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2인데 1년 반 동안 준비해서 일본 상위권 대학 입학 가능성 있을까 노베야 거의 간단한 문법(N5) + 히라가나 가타카나 정도 상용한자 아예 모르고... 한 달 공부해서 N3 따면 대학 도전해볼까?

보통 입시 준비한다면 EJU로 할탠데.. 어느나라나 입시에서 중요한것은 스베리도리(안전빵)을 잘 정해놔야 한다는거지... 고2고 1년 반이면 충분히 꾸준히 하루 2-3시간씩은 한다는 가정하에 N2 취득까지는 무리없이 가능하니까, 빡새보여도 가급적 N1 딴다는 생각으로 일본어 공부하해라.. N3 면 일본인하고 만났을때 회화 절대 못하고, 단답형의 대화를 조금밖에 할수없을정도임..

안녕 난 지금 도쿄에 한 대학을 다니고있..어야되는데 코로나때문에 학교다니지도 못하고 박혀있는 코로나학번이야 ^^ 결론부터 말하자면 충분해. 나는 어릴때부터 일본어를 잘했어서 잘 모르겠지만 내 주변을 보면 일본어 히라가나부터 6개월하고도 이제유 2개틀리고 도쿄명문대 간사람도 있어. 열심히만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 차근차근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곳 붙었음 좋겠다. 열심히해!

>>3 와 도쿄대 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에요(급존대) 제가 N3 먼저 따두겠다고 한 거는 EJU 준비하려면 적어도 N2 딸 실력은 되야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쓸모도 없는 jlpt에 잡혀있긴 좀 그렇고 기본적인 문법이나 단어, 상용한자 공부하는 마음으로 N3 한 달 동안 따고 만약에 진짜 따면 준비해보고 싶어요... 혹시 대형 학원 다니셨나요? 비용이 궁금해서요... 한 달에 어느정도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만약 일본 대학을 준비하면 고등학교 내신은 버리고 하루에 8시간 이상은 EJU에만 매달려서 살 거 같아요 제가 대한민국 대학을 다녀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를 모르겠어서 갈피도 목표도 안 잡히기도 하고... 초등학교 때부터 애니매이션도 자주 보고 중고등학교 와서는 문화나 언어, 생활 방식에도 관심이 가고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진짜 일본에서 살지도 않고 그저 여행이 다라서 환상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대학교를 가야겠다는 생각보단 일본의 대학이 조금 더 원하는 가치일 것 같아서요 사실 외국의 대학을 생각해본 적도 없었고 저희 학교 침구가 일본 대학 준비 중이라고 해서 그 때 알았어요 아 해외로 대학을 갈 수도 있겠구나(??) 라고요 약간 전에는 좀 나랑은 다른 세계 같았으면 지금은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요 대한민국 입시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고민 중이었는데 부모님이랑 상의를 잘 해봐야겠어요 그냥 주절주절 한 거 같아요 ㅎㅎ 죄송합니다

>>3 아 그리고 만약 하게 되면 문과로 가고 싶은데 일본에는 학과가 한국처럼 다양하지 않은 건가요...? 한국의 문화 콘텐츠 학과랑 유사한 학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글 관련된 학과가 있나요?

>>5 엨ㅋㅋ 그럼 저두 존대할게용 도쿄대는 아니구 '도쿄에 있는 명문대' 라는 뜻이었어요.. 지인중 도쿄대 지인도 있긴있는데 그사람은 1년 약간 넘게 한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일어 베이스가 깔려있어서 일어학원에서 배우진 않았고 EJU한두달 전에만 학원에서 모의고사 풀고 했는데 대형중 제일 유명한 시사일본어 학원 기준으로 주5회 100분 36만원 정도 했던것 같아요!!

