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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아있다는 느낌이 안 들어.. (7)2.손절하는 법 (3)3.고삼인데 어른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 (19)4.나 긴얼굴형인데 ㅠㅠ (4)5.정신과에서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 (2)6.학교 행사랑 수행평가 다 없어지니까 갑자기 연 끊은 친구 (4)7.너희는 손절한 동생이 죽은걸 알게되면 어떨거 같아? (싫은 마음 X) (5)8.. (2)9.이상한 얘한테 잘못 걸린거 같아 (7)10.재수학원 남자애가 나 자꾸 야려보는데 이유가 뭘까 (6)11.. (2)12.. (5)13.내가 정말 망가져 간다는 느낌과 스스로가 혐오스럽다고 느껴지는 상황들 (9)14.내 카톡 말투 어때? (10)15.도와줘 엄마가 법원가지말래 (1)16.누가 날 싫어할까봐 무서워 (5)17.오늘 재수학원에서 수업 도중 쓰러짐... (2)18.요즘따라 공허하고 우울해 (4)19.이거 내가 패륜아인거야? (4)20.교사가 언어폭력을 저질렀는 합의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3)

고민상담

.

이름없음 2020/08/01 23:53:01 ID : LapTPeK3Rws

이름없음 2020/08/02 00:05:36 ID : ktzatxRDxSL

? 애기들? 갓난 애기들..?

이름없음 2020/08/02 00:06:26 ID : 3DwNulhgkra

너가 그렇게 대해지고 자라왔으면 당연한거겠지

이름없음 2020/08/02 00:16:50 ID : LapTPeK3Rws

어떤 애들이나. 사실 그냥 인간 자체도 그렇게 보여.

이름없음 2020/08/02 00:17:26 ID : LapTPeK3Rws

그렇게 자랐다고 그게 정당화 돼는건 아니지.. 다행히 내가 이 문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있지만.

이름없음 2020/08/02 00:18:20 ID : 3DwNulhgkra

아이는 부모님을 닮는거니까..? 정당화 되진 않지만 당연한거 같은데..

이름없음 2020/08/02 00:21:19 ID : LapTPeK3Rws

그런가... 내가 그런 생각하는게 도덕적으로 옳은건 아니지만 사람은 경험에 따라 좌우된다는 말이지?

이름없음 2020/08/02 00:22:01 ID : knxA2Mqlva6

아니 걍 비꼬는거 같은데

이름없음 2020/08/02 00:22:13 ID : 3DwNulhgkra

엉. 어릴땐 부모님 따라하잖아.

이름없음 2020/08/02 00:22:26 ID : 3DwNulhgkra

내가..? 미안 나 그렇게 똑똑하지 못해

이름없음 2020/08/02 00:23:34 ID : knxA2Mqlva6

아 내가 꼬였나벼 미안 난 중2병틱한 내용이라 비꼬는줄 알았어

이름없음 2020/08/02 00:23:36 ID : LapTPeK3Rws

살짝 어조가 날카롭긴 했어도 비꼬는것까진 아니었는데..ㅇㅅㅇ

이름없음 2020/08/02 00:24:24 ID : 3DwNulhgkra

내가 그렇게 날카로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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