 쉽지 않긴 하겠다. 레스주는 연락 끊으면서 레스주가 가지고있던 전남친의 연락처도 다 지워버린거야? 뭐 하나라도 남아있는게 있다면 어떻게든 레스주쪽에서 다시 연락하는것도 가능하긴 할텐데, 이미 한번 끊은것도 있고 하니 다시 연락하려면 많이 힘들긴 하겠지. 복채질문 : 먹었다고 나오네.

>>132 복채질문 : 내일 낮에 먹을까? 였는데 내가 오늘 밤에 점을 봐서... 먹었다고 나오네 맞으려나 맞다면 맛있었닝 나도먹고싶다... 일단 생길 수 있을... 거는 같은데, 디테일을 읽어내질 못하겠네. 직업이 이미 정해져 있는 거야? 아님 아직 장래희망을 못 정한 건가? 만약 그런거라면 혹시 어릴 때라던가 예전에 하고싶었던 일 같은 거 있어? 실마리가 좀 과거에 있을 것 같은데.

굳이 분류를 하자면 연애운이 될 것 같네! 나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호감있는 사람이 생긴것같은데...같은 과 선배야 근데 자주 보지는 않는데 가끔 마주치거든 '사귀고 싶어!' 아직 이 단계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성격이 좋아서 다른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는것같아.. 나도 친해지고싶지만 내가 조용한 편이라서...ㅎㅎ 만약에 먼저 다가가서 말 걸고 친해지려하면 친해질 수 있을까?? 복채 : 내가 오늘 자정까지 계속 공부를 할 수 있을까? O/X

>>134 아미안해! 작년말쯤인가 그때쯤 헤어지고 이번년도 4월달쯤 연락와서 몇번만났었단거야!! 번호는 지웠지만 기억하고있어서 카톡에는 저장되있어! 하지만 먼저연락은 안할생각이라..ㅎ 복채는 맞았오!!어제 라면먹었거든ㅎㅎㅎ

>>137 말 듣고 보니 나온 카드가 조금 이해가 되네... 레스주 쪽에서 연락할 마음은 없는 거구나. 그럼 아마 연락이 다시 쉽게 닿진 않을 거야. 그러고서도 계속 생각난다면, 좀 막막하게 기나긴 기다림이 될 수도 있겠네...

>>136 복채질문 : 자정까지 공부할 수 있을까가 레스주의 의지에 대한 이야기인 거야, 레스주한테 자정까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있느냐라는 거야? 일단 대답은 할 수 있을거라고 나온 거 같아. (펜듈럼) 자정이 얼마 안 남아서 점을 보긴 했지만... 글쎄... 자칫하면 레스주한테 있어서 좀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 같긴 한데, 다가가려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느끼기에 너무 뇌절했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 보인다; 가끔 그런 거 있잖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되는대로 다해봤더니 너무 나댄 것 같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하는 생각 드는거. 그런 느낌의 orz의 가능성이 보였음 조언 카드도 뽑아봤는데 그런 기분이 들 때 거기에 지지 말고 도전해서 극복하면 어떻게든 될 듯? 조용한 편이랬는데 혹시 내성적이라던가 타인이랑 관계를 잘 안 만드는 편이야?

혹시 이런 것도 되려나.. 안 된다면 건너 뛰어도 돼 오늘 우리집 앵무새가 세상을 떠났어. 어떻게 된건 지 아무도 모른대. 태어난 지 두 달 밖에 안 되었다는 애가. 지난 달에 우리집에 왔는데. 오늘 집에 와서 보니까 하얀 스티로폼 박스 안에 천 덮고 눈 뜬 채 죽어 있더라. 죽은거 확인하고 동생이 묻어 주었기 때문에 다시 꺼내서 동물병원 데려가서 원인 판정 받기는 뭣 하지만.. 오늘 아침에 동생이 찍은 앵무 동영상이 마지막 모습이었어. 영상에 찍힌 모습은 정말 팔팔하던데. 그런 애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추측으로 짚이는 부분도 없는데 타로는 조금이라도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왔어. 우리집 새 다른 이유 때문에 그렇게 된걸까? 원래 그렇게 짧게 살다 갈 운명이었던걸까...? 복채- 에드 시런(Ed Sheeran)의 supermarket flowers