>>6 비슷한거 많지 않을까요? 그런쪽 비스무리한 학과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 당장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한번 상담은 가봐요. 학원은 매년학생들을 수십명 수백명 보기때문에 학과를 다 꿰고 있을거에요. 물론 도움만 받되, 본인이 더 찾아봐야되겠지만 ㅎㅎ 이제유8시간정도 하겠다 하는 의지는 되게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조금이라도 시간있을때, 그러니까 수험생 되기전에 일본어 시간 약간 쪼개서 자기계발 같은것도 같이 하는걸 추천해요. 자소서에 그 과 관련해서 내가 여태 뭘한걸 어필할건지 지금부터 천천히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아는 동생은 지금 고3인데 이제유 준비도 바쁜데 센터시험(일본인들이 보는 일본수능)도 준비하고, 거기다 면접때 어필할려고 전공 관련된 책도 막 읽더라구요.. 그걸 고2때 조금씩해서 시간을 좀 단축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4 도쿄권 명문대가 도쿄대만 있는것도 아니고 덴노메이센도 있고 명문 취급 대학이 많은데.. 일단 레스 읽어보니 스레주는 문화콘텐츠, 인문쪽 대학에 진학하는것을 희망하는것 같은데, 내 기억상 일본의 인문대학 진학에 필요한 EJU는 일본어와 종합과목(정치,경제,사회,지리,역사 등) 으로 기억함. 더군다나 근래에 들려오는 얘끼로는 한국인만 따로 별도의 채점 방식을 적용한다고 하고, 또한 일본 유학 시험에는 영어 과목이 없기에 토플, 아이엘츠, 토익등의 공인 어학 시험 성적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걸로 알고있다.

그리고 학과의 경우는 대학에 따라 다르니까 그건 스레주가 찾아보는게 제일 좋고, 굳이 4년제 대학만 있는게 아니라 단기대학(한국의 전문대), 전문대학(직업전문학교 등)도 있으니까 한번 잘 찾아보는게 좋을꺼임.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문화콘텐츠 계열은 아마 인문계보다는 무사시노 같은 예술대학 쪽에 있지 않을까 싶은데, 대학에 진학하는것은 몇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일본 현지에서 거주하여 실생활을 한다는 뜻이니, 가서 아르바이트도 해야할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돈을 벌어놓고 가야하는건데, 적어도 일상 회화는 할수 있어야하니까 가급적이면 N1 턱걸이는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 해야함. 2년이면 넉넉히 N1 합격할수 있음.

>>9 나 무사시노 미술대 시험쳤는데 무사비엔 그런거는 없어 ㅠ 혹시 무사시노 미술대 말고 무사시노 대 말한거면 미안

>>6 아 그렇군요 그래도 도쿄 근처면 좋은 대학에 속하니까요... 지금 이미 2학년이라는 시간이 많이 지나기도 했고 수시를 파다가 점수가 너무 낮아서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하니까 애초에 제가 좋은 대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적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기도 하고... 어차피 명문대를 가고 대학교를 가고 가고 싶은 학과가 있다면 일본에 있는 대학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일본에 관심이 많아서요... 아마 부모님이 허락을 해주실 지 모르겠지만 시험 끝나고 바로 상담 받아봐야겠어요 주변 지인들도 회피형으로 하는 거면 신중하게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제가 회피형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좀 걱정이기도 해요 그리고 팁 주셔서 감사해요 :) 혹시 대학교 다니시면서 기숙사 생활 하시나요? 비용이 한국이랑 비슷하게 드는지 궁금해서요... 알려주실 수 있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11 근데 진짜 전혀 안늦었어요. 보통 고2때가 가장 많이 시작하는 나이고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히 끌어올릴수 있어요 ㅠㅠ 제 주변에 고등학교 내신 78등급 치고도 2학년때부터 정신차려서 도쿄쪽 명문대 간 사람도 많이 봤으니까 늦었다는 생각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수시를 팠다하시니 아마 일어만 해결하면 종합과목 공부하는건 그렇게 어렵진 않을거에요. 저도 회피형이다 라는 말 되게 많이 들었는데 저는 오히려 회피가 아니라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일본입시가 한국입시보다 경쟁률이 적다해도 솔직히 우리 초등학교때부터 한국교육과정 밟고 한국대학만 보고 달렸는데, 그거 다 버리고 다른언어로 새로운 입시 도전하는거 그것도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집중해서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말에 하나하나 휘둘리다보면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져서(경험자ㅎ) 나중에 될것도 안돼요 ㅎㅎ 기숙사는 신청했다가 코로나때문에 다 엎고 왔어요.. 기숙사는 애매한게 학교마다 다르고 한 학교에도 기숙사가 몇개씩 있고 가격도 뒤죽박죽이라 뭐라 말하기 힘들어요. 이를테면 A학교에 ㄱ기숙사가 80만원인데 ㄱ기숙사보다 훨씬 안좋은 ㄴ기숙사가 120만원이라던지.. 같은학교여도 이래서ㅋㅋㅋ 일단 저같은 경우엔 25m²에 58만원 (보증금, 관리비 연간 500만원) 짜리였네요. 참고로 집값이 싼 동네에요. 제가 신청한 곳은 방에 화장실 샤워실 다 있었는데 화장실 샤워실 공용인곳 많으니까 잘 알아보고 신청하세요.(대중목욕탕 같은 분위기) 저희학교 기숙사 기준 자취비용이랑 기숙사 비용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아요. 초기에 내야되는 비용은 기숙사가 비싼데 자취는 그만큼 가구를 더 사야돼서..

