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헤에... 이런거나 응. 그럴거야. 꼭.(혼잣말임) 이런거 ㅅㅂ..... 이런거 출판물에서도 보이더라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내가 벨소만 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벨소에선 꽤 봄ㅋㅋㅋㅋnl이나 gl도 저래???ㄹㅇ 저거 나오면 잘 읽다가 팍 식는다 일본만화만 보고 종이책 안보던 티남 ㅠㅠㅠ

그거좃같아 시발 내가 라노벨을 읽고잇는건지 김치글을 읽고잇는건지 ^^ㅣ발 저래놓고 지들이 글 잘쓰는줄알음ㅋ

시발 인정... 내가 복합러인데. 미성년자 때부터 글을 더 많이 써와서 글에 익숙한 사람임. 그리고 학창시절에 주로 읽은 책들은 거의 다 고전 문학 쪽 이고. 그래서 좀 꼰대같아보일 수도 있는데. 요즘 애들 중에 글 잘 쓰는 애들 진짜 보기 힘듬. ㄹㅇ 문창과 지원한다 해서 오오? 글 좀 보여줄래? 하고 보면. 그... 좀.. 판타지 소설 많이 본 애들 문체임. 쓸데없이 화려한 묘사. 인물 묘사든 풍경 묘사든 본인의 지식을 뽐내고 싶어가지고. 글에 몰입이 방해될 정도로 욱여넣곤 함. 어떻게 보면 나르시즘이라 볼 수 도 있겠지. 솔직히 내가 글 보면서 봐왔던 겉멋 든 글러들 대부분이. 나르시즘이 굉장히 심하더라. 이 문장은 어색하다 고치는게 좋겠다, 묘사가 너무 많다. 이건 풍부한게 아니라 과한거다 하면, 글에 대해서 ㅈ도 모르는 놈이 나대네? ㅎ 이러는 반응을 많이 보여줌. 무튼, 예를 들어서 검은 머리의 소녀가 있다하면. 그 소녀의 머리색은 짙은 검은 색을 띄고 있었다. 아시아 계열에서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머리색이라지만, 그녀는 자신의 머리색을 특별히 여기곤 했다. 대충 이런 내용의 글이 있음 ㅇㅇ 글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 목적은 이거임. 소녀는 평범한 머리색을 지녔지만, 자신은 그 머리색을 사랑한다고. 근데 그 화려한 문장에 미친 글러들은 이렇게 씀. 그 소녀의 흑단같이 긴 머리카락은 매혹적이였으며, 그것을 탐닉하려는 사람들의 수는 끝도 없이 많았다. 눈동자는 적빛을 띄고 있었고, 피부는 백옥같고 투명한 유리구슬 같았고, 그리고 그녀의 머리색은 흔하다지만, 자신은 나름대로 자신의 머리색에 애정을 쏱으며 황홀감을 느끼곤했다. 눈동자 색이나 머리색을 굳이 ' 빛 ' 으로 표현함, 그리고 접속사가 겹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를 연속적으로 사용한다던지, 문장이 매끄럽게 읽히지 않는 경우가 많음, 있어보이려는 단어를 난잡하게 쓰는데. 그게 글의 가독성을 떨어뜨림. 그리고 글은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야기를 전개 시키는 능력도 아주 중요한데. 캐릭터 개성 살린다고 캐 외관 설명만 줄줄 늘어놓는 애들 많이 봄. 그냥 요즘 글러라고 하는 사람들보면 기본도 안 지키고 글 쓰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서. 한탄 글 처럼 적어봤다.

ㄹㅇ 오타쿠 커뮤니티에서 글존잘이라고 찬양받는 사람들 보면 미사여구 떡칠해서 있어보이는 글쓰는애들이 많더라ㅋㅋㅋㅋㅋ 좀... 외국문학이든 한국문학이든간에 일반소설 몇개만 읽어봐도 뭐가 문제인지 딱 보여. 너무 라노벨이나 일본만화 계열의 문체가 많은듯. 나는 개인적으로 깔끔담백한 글을 좋아해서 뭐하나 취향인게 없다...