>>140 세상에... 먼저 앵무새의 명복을 빌어... 내가 리딩한 내용이 그렇게 신빙성이 있을지는 자신이 없지만... 앵무새한테 있어서 뭔가 적합한 상태? 라고 할 만한 게 깨진 것 같아, 먹으면 안 되는 걸 먹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고. 스티로폼 박스 안에 있었다는 건 그러니까... 거기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된거니? 천을 덮고 있었다고 해서 카드랑 관계없이 숨이 막혔다던가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뭔가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이 일어난 게 아닌가 싶어. 접하면 안 될 걸 접했다는 느낌의. 먹이면 안 되는 음식인 줄 모르고 먹였다던가(먹인게 아니라 앵무새가 잘못 집어먹은 걸수도 있고). 혹시 집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닌거라면 더 그랬을 수도 있고... 먹을게 아니더라도 환경적인 뭔가라던가... 아... 설명하기가 좀 애매한데 무언가 조절되어야 할 게 조절되지 못해서 잘못된 결과가 나온 게 아닌가 싶거든. 앵무새한테 필요한 환경이 있었다는 느낌이야. 이 부분은 참고로만 봐줘, 타로만으론 뭔가 너무 추상적인 배열이 나와서(해석할 능력이 없는거지만...) 레노먼드라는 카드로도 한번 펴봤는데 이쪽에서는 좀, 잘못된 선물이라는 늬앙스의 배열이 나왔어. 그리고 그걸 아무도 몰랐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아예 평소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사실 위험성을 좀 내포하고 있었던 뭔가가 있었다던가 할지도... 좀 갑작스러운 악화라는 늬앙스도 있는 것 같고 해서. 왜 고양이는 백합같은 나리꽃 종류가 극독이라잖아, 그래서 그걸 모르고 있다가 의문사하는 사고같은게 종종 생긴다던데 약간 그런 거? 지금까지는 그런 잠재적인 위험에 닿을 일이 없었는데 하필 오늘 그렇게 됐다던가... 일단 내 리딩능력으론 이게 한계인 것 같아... 충격 정말 많이 받았겠다. 위로는 잘 못하지만... 좋은 주인을 뒀으니까 앵무는 행복했을 거야.

>>138 그렇구나..그럼 이제 마음접어야겠네..고마워!

>>141 정말 긴 답변이 와서 놀랐어 (앵무새가 죽은 걸 보고 동생이 스티로폼 박스에 눕혀서 천으로 덮어 준 거야) 뭔가 그럴 수도 있겠네 동생이 새장에서 꺼내 주었는데 거실에 거의 바닥까지 잎이 내려온 화분이 있는데 그 잎을 뜯는데 동생이 잠시 한눈을 팔았다던가.. 바닥에 이물질을 삼켰거나 아니면 얘가 물을 많이 먹는 걸 못 봤는데 동생이 하필 더운 안방에 데려다 놓아서 (이건 동생이 종종 그러기에 약간 의심성이 떨어지는데)하필 탈수 증세로 죽었다던가.. 뭔가 위험했던 상황이 있었던 것 같아. 막내가 앵무새 책만 보고 키우고 싶다 졸라서 많이 알아보지도 않고 데려왔던데.. 다른 건 알아보지도 않고 어휴 긴 리딩이 나올 줄 몰랐는데. 놀랐어ㅋㅋ 타로 봐주어서 정말 고맙고 위로가 되었어 그리고 많은 레더들 봐주느라 고생이 많다 화이팅!

>>135 장래희망을 정하지 못했어! 하고싶었던 일이라면 중학교 때 그림에 관심있었는데 다른 애들 재능에 압도되어서 자연스럽게 취미로 삼기로 정했어. 이제는 정말로 취미로 느껴지는데 아직 미련이 남았던거려나 잘 모르겠다. 마라탕 엄청 맛있었어! 이번에 간 곳 1단계는 안 매워서 적당히 먹었다 어제 먹었지만 오늘 또 먹고싶다ㅋㅋㅋㅋ

>>143 안타까운 사건이고, 많이 착잡할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어. 반려동물 입양은 정말 이것저것 따져볼 게 많다는 게 새삼 느껴지네... ㅠ 응원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할게. >>144 카드를 다시 뽑아봤는데(이전 배열을 해석할 능력이 안 돼서... 배열 바꿔서 뽑아봄) 역시 이 배열로 봐도 레스주가 말한 목표는 생길 수 있을 것 같거든, 근데 시간이나 돈이나 기력같은 쪽(그러니까 들일 수 있는 자원이라고 할까)에서 장해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 아니면 사실 할 마음은 있는데 한다고 해도 들인 만큼의 결과가 안 나온달까 쌓이질 않으니까 그거때문에 지쳐있는 걸 수도 있고. 때를 놓쳤다고까지 생각하진 말고ㅋㅋㅋ 나한텐 아직 이런저런 기회가 많다!! 라는 생각을 해보는건 어떨까. 너무 상투적인가? 사실 이런데서 목표가 생긴다는건 하고싶은게 생긴다는 뜻이니까 그런걸 먼저 찾아다니는 편이 좋을지도. 나도 먹고싶다 마라탕.... 한번정도 싸게싸게 먹어봤었는데 꽤 맛있었지 그것도...

안녕 레주야! 내가 하던 레슨을 안좋은 일로 그만두게? 사실은 짤리게 되서 새로운 학원에 가려고 하는데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학원이 2군데가 있거든? 그 두군데중에 어디가 좋을까? a와 b라고 치면! 둘다 위치는 비슷해 사실 내가 더 끌리는 곳은 a긴 한데 믿을만한 곳인지 모르겠어 b도 괜찮은 곳이거든 ...! 너무 고민된다ㅠㅠ 내 인생에 영향을 끼칠 학원이라 정말 신중하게 골라야 해서 고민이양....😞 그리고 나 짜른 레슨 선생님하고는 앞으로 어떻게 지내게 될까? 내가 철판 깔고 그냥 아는 척 해도 되겠지?