>>12 만약 가게 된다면 2학년 까지는 기숙사 생활을 할 거 같아요 혼자 살긴 너무 무섭기도 하고 (그것도 타지에서...) 자취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고 일본 대학 보내주신 것 만으로도 돈 부담은 많으실 텐데 2년은 제가 알바하면서 돈을 모아야 될 거 같기도 하고... 진지하게 대답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새 입시 준비하면서 진짜 많이 힘들기도 하고 점수가 많이 안 나와서 (열심히 안 해서 그런 거겠지만) 회의감도 많이 느끼고 요즘은 눈치도 너무 보여서 ㅋㅋㅋㅋ 집에서 밥도 잘 못 먹더라고요 어머니도 제가 약간 이상한 걸 눈치채신 거 같은데 이랗게는 안 될 거 같아서 뭐라도 해야될 거 같아요 출구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저한테 또 다른 길이 생긴 거니까 그 길이 똥인지 금인지 몰라도 재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더 좋을 거 같고 내신도 좋아하는 것만 겨우 한 편이라 좋아하는 과목은 혼자 해도 2~3등급 나오는데 못하는 과목은 과외를 끊어도 계속 5등급만 나오더라고요 이게 제일 스트레스 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감사해요 휘둘리지 않고 제 길 걸어갈게요 중학생 때 일본어 배우고 그 뒤로 바빠서 거의 손도 못 댔는데 다시 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거 같아요

>>13 장학금도 있으니까 합격하고 나면 그것도 알아보세요. 가장 많이 받는건 EJU장학금인데 웬만한 괜찮을 대학 붙을정도 성적 받으면 다 받아요. 한달에 5만 8000엔인가씩 받고 1년이면 600만원 정도 돼요. (그리고 그걸 제가 코로나 때문에 일본에 없다고 장학금을 못주겠답니다 ^^하 이거때문에 공부했는데) 이거 말고도 여러 재단같은데에서 주는 장학금도 찾아보면 많이 있으니 합격하시고 잘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좀 다른얘기지만 기숙사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기숙사 관리비가 되게 비싼곳도 있어서 어쩌면 케바케지만 자취보다 기숙사가 비쌀지도 몰라요. 그런데 특히 여성분이면 기숙사 추천하는게 일본 진짜 생각보다 치안 너무안좋거든요. 남성분이라면 크게 걱정은 안되지만 길거리에서 누가 말걸면서 따라오거나 성추행하는거 일본에서는 정말 누구나 경험할정도로 흔한일이에요. 그래서 일본여자들중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긴치마 입는 사람들 되게 많아요. 짧은거 입고 다니면 대놓고 쳐다본다고;; 아무튼 이런거 민감하신 편이면 학생들 관리해주고 입구 지켜주시는 분 계시는 기숙사를 더욱더 추천해요. (실제로 이런이유때문에 기숙사사는 분들도 많아요) 아무쪼록 잘 준비하셨으면 좋겠구 이 스레 가끔 들를테니까 궁금한거나 힘든거 있으면 상담하러오셔도 돼요. 저는 이제 여름방학이기도 하고 2학기부터는 대면수업한다는데 입국금지 땜에 저만 수업참여 못해서 아주 시간이 많답니다ㅎㅎ (아배개색)