>>3 개인정 진짜ㅅㅂ 존잘이라고 치켜올려주는 애들 다 저렇게 써 존똑ㅋㅋㅋㅋㅋㅋ근데 걍 볼때마다 오글거려뒤질것같애 중2병걸린애가 쓴것같고 단순히 화려한 문체면 상관없는데 화려한 문체가 아니라 그냥 난잡한 문체ㅅㅂ아니 문체도 아니다 그냥 난잡한글임 그냥 이러이러해서 그러하게됬다 이걸 반드시 3줄이상으로 늘여써야하고 진짜 뭔가 모호해서 그 특징들을 표현하기 어려웠는데 읽고 속시원했다

>>3 내가 하고싶은말 다해줬네 진짜 속시원하다 요샌 서사나 감정선 묘사보다 무조건 캐릭터 외모찬양만 줄줄줄 늘어놓더라 아마추어만도 아니고 웹소같은데서도 자주 보이는데 이게 커뮤인지 소설인지 구분을 못하겠음

>>3 와...글에 익숙하다더니 요약도 잘하네... ㅇㅈ 요즘엔 저렇지 않은 글을 보기가 더 힘듬...난 저런게 너무 넘쳐나서 저런 문장 자연스럽게 건너뛰거나 멈추는 내가 이상한 줄 알았지... >>1 이것도 인정 난 정엘 보고있는데 아...진짜...라노벨같은 말투만 고쳐줬으면...소재는 참신하다고 적어도 난 그렇게 느꼈는데 쥔공이 헤에...정말? 이런 말 할때마다 항마력 딸리는게 느껴짐...

>>3 ㅇㄱㄹㅇ 묘사 장황해서 읽기 힘들다 그러면 글 편파한다그래서 말도 못꺼냄

캐개성을 저렇게밖에 표현못하는것도 능력이다... 고고한 성녀? 그러면 그걸 행동으로 보여줘 아님 독백으로 보여주던다 님이 서술해주는 외모만 보고 와! 개멋져! 가슴이 웅장해져요... 어케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 개성표현하고 싶으면 독백 써오라고 독백 그 쪽이 개성 알기도 더 쉽고 더 깊이있음 뭐 그래 님 캐는 신비주의라 그거 못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이트 글 퍼옴 (아래) 진짜 실속있는척하는 느낌? 강조할곳 강조하고 아닌곳 쳐내는 능력이 중요한데 뭔가 실속없는 애들은 "A가 밥을 먹었다." 이 내용을 A는,(존나 쓸데없는곳에 쉼표넣는게포인트임) 숟가락을 들었다. 회색이지만 쇠로 만들었기에 윤택이 나는 숟가락이었다. 어디서 샀는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수 년동안 계속해서 그와 함께온 숟가락. 어쩌면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이 숟가락이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A는 숟가락에 밥을 펐다. 밥은 햇반이었다. 집 앞에 있는 마트에서 사온 물건이었다. 현대 과학과 유통망이라는 것은 참으로 대단해서 이제는 간단하게 공학적으로 만들어진 밥을 집 앞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이었다. 뭐 이딴식으로 한 500자씩 늘려쓰는게 맘에 안들음 실속있게 써달라구

>>11 햇반 먹을때 저런 생각을 하다닛

>>11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딱 저거임 Tmi남발중...

미사여구 떡칠이 맞는 듯 근데 저따구로 쓰면 아마추어 시선에는 ㄹㅇ 잘 쓴 글처럼 보임

>>11 저 소설의 주제가 ' 숟가락, 외로움, sf, 구 시대적인 사람 ( 60, 70 년대 생 ) 이 겪는 요즘 사회 경험담. 등이 주제라면 저렇게 쓰는거 이해함. 일단 앞 뒤나 제목이 잘려서 저 글을 쓴 사람이 뭘 주제로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저정도면 아마추어 판 에서는 못 봐줄 정도는 아님. 좀 더 독백을 빼는 연습을 하면 괜찮을 듯. 독백이 너무 길어지고, 풍경묘사가 길어지면 루즈해짐. 지루해지고. 근데 저 사람은 본인이 쓰고싶은 부분만 열심히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밥 먹는 장면에만 힘이 너무 들어갔네. 그냥 밥 먹는 씬 하나를 늘려놓는건 의미 없음. 본인 딴에는 묘사도 완벽하고 배경 설명도 잘 했을거라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아니라서 본인이 좀 뭐라해야하지? 화가 날거임. 비판을 수용 못하는 경우도 생길거고. 본인이 그걸 이겨내고 받아들이면 성장하는거고, 계속 인정 못한다 하면 그 문체를 성인되서 까지도 쓰게 됨.

>>11 엥? 이거 완전히 수능 영어 지문 번역본 아니냐?

>>15 내가 봐도 이 정도면 좋은 글이네~ 의식의 흐름으로 괜찮네~ 싶긴 하지만 저건 그냥 글 커미션 문체 실속없다 비꼬려고 막 쓴 글인 것 같아서 딱 밥을 먹었다 한 문장으로 치고 넘어갈 내용. 나중에 아무런 상관도 없이 그냥 슥 지나가는 곁다리 내용을 저렇게 쓴 모양 실제로 여기서 뒷담화하는 오타쿠식 글러들이 저러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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