안뇽! 지금 나랑 같은 반인 남자애 중에 내가 호감 갖고있는 남자애가 있어.. 얘가 막 성격도 착하고 운동도 잘하고 내가 엄청 못하는 수학도 잘하고 웃는것도 세상 귀엽다보니까 저절로 호감이 생겼어.. 내 자리는 창가자리 맨 뒷자리고 얘는 옆옆줄에서 3번째 쯤에 앉아있어서 내가 칠판보면 걔 뒷통수가 보여.. 그러다보니까 계속 보게되고ㅠㅠㅠ 흐악. 이정도면 호감이 아니라 좋아하는건뎁.. 으음 질문은 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랑 얘랑 이루어질 가능성!!이 궁금햅!! 복채는 시간을 멈추는 법 이라는 책이야!! 혹시 책은 안읽나..? 내가 책을 젛아해서ㅠㅠ 이 책 뭔가 철학적이면서 되게 재밌는 소설책이야!!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자랄 때부터 집에서 돈 없다는 얘기를 많이 해서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 빚도 갚아드리고 싶고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닌데 열심히 하는 중이라 하는 만큼 성적이 나와서 내가 가고싶은 대학교에 들어가고. 열심히 배워 최종적으로는 회사를 차리고 셀럽같은 인생 사는 게 꿈이야 ㅠㅠ 복채 질문: 내가 내일 외출할까?

>>146 A가 나아 보이기는 하는데... 혹시 예술(그림이라던가 음악이라던가... 뭐 그런 류) 쪽이야? 그렇다면 A가 확실히 낫겠고, B는 좀 망할 것 같고 그러네. 자른 선생님인데도 앞으로 만날 예정이 있는 거야? 그냥 뭐... 서로 별다른 말 안 하고 지내게 될 거 같은데. 굳이 너무 나서서 아는 척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 그냥 적당히 이 정도면 괜찮겠지싶게 대하는 게 나을 듯. >>147 책도 받아. 엉, 잘 될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이네. 그 남자애는 레스주에 대해서 아직 아주 큰 인상을 갖고있는 것 같진 않지만 어느정도 관심이 있어보이긴 해. 보통 이런 류 질문 받을 때 제일 먼저 확인하는게 상대방이 질문자에 대한 인식이 있느냐 없느냐거든. 그런 의미에서 인식이 있는 거 같아보이고... 교류가 있는 편이야? >>148 범위가 좀 넓은 질문이라 읽기 어려운 편이지만(써놓는걸 까먹었는데 타로카드로 볼 때 가장 정확도가 좋은 시기는 최대 3개월 이후까지 정도래. 이런 류는 사주쪽에 가는 게 더 좋을지도 몰라) 충분히 가능하기는 할 것 같은데, 레스주... 지나치게 부담을 가지고 살지는 마. 너무 잘 해야 한다는 생각 혹은 잘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그게 조금 걱정이네. 그래도 가고싶은 대학교같은게 있다는 걸 보니까 본인도 챙기고 있긴 한 거 같아서 다행이다. 화이팅, 할 수 있을 거야. 미래에의 기반을 차근차근히 쌓아올리면 될 듯. 복채질문 : 펜듈럼 쓰기에는 현재 너무 피곤한 상태라 카드로 봤는데, 딱히 외출하고 관계있는 카드가 나오진 않은 거 같은데... 만약 나가야 한다면 별로 가고 싶진 않지만 가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가는게 아닌가 싶네.

>>149>>147이야!! 교류 있는 편이야! 얘가 같은 반이기도하고 내 친구들하고 친해져서 나도 자연스럽게 친해진 케이스야! 친해지다보니까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도 가고 볼링도 치고 그랬어

내가 9월 1일까지 있는 세계적인 에세이 대회? 같은걸 참가하려고 하는데 그때 하필 시험기간이랑 시간이 겹쳐서 아마 쓸 시간이 3일? 정도 밖에 없을 거 같아. 원래 벼락치기가 특기고 이런 상황에서 다른 대회 입상한적도 있어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입상할 수 있을까? 대회는 해외 대회고 영어로 쓰는거야! 주제는 경제학 관련이구 내 미래 희망 전공도 경제학/회계 쪽이야. tmi 같지만 옛날에 타로 보러 갔을 때 이런거도 있으면 리딩 도움된다고 들은거 같아서 남겨놓을게! 더 필요한 정보 있으면 말해줭 혹시 EDM 좋아하면 Shelter 이라는 곡 들어봐ㅏ

>>149 고마워 레주 외출은 안 했어 나 ! 열심히 살게 고마웡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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