>>14 마지막 ㅋㅋㅋㅋ 혼자 고민하고 잇엇는데 여기서 도움을 받게될지 몰랐네요...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막막한 수시러에서 길 생긴 수험생이 된 기분이에요... 월요일에 일단 혼자서 시사 일본어로 상담 받으러 가려구요 자세하게 써 주셔서 감사해요 🥺 (그리고 역시 자취는 아닌 것 같네요 친구랑 같이 할 게 아니라면... 기숙사가 안전할 거 같아요)

>>15 근처에 시사 있는게 너무 다행이네요. 주변에 막 제주도에서 매주 비행기 타고 오는 애들도 있었어서.. ㅋㅋㅋ; 나중에 상담받고 공부해보고 후기도 알려주세요 ㅋㅋ 홧팅

>>16 엇 제주도에서요 ㅋㅋㅋㅋㅋ...? 저는 강남이나 종로까지 한 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제 친구도 그렇게 다니고... 정말 다행인 거 앝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7 시사는 신촌도 괜찮으니 갈만한 거리시면 한번 고려해보세요 종로신촌 다녀봤는데 신촌이 더 나았어요. (종로도 나쁘진않아요!) 또 강남 양재역에 모닝에듀 라는 곳도 있는데(학원이름이 이게 맞나..;) 거기가 규모는 시사보단 적어도 엄청 빡세기로 유명한곳이에요.

>>18 그렇군요 제 친구 말로는 강남보단 종로가 더 잘 가르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확실히 신촌은 멀어서 좀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찾아보니 모닝에듀 맞는 거 같은데 부모님이 일본 유학 준비하자고 하시면 상담 받으러 가봐야겠어요 감사해요 빨리 코로나 잠잠해져서 대학교 가셨으면 좋겠어요

>>18 저 오늘 상담 다녀왔어요!! 어쩌다보니 20분 상담을 하게 됐는데 최소 4개월 기본 잡고 그 뒤부터 이제유 준비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하고 싶지만 걱정이 앞서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ㅋㅋㅋㅋ

>>20 시사에 아마 4개월만에 n2따는 코스가 있었던것 같은데 아마 그거인것 같네요. 부모님한텐 말씀드려봤어요?

>>21 오늘이나 내일 말씀드리려고요 제일 떨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두근두근... 반응이 전혀 예상이 안 가서 더 떨리고 걱정이에요 제 친구가 회피형이면 고3 때 멘탈 흔들릴 수 있다고 정말 잘 생각하라고 했는데 이 소리 들으니까 더 모르겠어요 해보지도 않았고 직접 피부로 와닿은 상태가 아니라서... 회피형인지 아닌지 판단할 기준도 좀 애매한 거 같고

>22 음 지금 유학 가고싶은 마음이 크면 지금은 하는게 맞는걸거에요. 어차피 회피하는것 같아서 그대로 한국입시 한다해도 계속 일본생각하느라 집중 못할거잖아요. ㅋㅋ 이도저도 아닌것보단 해보는게 낫죠. 중간에 아니다 싶으면 다시 바꿔도 되는거구.. 앗 그리고 고3때는 멘탈 누구나 흔들려요. 저 진짜 멘탈 다 뿌서져서 가루됐거든요.. ㅋㅋㅋ 얼마만에 극복하냐가 문제지 누구나 다 슬럼프는 오는것 같아요.(전 입시 당일까지 정신못차렸는데 면접때 입 잘털어서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저처럼되진마세요)

>>23 근데 그건 맞는 거 같아요 유학 생각 이후로는 다음 시험 머리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ㅋㅋㅋㅋ 감사해요 아 근데 혹시 토플 몇 점 정도 나오셨어요? 제일 걱정인 분야라서

>>24 저희학교는 영어를 안봤는데 제 친구는 112점인가 받은것 같아요. 근데 그친구는 국제학교 다니던 친구여서.. ㅎ 근데 토익 600점대여도 일본기준으로 잘하는거니까 크게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25 하하~ 112점라니... 전 90~100을 목표로 잡고 해야겠네요 감사해요... 까마득하고... 그치만 일어 주구장창 할 생각에 또 기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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